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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공공기관·기업에 클라우드 도입 상담지원

미래부, 공공기관·기업에 클라우드 도입 상담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다음 달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17∼28일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클라우드 도입 상담지원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기업이 전사적 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오피스 등 업무상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또 이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나 서버·스토리지 등 정보통신자원의 관리·보안에 대한 상담도 해준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각종 정보기술(IT) 자원을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저렴하면서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공공기관·기업은 누구나 '클라우드 지원센터'(www.cloudsc.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부는 다음 달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클라우드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기업의 클라우드 도입과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 02-2132-1453으로 하면 된다.

2015-08-16 16:43: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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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구글처럼 지주회사 체제 만드나

네이버·다음카카오 구글처럼 지주회사 체제 만드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그동안 몸집이 커진 IT 거대 공룡 구글이 이 스스로 몸집을 줄이고 사업 영역 간 투명성을 높이는 '대수술'에 나섰다. 구글이 알파벳(Alphabet)이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구글은 알파벳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구글의 주요 영역인 검색·안드로이드 크롬 등은 구글에 남기고 나머지 영역을 분리시키는 방법이다. 무인자동차, 바이오, 투자 등 다양한 영역은 선다 피차오 부사장에게 맡기고, 나머지 영역은 지주회사가 운영하도록 개편했다. 국내 인터넷 기업도 서비스 생존력을 위해 지주사 체제를 택하는 추세다. 인터넷 포털, 모바일, 게임 등 분화된 각각의 영역에서 시작해 다양한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지주사 체제의 필요성도 절감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회사 쪼개기에 돌입해 중장기적으로 지주회사 전환 토대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초 네이버웍스를 분사했고, 네이버 웹툰 서비스는 사내 회사 형태로 '웹툰&웹소설CIC'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도 분사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다음카카오의 경우 지주사 체제가 어느정도 갖춰져 있는 상태다. 다음카카오의 대주주는 김범수 의장을 비롯한 특별관계자 지분률이 41% 가량인데, 이 중 김 의장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약 21%다. 김 의장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도 약 16%가량 다음카카오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15-08-15 12:43: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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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상반기 성적표는?…'게임 강화','모바일은행'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 노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신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있는 다음카카오가 2분기 게임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등 원인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음카카오는 게임 매출 반등을 위해 4분기 고포류 게임을 출시하고, 인터넷 전문은행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14일 다음카카오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2265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72% 빠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 늘었고 영업이익은 82%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전년대비 62% 감소했다. 다음카카오의 이번 실적은 게임 매출 감소와 마케팅비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음카카오의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모바일 게임 플랫폼 경쟁 심화로 전분기 대비 23%, 전년대비 14%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광고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전년대비 2%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형태의 광고 매출 호조와 카카오스토리 성과형 광고의 성장 효과를 봤다. 커머스 매출은 1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55% 늘었다. 특히 다음카카오는 투자가 집중됐던 2분기 동안 신규 서비스 마케팅 활동에 따른 영업비용 상승이 이어졌다.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등 신사업에 들어간 2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대비 32% 증가한 2천150억원에 달했다.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등 신규 서비스 마케팅 활동에 따른 광고 선전비만 197억원이 투입됐다. 다음카카오는 올해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 부문에 대한 역량 및 투자집중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신규서비스·O2O 집중 올해 상반기 누적호출 수 1200만건을 기록한 카카오택시의 경우 오는 10월 서울부터 고급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수익 모델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4분기 중 카카오톡 타임쿠폰, 카카오 오더를 통해서 수익을 낸다는 구상이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의 기반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일상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연결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전략적 투자와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4분기 중 카카오오더, 타임쿠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파트너들과 제휴를 진행중이며, 카카오페이와도 연계해 시너지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춤한 카카오게임, 라인업 강화로 돌파 다음카카오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 대작 게임들을 출시한다. 또 그동안 서비스하지 않았던 고포류 등 웹보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2종과 넷마블의 '전민돌격', 선데이토즈의 '상하이 애니팡', 4:33의 '로스트킹덤' 등을 연이어 출시한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사들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카카오 프렌즈 게임, 웹보드 게임 등 신규게임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4분기 중 몇몇 게임사들이 카카오게임의 웹보드 장르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에 사활 다음카카오는 9월 말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음카카오가 현행법상 확보 가능한 최대 지분인 10%로 참여하는 것이 골자다. 다음카카오는 주도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며, 금산법이 개정돼 확보가능한 지분이 늘어날 경우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다음카카오의 자산을 활용해 전통적 은행 서비스보다 진화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최세훈 공동대표는 "철학과 방향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정리하는 중"이라며 "(금산)법이 바뀌어서 일반 기업이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되면 구조에 맞춰서 최대주주가 된다고 가정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사업을 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대표체제에서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임지훈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로 내정했고, 오는 9월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2015-08-14 15:57:3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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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호남지역 청년창업·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확대

인터넷진흥원, 호남지역 청년창업·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확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인터넷·정보보호 분야 우수 인력의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남대학교에서 인터넷진흥원과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미래 인터넷 발전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및 정보보호 관련 기술 개발 협력,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취업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전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진흥원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IT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인터넷진흥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내 정보보호 민간시설에 대한 보안점검 지원 등에도 전문가를 교류하는 등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개소한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해 지역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취약점 점검 등 중소기업 정보보호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자체 및 학계 등과 연계한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 및 웹 표준 전환 등에 대한 맞춤형 패키지화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3 19:13:3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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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쿠팡 입점으로 17개 쇼핑몰 핫딜 정보 제공

네이버 쇼핑, 쿠팡 입점으로 17개 쇼핑몰 핫딜 정보 제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전날 네이버 쇼핑에 쿠팡이 입점하면서 다양한 쇼핑몰에 흩어져있던 양질의 핫딜 정보를 모두 모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이 입점하면서 네이버는 소셜커머스 3사, 오픈마켓 3사 및 대형마트, 종합몰 등 총 17개 쇼핑몰의 핫딜 정보를 담게 됐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핫딜 상품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3월 모바일 '쇼핑핫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달에는 PC 버전 핫딜 서비스를 오픈하고 핫딜 상품 DB를 쇼핑 검색에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네이버는 "이제 사용자들은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핫딜 서비스와 쇼핑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뜨고 있는 모든 핫딜 정보를 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네이버 쇼핑 핫딜 서비스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쇼핑몰 별로 인기순, 최신순, 할인율순, 마감임박순으로 핫딜 상품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핫딜 검색을 통해 필요한 특가상품만을 찾아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모바일에서 '기저귀', '생수', '텐트', '자전거'와 같은 키워드로 쇼핑 검색 시 '오늘의 핫딜' 컬렉션을 통해 각종 쇼핑몰에 흩어져 있는 특가 상품들을 가격비교해보면서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쇼핑 검색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광현 센터장은 "핫딜 서비스 강화는 같은 상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기본적인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수많은 쇼핑몰의 무수한 상품 중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상품들을 손쉽게 찾고 편리하게 쇼핑 할 수 있도록 상품 DB를 확대하고 추천 기능 및 검색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13 17:18:28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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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TV캐스트 '셰프의 노하우'서 이원일 셰프 요리팁 공개

네이버 TV캐스트 '셰프의 노하우'서 이원일 셰프 요리팁 공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TV캐스트를 통해 전문 셰프들의 요리 팁이 담긴 '셰프의 노하우'를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 '국제한식조리학교' 채널에서 공개되는 '셰프의 노하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출연해 경험으로 터득한 실용적인 요리 팁을 전한다. 이용자들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전문 셰프들이 전하는 요리법 동영상을 보며 생선·닭 손질법, 쿠키 반죽법, 머랭치기 등 평소 까다롭게 느꼈던 재료 손질법과 도구 사용법부터 요리에 맛을 더하는 셰프들만의 깨알 노하우까지 쉽게 익히고 따라할 수 있다. 또한 '셰프의 노하우'는 인기 쿡방 셰프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1차 라인업에 포함된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 '올리브쇼 2015' 김호윤 셰프, '쿡킹코리아' 루이강·토니오·배승민 셰프는 "최근 크게 늘어난 요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건강한 요리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요리 재능기부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셰프들과 함께 '셰프의 노하우' 영상 제작을 주관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로서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기관,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현 네이버 리빙푸드 TF 이사는 "쿡방 콘텐츠의 인기로 매일 수많은 요리 관련 게시물들이 생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요리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번에 공개된 '셰프의 노하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전하는 'How To'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자는 네이버 리빙푸드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http://me2.do/Gkip0wJJ)에 참여, '셰프의 노하우'에서 보고 싶은 재료 손질, 도구 사용법을 댓글로 응모하고 네이버리빙 윈도우에서 주방도구를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15-08-13 17:06:1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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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3종 갱신

네이버,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3종 갱신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네이버는 국내외 대표적인 정보보호 인증인 'ISO/IEC 27001:2013',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등 3종을 모두 갱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측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견고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부문'에 특화된 ISO/IEC 27001인증을 8년 연속 갱신한 네이버는 8년 만에 개정된 'ISO/IEC 27001:2013' 버전으로 신규전환 심사를 받았으며, 인증심사 기관으로부터 정보보호 활동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네이버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도 5년 연속 갱신하며, 개인정보보호 관리과정, 보호대책, 관련 법률 준수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입증 받았다. 네이버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기업이 전사 정보보호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수행하는지를 평가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도 관련 있는 전체 관계사까지 지난 2010년부터 6년간 연속 인증을 받았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보호와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3 16:50:32 임은정 기자
다음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로 뭉친다

다음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로 뭉친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대표이사 김남구)와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로 구성된 '카카오뱅크(가칭)' 컨소시엄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합류했다. KB국민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을 13일 공식 발표하고 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전문은행 신설 작업에 착수해 다음달 말 예비인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3사에 따르면, 총자산 기준 국내 1위 은행이자 국내 최대 모바일뱅킹 서비스 가입자수를 확보한 KB국민은행이 국내 금융전업가 중 가장 뛰어난 역량을 보이며 4년 연속 업계 1위의 손익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국내 모바일 플랫폼 사업의 압도적 선두주자로 자리잡은 다음카카오와 손을 잡으며 명실상부 업계 1위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탄생했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은 1위 은행의 안정성과 네트워크, 1위 증권사의 투자 및 자산 운용 능력, 1위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인터넷 뱅킹 수준의 단편적 은행 서비스에서 탈피한 혁신적인 모바일뱅크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한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핀테크 업체들과 연대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장소·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사로 구성된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은 금융당국의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인터넷·모바일 은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네트워크 사업자 및 ICT 기업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 관련 회사를 추가로 선정하여 컨소시엄을 최종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 관계자는 "KB국민은행, 한국투자금융지주, 다음카카오의 결합으로 새로운 금융혁신을 주도할 인터넷 전문은행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구체적인 사업모델 개발, 추가 파트너사 검토 등 1차 예비인가 신청을 위한 작업에 바로 착수해 완성도 높고, 확실히 차별화 된 '모바일뱅크'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2015-08-13 16:33:41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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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 에릭슨 손잡고 IoT 플랫폼 기반 신규사업 박차

SK주식회사 C&C, 에릭슨 손잡고 IoT 플랫폼 기반 신규사업 박차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SK주식회사 C&C(대표이사 박정호)는 글로벌 IoT 기업 에릭슨과 손잡고 커넥티드 카, 차세대 헬스케어 등 IoT 플랫폼 기반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SK주식회사 C&C는 전날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과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 겸 최고경영자 등 양사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SK-에릭슨 ICT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측은 ▲글로벌 특화 서비스용 IoT 플랫폼 ▲ 이머징 ICT 서비스 ▲ 융합 보안 서비스 등 크게 세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에릭슨은 연결 가능한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네트워크드 소사이어티'를 가능케 하는 IoT 사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볼보에서 채택한 커넥티드 비히클 클라우드, 대규모 해운 사업자인 머스크와 진행 중인 화물선적 분야의 커넥티드 비히클이 모두 에릭슨의 IoT 플랫폼 위에서 구현됐다. SK주식회사 C&C는 우선 에릭슨의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특화 IoT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사는 SK주식회사 C&C가 강점을 지닌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은 물론 커넥티드 카·커넥티드 베슬·헬스케어 등에서 특화 IoT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보다 빠른 글로벌 이머징 ICT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공동 사업 전략을 세운 뒤 한국·일본·대만 등 아태 지역 시장을 타깃으로 IoT 기기 인증, 글로벌 재해복구(DR) 등 다양한 글로벌 이머징 ICT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SK가 가지고 있는 통신 IT 서비스 역량과 에릭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역량을 결합해 아태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SK주식회사 C&C의 보안전문 자회사 인포섹이 보유한 정보 보안 기술역량(솔루션)과 에릭슨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결합, 에릭슨의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융합 보안 서비스 제공 등 보안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협력도 계획 중에 있다.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은 "SK주식회사 C&C의 ICT 서비스·솔루션을 중심으로 IoT·클라우드·빅데이터 등에 강점을 지닌 글로벌 일등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CT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이뤄가겠다"며 "글로벌 타깃 시장·사업별로 글로벌 ICT·솔루션 기업들과 강한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3 15:30:35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