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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IT기업 인프라웨어 '폴라리스 오피스'로 MWC 참가

국내 강소 IT기업 인프라웨어가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 참가한다. '다음세대를 창조하라'는 MWC 주제에 맞춰 모바일 디바이스와 PC 간의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지원하는 통합 오피스 기업의 면모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인프라웨어는 MWC에서 '폴라리스 오피스 링크' '폴라리스 오피스' '폴라리스 미팅' 등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폴라리스 오피스 링크'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 환경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문서 연속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다. 특히 자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모바일과 PC 간의 문서 자동 동기화를 제공해 쉽게 동료와 문서 공동작업을 할 수 있다. 현재 iOS 베타서비스 중이며, 4월 정식 서비스 런칭 예정이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뛰어난 MS 오피스 호환성과 문서 편집 기능을 자랑하는 전세계 모바일 오피스 시장점유율 1위의 오피스 솔루션이다. 기업의 다양한 업무시스템과 모바일 오피스 간의 연동을 통해 업무 연속성 확보가 가능하다. '폴라리스 미팅'은 효율적인 회의 진행 위한 실시간 문서 공유 회의 솔루션으로, 양방향 필기 등의 차별화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2014-02-21 11:08:1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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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어 아랍어 걱정? 다음 '다국어 사전' 클릭해봐

아랍어, 체코어,스와힐리어 등 23개 언어 사전을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포털 다음은 한국외국어대와 제휴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다국어 사전'을 PC와 모바일앱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은 지난해 8월 한국외대와 체결한 '다국어 사전 업무 제휴'를 바탕으로 한국외대 출판부가 개발한 19개 언어 사전을 다음 사전(http://dic.daum.net/)에서 서비스하게 됐다. 한국외대 다국어 사전의 주표제어는 총 117만개이며, 부표제어를 합하면 총230만개에 이른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언어는 ▲아시아권 6개(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힌디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태국어), ▲유럽권 12개 언어(프랑스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터키어, 스페인어), ▲아프리카권 1개 언어(스와힐리어)이다. 이로써 다음은 기존에 제공되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에 신규로 19개 언어가 추가돼 총 23개 언어, 25종(영영, 한자 포함)의 어학사전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태국어와 페르시아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에서 제공된다. 스페인어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다음은 다국어를 서비스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장치도 마련했다. 우선 이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사전을 최대 6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언어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본인에게 불필요한 언어는 제외하고 꼭 필요한 언어의 검색 결과만 골라서 볼 수 있다. 모바일앱에서는 이용자가 사전의 순서를 원하는 대로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4-02-21 11:08:02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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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 정보 책 NO, 모바일-온라인 OK

영화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가 포털에 뜬다. 네이버는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영화 전문 정보를 담은 '테마로 보는 영화 작품 사전 500(이하 영화 작품 사전)'을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화 작품 사전'은 네이버와 씨네21이 지난해 7월 고품질 영화 전문 정보 구축을 위해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첫 결과물로 국내 최초의 영화 작품 사전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500편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 '법정 영화' 등 35개 테마로 구성됐다. 벤허, 스파르타쿠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트루먼쇼 등 85편의 영화가 이번에 1차로 공개됐다. 영화별로 ▲시놉시스/주요 등장 인물/명장면 명대사 등을 담은 작품 관련 정보 ▲주제/주요 장면/영화사적 의미 등을 다룬 영화 해설 ▲영화와 관련된 씨네21 기사와 사진 등 다양하고 풍성한 자료로 구성됐다. 한창호 영화평론가, 김영진 명지대 교수, 김혜리 씨네21 편집위원, 김형석 전 스크린 편집장 등 30여 명의 내로라하는 영화계 인사들이 집필 및 감수에 참여했다. '영화 작품 사전'은 영화 정보뿐 아니라 각 영화별 검색 키워드와 연관 질문을 분석해 이용자가 실제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포함했다. 가령, 이용자가 많이 검색한 '벤허' 경주 장면에 숨겨진 비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속 오마하 해변 전투 장면에 쓰인 영화적 기법, 몽타주 기법으로 유명한 '전함 포템킨'의 오데사 계단 장면 등을 따로 뽑아 세부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영화 작품 사전'은 영화 전문가가 테마별로 꼭 봐야 할 영화를 선정해주고, 전문 해설 및 일반인은 알기 힘든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총망라해 엮은 전문 지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용자는 네이버 지식백과 서비스 및 개별 영화 작품명 검색 결과로 '영화 작품 사전'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달 초 네이버 영화 서비스를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작품 사전은 향후 매달 100여 편씩 추가로 업데이트되며 완성된 콘텐츠는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발간된다.

2014-02-21 10:54:36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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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앱,여자 쇼트트랙 결승전으로 역대 최고 트래픽 기록

네이트앱이 소치 올림픽을 계기로 역대 최고 트래픽을 기록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 네이트가 소치 동계올림픽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메인 트래픽과 뉴스 트래픽이 올림픽 기간 이전 대비 각각 49%, 54%로 대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림픽 폐막까지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는 네이트는 스포츠 서비스의 트래픽이 동계 올림픽 개막 전에 비해 유선이 190%, 무선 181%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이용자가 PC 이용자를 앞지른 점이 눈에 띈다. 네이트 올림픽 생중계 방송에서 전체 시청자 중 82%가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했고, 하이라이트 동영상 역시 80%가 모바일 시청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이 열린 지난 18일에는 네이트앱이 2010년 출시 이후 최고 트래픽을 경신했고 모바일 뉴스 페이지뷰 또한 유선의 3배가 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재엽 네이트서비스 팀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본격 점화된 미디어 환경 변화가 오는 브라질 월드컵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 보다 풍성한 볼거리 마련을 통해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도록 네이트 모바일 입지강화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2-21 10:22:5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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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이어, '소치 올림픽'에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 구현

어바이어(대표 양승하)는 '2014소치 동계올림픽'의 공식 네트워크 공급사로 경기장과 선수촌·미디어센터·, 데이터센터·기술 운영센터를 가상화 네트워크인 '패브릭 커넥트'로 연결해 사상 최대 규모의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올림픽을 구현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바이어는 '패브릭 커넥트' 기술을 통해 소치 올림픽 선수단 및 코치, 자원봉사자와 IOC 위원을 포함해 4만여명이 사용하는 12만여개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고, 경기 현장 전역에서 데이터 및 음성·영상·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올림픽 최초로 36개의 HD 비디오 채널을 지원하는 IPTV 기술을 제공한다. 또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2500여개 무선 접속 포인트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경기 이미지와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소치에 적용된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 '패브릭 커넥트'는 국제표준인 SPB(Shortest Path Bridge)에 기반해 레이어3인 IP레벨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가상화 기술이다. 다양한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짧은 시간에 설계 및 구축이 가능하다. 또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빠른 해결책을 제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올림픽 경기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진 터젼 부사장은 "어바이어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이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도 공식 네트워크 공급업체로 선정됐고,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는 19명의 전문가와 21명의 스태프가 24시간내내 네트워크 작동을 감독해 경기 진행에 따라 급변하는 트래픽 요구에도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했다"고 말했다.

2014-02-20 15:34:11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