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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아파트 서비스로 올해 700억원 수주 목표, 1000억원 달성 가능할 것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는 올해 인공지능(AI) 아파트 사업으로 올해 700억원을 수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1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25년에는 5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KT는 5일 분당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아파트·오피스텔·빌라·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접목한 AI 스페이스(Space) DX(디지털전환)로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기동 KT 공간/안전DX사업담당 상무는 "2017년 AI 아파스 서비스를 내놓고 매년 2배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는 누적 수주 100만 세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디지털 기술을 가구에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경험, 따뜻함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KT는 현재 서울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헬리오시티 등 많은 아파트 단지에서 AI 아파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아파트 서비스가 적용된 아파트 입주민은 기가지니를 활용해 음성으로 조명·난방·가스밸브 제어와 함께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공용시설까지 제어할 수 있으며, 관리비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 커뮤니티 활동까지 가능하다. 배 상무는 "이용자들은 단순하고 편리한 기능을 많이 쓰는데, 조명을 키거나 끄고,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KT는 메타버스 DX(디지털전환) 구현을 위해 메타라운지 플랫폼을 8월 초에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또 지난 2020년에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타운하우스, 빌라,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KT 기가지니 플랫폼 기반의 AI 스페이스 서비스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홈네트워크 사업자와 협업해 AI 주택형 솔루션을 출시했다. AI 주택형 솔루션은 스마트 미러형 월패드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서비스로, 스마트 미러형 월패드에 KT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탑재해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가전기기 및 냉난방 제어, 화재 및 침입감지 등 주거공간 제어와 함께 음악·뉴스·팟캐스트·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AI 홈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해 아파트 고객들의 문제를 24시간 케어하고 있으며, 6개 권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AI 아파트 및 AI 주택 사업에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도 함께 활용할 계획으로, 환경 DX 서비스가 적용된 주택에서 실내 공기의 질을 최적화할 수 있다. 또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DX 서비스 활용에 나선다. 배 상무는 "화재에서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를 놓치면 대형 사고로 간다"며 "이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고 옥상 비상문을 자동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이 서비스를 IPTV와 연결해 화재가 발생하면 IPTV를 통해 화재가 어디서 발생했고 어디로 대피해야 할 지를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KT는 또 로봇 DX로 AI 서빙로봇, 방역로봇, 바리스타로봇 등 KT의 다양한 로봇 기술도 적용한다. 배 상무는 "AI 아파트 서비스를 위해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많은 회사와 협력을 통해, 그리고 더 많은 협력과 제휴를 늘려 서비스를 더 확장할 것"이라며 "AI 장벽을 제거해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며, DX 기술을 통해 주거 문화를 바꿔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5 11:44: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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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근무 자율 보장제도 본격 도입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형 IT 기업들이 본격 재택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나섰다. 최근 정부가 '주52시간제 유연화' 정책 관련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IT 업계 전반의 근무형태에도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네이버, 임직원 55% 재택근무 선택...효율성↑이유 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면 원격과 주3회 출근 중 하나를 선택하는 '커넥티드 워크제도'를 시행한다. 커넥티드 워크 제도는 6개월에 한번씩 임직원들이 직접 근무 형태를 자율적으로 바꿀 수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임직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직원 55%가 전면재택, 45%가 주3회 이상 사무실 출근을 선택하면서 재택근무 선호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면재택의 경우 카페 등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업무를 보면 된다. 네이버는 전면재택을 선택한 직원들에게 개인짐을 옮겨 주는 택배서비스까지 지원했다. 주3회 사무실 출근을 선택한 직원들에게도 출근 관련 혜택을 도입했다. 원하는 요일, 시간 대에 주3회만 출근하면 된다. 또 사무실 고정 좌석이 배치됐고 점심과 저녁까지 모두 제공된다. 네이버는 이같은 커넥티드 워크 제도를 6개월 임시 운영해보고 이후 원하는 타입을 재설정해 변경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이달부터 매주 직원 10명을 추첨해 월 40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원 춘천 연수원 '커넥트원'에서 워케이션(Work+Vacation)도 진행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직원 10명이 춘천 연수원으로 워케이션에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춘천에서 4박5일간 워케이션을 하게 된다. 네이버는 춘천 커넥트원으로 시작으로 일본 도쿄까지 워케이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만 일본 도쿄 베이스캠프 워케이션 일정은 미뤄졌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개인 자격 입국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일본 입국 정책이 완화되는대로 도쿄 워케이션을 개시할 방침이다. 이같은 출근제도 운영 방침을 놓고 네이버 내부 임직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후문이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임시 조치로 시행됐던 재택근무 방침이 네이버로 인해 공식화 되는 분위기다. 네이버 내부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찬성하는 분위기다. 출근 퇴근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성과 내는데 더 도움이 될 것같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 카카오, 근무제 가이드라인 마련...100% 전면 재택 아니지만 근무 자율성 보장에 의의 카카오도 파격적인 출근제도를 도입한다. 카카오도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오늘 부터 전면 상시 재택 근무로 전환한다. 다만 카카오는 지난 2년간 재택근무를 실시해 왔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본격적인 재택근무제를 실시하는 만큼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우선 카카오 임직원이 자신이 선택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는 '파일럿 근무제'와 '격주 놀금'(격주 주 4일 근무)' 제도를 오는 8일부터 도입한다. 격주 놀금 제도는 격주 단위로 금요일을 쉬는 날로 지정, 주 4일 근무하는 제도다. 격주 놀금 제도는 우선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게임즈에서 실시된다. 재택 기반 파일럿 근무제는 현재 카카오 본사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카카오 계열사는 각사 방침에 따라 적용 형태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여기에 카카오는 오후 2시부터 5시 집중 근무 시간으로 설정, 이 시간 음성 채널 활용을 권장한다. 기존에는 음성채널 활용이 의무사항으로 규정했었지만 직원들의 반발로 권장으로 조정했다. 또한 동료들과 주 1회 오프라인 만남도 권장된다. 아울러 메타버스 근무제라는 용어는 내외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는 시범 운영 기간 임직원들 대상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의견을 반영해 오는 2023년 1월 이를 정식 시행한다는 목표다. 카카오는 새로운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사옥도 이전한다. 카카오는 분당구 백현동 신분당선 판교역에 근접한 알파돔시티를 10년 장기임대했다. 전면 재택근무제로 전환됐지만 직원들이 원할 경우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다. 부서별로 고정 공간을 구분했고 공용좌석도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와는 다르게 카카오의 방침을 살펴 보면 100% 전면재택은 아니다. 다만 직원들의 출근 자율성을 보장해준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 것. 네이버나 카카오 모두 일정 기간을 두고 임시로 시행해보는 취지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황을 계속 바뀔 수 있다. 임직원들의 반응도 꾸준히 모니터링해 살펴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일각, 근무제 개편 지향해야해...다만, 시기상조 일 수 있어 우려시각 존재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네이버, 카카오의 본격 재택 근무제 도입이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기대하는 목소리와 사업 성과 부진의 큰 요인이 될 수 있어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중소 IT업계 종사자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이같은 공식적인 제도 도입이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근로자에게 근무에 대한 자율성 권한을 부여했다는 것 만으로 뜻이 깊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다양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크고 작은 IT업계 대부분이 AI,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를 실행하게 되면 사업에 차질이 생길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물론, 보다 나은 근무환경 변화는 지향해야 하지만 시점이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라며 "신사업 개발은 팀워크와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이미 IT업계는 이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신사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만큼 재택근무에 대한 실효성을 놓고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게임업계에서 연봉인상이 릴레이 처럼 업계 전반으로 번진 만큼 이번 네이버 카카오의 근무제 도입이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 기업으로 번질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 곳도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2-07-05 10:44: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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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피드, 메타버스 클럽 생태계 구축 나서 ”한국 본격 진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디스커버피드(DiscoverFeed)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새로운 메타버스 클럽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디스커버피드는 한국의 다양한 클럽 및 DJ 네트워크, EDM 페스티벌 등 공연 문화 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뉴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디스커버피드 코리아를 함께 설립하고 다양한 협업 사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스커버피드는 일본에 소재한 개발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들을 새로운 컨셉의 3D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연동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스커버피드는 이미 일본의 초대형 클럽인 SEL OCTAGON TOKY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유명 DJ 들의 공연을 일본 클럽 방문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융합 사업을 전개하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디스커버피드는 오프라인 중심의 클럽문화를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디스커버피드 플랫폼'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 이후 커뮤니티 피드백 반영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유명 클럽을 메타버스 생태계로 연결하고 DJ 공연 스트리밍, 온/오프라인 이벤트, EDM 디지털 페스티벌, DJ NFT 판매 등 기존 클럽 문화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욱 뉴브리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클럽이라는 명확한 컨셉의 공간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음악을 좋아하는 MZ 세대들이 전세계 클럽의 현장감과 메타버스만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 시기에 맞춰 국내 유명 클럽과 함께 재미있고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05 10:3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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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경력 입사자 직전 연봉 50%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

요기요가 우수 개발자 확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우수 개발 인재 확보를 위해 R&D센터의 신규 경력 입사자에게 직전 연봉의 50%를 사이닝 보너스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개발 ▲프로덕트 오너(PO) ▲데이터 ▲UX 등 테크 분야 전 직군 경력직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입사자는 직전 연봉의 50%를 사이닝 보너스(입사 시 제공하는 일회성 인센티브)로 지급받게 된다. 요기요는 이미 상반기에도 공격적인 개발 인재 채용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통한 하이퍼 로컬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우수 개발자 인재 채용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D센터 구성원들의 순조로운 온보딩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내부 프로그램도 확대 개편한다. 우선 신규 입사자의 원활한 회사생활을 위해 R&D센터만의 민첩하고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소개하는 '애자일(agile) 맛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기요의 개발 인재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모두 균형 있게 돕기 위해 전문 애자일 코치가 직접 이를 돕는다. 또 신규 입사자에게 1:1 버디를 매칭하는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버디는 같은 직무를 맡고 있는 팀원이 맡아 R&D센터 투어부터 업무 환경 조성, 사내 편의 시설 이용 안내 등 R&D센터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여기에 '90일 온보딩 플랜'을 운영하며 신규 입사자와 버디가 함께 온보딩 과정에 이뤄져야 할 계획을 수립, 30일마다 각 미션을 주도적으로 점검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발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 ▲보안·네트워크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전용 이러닝 시스템을 도입해 700개가 넘는 강의를 제공 중에 있다. 요기요 최인호 R&D센터 전무는 "요기요의 미래 성장을 위해 기술 경쟁력 확보는 필수인 만큼 뛰어난 IT 인재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기술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구성원과 회사가 모두 함께 성장하고, 요기요 고객의 주문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5 10:00: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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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응원하고 통신비 선물 받으세요...LG 3사, 창립 75주년 맞이 공동 이벤트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 LG전자가 LG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고 고객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함께 걸어온 75, 함께 걸어갈 LG'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와 LG전자, LG생활건강이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통신비(1년) 지원, 가전제품, 화장품 세트 등을 추첨해 증정하는 내용이다. 고객은 통합 이벤트 페이지나 각 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총 7종의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LG 3사는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7종의 프로모션은 ▲인터넷과 IPTV 신규가입 고객에게 LG전자 가전을 할인 제공(LG유플러스) ▲모바일 상품 상담 고객에게 여행상품권을 추첨 증정(LG유플러스) ▲영상 속 제품의 개수를 맞추는 고객에게 선물 증정(LG전자) ▲창립 75주년 기념 제품 할인(LG전자) ▲LG유플러스 생활건강샵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피지오겔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밀리언뷰티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등이다. 통합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22일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LG유플러스 모바일 통신비 1년 지원(10명) ▲ LG유플러스 인터넷 통신비 1년 지원(10명) ▲LG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1명)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노크온(1명)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1명)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1명)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1명) ▲수려한 발효 2종 러닝기획(5명) ▲수려한 효비담 발표크림 기획세트(10명) ▲이자녹스LXNEW ULT세럼 40 기획(5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LG유플러스와 LG전자, LG생활건강 등 3사는 SNS를 통해 LG를 응원하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LG75주년 #LG75주년이벤트 #LG창립이벤트 등 해시태그를 공유하고, 이를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1명) ▲이자녹스LXNEW ULT세럼 40 기획(5명) ▲수려한 진석류 앰플기획(5명) ▲비욘드 딥모이 2종 증량세트(10개) ▲코드글로컬러 NEW 컴포트 핏 블러밤(10명) 등이 선물된다. 이밖에도 3사는 LG가 그동안 받은 사랑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노출된 '사랑 모으기' 버튼을 클릭해 총 7만5000건의 하트를 받을 경우, 나눔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7500만원 상당(판매가액 기준)의 생활용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강진욱 디지털커머스사업담당은 "LG 창립 75주년과 코로나19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고객들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3사가 참여하는 통합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계열사는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5 09:54: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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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양재 허브와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 위한 협력 나서

KT가 인공지능(AI) 양재 허브와 4일 개방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T와 AI 양재 허브는 AI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한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개방형 AI 연구개발 포털 '지니랩스'에 AI 양재 허브가 발굴한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다양한 AI 기술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적극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AI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AI 양재 허브는 서울시가 AI 특화 기업을 발굴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7년 설립한 AI 전문 지원 기관이다. 현재 국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운영하며,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있다. AI 양재 허브 윤종영 센터장은 "AI 양재 허브에 입주한 기업들의 우수한 AI 기술과 아이디어가 KT의 AI 사업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양재 AI 혁신지구'에 있는 기업과의 협력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AI 스타트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따라 KT의 AI 기술력을 높이고, 열린 AI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AI 양재 허브와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5 09:49: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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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산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퍼즐' 공개

SK텔레콤이 거주, 이동, 체류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지오비전 퍼즐'을 5일 공개했다. '지오비전 퍼즐'은 ▲지도를 기반으로 백화점, 지하철 등 주요 지역의 실시간 혼잡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뷰'와 ▲기지국 기반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지하철 혼잡도, 쇼핑 및 여가 장소 혼잡도, 국내 여행 인기 방문지, 주거 생활 분석 정보, 공유 킥보드 이용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카탈로그'로 구성돼 있다. '지도 뷰'는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 상에 격자 형태로 혼잡도를 보여주며 특히 백화점, 지하철, 쇼핑센터, 테마파크 등 특정 건물이나 위치의 혼잡도와 관련된 통계 데이터도 제공한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사람들의 이동, 거주, 체류와 관련된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컨대 SKT의 기지국 데이터를 기초로 통계청 등 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포스트 코로나에 활기를 찾는 상권'과 같이 특정 지역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SKT의 기지국 및 와이파이 데이터와 지하철 운행 정보 등을 결합해 역사/열차/객차별 혼잡도 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 SKT는 이러한 데이터를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제공한다. 즉, 기관이나 기업들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밀키트(Meal Kit)와 같은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기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종의 레시피처럼 데이터의 좋은 활용 사례를 '지오비전 퍼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오비전 퍼즐'은 SKT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지오비전'을 통해 13년간 축척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구의 거주, 이동, 체류 관련 데이터를 보다 손쉽게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 SKT는 향후 일반인들도 빅데이터 기반의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데이터의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벤처, 스타트업과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도희 SKT T3K Data R&D 담당은 "지오비전 퍼즐은 SKT의 풍부한 통신 데이터와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사 입장에서 서비스 개발이 간편한 중간재 형태의 데이터 제공 서비스"라며, "다양한 기업들이 '지오비전 퍼즐'을 이용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생태계 확산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05 09:49: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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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주파수 할당 신청서 접수, 경쟁사와 동등한 규모 주파수 확보할 것

LG유플러스가 정부의 5G 주파수 추가 할당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경쟁사와 동등한 규모의 주파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5G 주파수 3.4~3.42㎓대역 20㎒폭 할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할당을 받게 되면 5G 주파수를 추가로 확보,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당장 올해부터는 농어촌 지역에서의 품질 차이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주파수 할당 신청 마감일로 이통 3사 중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신청서를 냈다. 하지만 SK텔레콤이나 KT의 경우 신청서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할당 대역이 LG유플러스가 사용 중인 5G 주파수에만 인접해 있고, 이를 확보하더라도 추가 투자를 집행해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선 첫 5G 주파수 경매에서 경쟁사보다 20㎒폭을 적게 확보했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당시 가져갈 수 있는 최대 폭인 100㎒를 확보했다. 이번 20㎒를 가져간다면 5G 품질을 더 높일 수 있지만 서로 떨어져 있는 주파수 대역을 묶어서 쓰는 기술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20㎒폭 할당 접수를 마감하고 결과에 따라 방식을 결정한다. 기본 방침은 경매 방식이나 1개 사업자가 단독으로 입찰하면 전파법 제11조제1항에 따라 심사를 통한 정부산정 대가 할당으로 전환한다. LG유플러스만 참여할 경우, 최저경쟁가격에 가져가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최저경쟁가격으로 1521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2018년 첫 5G 주파수 할당(1355억원) 이후 1년당 약 56억원씩 올린 금액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0차례의 주파수 경매 중 6번을 최저 경쟁 가격으로 할당했다. SK텔레콤과 KT의 참여로 경매가 이뤄지면 '다중라운드 오름입찰방식'으로 50라운드까지 진행한다.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밀봉입찰방식'으로 결정하는 혼합방식을 실시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낸 사업자들 대상으로 할당신청 적격여부 심사를 진행한 후 이달 내 할당대상 법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파수 할당은 올해 11월 1일 이뤄지며 사용 기한은 기존 5G 주파수 이용종료 시점과 같은 2028년 11월 30일까지다.

2022-07-04 15:12: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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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142억뷰 슈퍼IP '나 혼자만 레벨업', 일본 유명 제작사와 애니메이션 제작 나서

전 세계 누적 142억뷰를 기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원작 추공, 글 현군/그림 장성락, (주)디앤씨웹툰비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일본 유명 제작사와 함께 한 이번 애니메이션화는 글로벌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던 '나혼렙'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젝트로, 4일 애니메이션의 아우라를 확인할 티저 이미지와 프로모션 비디오도 공개돼 주목을 모은다. 2016년 추공 작가가 집필한 웹소설 '나혼렙'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등장과 동시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대형 인기작에 자리매김했다. '인류 최약체'로 불리던 주인공 성진우가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과정을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풀어내면서다. 특히 2018년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노블코믹스를(Novel Comics) 통해 웹툰으로도 선보이면서 흥행세는 불이 붙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 수려한 스케치와 각색이 더해지면서 일본, 태국, 미국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출한 모든 글로벌 지역에서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으며, 근래에는 게임과 NFT 등으로도 변주되며 IP로서 무궁무진한 가치를 알렸다. 앞서 '나혼렙' 웹툰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픽코마에서 '2019 올해의 웹툰'과 '2020 픽코마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애니메이션화는 '나혼렙'을 접한 모든 글로벌 팬들이 간절히 염원하던 프로젝트여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미국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 내 '나혼렙' 애니메이션 제작을 요청하는 청원자 수는 22만명에 달한다. '나혼렙' 아성을 잇는 양질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중 하나로 꼽히는 A-1 Pictures와 협업이 결정됐다. A-1 Pictures는 앞서 '소드 아트 온라인,' '일곱개의 대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나만이 없는 거리'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을 히트시킨 애니메이션 명가로 잘 알려져 있다. '나혼렙' 애니메이션은 체계적인 제작 과정을 거쳐 2023년 공개될 예정이다. 4일 Aniplex와 디앤씨웹툰비즈 SNS,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가 될 티저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비디오도 공개됐다. 티저 이미지에는 애니메이션 속 성진우의 모습이, 프로모션 비디오에는 웹툰의 시그니처 장면과 주요 제작진 소개 등이 담겼다. 뜻 깊은 애니메이션화를 기념해 '나혼렙' 작가들도 소감을 전했다. 웹소설 원작을 쓴 추공 작가는 "6년 전쯤, '나혼렙'의 도입부 몇 자를 끄적이고 있을 무렵 이 소설이 만화가 된다고 말해줬다면 저는 분명 웃기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만화에 이어 애니메이션이 된다는 소식 때문에 두근두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성진우와 그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는 그날만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웹툰 '나혼렙' 그림을 그린 장성락 작가는 "나혼렙의 애니메이션화 논의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실제로 제작되고 있다니 감개무량하다. 이 모든 게 '나혼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독자 덕분"이라며 "이번 애니메이션이 국내와 글로벌 독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7-04 11:41:5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