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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라이트', 서울 지역 1기 가맹주 모집

타다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서울지역 개인택시 사업주를 대상으로 1기 가맹주를 모집한다. /타다 타다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서울지역 개인택시 사업주를 대상으로 1기 가맹주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타다는 서울 개인택시 면허를 보유하고 출고 4년 이내의 배기량 1600cc 이상 중형택시 차량을 소지한 개인 택시 사업자를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1기 가맹 사업주들에게는 가맹택시 가입비, 최초 교육비, 자재와 공임비 면제 등 1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운행 초기 고객의 별점평가가 우수한 사업주에게는 최대 40만원(2개월간 월 20만원)의 운행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개인택시 사업주를 추천해 타다 라이트에 가맹, 운행할 경우 알선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타다 라이트는 타다 콜과 함께 길에서 승객을 태우는 배회영업이 가능하며 배회영업 운행수입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타다 라이트는 지난해 10월 서울지역에서 서비스 런칭 이후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의 서비스 차별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정웅 타다 그룹장은 "지난 15일 개인 사업자 가맹 모집 시작 이후 100여 명이 넘는 사업주들과 계약을 마쳤다"며 "타다와 함께 택시 서비스를 혁신해나갈 개인 택시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24 09:28: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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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무료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 정식 출시…최대 500명까지 참여

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을 정식 출시했다. /네이버 네이버㈜가 웹 브라우저 '웨일' 전용 화상회의 솔루션 '웨일온'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베타서비스를 거쳐 정식 출시된 웨일온은 세계 최초로 브라우저에 직접 탑재된 화상 회의 솔루션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웨일의 툴바에서 바로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타 화상회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유료상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회의시간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모바일과 PC환경 모두에서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계정이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웨일온은 HD급의 영상 품질,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넉넉한 회의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화상회의라는 활용성에 맞춰, 참가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필수 기능들을 제공한다. 텍스트 채팅과 발표 화면 공유는 물론, 화자에게 화면이 집중되는 '슬라이드 뷰' 기능, 매끄러운 회의 진행을 위해 호스트가 참가자의 카메라, 마이크를 켜고 끌 수 있는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회의 참가자들의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할 수 있는 가상배경 기능과 아바타 회의 기능, 음성 기반 회의가 힘든 사용자를 위해 글자를 소리로 바꿔주는 TTS 기능도 접목할 계획이다. 네이버 웨일을 담당하는 김효 책임리더는 "웨일온은 기존의 화상회의 솔루션들이 갖고 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적극 반영한 서비스"라며 "화상회의가 일상화된 상황 속, 많은 사용자들이 웨일온을 통해 편리한 회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도화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4 09:25: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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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입점 식당 아니어도 대출이자 50% 지원한다

배민사장님광장 이미지.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에 입점하지 않은 외식업 소상공인도 배민을 통해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의 대상을 넓혀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2월부터 배민 입점 업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 50%를 지원해 왔는데, 올해부터 이를 모든 외식업 사장님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을 받은 외식업 소상공인은 대출 승인 후 납입한 10개월 치 이자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금은 지난해 우아한형제들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체결한 '상생협력 합의'에 따라 조성한 50억원 규모의 기금을 통해 조달한다. 사업자등록증 상 음식업, 일반음식업, 휴게음식업, 프랜차이즈체인화 음식업 업태로 등록된 사업자라면 누구나 배민사장님광장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과 코로나19 관련 정책자금이 명시된 이자납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7일 까지다. 지난해 대출받은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에 한해서만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이 여러 건일 경우 그 중 이자율이 가장 높은 1개의 대출 상품에 한해서만 이자 지원이 된다. 지원금은 업주가 입력한 개인 계좌로 다음달 중 입금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정책자금 대출 이자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외식업 자영업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24 09:03: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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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I 신뢰성 확보 위해서 편견 실시간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는 역량 필요해"

세뜨 도브린 박사(Dr. Seth Dobrin) IBM AI 전략 부문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및 부사장이 온라인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IBM "AI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AI에 편견이 있다는 걸 감지했다면 모델 구축 과정에서 편견을 줄여나가야 하고, 개발 이후 운영 과정에서도 실시간 감시를 통해 제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IBM에서 AI 전략 부문 최고 데이터 책임자 및 부사장을 맡고 있는 세뜨 도브린 박사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AI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최근 혐오 발언과 개인정보 노출 등으로 논란이 됐던 AI 챗봇 '이루다'를 비롯해 기업의 채용, 법률 서비스, 금융 자산 관리, 보험 지급 심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AI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AI와 데이터 감독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브린 박사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들기 위해 ▲AI가 가진 편향성을 개선하는 '공정성' ▲AI가 내린 결정 사항을 설명 가능케 하는 '설명 가능성' ▲AI에 사용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 ▲AI가 내린 결정과 여기에 사용된 데이터와 모델을 추적 가능케 하는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AI를 포함한 신기술은 반드시 투명한 검증과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며 "차량의 블랙박스처럼 AI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게 됐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브린 박사는 "AI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재능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야 하며 데이터와 소유권은 창작자에게 있다"며 IBM이 가진 AI 원칙을 소개했다. 실제로 IBM은 '왓슨AI'로 비즈니스용 AI 분야를 선도하면서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신뢰와 투명성의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AI를 개발함에 있어서 '사람'을 기술의 중심에 두고, 기술이 책임감 있게 사용되는지 확인하며 윤리적인 AI 구현을 위한 글로벌 차원의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 IBM은 지난해 세계 경제 포럼 연례 회의에서 'AI 규정'에 대해 주창했으며, 올해 열린 다보스 아젠다 디지털 포럼에서 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IBM의 AI 윤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오픈소스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IBM은 ▲AI 윤리를 세계적인 규모로 실천하기 위한 접근 방식 ▲데이터 및 기술의 응용 프로그램을 중앙 집중화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하는 데 사용하는 거버넌스 구조 ▲AI 윤리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컨설팅 전문 지식과 노하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 전체의 기술 결정을 가이드하고 복잡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IBM의 AI 윤리 위원회 업무 방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23 15:48: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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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와 함께한 '요기요 익스프레스 열정 단합대회' 성료

유노윤호와 재재가 '요기요 익스프레스 열정 단합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지난 19일 요기요 메인모델 유노윤호와 함께한 랜선 '요기요 익스프레스 열정 단합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이벤트 신청부터 화상 및 라이브 시청까지 약 10만명의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유노윤호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열정 단합대회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ASMR 음식 맞추기, 행운권 추첨 등 라이브 특성을 반영한 양방향 소통 중심의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빠르고 정확한 배달을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열정 딜리버리템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 코너도 함께 진행됐다. 배달 음식의 포장을 빨리 뜯을 수 있거나 입 주변에 묻은 음식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수증 거울 아이템, 음식이 옷에 튀는 걱정을 없앤 가리개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상반기 중 요기요 굿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채연 마케팅본부장은 "요기요 열정 단합대회는 코로나 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요기요 만의 맛있는 즐거움과 에너지를 가득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를 아껴주시는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즐겁고 의미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15:33: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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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뜨거운 '클럽하우스' 인기…20만건 다운로드

2월 17일 기준 한국 iOS 전체 앱 다운로드 순위. /앱애니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한국에서도 뜨겁다. 코로나19 속 목소리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차별점을 무기로 이용자를 끌어모으는 모습이다. 23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에 따르면 클럽하우스의 글로벌 다운로드가 지난 16일 기준 810만 건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에서만 19만5000건이 다운됐다고 밝혔다. 클럽하우스는 지난달 31일 한국 전체 다운로드 랭킹 921위, 소셜 네트워킹 랭킹 47위에서 서서히 상승해 2월 7일에는 소셜 네트워킹 앱 1위, 9일에는 전체 앱 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7일까지 9일간 전체 앱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소셜 네트워킹 차트에서는 21일 기준으로 보름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등이 클럽하우스에 등장하면서 관심이 뜨거워져 지난 16일 기준으로 26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일본은 140만건, 독일은 62만5000건, 브라질은 45만건이 다운로드 됐다. 한국에서도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토스 이승건 대표부터 정치인과 유명인까지 클럽하우스에 합세하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앱애니는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소셜미디어 앱을 주요 소통 창구로 사용했고 이로 인해 소셜미디어 앱 시장이 확장됐다"며 이러한 확장이 클럽하우스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2021-02-23 15:06: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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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 "시장 점유율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매출 지속 증가

깃랩 코리아의 현태호 지사장. /깃랩 소프트웨어 기업 깃랩은 자체 관리형 데브옵스 리포지토리 분야에서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23일 밝혔다. 깃랩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데브옵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깃랩은 많은 기업들이 진정한 데브옵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중 포인트 솔루션에서 통합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빠르게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 시장의 전체 규모가 현재 약 14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600억 달러 규모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을 채택한 기업은 2020년 10% 미만에 불과했던 것이 2023년에는 4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DC는 전세계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도구 시장이 2024년 170억7000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데브옵스는 기업들이 인적자원과 프로세스 및 도구를 융합해 적응형 IT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지만 현재의 소프트웨어 데브옵스 도구 체인은 매우 복잡하다. 포인트 솔루션, 즉 개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전체 데브옵스 환경을 구현하게 되면, 수백여개에 이르는 도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취약성과 통합 복잡성이 가중되고, 사일로가 강화되며, 소싱 및 관리 효율성이 크게 저하된다. 따라서 고객들은 최적의 효율과 생산성, 보안, 규정준수 및 거버넌스를 달성할 수 있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데브옵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단일 데이터 저장소를 갖춘 데브옵스 플랫폼인 깃랩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다중 포인트 도구에 기반한 솔루션에 비해 훨씬 확장성이 뛰어나다. 깃랩 플랫폼은 다중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구축 환경에서 단일 인터페이스와 단일 데이터 모델, 그리고 권한, 통제, 보안을 위한 단일 프로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깃랩 코리아의 현태호 지사장은 "깃랩은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다중 공급업체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다"며 "우리의 강점은 코드를 생성하고, 검증한 후 도구를 전환하기 위해 중단할 필요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따라 이동하고, 다운스트림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깃랩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완벽한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연간반복매출이 1억5000만 달러에 이르고, 연간 ARR 성장률은 74%에 달한다. 특히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서브셋을 제공함으로써 130% 이상에 달하는 순보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포레스터 컨설팅이 2020년 6월 실시한 '깃랩의 총 경제적 영향 평가' 연구에 따르면, 깃랩에 투자한 고객들은 3년 동안 407%의 투자수익을 달성했으며, 평균 주기가 87% 단축되고, 업데이트 및 새로운 릴리스가 12배 증가했으며, 결함이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2-23 14:03: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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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21년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 선정

삼성SDS는 2021년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S 삼성SDS는 2021년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S는 ▲비대면 환경을 노린 위협 증가 ▲랜섬웨어 고도화 ▲AI를 활용한 해킹 지능화 ▲산업설비에 대한 위협 본격화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 보호 중요성 증대 ▲클라우드 대상 공격 증가 ▲의료 분야 집중 공격 등을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특히 비대면 업무환경 확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 산업 활성화 등에 따라 사이버 위협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의 철저한 보안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근무가 확대되며 보안이 취약한 가정용 네트워크와 단말기를 통한 정보 해킹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임직원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대한 공격은 물론이고, 메신저·영상회의 등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한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것이 기업 보안의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랜섬웨어는 고도화되고 있다.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데이터 유출 협박을 통해 몸값(랜섬)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에서 점차 특정목표를 겨냥한 표적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변종이 출현하고 있고, 랜섬웨어를 서비스형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위협 강도가 커지고 있다. AI 기술 발전은 보안 영역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AI 학습을 통해 대량의 해킹공격 성공률을 높이고, 딥페이크(AI를 활용한 영상·음성 합성기술)를 이용한 정보왜곡 및 조작 위험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 AI 기반 멀티미디어 위·변조 검출 및 자동탐지·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AI 기반 공격, 방어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지능형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팩토리가 확산되고, IoT, 5G 도입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확대되면서 생산설비 및 제조공정의 보안 위협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해외에서 발생한 자동차, 석유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은 정보시스템(IT)을 넘어 운영기술(OT)과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 중요성을 각인시킨 사례다. 국내에서도 데이터 3법 개정과 마이데이터 사업 활성화에 따라 데이터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보 암호화뿐 아니라 개인정보의 안전한 유통, 활용을 위한 비식별화 및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이 필수적이다. 클라우드에 대한 철저한 보안 체계 정립도 요구된다. 최근 클라우드 시스템의 단순 사고가 대규모 접속장애 및 정보유출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시스템만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시스템을 보유한 금융·공공 기관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경우 보안 설정 및 접속 관리는 물론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서비스별 철저한 보안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료 분야에 대한 공격도 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기관,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의료시스템, 의료정보, 백신 자료 등을 노리는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이 집중되면서다.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과 인프라부터, 솔루션, 정책까지 모든 보안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한 취약점 점검 및 대응 체계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삼성SDS는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클라우드 보안,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EDR, 산업설비를 위한 OT 보안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삼성SDS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2021'을 개최해 사이버보안 7대 트렌드, 사례 및 대응방안, 삼성SDS의 보안 솔루션·서비스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23 11:13: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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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부활하는 싸이월드…미니미 두가지 버전으로 등장

토종 소셜미디어(SNS)인 싸이월드가 5월 부활한다. 당초 웹 버전을 오는 3월 먼저 선보이고, 모바일 버전은 상반기 중 공개한다고 했지만 모바일 사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두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기로 했다. /싸이월드제트 토종 소셜미디어(SNS)인 싸이월드가 5월 부활한다. 당초 웹 버전을 오는 3월 먼저 선보이고, 모바일 버전은 상반기 중 공개한다고 했지만 모바일 사용자가 많은 환경을 고려해 두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기로 했다. 22일 싸이월드제트는 오는 5월 싸이월드의 웹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기존 트래픽 데이터들을 보면, 유저들의 웹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5%, 모바일서비스를 통한 접속이 95%였다"며 "이용자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서 웹과 모바일을 동시에 오픈 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가 10억원 상당의 직원 임금채권 해결을 조건으로 싸이월드 서비스 운영권을 양도하면서 신설 법인으로 설립됐다. 싸이월드제트는 110억원가량의 투자를 받아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현재 모바일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사인 ㈜에프엑스기어와 싸이월드의 기존 서비스 복구 및 모바일 버전 개발을 진행 중이다. 에프엑스기어는 국내 최고의 인력들이 소속되어 있는 개발사로, 14년간 미국 드림웍스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대형통신사의 'AR 아바타 생성 및 애니메이션 적용 개발' 프로젝트를 완벽히 수행하기도 했다. 에프엑스기어 최광진 대표는 "회사의 석박사급 인력을 모두 투입할 정도로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아기자기한 미니홈피를 유저들에게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태까지 싸이월드는 모바일 버전으로 서비스된 적이 없는 만큼 첫 모바일 싸이월드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감이 높다. 1999년 시작된 싸이월드는 2001년 '미니홈피' 서비스를 출시하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2011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글로벌 SNS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스마트폰의 본격 보급에 따라 SNS 시장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부활하는 싸이월드는 기존의 모습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우선, 이용자의 아바타인 '미니미'가 모바일 버전에서는 두가지 형태로 등장한다. 하나는 기존의 미니미를 그대로 살린 버전이다. 1999년 만들어진 미니미 및 미니룸 아이템들은 저화질 시절에 일일이 점을 찍어서 만든 것인데, 이를 현재의 고화질에 그대로 적용하면 미니미가 온전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재 싸이월드제트는 수작업을 통해 과거의 미니미를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형태는 '2021년의 미니미'다. 에프엑스기어가 보유한 AR 기술을 통해 더욱 깜찍한 미니미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싸이월드제트는 "오리지널 미니미의 모바일 구현에는 어머어마한 수작업이 들어가지만 고객의 도토리로 만든 미니미이기 때문에 완벽히 재현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머니였던 도토리는 가상화폐로 등장할 전망이다. 다양한 SNS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 속 싸이월드 부활에 대한 이용자의 기대감은 높다. 새로워진 싸이월드가 국내 SNS 시장에 가져올 변화가 주목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2-23 05:00: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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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포스웨이 나인그리드'서 학습관리시스템 부문 8년 연속 전략적 리더 유지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2021 포스웨이 나인그리드'의 학습관리시스템 부문에서 전략적 리더 포지션에 선정되며 8년 연속 리더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너스톤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2021 포스웨이 나인그리드'의 학습관리시스템 부문에서 전략적 리더 포지션에 선정되며 8년 연속 리더 포지션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웨이그룹 데이빗 윌슨 CEO는 "코너스톤은 학습관리 부문에서 지속적인 투자, 혁신 및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며 "코너스톤은 2020년 사바를 인수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보다 견고한 입지를 확보했으며 혁신에 크게 투자하여 제품 로드맵을 가속화, 가장 크고 복잡한 기업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마저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웨이 나인그리드는 주로 영국 및 유럽 시장에서 학습관리시스템 부문 솔루션과 업체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다면 모델이다. 솔루션에 대한 평가 기준은 성능, 잠재력, 시장 입지, 총소유비용(TCO), 그리고 시장 전반에 걸친 향후 전망 등이다. 빈센트 벨리보 코너스톤 EMEA(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CEO는 "지난 일 년간 세계적으로 모든 기업은 유례없는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런 시기에 학습관리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혁신, 개발하여 고객을 지원해 온 우리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코너스톤에 따르면 EMEA 지역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들의 학습관리시스템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2020년 교육 과정 등록 3억5400만건, 교육 과정 이수는 2억3300만건을 기록했다. 많은 기업이 봉쇄 조치에 따른 제약 조건에 적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함에 따라 사내 스킬 부재가 다시 한번 중요 이슈로 부상했고 기업의 학습 및 교육의 중요성이 보다 강조됐다. 코너스톤 고객인 네슬레는 코너스톤 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신규 학습 아카데미를 구축, 코로나 팬데믹을 사내 디지털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고 외부 기성 학습 콘텐츠를 도입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 결과, 직원들의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학습 활동이 용이해졌다. 코너스톤은 사바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학습 솔루션 오퍼링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무료 학습 포털인 코너스톤 케어를 개설해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없는 취약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1-02-22 13:36:4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