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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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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활용해 5분 만에 강수량 예측한다"…상용화 계획은 아직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5분 만에 최대 6시간까지의 강수량 등 기상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 '나우캐스트(Nowcast)'를 공개했다. 기존에 존재하는 많은 기상 예측 모델 대비 예측 시간은 줄이고 정확성은 높였다. 나우캐스트는 구글이 AI를 활용해 홍수 예측, 멸종 위기 생물 보호, 기근 예방 등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익을 위한 AI' 프로젝트 중 하나다. 구글코리아는 4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AI 포럼을 열고 나우캐스트의 원리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화상연결을 통해 발표를 진행한 칼라 브롬버그 공익을 위한 AI 프로그램 리드는 "나우캐스트는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강수량을 예측하며 1㎞ 해상도 수준이고 1시간에서 3시간 이내에 일어날 변화를 보여준다"며 "기상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프로토타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1㎞ 해상도란 특정 지역에 살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가로, 세로 1㎞ 지역 내 기상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걸 뜻한다. 단기 예보 측면에서는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예측 모델인 'HRRR' 보다 정확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구글은 기상 예측에 있어서 유넷이라고 불리는 신경망 구조를 이용한다. 나우캐스트는 미국 전역에 걸쳐 위치한 159개의 관측소를 통해, 강수량과 레이더 데이터 등을 측정해 기상을 예측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위성 데이터도 활용한다. 또한 미국 면적이 광범위한 만큼 미국 전역을 가로, 세로 각각 256km로 나눠 타일 조각 형태로 구분하는 방법을 택했다. 타일 단위로 기상 예측 과정을 거친 후 머신러닝에 이러한 복합데이터를 도입하는 과정이다. 나우캐스트를 통해선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60분 전, 30분 전, 60분 후 등의 기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용화 계획은 미정이다. 브롬버그 리드는 "구글에선 현재 나우캐스트를 연구과제로만 삼고 있다"며 "당장 상용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기상 정보는 홍수, 산불, 장마 등 여러 재난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 식량생산이나 의식주 문제에도 영향을 준다"며 "앞으론 더 다양한 머신러닝 아키텍처를 이용하고 더 다양한 데이터 소스 접목해 현재 시간으로부터 1시간~3시간 이후 말고 더욱 긴 기간의 기상 예측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4 15:01: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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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쿠버네티스의 엘라스틱 클라우드 1.0' 정식 버전 출시

오픈 소스 기반의 실시간 검색 및 로그분석 분야 글로벌 전문업체 엘라스틱이 '쿠버네티스의 엘라스틱 클라우드(ECK) 1.0'을 정식 버전으로 출시했다. ECK의 정식 버전 출시로 사용자들은 ECK를 통해 쿠버네티스에서 원활하고 간편하게 '엘라스틱 스택'을 배포·관리·운영할 수 있게 됐다. 쿠버네티스란 추상적인 개념으로, 분산 시스템에서 특정 영역을 격리하는 가상화 기술의 일종인 '컨테이너'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엘라스틱은 이번 ECK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지난해 엘라스틱서치와 엘라스틱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등의 실행을 통해 수년간 확보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알파 릴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엘라스틱은 쿠버네티스에서 엘라스틱서치를 오케스트레이션하고, 쿠버네티의 엘라스틱 제품을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같은 환경을 구축하는 공식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쿠버네티스의 사용자 수가 급증하면서 컨테이너 방식이 업계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엘라스틱도 엘라스틱서치, 키바나 등에 대한 공식 도커 이미지 출시, CNCF(클라우드네이티브컴퓨팅재단) 가입, Helm(CNCF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 차트 출범 등 컨테이너 작업 지원을 위한 단계들을 밟아왔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 ECK는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 패턴을 기반으로 구축돼 쿠버네티스에서 하나 이상의 엘라스틱 스택 배포를 관리할 때 확장, 업그레이드, 구성 관리 등과 같은 수많은 작업 운영을 간소화해준다. 이렇게 줄어든 운영 부담은 사용자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엘라스틱 스택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투입해야 할 시간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ECK는 ▲키바나를 포함한 여러 엘라스틱서치 클러스터 배포 및 관리 ▲새로운 엘라스틱 스택 버전으로의 원활한 업그레이드 ▲사용 사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간편한 확장 ▲모든 클러스터에 기본 보안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ECK는 사용자에게 APM, Logs, 메트릭스, SIEM, 캔버스, 렌즈, 머신러닝, 인덱스 수명주기 관리와 같은 엘라스틱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기능과 성능을 포함하는 완전한 쿠버네티스의 엘라스틱 환경을 제공한다.

2020-02-04 14:15:3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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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기능 전면 개선한 '밀리 PC 뷰어' 베타버전 공개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PC 뷰어를 전면 개선한 '밀리 PC 뷰어'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가 독서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준비한 뷰어 개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에 베타 오픈한 PC 뷰어를 시작으로 모바일 앱, 리더기 뷰어 등의 업데이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밀리의 서재 PC 뷰어는 회원 가입, 로그인부터 구독, 도서 검색, 담기 및 읽기가 모두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통합 뷰어다. 윈도우는 물론 맥 운영체제(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도서를 열고 넘기는 속도도 개선됐다. 한쪽 또는 두쪽 보기가 가능한 가로 모드와 스크롤 모드 등 다양한 보기 모드를 지원하고, 배경색과 글꼴, 글자 크기, 줄 간격과 좌우 여백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는 등 독서 친화적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항상 최신 버전의 뷰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밀리의 서재는 상반기 중 PC 뷰어 정식 버전을 오픈하며 더 많은 기능을 추가, 높은 완성도를 갖춘 PC 독서 환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만화나 매거진 같은 PDF 도서도 PC 뷰어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고, 기기 간 동기화를 통해 책을 읽은 위치는 물론 책을 보며 남긴 인용문이나 메모도 어느 기기에서나 연동될 예정이다. 실재감 넘치는 디지털 독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본문 내용 사전 검색과 책 넘김 효과와 같은 향상된 기능도 추가된다. 이번 상반기 중에는 모바일 및 리더기 뷰어의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다. 방은혜 밀리의 서재 독서플랫폼팀 팀장은 "최상의 독서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최대한 반영한 PC 뷰어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PC를 통해서도 밀리의 서재와 함께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PC 뷰어 베타 버전 오픈을 기념하여 의견을 남긴 모든 구독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PC 뷰어 사용 후 '피드백 보내기' 메뉴에서 의견을 보내고 인증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2020-02-03 09:16: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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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또한번 엔딩> 2일 첫 공개

현실 연애와 결혼 이야기로 화제가 되었던 청춘 웹드라마 '엔딩' 시리즈의 최신편 을 웹툰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네이버웹툰은 플레이리스트의 2020년 신작 을 바탕으로 하는 웹툰을 2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 에서 으로 이어지는 엔딩 시리즈는 연애와 결혼에 관한 젊은이들의 고민을 사실감 있게 풀어낸 플레이리스트의 대표작이다. 이번 은 '과연 연애의 최고의 결말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묻고 답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8년의 연애가 허무하게 끝나 마음의 상처를 얻고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추구하는 인영(조수민 분)과 그런 인영에게 다가온 새로운 남자 윤수(김건원 분) 그리고 다시 인영의 앞에 나타난 옛 연인 찬희(강희 분). 세 사람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웹툰 에는 네이버웹툰 인기작 '좋아하는 부분'의 타리 작가가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타리 작가는 전작에서 외모지상주의를 바탕으로 인물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과 캐릭터들의 내적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웹툰 에서 연애, 결혼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어떻게 보여줄지 벌써부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일 공개된 1화에서는 주인공 인영이 추구한다는 자만추가 기존에 알려진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는 의미외에 색다른 뜻이 있다는 것이 밝혀져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타리 작가는 드라마에 앞서 공개하는 웹툰 에 대해 "사랑과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며 "드라마의 감수성을 담아내면서도 웹툰만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은 오는 8일부터 매주 토, 일 저녁 7시에 네이버 시리즈온과 플레이리스트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특히 시리즈온에서는 8일 저녁 1, 2화가 동시에 공개돼 다른 채널보다 한 주 빠르게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다.

2020-02-02 10:27: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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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지난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 달성…영업이익 9901억원

삼성SDS가 4분기에도 대외사업 매출 확대를 이어가며 지난해 역대 최고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30일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10조7196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9901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삼성SDS는 '대외 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삼성 관계사 외 고객을 적극 확보해 대외사업 매출액이 전년대비 31% 증가한 1조8000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인공지능(AI)·분석(Analytics), 솔루션 등 4대 IT 전략사업은 2년 연속 IT서비스 사업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지난해 (5조6567억원)대비 3.8% 늘어난 5조8727억원으로, ▲제조 ▲금융 ▲보안 등 다양한 업종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면서 대외 매출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1조원으로 집계됐다. 물류BPO 사업 매출은 지난해 (4조 3775억원)대비 10.7% 증가한 4조8469억원으로, 이 중 대외 매출은 ▲자동차부품 ▲전자 ▲생활용품/유통 ▲태양광 모듈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전년 대비 38% 늘어난 77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4분기 매출은 2조7827억원, 영업이익은 3262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각각 4.7%, 58% 증가해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을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하고, 글로벌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타겟팅하고 신규 고객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삼성SDS는 최근 미국 CES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룸을 마련해 100여 개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다음 달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서도 단독 전시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CES 전시룸에서 5G, 엣지컴퓨팅이 적용된 인텔리전트팩토리,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사례 등을 선보였다. 이날 삼성SDS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배당안을 지난해 2000원에서 20% 증가한 주당 2400원으로 결정했다.또한, 3개년 동안 배당성향을 2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배당정책을 공시했다.

2020-01-30 15:03: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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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콘텐츠 사업 성장 견인…연매출 전년대비 66.6% 성장

웹툰이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조7874억원, 영업이익 173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8.0% 성장한 6조5934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감소한 7101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웹툰과 브이라이브(V LIVE) 등이 속한 콘텐츠 서비스 사업 부문 4분기 매출은 글로벌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18.6%, 전분기 대비 28.4% 성장한 69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6.6% 성장한 2095억원이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성장률이 가파른 모습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네이버웹툰은 국내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4분기 글로벌 월간 이용자수(MAU)가 6000만명을 돌파했으며, 북미 지역에선 1000만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이용자의 75%가 Z세대인데 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iOS 엔터테인먼트 앱에서 넷플릭스, 틱톡과 함께 네이버웹툰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Z세대는 소비 성향이 강한 웹툰의 장기적 성장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네이버는 웹툰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2차 콘텐츠를 적극 기획해 웹툰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할 계획이다. 브이라이브 또한 누적 다운로드 수 8500만을 돌파하며, 팬십과 라이브공연상품 등 신규 비즈니스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IT 플랫폼 부문은 지난 11월 1일 네이버 파이낸셜이 분사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테크핀 영역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미래에셋으로부터 8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한성숙 대표는 "올해 상반기 네이버통장을 시작으로 신용카드 추천, 증권, 보험 등으로 영역을 넓힐 것"이라며 "네이버가 가진 이용자 수를 활용해 향후에는 영역을 대출까지 확장해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가 지난해 12월 경영 통합 본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Z홀딩스 4개사 간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다. 한 대표는 "아직 (일본에서) 양사 간 경영 통합에 관한 독점금지법 심사가 진행 중이라 그 후에 공개할 것"이라면서도 "향후 인공지능, 검색, 광고, 테크핀,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역량 있는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해나간다는 목표다.

2020-01-30 15:03: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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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 클래스' 론칭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무료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요기요 클래스'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요기요 클래스는 요기요가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파트너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월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도록 손익관리, 매장홍보 및 마케팅 등 매장 운영 노하우부터 노무, 세무, 메뉴 구성하기 등까지 운영에 필요한 다방면의 교육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요기요클래스는 '찾아가는 상생 교육'을 모토로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요기요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지역 파트너들을 위해 다양한 지역에서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1회 요기요클래스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밀레니얼 세대 직원&고객 관리 노하우'라는 주제로 요기요 파트너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대학내일 콘텐츠팀 홍승우 팀장과 주식회사 외식인의 현성운 이사가 참석해, 배달앱의 주 소비자층이자 근로자인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함께 공개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 본부장은 "요기요의 지속적인 성장의 힘은 파트너인 사장님들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요기요 클래스'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만큼 운영에 꼭 필요한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11:17:57 구서윤 기자
LG CNS, 클라우드 기반의 한국형 인사관리 솔루션 '넥스트 HR' 출시

LG CNS가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인사관리(HR) 솔루션 '넥스트(Next) HR'을 출시했다. 넥스트 HR은 SaaS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조직, 인사행정, 근태, 급여, 연말 정산 등 인사 업무 전반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LG CNS는 20여 년간 LG계열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넥스트 HR 솔루션을 개발했다. 넥스트 HR은 이러한 최신 국내 인사관련 법규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게 근로자가 스스로 시간을 입력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거나 시스템 상의 일부 설정만 변경해 간단한 제도 변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제도 변화 내용을 업데이트해 큰 폭의 규제 변화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넥스트 HR은 기업의 인사관리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제공해 고객의 인사혁신을 돕는다. 직원 수에 따라 매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는 월 정액제 형태의 SaaS 서비스이기 때문에, 도입 초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별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경우보다 30% 낮은 비용으로 인사시스템의 도입 및 운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소요되는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킨다. 넥스트 HR은 100%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챗봇,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디지털 IT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인사시스템에 챗봇 기능을 결합하면 직원들의 다양한 인사관련 궁금증을 풀어줄 수도 있다. 실제 LG CNS는 2018년부터 연말정산 챗봇을 활용해 전화 문의를 전년 대비 1만건 이상 줄이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LG CNS 이준원 솔루션사업개발담당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의 초기 투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신속한 HR 기능 구현을 통해 인사혁신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10:35: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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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우한 폐렴 이후 모바일 병원 접수 전년 대비 4배 증가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량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 이용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7% 증가했다. 전년 대비 2019년 이용자 증가율인 213%를 상회하는 수치다. 똑딱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2차 감염을 우려해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를 평소보다 더 활발히 이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똑닥의 모바일 병원 접수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접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접수하고, 진료 순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대기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 이처럼 우한 폐렴 감염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똑닥은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안내하는 배너를 앱 내에 마련했다. 또 병원에서도 의심 환자 방문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모바일 사전 문진 질문에 최근 중국 방문여부, 중국 방문자와의 접촉여부 등 우한 폐렴 관련 내용을 포함할 계획이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후 병원 대기실에서 기침이나 발열이 있는 환자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등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똑닥 역시 우한 폐렴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1-30 10:27: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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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한국철도공사, 철도서비스 MOU 체결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철도공사가 국민 생활 밀착형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서비스를 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계해 국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철도와 타 교통수단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카카오 T 앱에서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다양한 종류의 기차표에 대해 실시간 예매 가능 현황을 확인하고, 구매, 결제, 발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카카오 T에서 제공되는 다른 서비스들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한국철도공사 산하의 전국 기차역 주차장과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연동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카카오 T 주차는 카카오 T 앱에서 주차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주차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 확인은 물론, 카카오내비 연동을 통한 주차장 길 안내, 이후 카카오 T 앱으로 요금 확인, 자동결제까지 가능하다. 한국철도공사의 전국 주요 기차역 주차장도 연계함으로써 기차역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 T 앱 2400만 회원들에게 한국철도공사의 기차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카카오 T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한국철도 공사의 다양한 상품들을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0 10:26:2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