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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오는 19일 개최

'2023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개최되면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문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부스와 아카데미관, 채용설명회관, 진로컨설팅관, 직무 멘토링관 등이 운영된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와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등 60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03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 협동과정, 연세대학교 K-NIBRT, 한국규제과학센터,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등 7개 기관은 아카데미관을 구성해 인재 발굴에 나선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채용설명회와 특강을 선보인다. 채용설명회 A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휴온스그룹 ▲HK 이노엔 ▲대웅제약 ▲비씨월드제약 ▲GC녹십자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전략' 특강에 나선다. ▲대원제약 ▲일동제약 ▲메디톡스 ▲히츠 ▲JW그룹 ▲파마리서치 ▲한미약품 등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4시 20까지 운영되는 채용설명회 B관에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직무 멘토링관'에는 구직자들이 지원하고 싶은 분야의 현직자들과 자유롭게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개 기업 20명이 멘토로 나서며, 672명의 구직자를 상대로 R&D, 경영일반, 생산,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 멘토링을 진행한다. '진로 컨설팅관'은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직무별로 채용절차가 활발히 진행될 에정이다. 지난 15일 기준, 68개 기업에서 320건의 채용공고를 게시한 가운데 43만여 건의 조회수와 1700여 명의 지원자수가 집계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6:39: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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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유플라이마' 이탈리아 5개 주정부서 입찰 수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가 이탈리아 입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주요 5개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올 3분기 개최된 캄파냐(Campagna), 움브리아(Umbria), 피에몬테(Piemonte), 몰리제(Molise) 및 발레다오스타(Valle d'Aosta) 주정부 입찰에 참여한 결과, 유플라이마가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5개 주정부는 이탈리아 아달리무맙 시장의 약 20%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지난 8월부터 유플라이마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상호 계약에 따라 주별로 1~3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올 1분기에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Emilia Romagna) 및 베네토(Veneto)주에서 개최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도 유플라이마가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무엇보다,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유일하게 80㎎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차별점이 시장 선점 효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에서 기존 3개 제품을 직접판매(직판)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후속 제품 처방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상반기에만 5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반년 만에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쌓았다. 올 연말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20㎎ 용량 허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처방 확대 계획를 지속할 방침이다. 유원식 셀트리온헬스케어 이탈리아 법인장은 "기존 제품들을 통해 입증된 커머셜 역량과 제품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입찰 수주 성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유플라이마가 셀트리온의 유럽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국가별 입찰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8 16:36: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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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DA-1241'로 NASH 치료의 새로운 시대 열다

최초의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4일 미국에서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의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NASH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에 따르면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전임상에서 N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GPR119는 G 단백질 결합 수용체(G Protein coupled receptor, GPR)다. DA-1241은 GPR119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241 투여 후 간경화, 염증, 섬유화, 지질 대사 및 포도당 조절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DA-124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 지난 8월 미국 임상시험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했으며, 임상 대상자 스크리닝을 거쳐 첫 임상 환자 등록까지 마쳤다. 아울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이번 임상을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종료할 계획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R&D 전진기지로 DA-1241을 비롯해 DA-172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도 담당하고 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관계자는 "DA-1726은 비만 및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임상 1상 IND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18 15:42: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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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의 농심 지분 매도...계열 분리? "계획 없다"

농심그룹 창업주 고(故)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농심 지분을 처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지난 5일 농심 주식 3356주를 장내매도했다. 처분단가는 45만5483원이다. 이번 매도로 신 부회장의 농심 주식수는 12만4056주에서 12만700주로 축소됐다. 앞서 올해 2월부터 일곱차례에 걸쳐 농심 지분을 장내매도 하기도 했다. 총 277만3500주로, 각 종가를 고려했을 때 총 액수는 60억12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신 부회장의 농심 지분율은 올해 2월초 2.23%에 달했지만, 수차례의 매도 수순을 거치며 1.98%로 낮아졌다. 일각에서는 신 부회장의 잇단 농심 주식 처분이 계열사 분리를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심그룹은 지난해 5월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집단기업(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공정거래법에 따라 자산 5조원 이상 기업 집단은 공시의무 대상으로 사익편취 규제가 적용된다. 내부거래, 일감몰아주기 등의 규제를 받게 되면서 형제간 계열분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현재 농심그룹은 농심홀딩스를 지배회사로 농심, 율촌화학 등 상장사 3개, 비상장사 47개 등 총 50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문제는 계열사간 내부거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포장재 기업인 율촌화학은 지난해 매출 4815억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2225억원을 계열회사 간 상품·용역 거래로 올렸다. 농심태경과 엔디에스, 농심미분, 농심기획 등 다수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도 20~60%에 달한다. 그동안 공정위 감시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대기업집단에 지정되면서 규제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농심그룹은 장남 신동원 회장이 농심, 차남 신동윤 회장이 율촌화학, 3남 신동익 부회장이 지난해 6월부터 농심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메가마트 대표이사직을 각각 맡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 8675억원인 메가마트를 계열분리할 경우 농심그룹은 다시 대기업집단에서 빠질 수 있다. 메가마트는 지주사인 농심홀딩스와 지분관계가 없어 계열분리에 걸림돌이 없다. 신 부회장은 2021년 3월 농심홀딩스 사내이사직을 내려놨으며 농심홀딩스 지분은 갖고 있지 않다. 이에 농심 측은 "계열 분리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2023-09-18 15:39: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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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김봉하 믹솔로지스트 협업 ‘블랑 앤 블랑’ 캔칵테일 출시

홈플러스는 국내 대표 믹솔로지스트(Mixologist) 김봉하와 협업해 음용과 휴대가 간편한 '블랑 앤 블랑(Blanc & Blanc)' 캔칵테일을 단독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캔칵테일은 국내 1세대 믹솔로지스트 김봉하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바 '믹솔로지'의 시그니처 칵테일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을 캔 타입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1캔 4500원, 3캔 9900원에 판매한다. '블랑 앤 블랑'은 라임과 샤인머스캣 향이 싱그럽고 아름다운 풍미를 선사한다. 라임의 상큼한 산미가 돋보이는 첫 맛에 이어 샤인머스캣과 화이트 와인의 달콤함, 탄산의 청량감으로 마무리되는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김봉하 믹솔로지스트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몰이를 했던 '얼그레이 하이볼' 주재료인 '믹솔로지 스모키 얼그레이 시럽'의 개발자다. 그는 상품 개발 경험을 살려, '블랑 앤 블랑' 개발 과정에서도 실제 칵테일과 가장 유사한 맛을 내기 위해 홈플러스 바이어와 10회 이상의 사전 테스트를 거쳤다.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얼그레이 하이볼', '블랑 앤 블랑'을 포함해 총 10여 종의 RTD 주류를 단독 기획, 판매했다. 홈플러스 단독 RTD 주류는 취향에 맞게 주류를 만들어 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 지속과 간편함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힘입어 지난 14일까지 누적 판매량 77만 캔을 돌파했다. 이택민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블랑 앤 블랑' 출시를 시작으로 김봉하 믹솔로지스트와 협업한 고퀄리티 캔칵테일 신상품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주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오프라인 집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15:20: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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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상을 편의점에서? CU 한가위 맞이 상차림 선보여

'조상님~ 요즘 편의점 명절 음식도 맛이 아주 좋사옵니다.' CU가 오는 추석을 맞아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를 높인 추석 간편식을 이달오는 19일부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CU가 이번에 내놓은 추석 간편식은 총 9종으로 혼추족으로 위한 한가위 도시락 2종, 대표적인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냉동 간편식 7종이다. 명절 연휴 수요가 높은 전류 등은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한가위 도시락은 돼지구이 정식 도시락(6,900원)과 나혼자 모둠전 도시락(5,900원)으로 추석 연휴 미귀성 1인 가구를 위해 알차고 푸짐한 구성을 자랑한다. 돼지구이 정식 도시락은 버크셔K 품종의 돼지고기 구이와 다양한 전과 밑반찬을 담은 상품이다. 버크셔K는 국내 육종 고품질 돼지고기로 샤브샤브로도 먹을 만큼 육질이 부드럽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나혼자 모둠전 도시락은 혼자서도 풍성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김치전, 감자전, 녹두전, 동그랑땡,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해물모둠완자 등 9가지 다양한 전을 하나로 구성한 단품 요리다.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차리기 원하는 수요를 잡기 위해서 편의성을 높인 명절 음식도 함께 내놓는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냉동 간편식으로 보관이 쉽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 조리와 취식 편리하다. CU가 지금까지 주력한 도시락 외에 다양한 메뉴로 명절 상품의 라인업을 넓힌 것은 명절 준비를 부담스러워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기존의 상식을 깨고 편의점 상품으로도 충분히 차례상, 명절상을 차릴 수 있음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최근 치솟는 물가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면서 제수 음식도 직접 만들기 보다 완제품 또는 밀키트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황지선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편의점 장보기 소비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음에 따라 명절 음식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휴 동안 문을 닫는 식당, 마트, 시장 등을 대신해 편의점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높은 명절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8 15:19: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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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매직' 통했다..삼성바이오 올해 수주액 3조원 넘기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3년만에 이룬 역대 최대 기록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하게 대응했던 '존림의 매직'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인 BMS와 총 2억4200만 달러(약 3213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의약품을 2030년까지 위탁생산(CM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BMS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 사업을 시작하면서 맞은 첫 고객사였다. 이후 이제까지 신규·증액 계약을 체결하며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공장이 가동되던 2013년 처음 CMO 계약을 체결했고, 이듬해인 2014년 4월 제품 수 및 서비스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추가 계약을 맺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향후 7년여간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된 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렇게 오랜 기간 파트너 관계를 이어올 수 있는 것은 세계 최대 생산능력, 초스피드 생산 속도와 함께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은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존림 사장의 취임 이후 시장 수요와 고객사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빅파마와의 신규·증액 계약을 지속 확대하며 이제까지 글로벌 상위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해 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화이자, 노바티스 등 빅파마들과의 대형 수주에 이어 BMS 계약 건까지 포함하면 연간 누적 수주액은 역대 최고 기록인 2조7000여억 원을 기록중이다. 올해 안에 누적 3조원의 기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전체 가동을 시작한 4공장은 그 규모가 24만 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생산시설임에도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며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4공장 매출은 오는 3분기 실적 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계약은 보통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형식이기 때문에 계약 금액과 물량은 고객사의 요구와 상황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의 과잉설비(Overcapacity)에 대한 우려를 없앰과 동시에 현재 공사 진행중인 5공장의 미래도 희망적이다"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 리터) 공장을 착공해 2023년 6월 전체 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총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을 올해 4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8 14:3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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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21일부터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제10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회화의 숨은 길'이라는 주제로 '종근당 예술지상2021' 선정작가인 이재훈, 이해민선, 정직성 등 3명의 작가들이 3년간 창작한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훈 작가는 동양화의 전통 방식과 원리를 분석하여 벽화 기법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민선 작가는 주변 사물의 속성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삶과 죽음, 재생과 소멸의 에너지로 환원된다는 의미를 화폭에 담았다. 정직성 작가는 전통 회화의 소재와 개인의 경험을 연결하는 최근의 작업을 통해 작가가 추구해 온 회화와 삶의 조화를 모색한다. 전시 기간 중인 23일 세종미술관 오픈 갤러리에서는 '2023 종근당 예술지상 콜로키움-회화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학술토론이 열린다. 전시 기획자인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개최 10주년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종근당 예술지상이 우리나라 회화미술의 수준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하여 현재까지 총 36명의 미술작가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9-18 14:29: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