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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2023 BIO USA컨퍼런스' 참석 성료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이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안전성평가연구소(KIT)의 지원을 받아 IR발표, 투자자문 및 파트너링 등 미국대 행사에 참석해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유승호 대표는 지난 5일부터 4일간 진행한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BIO USA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또한, 2023 RESI 컨퍼런스(웨스틴 코플리 플레이스_보스턴)에도 참석하여 포스터 발표 및 IR 발표기업에 선정되어 많은 득표수를 획득하고, 우수한 피드백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최한 코리아 이노베이션 나잇(KOREA INNOVATION NIGHT_CIC 캠브리지, KHIDI USA)에서도 발표기업으로 선정되어 허혈성 혈관질환 타깃 FIRST IN CLASS 줄기세포치료제 기술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유승호 대표이사는 올해 바이오 USA에서 여러 파트너링과 포럼 등에 참석하며 전세계 미디어로부터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Cell & Gene Therapy)가 가장 유망한 첨단재생의료기술임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였다고 하며, 상품화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공유하였다. 한편 유승호 대표이사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직접 한국관을 찾은 미국 바이오협회 부사장인 낸시 트래비스는 한국 바이오기업들의 미국시장진출을 돕겠다고 약속하며, 국내 여러 협회 및 단체들과의 교두보 역할을 요청하여 앞으로 더욱 양국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이번 방미기간 중 워싱턴D.C.에서도 코트라 및 현지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아 미국정부 산하기관,학교 및 현지 기업 등과 다양한 파트너링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였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현지화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되어 미국FDA인허가 및 시장진출 계획이 가시화되었음을 전하였다. 또한, JLAB에서 진행된 어린이병원 행사에도 참석하여 의료취약계층 대상 보편적 의료기술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미션을 다시금 공고히 하는 등 국제 보건의료사업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며, 글로벌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06-12 17:34: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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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주춤거리는 '명품' 매출, 하반기 어떻게 될까

하늘 높은 줄 몰랐던 명품브랜드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의 콧대가 꺾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화)화하면서 소비자들이 해외여행에 지갑을 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MZ세대들이 기성 세대들과는 다른 자기들만의 '신명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도 에/루/샤의 아성을 위협하는 데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사한 유통업체 매출동향에서 지난 1분기 백화점 업계의 해외유명 브랜드 매출 증감률이 전년 동기 대비 -0.6%로 나타났다. 2015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0.8% 하락한 후 8년 만이다. 통계에서 지칭하는 해외유명 브랜드란 백화점 3사의 분류에 따른 것으로,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와 이들의 세컨드 브랜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등이 여기에 속한다. 산업부 통계와 별도로 각 사가 밝힌 전년대비 올해 1분기 구체적인 명품 브랜드 매출성장률은 롯데백화점 7%, 신세계백화점 7.8%, 현대백화점 9.1%다. 명품 브랜드들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수치는 사실상 '정체 또는 감소'로 봐야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명품업계는 2020년 1분기 본격화한 팬데믹 사태 중 대부분 유통업체가 고전을 면치 못할 때도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갔다. 산자부 기준 통계에서 명품업계 매출은 2020년 1분기에 전년 대비 1.3% 가량 줄었지만 2분기에는 16.6%, 3분기 24.8%, 4분기 16.5%씩 성장했다. 특히 '보복소비' 열풍이 분 2021년에는 1분기에만 49.8%라는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하며 연평균 37.9% 성장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부터 명품 브랜드의 매출이 줄기 시작했다. 이 같은 매출 추락의 이유는 ▲실수요자인 부유층이 일으킨 리오프닝 특수의 역기저 효과 ▲명품에서 여행으로 이동하는 고객들의 수요 변화 ▲'신명품' 득세 등이 꼽힌다. 특히 업계에서 중요하게 보는 점은 명품 구매 고객들의 수요가 여행 등으로 이동하는 현상과, 기존 초고가 하이엔드 명품에서 신명품으로 변화하는 2030세대의 패션 트렌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국적 항공사를 이용한 국제선과 국내선 여객 수는 약 932만9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었다. 코로나19 전인 2019년 5월과 비교하면 85.5% 수준까지 회복했다. 올해부터 해외여행이 본격화하면서 내국인들의 면세점 물품구매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 1분기 내국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롯데가 400%, 신세계 680%, 현대백화점이 854% 늘어났다. 면세품이 아직 고환율 탓에 주목 받지 못 하는 상황이지만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매출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것이다. 하반기에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로 접어들면 매출 상승세는 더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경우 하반기 백화점 업계 내 명품 상품군 매출 하락도 피할 수 없다. 이와 별도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명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신명품 인기를 감지하고 신명품 브랜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패션업계 등에서는 디자이너가 이름을 걸고 철학을 담아 패션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주요 신명품 브랜드로 지목하고 있다. 실제 가격대는 명품 가격 대비 30% 수준이지만 주요 스토어가 점포 매출을 좌우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나타나는 명품, 하이엔드 상품군의 매출 하락은 경기침체의 신호보다는 수요 상품의 변화로 읽힌다"며 "캐리어 등 여행 상품군의 매출은 빠른 속도로 오르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12 16:50: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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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육공육' 1분에 4개씩 팔려…미식햄 시장 판도 변화 이끌어내

CJ제일제당이 지난해 5월 선보인 프리미엄 델리미트(Deli meat) 브랜드 '육공육(六工肉)'이 국내 미식햄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론칭한 '육공육'은 '6가지 육가공 기술에 현대적 취향을 담은 델리미트'라는 의미로, 프리미엄 맛품질을 구현한 다양한 델리미트 제품으로 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육공육의 후랑크·비엔나 소시지, 바비큐 누적 판매량은 250만개 이상으로, 이는 1분에 4개씩 팔린 셈이다. 육공육은 국내 후랑크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육공육은 CJ제일제당이 40여년간 쌓은 육가공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기존에 주로 단순 요리 소재로 쓰이던 후랑크 소시지에서 더 나아가 홈 바비큐, 캠핑, 홈술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소비자가 팬이나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CJ제일제당은 약 1700억 원 규모인 국내 후랑크(스낵외)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후랑크 시장이 육공육 론칭 후 2022년 역대 최대 규모로 커지는 등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한편, 육공육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CJ더마켓에서 14일까지 '첫 돌 기념 생일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육공육 바비큐 플래터', '육공육 프리미엄 맥주 안주', '육공육 홈브런치' 등 특별 구성 상품 3종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별 구성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캠핑에 유용한 '밤켈 아이스쿨러'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육공육은 지난 1년간 캠핑, 브런치 등에서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으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델리미트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2 14:5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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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의 삼남 김동선이 주도한 '파이브가이즈' 상륙… 프리미엄 버거 경쟁 후끈 달아오른다

'쉐이크쉑' '슈퍼두퍼'에 이어 '파이브가이즈'까지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던 유명 버거가 국내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프리미엄 버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인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국내 1호점 '파이브가이즈 강남' 영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3대 버거 브랜드 중 하나인 파이브가이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것이다. 파이브가이즈 국내 운영을 맡은 에프지코리아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이날부턴 신규 매장에서 현장 채용 행사도 진행한다. 1호점 매장 규모는 전용면적 618㎡에 2개층이며 좌석은 150여개다.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강남역 인근에 1호점 개점을 결정했다. 파이브가이즈 국내 론칭은 브랜드 유치부터 1호점 오픈 준비과정까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주도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4월 아시아태평양 본부가 있는 홍콩에서 직원들과 함께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에프지코리아는 조리법부터 서비스까지 미국 본토의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 대표 감자 품종인 러셋 감자와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안정적인 국내 감자 공급망을 갖추는 데 공을 들였다. 미국 현지 매장과 똑같이 무료 땅콩도 제공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최대 25만가지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버거를 만들 수 있다"면서 "맛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미국 유명 버거 '인앤아웃'이 깜짝 팝업스토어를 열어 수많은 인파가 몰려 화제를 모았다.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됐음에도 개장 1시간만에 준비한 500개 한정 수량이 완판됐다. 이를 두고 인앤아웃이 한국 진출을 노리고 행사를 연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국내 버거 시장은 포화 상태임에도 10년새 두 배 이상 규모가 커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버거 시장 규모는 지난 2013년 1조9000억원에서 2019년 3조300억원, 지난해 3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업계는 올해 버거 시장 규모가 5조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는 프리미엄 버거의 진출이 영향을 미쳤다. 현재 국내에 진출한 유명 버거 브랜드로는 bhc그룹이 운영하는 '슈퍼두퍼'와 SPC그룹이 들여온 '쉐이크쉑'이 있다. SPC그룹은 2016년 7월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국내에 론칭, 프리미엄 버거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까지 전국에 23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연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권도 확보했다. 슈퍼두퍼는 지난해 10월 강남에 문을 열었으며 2호점인 홍대점과 코엑스에 3호점을 차례로 오픈, MZ세대들 사이에서 입소문타고 있다. 홍대점의 경우 오픈 5일 만에 5000개의 버거 메뉴가 팔리며 강남점에 이은 또 한 번의 놀라운 관심을 확인했다.bhc그룹은 슈퍼두퍼 추가 출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가 도입되면서 국내 버거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며 "특히 소비양극화 현상이 버거 구매에도 적용되는 모습이다. 가성비 중심의 토종 버거와 단품만 시켜도 2만원대에 육박하는 프리미엄 버거로 갈리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까지 프리미엄 버거 시장에 가세한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23-06-12 14:4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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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반환된 신약에서 새로운 적응증 확인..반전 노린다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반환한 자체 개발 신약 '포셀티닙'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확인하고, '또 다른 반전'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BTK 저해제 '포셀티닙'의 후속연구인 3제 병용요법 임상 2상의 중간 결과가 지난 8~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혈액학 학회에서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포셀티닙이 포함된 3제 병용요법의 재발 및 불응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것으로 한미약품과 지놈오피니언이 지원하고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변자민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포셀티닙은 한미약품이 최초 개발해 2015년 일라이릴리에 6억9000만 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아웃했던 BTK 저해제로, 당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미입증해 2019년 1월 권리가 반환됐다. 권리 반환 후 포셀티닙 후속 개발 의지를 밝혀 온 한미약품은 2021년 10월 지놈오피니언과 포셀티닙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지놈오피니언은 포셀티닙과 CD3xCD20 이중항체인 '글로피타맙', 면역조절제 '레날리도마이드'를 조합한 3제 병용요법을 통해 재발 및 불응 DLBCL 환자 대상의 연구자 주도 임상을 진행해 왔다. 2023년 5월 기준 19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현재 추가 임상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EHA에서 발표된 중간 결과에서 연구팀은 GPL 요법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임상 시작 후 반응이 평가된 환자 14명 중 유효성 평가 기준인 객관적 반응(OR)을 충족한 비율이 79%에 이르고, 초기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36% 환자는 암 세포가 사라진 완전관해(CR)가 관찰됐다. 안전성을 평가한 코호트 역시 특이성 있는 이상반응은 없었다. 연구팀은 GPL 병용 요법이 기존 치료법 대비 DLBCL의 발암 기전을 광범위하게 제어할 수 있어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체 연구 임상시험 조정자인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CAR-T를 포함한 표준치료에 실패한 재발 및 불응 DLBCL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포셀티닙과 이중항체 병용투여 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인된 만큼, 최종 임상 결과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향후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29:23 이세경 기자
유한양행, 유럽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임상 1상 결과 공개

유한양행이 유럽에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열린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EAACI)에서 만성 자발성·유발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천식, 식품 알레르기 등 면역글로불린 E(IgE)가 매개된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용 신약으로 개발 중인 YH35324의 임상 1a상 파트A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는 매년 전 세계 알레르기질환 전문가 1만여명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YH35324는 Fc 융합단백질 신약으로, 혈중 유리 IgE 수준을 낮추어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국내 4개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에서 이 임상시험은 YH35324를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하는(FIH) 임상 1a상 파트A 시험으로, 아토피가 있는 건강인 또는 경증의 알레르기 질환 환자에게 YH35324를 단계적인 용량 증량 방식으로 단회 투여한 후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발표에 나선 아주대학교병원 예영민 교수는, "YH35324 모든 용량에서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이 관찰되었고, 약동학적으로는 용량 비례성이 나타났다"며 "주요한 약력학적 바이오마커인 혈중 유리 IgE를 낮추는 효과가 위약 대조군과 활성대조군에 비교했을 때 더 빠른 시간내에 도달하여 강력하고, 지속적인 IgE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YH35324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치료 약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현재 반복투여 시의 안전성, 약동학,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임상 1b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만성두드러기 환자에서 YH35324의 예비적 개념증명(PoC)을 위한 임상 1상을 준비 중에 있다. 다양한 선행시험 결과를 토대로 보다 성공적인 임상 2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H35324는 유한양행이 2020년 7월 지아이이노베이션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신약으로 현재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23: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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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YES 프로젝트 2기' 유기동물 봉사활동 전개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유기동물을 돕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 'YES(Your Energetic Support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YES 프로젝트는 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 반려동물 업계 1위 브랜드 페스룸이 함께하는 동물권 보호 캠페인으로, 제주 지역 유기견·묘들의 건강케어 및 생활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의 행복을 찾아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광동제약은 전국 유기동물 발생 1위 지역인 제주에서의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YES 프로젝트 2기의 일환이며,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페스룸 임직원과 개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봉사단이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한림 쉼터'를 방문해 약 120마리의 유기견들에게 미용, 견사 청소, 보호소 내 시설 보수, 영양제 급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유기견들의 2차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름과 쉼터 SNS주소 등을 기입한 인식표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목욕 봉사 및 급식, 급수를 통해 유기견들과 직접 교감했으며, 야외 대형 견사 청소 및 보호소 내 시설 보수 활동으로 소중한 동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왔다. 또한 미용봉사 등 유기동물 케어를 위해 제작한 '페스룸 트럭'을 활용해 유기견들의 건강과 위생을 점검하고 광동제약의 프리미엄 반려견 영양제 '견옥고'를 급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 유기동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다"라며, "제주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제주와 인연을 맺은 만큼, 제주 지역의 문제 해결 및 상생을 위해 더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23: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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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과천 시대 '활짝'…'R&D 중심' 경영체제 강화

JW그룹이 과천 시대의 문을 열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연구개발(R&D) 중심' 경영체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JW그룹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JW과천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2일 밝혔 다. JW과천사옥은 JW그룹의 연구개발(R&D) 인력이 집결하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조성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3만5557㎡(1만756평)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서울 서초사옥 사용 연면적 1만9240㎡(5820평)의 2배에 달한다. 연구시설은 신사옥 전체 연면적의 절반이 넘는 지상 5개 층(1만9734㎡)에 들어섰다. 이곳에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JW중외제약 신약·제제·원료연구센터를 비롯한 그룹사 연구인력이 근무한다. JW과천사옥에서는 그룹의 주력 연구 분야인 혁신신약과 함께 차세대 수액제, 정밀 체외진단 제품, 첨단 의료기기 등 미래 성장동력 개발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자체 구축한 주얼리(JWELRY), 클로버(CLOVER) 등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과 연구장비, 시약 등을 통합 운영해 연구 효율을 높이면서 융복합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전자저널, 전자연구노트 활용을 전체 연구 부문에 확대하고,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R&D 플랫폼 고도화, 자동화 원료합성 로봇 도입 등 스마트랩 환경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개발·관리·마케팅 부문도 입주했다. JW과천사옥에서는 실시간 자율좌석·회의실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일의 목적과 효율성을 고려해 업무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도입했다. 이외 최상층(11층)은 카페테리아와 옥상정원으로 꾸몄으며, 1층과 2층에는 JW 역사관을 비롯해 카페, 공연장, 스튜디오 등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 문화공간도 마련했다. JW그룹 관계자는 "JW과천사옥은 일의 본질에 집중하여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JW의 미래를 책임질 R&D 심장부로서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역량으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12 14:11: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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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더스 스마트 케어, 이동 보조로봇 '허그'… 거동 불편 노인·환자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번쩍!

지난 10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막을 내린 2023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에서는 173개의 기관과 기업이 개발한 고령친화 재활·복지용품과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들이 전시 소개됐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헬스케어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에 다양한 기술력을 장착한 신제품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 웰더스는 시설이 아닌 케어를 받는 사람들이 생활하던 곳에서 좀 더 편안한 케어와 재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3가지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웰더스 스마트 케어는 파라마운트 전동침대 KQ-A43311, 이동 보조로봇 '허그', 유압식 재활 운동기구 '알렉시아'등을 선보였다. 파라마운트 전동침대는 고령층이 많은 일본에서 전동침대 시장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동 침대다. 파라마운트 전동침대 'KQ-A43311'모델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노인성 질환 등으로 장기요양등급을 판정 받았을 경우 급여 지원을 받아 월 렌탈료 15,750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로 일본 전동 침대 렌탈이 서울, 경기 지역 내에서만 이루어지는데 반해 웰더스 스마트 케어는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 했으며 소외 되는 지역이 없도록 전국 유통을 하고자 노력 중이다. 파라마운트 전동침대는 리모컨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높이와 각도 등을 확인하고 조절 할 수 있다. 이동 보조로봇 '허그'는 집이나 기관, 병원 등에서 어르신 및 환자를 케어 하기 위한 제품이다. 침대에서 휠체어, 침대에서 화장실 등 이동 시 보조 역할을 하는 로봇이다. 특히 와상 어르신의 경우 누군가에 이동 도움 없이는 침대에서만 생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배변 활동 또한 화장실이 아닌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웰더스는 이러한 어르신의 존엄성 존중과 일상생활을 위해 '허그'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허그'는 요양병원, 요양원과 각 가정에서 약 100대 정도가 활용 되고 있다. 유압식 근력운동기구 '알렉시아'는 유압으로 강도를 0단계부터 6단계까지 조절하여 시니어나 장애인이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재활운동을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시니어 기관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재활 병원 물리치료실,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웰더스 스마트 케어는 기업역량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훈련기관인 알파코를 시작으로 경찰청 및 쿠팡 등에 통신 단말기를 전담으로 공급하는 알파코엠앤에스, 디지털 헬스 케어의 선두주자가 되고자하는 웰더스(Welders)를 2019년 설립하여 운영 중인 26년차 기업이다. Well과 Elders가 합쳐진 웰더스(Welders)는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한다. 웰더스 이윤성 대표는 "웰더스는 지역사회 어르신, 보호자, 종사자가 즐겁게 웃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달 수 있게 하기 위한 서비스 및 물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웰더스는 분당에 180여평 규모의 시설인 데이케어센터를 오픈하였다. 이윤성 대표는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르신, 장애인에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3-06-12 14:08:35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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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친환경 프로젝트 '청정 캠퍼스' 지속 운영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를 펼치며 올해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2014년부터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헤리티지를 쌓아오고 있는 패션 브랜드 '얼킨(ULKIN)'과 올해 첫 번째 '청정 캠퍼스' 친환경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테라의 핵심가치인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친환경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얼킨'은 전시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회화 습작 캔버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며 론칭 초기부터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23FW 서울 패션위크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글로벌 4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파리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에도 참여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하이트진로가 펼치는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는 축제에서 사용한 홍보물 및 대학교 내의 폐자원을 수거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 수익금을 대학생에 환원하는 사회적, 환경적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연중 운영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활동으로 하이트진로는 미술대학교에서 버려지는 회화 작품들과 현수막 등 주요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테라 홍보물들을 수거해 얼킨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제작된 한정판 굿즈는 7월 중 무신사,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얼킨 입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미술 용품 등을 구매해 미술대학교 재학생에 환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올해도 테라의 핵심 가치인 '청정'에 중점을 둔 친환경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됐다"라며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2 13:39: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