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국 과일 고급스러워' 롯데마트, 동남아서 한국 농산물 알려

롯데마트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1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우수 농산물 알리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과, 배, 복숭아 등 한국 과일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선물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꾸닝안시티점, 빈따로점 등 인니 소매 점포 14개점에서 한국 농산물 및 가공식품류 K-푸드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간다리아시티점을 포함한 자카르타 내 주요 5개점에서는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한국 농산물 시식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일 간다리아시티점에서는 인도네시아 유명 셰프를 초청해 한국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쇼도 진행했다. 청송 사과는 22년 12월 한국 사과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 수입 허가를 취득한 사과로, 동남아 소비자들이 기존에 맛보던 미국, 호주, 중국산 사과보다 고유의 향이 짙고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마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법인은 현지 고객에게 신선한 한국 농산물을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한국 롯데마트와 해외 법인 간 직수출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농산물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기 위해 한국의 지자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우수 농산물 홍보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08 14:18:3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26년째 사랑받는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 폭립

'폭립'은 돼지고기의 등갈비를 양념하여 불에 구워 낸 요리다. 지금은 보편화된 메뉴지만 누구나 쉽게 폭립을 접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일등공신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CJ푸드빌의 빕스(VIPS)는 트렌드를 앞서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샐러드바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스테이크, 연어, 치킨 등 빕스의 다양한 인기 메뉴 중 특히 폭립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첫 손에 꼽힌다. 1997년 론칭한 빕스는 당시로서는 생소한 '샐러드바' 프레임을 도입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 시도는 당시 외국계 패밀리레스토랑이 선점했던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샐러드바를 통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물론 당시 일반 식당에서는 맛보기 어려웠던 고급 메뉴를 선보였다. 빕스는 서양 식문화가 점차 유입되기 시작하던 1990년대 후반,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자체 개발한 폭립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두툼하게 붙어있는 부드러운 살코기에 달달한 특제 바비큐 소스가 깊게 배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폭립은 특유의 감칠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히트 메뉴로 등극했다. 초기에는 스테이크처럼 따로 주문을 해서 먹는 메인 메뉴로 운영하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샐러드바 메뉴로 제공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빕스 특유의 폭립 맛을 알렸다.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 폭립이 넉넉하게 있는지 전화로 확인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2017년에는 '빕스의 폭립을 집이나 야외에서도 먹고 싶다'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도 출시했다. 약 2주간 3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 반응이 매출 예상치의 두 배를 웃돌 정도로 좋아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밀키트나 간편식 시장이 활성화되기 이전이었음에도 오로지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탄 경우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출시한 폭립 간편식은 팬데믹 시기를 맞으며 판매가 두드러졌다. 야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빕스 매장에서 먹던 맛을 집에서 즐기며 외식 분위기를 느끼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난 덕이다 자사 판매 채널에서는 재입고와 동시에 재차 품절 사태를 겪었으며, 다른 유통 채널에서도 베스트셀러 상품에 지속적으로 등극하는 등 인기를 더해갔다. 빕스는 품절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 물량을 확대하며 높아진 수요에 대응했다. 빕스는 현재 다양한 RMR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RMR 매출에서 폭립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오리지널 폭립 인기에 힘입어 라인업도 확대했다.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왕갈비 바비큐 폭립', '핫 스노잉 치즈 폭립', '스파이시 바비큐 폭립' 등 다양한 폭립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빕스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폭립 메뉴도 출시한 바 있다. 기네스와 협업으로 선보인 '빕스 기네스 폭립'은 기네스 맥주를 더한 블랙 소스, 기네스 거품을 연상케 하는 치즈폼 등을 더해 젊은 고객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MZ세대의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인기에 힘입어 '빕스 기네스 폭립'은 '빕스 블랙 바비큐 폭립'으로 메뉴명을 변경하여 스테디 셀러로 지속 판매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이 직접 뽑은 빕스 최애 메뉴 1위가 오리지널 폭립일 정도로 폭립은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라며 "매장 샐러드바는 물론 피크닉, 캠핑, 홈파티와 같이 고객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동일하게 빕스 폭립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맛의 중심을 지킨 것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빕스는 올해 지역별 핵심 상권을 공략하며 매장 확대에 나선다. 고객 접근성이 높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빕스 매장을 확산해 고품격 스테이크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빕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주, 부산, 인천 송도 등 주요 지역에 프리미어 타입 매장을 선보여 왔다. 해당 매장들은 기존 오리지널 매장에서 프리미어 매장으로 재탄생한 곳들로, 리뉴얼 이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리뉴얼 오픈 전후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점'은 196%, '부산W스퀘어점'은 101%, '송도점'은 72% 이상 일 평균 매출이 증가했다. 세 개 매장의 일 평균 방문객 수도 약 7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W스퀘어점은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으로, 부산을 넘어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빕스 프리미어' 콘셉트의 다산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빕스 프리미어'는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해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돋보이는 부분은 단연 스테이크다. 참나무 숯의 훈연 향을 덧입혀 최상의 풍미를 내는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우드파이어 그릴'에서 불 맛을 입힌 바비큐와 각종 가니쉬, 즉석에서 스팀으로 조리하는 해산물도 눈길을 끈다. 와인과 맥주, 각종 치즈와 핑거푸드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존'도 마련돼 있다. CJ푸드빌은 추후에도 서울권 외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8 13:54: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학회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입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8~11일 독일에서 진행되는 유럽 혈액학회(EHA)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솔리리스(Soliris)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의 추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에피스클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혈액학 분야의 첫 번째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 5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PNH) 환자의 치료에 대한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모델링 연구를 통해 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 솔리리스 간의 유효성, 약동학(PK), 약력학(PD) 측면에서의 동등성을 추가적으로 입증하고 영향을 주는 인자를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 및 2019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PNH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데이터를 활용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선행 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약동학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체중으로 확인됐다. 결론적으로 임상 모델링을 활용한 추가 분석을 통해 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이 임상 의학적으로 동등하다는 것이 추가 입증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SB12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동등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PNH 등의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로서 연간 치료 비용이 수 억원에 달하는 초고가 바이오의약품이다. 지난 해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5조원에 달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8 12:15:35 이세경 기자
삼성바이오-화이자, 다품종 의약품 장기 위탁생산을 위한 파트너십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화이자는 다품종 의약품의 장기 위탁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화이자는 지난 3월 1개 제품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한 바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추가 계약에 따라 최근 완공된 4공장에서 종양, 염증 및 면역 치료제 등을 포함하는 화이자의 다품종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위탁생산할 예정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전세계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화이자와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은 이달 초 4공장이 예정대로 완공됨에 따라 체결할 수 있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에 더욱 유연하고 진보된 위탁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2바이오캠퍼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맥더모트 화이자 글로벌 공급 최고 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제약산업에 대한 화이자의 신뢰를 반영하는 좋은 사례"라며 "전세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은 갈수록 증가하는 잠재적인 보건위기에 대응하고, 환자들의 삶을 크게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8 12:00: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화약품 126주년 기념 활명수, 스위스 맥가이버 칼과 콜라보

동화약품이 창립 126주년을 맞아 스위스 대표 브랜드 '빅토리녹스'와 협업한 활명수 기념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은 맥가이버칼로 흔히 알려진 빅토리녹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스위스 아미 나이프 ' 이미지를 활용했다. 라벨에는 활명수 브랜드를 만능 툴에 담아 '무엇이든 소화해 낸다'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패키지는 실제 멀티 툴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오랜 세대를 거쳐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신뢰를 쌓아온 '활명수(活命水)'와 세계적인 기술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빅토리녹스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고의 품질,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1897년 칼 엘스너가 개발한 '오피서와 스포츠 나이프'가 특허를 취득하면서 시작됐다. 두 제품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오래된 헤리티지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제품들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패션브랜드 게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활명수 기념판을 매년 출시하여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STANLEY)' 와의 협업을 통해 활명수 125주년 기념판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출시된 활명수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왔으며, 활명수 126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또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작년 발매된 125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에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쓰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1897년 같은 해에 태어나 오랜 세대를 거쳐 사랑받아온 동갑내기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다양한 분야와의 신선한 접목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예정이며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8 11:57: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위생습관 뮤지컬로 배워요"..'반짝반짝 페리오' 공연

LG생활건강은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건강한 위생 습관을 체험하는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9일 경기 용인시 소재 유아교육기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20여 차례 펼쳐진다. LG생활건강은 서울과 수도권 외에도 부여, 홍성, 김제 등 문화 취약지역인 농어촌 어린이를 대상으로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세계 각국의 이웃과 튼튼요정 '리오'를 만나면서 깨끗하게 이를 닦고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이 바른 생활습관을 익혀서 실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지난해 반짝반짝 페리오 뮤지컬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습관 향상 여부 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공연 관람 이후 아이의 양치질, 손 씻기, 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등 위생 습관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지난해까지 주로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공연했던 반짝반짝 페리오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까지 공연 관람 대상을 확대했다. 또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학교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문화예술전문 후원기관인 '한국메세나협회'와 음악극창작단 '톰방'이 협력해 공연의 예술성을 높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8 11:53: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인도네시아 수출 항고지혈복합제 '드롭탑' 현지 론칭

일동제약이 항고지혈 복합제 '드롭탑(Droptop)'을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칼베 파마를 통해 현지 발매를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드롭탑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 성분과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지질저하제 '에제티미브' 성분을 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용 복합제이다. 앞서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인 칼베 파마와 자사 드롭탑에 대한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수출을 진행한 상태이다. 수출 품목은 드롭탑정10/10㎎과 드롭탑정10/20㎎ 등 2종이며, 칼베 파마를 통해 '로제트(Rozet)'라는 현지 상품명으로 인도네시아 당국의 허가를 취득했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자체 개발·생산한 완제품을 칼베 파마에 공급하고, 칼베 파마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병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칼베 파마는 현지에서 로제트정 2종 발매와 함께 관련 학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신제품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1위 제약업체로서 시장 영향력을 가진 칼베 파마와 제휴 품목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자사의 R&D 전략 및 신약 파이프라인과 관련한 협의 등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는 아세안(ASEAN)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경제 규모와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며 "칼베 파마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현지 진출 확대에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8 11:52: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