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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바이오사이언스, AACR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항암효과 공개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 독립법인인 CJ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 학회에서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4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CJRB-101에 대한 전임상 시험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후보물질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학회에서 CJRB-101의 단독 투여 및 면역관문 억제제인 '키트루다'와의 병용 투여에 따른 항암 효과와 작용기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업체 중 최초로 'PDX 모델'을 활용해 CJRB-101의 뛰어난 항암 유효성과 작용기전 데이터를 확보했다. 'PDX 모델'은 인간의 면역체계를 지닌 쥐에 실제 암 환자의 조직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실제 환자 반응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동물 모델로 알려져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이 암 조직 성장을 억제하는 'M1 대식세포' 반응을 활성화시키고 암 조직 성장을 촉진하는 'M2 대식세포'는 M1이 되도록 유도해 면역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CJRB-101이 M1 대식세포를 활성화함에 따라 종양을 직접적으로 없애는 '세포독성 T 림프구(CD8+ T세포)'의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CJ바이오사이언스는 '단일세포 RNA 시퀀싱(개별 세포의 RNA 염기서열을 검사해 개별 세포에 대한 높은 수준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기법)' 등 다양하고 고도화된 결과 분석기법을 통해 CJRB-101의 항암 작용기전을 규명해냈으며, CJRB-101을 투여한 모든 개체들은 대조군 대비 종양이 작아지는 것을 확인하는 등 긍정적인 비임상 연구 결과를 도출해냈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우수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항암 면역치료제개발을 위해서는 대식세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라며 "대식세포 변환이라는 CJRB-101의 항암 작용기전이 향후 신규 항암 면역치료제 개발의 중요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3 10:25: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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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웨딩 시즌' 프로모션 봇물이지만 혼인건수는 줄어

완연한 봄에 웨딩 수요가 크게 진작하면서 주요 유통기업들이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 백화점 업계 등이 웨딩 멤버십 혜택을 키우거나 웨딩페어를 진행하면서 3년 만에 돌아온 '노마스크' 웨딩 시즌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고환율과 코로나19 사태 중 줄어든 예식장 등 다양한 요소로 결혼 비용이 크게 올라 결혼 준비도 양극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실제 매출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메트로경제>의 취재 결과,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유통기업들이 한껏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객 인원 및 해외여행 제한이 풀린 지난해부터 결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 이어 5월을 앞두고 웨딩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결혼 비수기로 간주하는 지난해 12월 혼인 건수가 약 2만 건에 육박한데 이어 1월에도 1만8000여 건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결혼 수요가 과대 해석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웨딩업계 관계자는 "최근 결혼 수요는 코로나19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되고는 있지만 지난 2년 이상의 팬데믹 기간 동안 예식장, 웨딩드레스 숍 등 결혼관련 업체들이 줄었기 때문에 최근의 웨딩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며 "실제로 혼인건수를 보면 코로나 사태 전보다 줄었다.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던 코로나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기 직전 시점인 2019년 12월 혼인 건수는 2만4945건이며 2020년 1월은 1만9823건이다. 반면 예식장 수는 급감해 2019년 당시 980여 개에 달했지만 지난해 11월 기준 750여 개까지 줄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심각한 침체기를 2년 이상 겪은 만큼 팬데믹 이전 수준에 가까운 수요 회복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업계에선 고무될 일"이라고 다른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백화점 업계는 웨딩페어를 열고 멤버십 적립혜택부터 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6일까지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롯데 측에 따르면 고물가 현상이 계속 되고 있지만 오히려 처음부터 좋은 상품을 구입하려는 고객의 수도 늘어 프리미엄·명품 상품군 매출이 크게 뛰었다.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웨딩 멤버십 회원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명품 예물과 수입가구를 포함한 프리미엄 상품군 매출은 30% 이상 뛰었다. 롯데백화점은 웨딩페어 프로모션 중 신혼부부의 호응이 가장 큰 웨딩마일리지 혜택을 키우고 하이엔드 홈데코 브랜드를 새롭게 영입했다. 롯데 웨딩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웨딩 마일리지'는 가입 후 9개월 간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한 금액을 적립해 최대 7% 상당의 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가전 상품군에서도 알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측도 예비 신혼부부 멤버십 프로그램 '더클럽웨딩'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6월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총 20여 개로 예거 르쿨트르·오메가·위블로 등이 있다. 각 점포별로 소량 입고한 한정판 하이엔드 상품들도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 할부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백화점뿐 아니라 신라면세점도 웨딩 전문관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인터넷 면세점에 웨딩 전문관 '웨딩 데이'를 열고 예비 신혼 부부를 위한 맞춤 상품 추천부터 전용 혜택과 제휴 혜택 제공까지 원스탑 서비스에 나섰다. '웨딩 데이'는 2023년 이후 결혼한 날짜 인증이 가능한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인증 즉시 부부에게 각각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인터넷점 S리워즈 4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전용 혜택으로는 서울신라호텔 일반객실 정상가의 40%, 스위트 객실 (수페리어 스위트, 코너 스위트) 정상가의 30% 할인이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3 10:24: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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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봉이 올랐다면? '건강보험료 폭탄' 맞을 수도… 직장인 4월 월급 쪼그라 든다

지난해 월급이 오른 직장인은 이달 건강보험료를 더 낸다. 또한 급여가 깎인 경우 더 냈던 건강보험료를 돌려받는다. 건강보험공단은 건보료 연말정산 작업을 마무리 함에 따라 각 사업장에 고지할 예정이다. 건보료의 원천징수는 작년 소득을 기준으로 징수한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부과한 보험료와 실제로 받은 보수총액으로 산정한 확정보험료의 차액을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하거나 반환하는 절차다. 연말정산 후 추가 납부할 건강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에 합산하여 부과한다. 즉 2022년에 납부한 건보료는 2021년 소득을 기준으로 납부한 것이며 2023년은 작년소득이 반영 되기 때문에 그 차액이 정산된다. 급여가 작년에 올랐다면 비율만큼 더 납부하게 되고 반대로 급여가 깍였다면 그 만큼 환급 받는는 것이다. 연말정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건보료를 정산하다 보니, 추가로 정산보험료를 내야 하는 직장인의 경우 보험료가 오른 듯해서 매년 4월이면 '건보료 폭탄' 논란이 벌어진다. 2022년의 경우 2021년도 보수가 늘어난 965만 명은 1인당 평균 20만 원을 추가로 납부했다. 보수가 줄어든 310만 명은 1인당 평균 8만8000원을 돌려받았고, 보수를 정확히 신고해 변동이 없었던 284만 명은 별도로 정산할 필요가 없었다. 공단은 한꺼번에 추가보험료를 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분할납부도 가능하게 했다. 공단은 애초 일괄적으로 5회 나눠서 낼 수 있게 안내했지만, 최근 최종적으로 10회 분할해서 낼 수 있게 정했다고 밝혔다.

2023-04-13 10:13: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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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IPF) 신약 후보물질 BBT-877의 제2상 임상시험 첫 환자 등록에 따른 투약이 12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임상2상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기술이전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BBT-877은 경구용 오토택신 저해제로, 특발성 폐섬유증 등 다양한 섬유화 질환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규 표적 단백질, '오토택신'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계열 내 최초 신약 후보물질이다. 오토택신은 혈중에서 '리소포스파티딜 콜린(LPC)'을 '리소포스파티드산(LPA)'으로 전환하며, LPA는 세포 내 수용체와 결합해 경화증, 종양의 형성 및 전이 등 다양한 생리적 활성을 유도한다. BBT-877은 이러한 LPA의 생산을 줄여 염증 및 섬유화를 막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호주에서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소재한 약 50여 개 임상 기관에서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BBT-877의 단독 및 추가요법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및 약동학적 효력 등을 탐색하게 된다. 특히 한국에서도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위한 스크리닝 절차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회사는 앞서 2019년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8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탐색했으며, 약물 효력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인 LPA의 농도를 최대 90%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환자의 약 50% 이상이 3~5년 내에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치명적인 질환으로, 고령화 코로나19 후유증 등으로 신약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하반기 BBT-877 임상 2상 중간 발표 시점에 맞물려 글로벌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관계자는 "BBT-877의 임상 2상 본격화에 따라 주요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사업 개발 논의가 재개되고 있다"며 "기존 기술이전 실적인 1조5000억 원 규모를 상회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 협상에 접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3 10:11: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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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서촌 카페와 협업 '어메이징 이벤트' 전개

매일유업이 서촌 카페 11곳과 협업해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매일유업은 서울 서촌에 위치한 카페들과 협업을 통해 5월 31일까지 어메이징 오트의 특장점을 살린 11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 시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190ml를 무료로 증정하며 우유가 포함된 모든 메뉴는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이 가능하다. 매일유업은 신진 일러스트 작가 토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메이징 오트 포스터와 종이 코스터 등 감각적인 연출물도 카페 내부 곳곳에 비치했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SNS 후기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메이징 오트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하면 된다. 매일유업은 추첨을 통해 핀란드 여행권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메이징 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 오트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생크림, 우유, 딸기, 초코 파우더 등 다양한 식재료와 어우러져 놀라운 맛과 밸런스를 자랑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식재료와 조화가 뛰어난 어메이징 오트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에는 어메이징 오트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 소식도 전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어메이징 오트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바리스타까지 3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어메이징 오트 190ml 한 팩으로는 600mg의 베타글루칸을 섭취할 수 있다. 3종 모두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로,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3 10:02: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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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종근당건강, CKD 레티노콜라겐 괄사 리프팅세럼 外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리프팅세럼 종근당건강의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신제품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리프팅세럼'을 출시했다. 기존 베스트셀러인 괄사 목주름크림과 함께 괄사 화장품 대표 주자로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할 전망이다.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티노콜라겐 괄사 리프팅세럼'은 괄사와 리프팅샷 포뮬러 세럼이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처진 눈꼬리, 입꼬리, 턱부위 3중 처짐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리프팅을 돕는 콜라겐 부스팅 특허성분 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5, 연어샷 성분 소듐디엔에이, 콜라겐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 등 영양성분을 함유하는 등 3중 처짐 개선에 유효한 성분을 농축해 담았다. 신제품인 '레티노콜라겐 괄사 리프팅세럼'은 기존 '괄사 목주름크림'에 이은 페이셜 케어 전용 괄사 세럼으로, 배우 채정안이 애정하는 '채정안괄사'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괄사 일체형으로 간편하면서도 고기능을 경험할 수 있어서다. 특히 기존 자사 괄사 목주름크림 제형 대비 끈적임 없이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설계해 산뜻하게 흡수되며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3중 처짐 개선 뿐만 아니라 팔자주름 개선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 동국제약 국민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이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해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블랙, 핑크, 그린 잉크 색상의 모나미 153 볼펜 3종과, 블랙, 레드 색상의 네임펜 2종이 하나의 세트로 기획됐다. 틴케이스 앞면은 마데카솔케어연고 제품 사진과 광고에 등장하는 상처마법사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특히, 완전 개방형의 틴케이스는 필통뿐 아니라 미니 구급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필기구와 다양한 쓰임새의 틴케이스 구성은 활용도가 높아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도 적합하다. '마데카솔×모나미 틴케이스 펜 세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현재 동국제약 팜스토어(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일 사용하는 필기구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마데카솔 브랜드를 상시로 접하게 되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고, 한정 기획 상품을 출시해 희소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 당뇨 치료제 2종 GC녹십자가 당뇨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C녹십자는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 5㎎과 10㎎, '폴민다파서방정' 10/500㎎과 10/100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이다. 특히 '네오다파정' 5㎎은 다파글리플로진 저함량 제품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 시 용량 조절에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제2형 당뇨병 치료 약물인 SGLT-2 억제제 중 하나다. 이는 신장에서 SGLT-2를 억제해 포도당의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함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이 약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된다. 중등도나 중증 만성신질환을 동반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단계의 2형 당뇨병에서 혈당 저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폴민다파서방정'은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메트포르민 성분은 간에서의 포도당 생성을 막고 장에서의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켜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개선해 당뇨병 치료 시 1차 선택 약물로 대표된다. 메트포르민 복용에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환자에게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을 병용한 경우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가 입증됐다. ◆한국P&G 팸퍼스 여름 기저귀 2종 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아르모니 에어차차 팬티 기저귀' 2종을 출시했다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더운 여름철 팸퍼스만의 쿨케어 시스템으로 기저귀 속 열기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기저귀 탑시트 온도를 2도 낮춘 제품으로,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존의 우수한 제품 성능에 2만 개의 에어홀 기능을 추가하여 시원함은 물론 우수한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여기에 신속한 흡수를 도와주는 팸퍼스 1초 흡수층이 보송함을 극대화하여 여름철 피부 자극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새롭게 출시한 '아르모니 에어차차 팬티'는 팸퍼스가 선보이는 최초의 프리미엄 여름 제품 라인으로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동일하게 팸퍼스 쿨케어 시스템 및 팸퍼스 1초 흡수층이 적용돼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향료, 파라벤, 벤졸벤진에이트의 걱정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되어 피부가 약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팸퍼스는 소비자들과 함께할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우선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발탁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또한 16일까지 네이버 공식 몰에서 에어차차 출시기념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 13일 오전 11시에는 신상 위크 쇼핑 라이브를 통해 24%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2 17:52: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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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천만 닭가슴살 '소맛닭' 신규 광고 공개

굽네몰이 10호에 하나씩 팔린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이하 소맛닭)'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스팀에 쪄내 촉촉한 닭가슴살에 레드크림커리, 화이트머쉬룸 등 다양한 소스를 바른 메뉴다. 총 150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 2019년 7월 이후 올해 1000만 팩 판매량을 달성하기도 했다. 광고는 '굽네 소맛닭이 맛있는 이유'라는 직관적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후 '부드럽고 크리미한 소스', '다 먹어도 150칼로리'등 소맛닭의 특장점을 속도감 있는 타이포그래피 화면으로 표현해 전달력을 높였다. 광고 모델은 인기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야무진 매력을 뽐낸 배우 윤상정이다. 굽네몰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러블리하고 발랄한 윤상정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는 굽네몰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굽네몰은 신규 광고 론칭 기념으로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맛닭 슬라이스 4종 2입씩 총 8팩으로 구성된 맛보기 팩을 구매 고객 총 500명에게 50% 할인한 1만72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소맛닭&오통닭 시그니처 닭가슴살, 소맛닭 슬라이스&한입볼, 소맛닭&하프라이스 든든 한끼 등의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굽네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10초에 하나씩 팔린 굽네몰 인기 닭가슴살 소맛닭의 매력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생생한 시즐감을 살린 광고를 공개하게 됐다"며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소비자들이 소맛닭으로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다이어트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2 17:5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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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벨리곰…MZ세대 열광하는 캐릭터 입히면 인기도 급상승

제품에 감각적인 일러스트나 캐릭터를 입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제품에 감각적인 아트를 입히면서 한층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롯데웰푸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협업해 자사 인기 초코과자 '빈츠'의 새로운 포장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아리 작가는 하루의 작은 선물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추구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그림체로 인기를 끌며 약 26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작가의 일러스트는 빈츠의 케이스와 내포지에 적용됐다. 커피나 차와 같은 음료와 함께 빈츠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이 표현돼 있다. 2000년 출시된 빈츠가 향후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코과자로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주 고객층인 2030 여성층이 좋아하는 감성 마케팅을 펼친 것이다. 자체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키워 충성도 높은 팬덤을 구축한 곳도 있다. 바로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다. 2017년 청담동에 문을 연 노티드는 크림도넛으로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져있기도 하지만, '슈가베어'를 비롯한 다양한 IP를 보유하고 있다. 모든 노티드 매장은 자체 IP를 활용해 꾸며져있다. 귀여운 매장과 디저트를 장식한 IP 덕분에 MZ세대들에게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필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노티드 월드'는 지난달 31일 오픈 당시 1000명이 넘는 인파가 한 번에 몰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롯데홈쇼핑도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해 전면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벨리곰은 50대 이상 고객이 많은 홈쇼핑의 한계에서 벗어나 20~30대 젊은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 MZ세대 사원 3명이 아이디어를 내 개발한 캐릭터다. 벨리곰을 활용한 굿즈 제작은 물론, 잠실 롯데월드타워 메인광장에 18m 초대형 벨리곰을 설치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벨리곰 유튜브 채널이 6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자 롯데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도 벨리곰과 협업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산리오캐릭터'와 '짱구', '벨리곰' 등 캐릭터를 제품에 입혀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지난 한해 '포켓몬빵' 열풍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SPC그룹은 포켓몬 IP를 빵부터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배스킨라빈스가 지난해 5월 46일동안 한남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HIVE 한남(하이브 한남)'을 포켓몬 테마로 꾸며 운영한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POKMON WITH HIVE CITY)'는 누적방문객이 7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거뒀다. 일일 평균 매출 상승률은 700%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SPC그룹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배스킨라빈스의 경우 올초 워너브라더스 소속 루니툰즈와 협업한 굿즈를 출시한 바 있고, 이달에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선보인 스페셜 굿즈 '산리오캐릭터즈 비엔앤리또 백' 2종이 사전예약 30분만에 준비된 수량 500개를 완판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추가 물량을 준비해 오는 5월 중 2차 사전예약 및 가로수길점, HIVE한남점 등 서울 지역 총 6곳의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산리오캐릭터즈 비엔앤리또 백' 현장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MZ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산리오'와 배스킨라빈스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첫 시도한 프리미엄 굿즈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완판' 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만의 특별한 굿즈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PC삼립은 '산리오캐릭터즈 빵' 10종을 출시한다.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의 캐릭터가 그려진 스티커를 동봉한 빵과 디저트다. 102가지의 스티커를 무작위로 담아 수집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점 업계도 캐릭터 제품 출시에 한창이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가 그려진 '제주우유샌드'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GS25는 짱구를 앞세워 굿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움과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에 대한 욕구가 큰 MZ세대들에게 캐릭터 상품은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며 "이에 업계는 자체 캐릭터를 개발하거나 공모전을 열어 소비자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2 15:30: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