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BAT로스만스, '도심 속 피크닉' 콘셉트 팝업 스토어 열어

BAT로스만스가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시즌에 맞춰 캠퍼들의 성지 백야드빌더에서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6월까지 백야드빌더 성수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지난 2월 BAT로스만스가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하이퍼 X2의 '새롭게, 나답게' 슬로건에 어울리는 따뜻한 봄 피크닉을 테마로 기획됐다. 특히, 팝업스토어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마치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끼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글로 하이퍼X2와 백야드빌더의 마스코트 '빌리'를 조합한 캐릭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 팝업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웹사이트 '디스커버글로(discoverglo)' 멤버에게는 한정판 음료 할인 혜택과 함께 빌리 캐릭터가 그려진 짐색과 드립백 등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또, 개인 SNS에 한정 메뉴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빌리 피크닉 방석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글로 하이퍼 X2 체험존을 만들어 성인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취향에 따라 새롭게 달라진 글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글로는 지난해 가을·겨울 아웃도어 계절을 맞아 글로 프로 슬림에 캠핑 감성을 담은 '글로X캠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해당 협업은 계절에 어울리는 공간들로 꾸며진 컨셉 존과 다양한 방문자 이벤트로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피크닉,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봄 시즌에 맞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글로 하이퍼 X2의 매력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0 14:07: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손떨림, 구부정한 허리..파킨슨병 의심해야"..조기 진단 필수

안정된 상태에서도 손 떨림이 지속되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지내고 있다면 파킨슨병을 한번쯤 의심해 봐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와 함께 대표적 퇴행성 뇌 질환이지만 초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문제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병이다. 이 때문에 파킨슨병이 의심될 때에는 주저하지 말고 신경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찬영 교수(사진)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파킨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전조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교수는 "안정 시 떨림, 운동 완만 및 체위불안정 등이 생기면 파킨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라며 "파킨슨병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운동장애가 점점 진행돼 걷기가 어렵게 되고 인지기능 장애, 정신증상 및 자율신경계 증상도 나타나 일상생활 수행에 장애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파킨슨병은 뇌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 결핍으로 발생하는 운동 조절 장애 및 비운동 증상이 나타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단일 요인에 의한 병보다는 노화, 유전, 독성물질, 환경적 요인 등에 따라 불필요한 단백질을 처리하는 기능의 장애,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은 주로 60세 전후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해 65세 이후에 1~2% 정도이지만, 85세 이상의 노년인구에서는 3%까지 증가한다. 이 교수는 "증상이 악화되는 속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매우 느리게 진행되므로 대부분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며 오랜 기간 큰 불편함 없이 일반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면 정기적으로 신경과 전문의를 방문해 현재의 상태를 상담하고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교수는 "레보도파인 도파민 제제는 파킨슨병의 증상 개선 효과가 가장 강력한 약제"라며 "레보도파를 장기간 복용하면 약물로 인한 운동 동요, 이상운동증 발생 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약을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러한 증상은 레보도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환자의 증상 조절을 위해 적절한 필요 용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전기자극을 통해 운동회로의 기능을 변화시킬수 있는 뇌심부자극술이 활용된다. 병의 진행으로 인한 운동합병증이 발생한 환자, 특히 이상운동증이나 운동동요가 심한 환자에 시술된다. 이찬영 교수는 "운동 완만과 경축이 진행되면서 환자는 운동부족이 일어나기 쉽다. 운동부족은 증상을 빨리 악화시키고 삶의 질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적극적 운동이 필요하다"며 "특히 근력 운동을 포함하여, 스트레칭 등이 도움되며, 병의 진행으로 인해 생기는 삼킴 곤란, 구음장애에 대해서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0 13:54:1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유효성, 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천식, 두드러기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 안전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10일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총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간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24주까지의 임상 결과다. 셀트리온은 CT-P39 300mg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300mg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Baseline) 대비 12주 차에서의 주간 간지럼 점수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CT-P39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2차 평가지표인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 평가 등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러지성 천식, 만성 두드러기 및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했다. 이미 물질 특허는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남은 CT-P39의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국내 및 해외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39는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의약품 대비 유효성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한 만큼 남은 임상 절차도 잘 마무리해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며 "셀트리온은 그동안 강점을 보여온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안과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0 12:34: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JW중외제약, 포유류 대신 열대어 임상..'제브라피쉬'로 신약개발

JW중외제약이 포유류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열대어류를 활용해 신약 개발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브라피쉬(Zebra Fish)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인 제핏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JW중외제약은 자체 신약후보물질의 적응증 확장과 신규 혁신신약 과제에 제브라피쉬 모델을 활용한다. 제핏은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한 질환 맞춤형 제브라피쉬 모델과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을 제공한다. 제브라피쉬는 열대어류로 인간과 유전적 구조가 80% 이상 유사해 포유류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임상 중개연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빅파마들은 약물 타깃과 유효성,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 제브라피쉬 모델을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제브라피쉬를 비임상(동물실험)에 활용하면 실험비용을 포유류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피쉬 성체가 3~4㎝로 적은 약물로 실험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어 비용 절감 및 연구기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제브라피쉬 연구논문에 따르면, 포유류 실험과 결과 일치율이 최대 91%이며, 임상 성공률(2상 기준)을 21.1% 높일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제핏과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비임상과 임상 간의 불일치(gap)를 줄이기 위한 중개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핏 신준녕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각국 규제기관의 제브라피쉬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임상 및 임상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자사의 최신 연구플랫폼을 통해 JW중외제약의 신약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희 JW중외제약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른 연구개발 비용 증가와 동물실험윤리 문제가 지속 제시되는 상황에서 제핏과의 협력은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브라피쉬 모델을 적극 활용해 신약연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0 12:16: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hy, '기부하는 건강계단' 1200만명 이용 누적 기부 1억원

유통전문기업 hy의 사회공헌활동 '기부하는 건강계단(이하 건강계단)' 누적 이용자 수가 1200만명을 돌파했다.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민관협업 공익활동이다. 서울시청 시민청에 설치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hy가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2014년 설치 이후 9년 간 1200만명이 이용해 누적 1억원을 적립했다. 모인 금액은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한다. 신선식품과 발효유를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확인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의 발걸음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헬시플레져 문화 확산과 함께 이용자가 크게 늘어 지난해에만 460만 명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자발적인 나눔 문화와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나눔을 통한 건강사회건설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동물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14년부터 시작한 서울시청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비롯해 서초구청과 함께 '서초구 건강계단'도 지원하고 있다. 합산한 누적 이용자는 1600만명이다.

2023-04-10 10:06: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