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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딸기, 바나나에 생크림 듬뿍 디저트 출시

세븐일레븐은 29일까지 딸기, 바나나, 우유 생크림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 디저트 6종을 연속으로 출시한다. 29일 출시하는 상품은 '뽐뽐도넛바나나카라멜'과 '설목장우유카스테라샌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주 '뽐뽐도넛딸기생크림', '설목장우유생크림번', '바나나는원래하얗다미니롤', '바나나는원래하얗다케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뽐뽐도넛바나나카라멜은 빵빵한 도넛과 달콤한 카라멜향이 더해진 바나나 생크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앞서 출시한 뽐뽐도넛딸기생크림과 함께 일러스트 브랜드 '뽐뽐 스튜디오' 컬래버 상품이다. 설목장우유 시리즈는 해발 1000m의 대관령에 위치한 설목장 우유로 만든 우유 생크림을 아낌없이 담은 상품들이다. 달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빵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맛을 구현한 생크림이 돋보인다. 바나나는원래하얗다미니롤과 바나나는원래하얗다케이크는 바나나우유로 잘 알려진 매일우유의 '바나나는원래하얗다' 브랜드 콜라보 상품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시트에 달콤한 바나나우유크림을 담았다. 익숙한 바나나우유 패키지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담당 박소진 MD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디저트 열풍이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모습"이라며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냉장 디저트에 대한 수요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 출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6 13:37: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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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협회, 식품위생교육 성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중소 외식 가맹본부 재직자의 가맹점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3월 식품위생교육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봄을 맞아 외식소비 회복에 대비해 철저한 봄철 식품위생관리 역량 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3월 월례 교육은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SBA 국제유통센터에서 총 15개 기업 20여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종합관리 프랜차이즈 '벨킨스'(Velkins)와 식품안전·위생관리 솔루션 세계 1위 미국 '이콜랩' (Ecolab·ECL) 한국지사에서 각사의 노하우를 담아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성 높은 교육을 했다. 또 ▲원산지 표기 관계법령 ▲음식점 위생등급제 ▲최신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이물 혼입 대응법 ▲해충 방지·관리·대응 등 기본 필수역량에 대한 강연도 진행했다.협회 관계자는 "최근 식약처에서 봄철 식중독을 경고한 바와 같이, 계절과 사회적 분위기에 맞는 가맹점 식품위생관리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면서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가맹점 관리·지도 역량에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가맹본부 재직자 교육을 제공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 벨킨스와 외식 중소기업 가맹본부의 가맹점 위생관리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도 벨킨스, 한국이콜랩과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식품의 원산지표시 법규 준수 등을 확산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6 13:1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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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IT솔루션 프로그램 도입…업무 효율성 극대화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본사 내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T솔루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연에프엔씨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 마이닝 프로그램인 RPA(업무자동화, 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스템 태블로(Tableau) 등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들을 도입,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태블로는 다양한 데이터를 그래프, 그림 등 지표로 시각화해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툴이다. 이연에프엔씨는 태블로를 통해 매장 매출은 물론 매장과 배달 운영지표, 경쟁점 현황, 고객리뷰 및 평점 등의 데이터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경영 정보를 빠르게 확인, 업무의 신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RPA 프로그램 도입으로 내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PA는 가지고 오고 싶은 데이터를 선정하면 자료를 자동 수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연에프엔씨는 매장의 매출과 배달 현황, 온라인 판매채널 분석, 고객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사업 운영에 활용한 계획이다. 특히 RPA를 사용할 경우 여럿 사람이 해야 할 업무를 프로그램 하나로 처리할 수 있어 인력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사업에 필요한 자료를 모으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IT솔루션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업무 효율성은 물론 직원들의 부담도 많이 줄어들어 업무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6 11:5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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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특화 제품 확대 판매…서울·대구에서도 만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 특화 음료 2종과 푸드 3종을 제주도 지역이 아닌 서울과 남양주, 양평, 대구 등에 위치한 7개 매장에서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정 기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지역 한정 제품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과 함께 대표 품목으로 선별해 준비한 것. 제주 신규 음료인 '제주 말차 & 애플망고 블렌디드'와 기존 인기 음료인 '제주 비자림 콜드 브루' 등 음료 2종을 비롯해 '새코롬 한라봉 크림 케이크', '땅콩 버터 치즈 케이크', '제주 당근 산도롱 샌드위치' 등 제주 신규 푸드 3종을 7개 매장서도 경험할 수 있다. 확대 판매 매장은 더북한산점, 더북한강R점, 더양평 DTR점, 경동1960점, 별다방점, 이대R점, 대구종로고택점 등 총 7개 매장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매장부터 음악감상, 휴식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매장,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 등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제주 말차 & 애플망고 블렌디드'는 제주 말차와 애플망고를 사용하여 제주의 유채꽃 밭이 생각나는 화사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마치 빙수를 먹는 듯한 두툼하고 달달한 애플망고 토핑과 쌉싸름한 제주 말차가 더해져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 비자림 콜드 브루'는 제주도에서 2020년 첫 출시 당시 많은 인기를 얻어 이듬해 여름에 전국 매장에서 '포레스트 콜드 브루'라는 이름으로 200만 잔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제주도 대표 특화 음료다. 스타벅스는 이번 확대 판매를 기념해 28일부터 7개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베어리스타 키체인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제주 지역 26개 매장에서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제주 금귤을 활용한 '제주 금귤 패션 티'와 '제주 금귤 듬뿍 블렌디드', 제주산 유채꿀을 사용한 '제주 시트러스 허니 콜드 브루' 등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벅스 박현숙 상품개발담당은 "스타벅스의 제주 특화 제품들은 제주의 특산물과 자연 풍경 등을 제품 개발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며 "제주를 비롯한 특별한 매장에서 출시되는 제주 특화 상품을 통해 제주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6 11:4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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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 뉴 뷰티 랜드 오픈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28일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용산 사옥을 모티브로 한 '뉴 뷰티 랜드'를 오픈한다. 2023 메타버스 패션위크(이하 MVFW)의 공식 파트너로서 참여해 선보이는 이번 론칭에서 굴지의 글로벌 패션·뷰티 기업들과 함께 웹3(Web3) 기반의 새로운 가상 공간을 선보인다.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된 뉴 뷰티 랜드는 아모레퍼시픽의 비전인 '리브 유어 뉴 뷰티(Live Your New Beauty)'의 가치를 담아 가상 공간에서 고객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층 팝업 공간은 포토존과 뉴 뷰티 퀘스트 등을 즐길 수 있고 2층에서는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를 제험할 수 있다. NFT 뮤지엄이 있는 3층에서는 이번 론칭을 맞아 사전 진행된 '컬러스 오브 뉴 뷰티(Colors of New Beauty)' 공모전에서 수상한 12개의 NFT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공간 체험 이후에는 아모레퍼시픽이 발행하는 NFT도 지급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주효정 상무는 "이번 디센트럴랜드 뉴 뷰티 랜드는 글로벌 고객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비전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기회"라며, "뉴 뷰티 랜드를 기점으로 향후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웹3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6 10:21: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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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5월 인니 혈액제 공장 착공..제약 자급화 기여

SK플라즈마가 오는 5월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에 혈액제제 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2025년 완공되면 연간 100만 리터 혈액제제 생산이 가능해 인도네시아 자급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회사측에 따르면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지난 24일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부디 구나디 사디칸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이 참석한 행사에서 인도네시아 혈액제 공장 건설 및 운영을 위한 공동 선언서를 발표했다. 김 대표와 인도네시아 제약사 대웅인피온 안드리안또 데르나트라 이사는 공동 선언서를 발표하며 SK플라즈마의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공장 건설 및 운영과 관련해 전폭적인 지원 및 협력을 약속받았다. 사디칸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은 "인니 정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복원력 있는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자리는 양국 정부와 민간기업 3자가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양국 모두가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에 SK플라즈마 혈액제제 공장 건설을 최종 승인한 바 있으며, SK플라즈마는 오는 5월 착공하여 2025년 중순 완공을 목표로 연간 100만 리터의 혈장 원료를 처리할 수 있는 혈액제제 공장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공장이 완공되면 SK플라즈마는 현지 공장을 운영하며 혈액제제 제조·설비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고, 인도네시아는 제약 분야 자급화에 한걸음 다가갈 전망이다. 김 대표는 "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공장 건설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 내겠다"며 "앞으로도 혈장처리 기술을 자체적으로 갖추지 못한 나라들에 기술을 수출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6 09:39: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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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 “우리도 온라인샵(#)을 갖는다”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K-TAC)가 중소기업유통센터의'2023년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해 소상공인 여행사업자에게 온라인 판로를 확대를 꾀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K-TAC는 '2023년 나도 온라인샵(#)을 갖는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소상공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판대로' 가입과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공급사(랜드사) 150개 업체, 판매사(여행사) 150개 업체 총 300개 업체를 모집한다. 선착순 100개 업체에는 모바일 커피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판판대로'는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개발한 유통지원 포털사이트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에서 개발한 플랫폼이다.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다. ▲판판대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가입하기 ▲가입 후, 온라인쇼핑몰 입점지원 사업 신청하고 상품정보 등록하기(여행상품 1개 이상 등록) ▲조합 B2B플랫폼(트립위즈) 신청하기 ▲1~3단계 완료 후, 조합 카카오채널에 통보하고 '쿠폰 받기'순이다. 강순영 대한중소여행사협동조합 본부장은"중소여행사의 자생력 제고 및 중소여행사 간 상생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활발히 홍보하고 지원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24 16:40: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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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카누 하우스'에서 캡슐 바리스타 되어보자

성수동에 '카누 하우스'가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한다. 동서식품은 25일부터 5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카누(KANU) 브랜드 팝업스토어 ‘카누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카누’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누 하우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과 루프탑까지 총 6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 ‘카누리움’은 카누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공간으로 카누의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소개한다. 1층 ‘카누 바리스타 라운지’는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커피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원하는 캡슐을 고를 수 있으며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지상 2층부터 4층은 오피스, 홈, 시티 등 카누와 함께하는 일상 속 모든 순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층별로 카누 바리스타 전용캡슐로 내린 커피와 호환캡슐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메뉴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오피스 입사 지원 체험 및 키링 만들기, 컵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맨 위층 루프탑에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가든 콘셉트의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카누 그립톡, 카누 파우치, DIY 펜 키트, 카누 풍선 등 굿즈를 증정하며, 캡슐커피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은 키링과 볼마커, 앞치마 등 카누 하우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종후 마케팅매니저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카누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신제품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누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4 09:4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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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어스 아워' 참여 위해 5분 간 간판 소등한다

GS25는 25일 저녁 8시30분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어스 아워 (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약 5분간 GS25 1천여 매장의 간판을 소등한다. 처음 시도하는 이번 어스 아워 캠페인에는 1000여 점 가맹점과 직영점이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 참여하기로 했다.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 답변서에는 희망 가맹점의 응원 메시지가 답지하기도 했다. 실제로 경남 창원시의 한 GS25 경영주는 설문 답변서에 "우리 후손에게 물러 줄 하나뿐인 큰 자산인 지구, 5분이지만 모이면 큰 울림이 될 것입니다. 다 함께 동참합시다"라고 보내왔으며 강원도 원주시의 한 경영주도 "서로를 생각하면 더 나은 미래가 보일 겁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라는 소중한 의견을 보내왔다. 캠페인은 GS25가 프랜차이즈 소매업계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이루어진다. GS25의 SEMS는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원격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가맹 본부의 메인 서버 및 경영주, 근무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매장 전력량을 관제하고, 관리 ·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1만3000여 GS25 매장에 설치돼 있다. 이번에 진행될 캠페인도 SEMS를 활용해 희망 매장에 별도의 불편함 없이 일괄 제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23 15:44:1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