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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혼자서도 푸짐하게…'홀로만찬세트' 할인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최근에 출시한 1인 피자, '퍼스널피자'를 포함한 세트 메뉴 '홀로만찬세트'를 한정 할인 판매한다. '홀로만찬세트'는 혼자서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퍼스널피자와 치즈오븐스파게티, 버팔로윙&봉(4조각), 콜라(500ml)로 구성됐다. 홀로만찬세트에 적용되는 퍼스널피자 메뉴는 '쉬림프&핫치킨골드피자', '대새피자', '옥수수피자', '단호박피자', '콤비네이션피자'로 총 6종이다. 홀로만찬세트 할인은 오는 7월 21일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6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시 '세트' 카테고리를 통해 주문할 경우에만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퍼스널피자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홀로만찬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6 11:1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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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명품 더블적립에 맞춤 제작까지…프리미엄 웨딩인기↑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웨딩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프리미엄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롯데웨딩멤버스'의 신규 회원 수는 올해 1~5월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가량 신장한데 이어, 같은 기간 1인당 구매금액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또 전체 구매 금액 중 명품 부티크 및 주얼리 등 럭셔리 상품군을 구매한 비중도 전년보다 10%p 늘어나 전체의 절반을 넘겼을 정도로 프리미엄 예물 및 혼수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Falling in Premium Wedding Fair(프리미엄 웨딩 페어에 빠지다)'를 테마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롯데웨딩멤버스 회원들이 호응이 같은 큰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에 구찌,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부터 카인드스페이스, 베르판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들이 새롭게 참여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예복을 위한 MTM(Made to Measure) 서비스 등 예비 신혼부부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대여보다는 맞춤 예복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갤럭시', '캠브리지', '킨록앤더슨' 등에서는 원단부터 컬러, 세부 디자인 등 나만을 위한 맞춤 정장을 제작해주는 MTM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별 최대 10~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롯데백화점 LIVE 채널은 30일과 7월 1일 이틀에 걸쳐 LG전자, 에이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혼수 및 예물로 인기있는 프리미엄 상품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6 09:35: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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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상레저 사고 급증…건보공단 "쌍방과실 경우 과실비율 따져"

최근 수상레저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바다, 강 등에서 제트스키나 수상스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이용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늘면서 크게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건강보험은 우연히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치료비를 지급하지만 제3자에 의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가해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있다. 수상레저 사고가 쌍방과실일 경우에는 과실비율을 따져야 하기에 대부분 소송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24세 A씨는 2018년 7월 10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수상레저업체에서 운영하는 수상놀이기구 '블롭점프'를 이용하던 중 뒷사람의 점프로 몸이 튕겨져 나가는 순간 허리가 앞으로 꺾이면서 고꾸라지며 물속으로 떨어져 요추의 염좌와 긴장 등의 상해를 입은 경우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수상레저시설 운영자 측에 대해 안전 규칙 등에 대한 사전 교육 미흡책임을 인정하면서도 A씨에 대해서 자기 신체를 보호할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여 30%의 과실책임을 인정했고, 피고(레저업체)는 공단에 공단부담금 진료비 중 70%인 363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상레저기구 사고 173건 중 성수기에 129건(66.5%)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였고,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기구 정비불량 64건(36%), 조종 미숙 53건(30%), 운항 부주의 25건(14%) 등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발생한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수상레저는 물에서 하는 활동이고 기구의 구조적 안정성이 취약하여 사고 발생 시 더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수상레저 사업자와 종사자는 스키나 보트 등 기구 안전검사를 철저히 하고 무면허·주취 조종을 삼가 해야 하며, 수상레저 활동자는 반드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야간 활동 금지 등의 이용수칙을 준수하여야한다"고 말했다.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는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수상레저 사업자와 종사자, 활동자 모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5 13:07:5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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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번 장마 아이템 키워드 '미니멀'

24일 11번가는 올 장마 시즌은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할 전망으로,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상황에 휴대하기 좋은 초경량·미니멀·나노사이즈의 '포켓 우산'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접었을 때 길이가 15~20cm, 무게 150~200g 정도인 초미니 사이즈 우산은 가벼운 무게에 핸드백, 가방 사이드 주머니 등에 넣을 수 있어 휴대하기 쉽다. 휴대용 선풍기 역시 '크성비'(크기 대비 성능)를 앞세운 제품이 인기다. 높이12cm, 헤드 지름 6cm의 미니 사이즈에 63g의 가벼운 무게로 주머니, 파우치 등에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선풍기', 필요에 따라 돌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목걸이 넥밴드 선풍기' 등 가볍고 작은 휴대용 선풍기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레인부츠 역시 목이 짧은 '숏 디자인'이 인기다. 비가 언제 내릴지 모르는 날씨에 목 긴 부츠 대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번가는 올 여름 장마 아이템을 담은 '장마시즌 완벽준비' 기획전을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우산, 레인부츠, 우비 등 패션잡화부터 건조기,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등 계절가전, 습기제거제,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과 차량용품까지 500여개 장마 대비 상품을 큐레이션해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4 15:11: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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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8번째 경영 복귀 시동…일본 주총에 안건 등 제출

24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신의 이사 선임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해임, 정관 변경 등 주주제안서와 사전 질의서를 제출했다. 의결될 시 신동주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게 되지만 앞서 2016년 이후 7차례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복귀가 무산 된 바 있다. 신동주 회장은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 주주제안 및 사전 질문 제출 공지'를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코로나 19 이전부터 이어진 매출 감소, 거액의 손실이 더해져 지난해 설립 이래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경영자로서의 수완 면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신동빈 회장이 2019년 국정농단·경영비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고, 코로나19 사태 들어 급격화 한 성과 부진 한 점 등이 신동주 회장측이 주장하는 이사직 해임의 사유다. 주주 제안에는 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부적절한 인물의 이사 취임을 방지하기 위한 명목으로 이사의 결격 사유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안도 포함했다. 사전질의서는 신동빈 회장의 책임경영을 위한 내용으로 정기 주총에서 직접 답변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질의서는 ▲시가총액 감소에 따른 기업 가치 훼손에 대한 책임 ▲롯데쇼핑 실적 저조에 대한 책임 ▲그룹 회사에 대한 거버넌스 수행 ▲신동빈 회장의 과도한 이사 겸임 ▲신동빈 회장의 유죄 판결에 대한 책임 ▲신동빈 회장의 고액 보수 ▲신동빈 회장에게 보수를 반환하게 할 것 ▲일본 롯데그룹의 경영방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대응 등 롯데그룹의 현 상황을 짚는 질문 등이 포함됐다. 신동빈 회장은 이달 유럽 출장길에 올라 아직 귀국하지 않아 롯데홀딩스 주총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신동주 회장은 2016년부터 총 7번의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 본인 경영복귀 또는 신동빈 회장 해임 안건을 올렸지만 모두 부결된 바 있다. 한편 신동주 회장은 지난 5월 일본 롯데홀딩스 자회사 롯데서비스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신동주 회장이 롯데서비스 대표 재직 당시 벌인 이른바 '풀리카' 사업에 대해 사업 판단 과정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었다며 약 4억8000만엔(한화 46억3000만원)을 회사에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24 15:08: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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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두 번째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골든블루)은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Blue Moon)'의 두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루문은 세계 최대 주류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인기를 얻으며 가정용 채널에서 2021년 말 기준 크래프트 맥주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한 프리미엄 맥주로 '오렌지 가니쉬(Garnish, 음식에 올라가는 고명)'를 활용한 특별한 음용법으로 유명하다. 블루문의 두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지난 9일 처음 오픈한 서울특별시 역삼동 '블루문 탭하우스'에 이어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위치한 '세컨드원(Second One)'에서 운영된다. '세컨드원'은 약 3200평의 정원 위에 지상 3층 규모로 가든과 카페&베이커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전시, 마켓 등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갖춰진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피크닉'을 주요 콘셉트로 기획됐다. '세컨드원' 1층에 위치한 가든에는 블루문을 마시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블루문 피크닉 존'이 마련되며 '블루문 빵맥 세트', '블루문 피크닉 세트' 등 피크닉과 어울리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될 예정이다. '블루문 빵맥 세트'는 블루문의 상징인 '오렌지'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를 블루문 맥주와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로 ▲블루문 330ml 1병 ▲베이커리 메뉴 ▲브랜드 굿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로 구성됐다. 또한 '블루문 피크닉 세트'는 '블루문 피크닉 존'을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로 ▲블루문 330ml 2병 ▲베이커리 메뉴 ▲이벤트 스크래치 카드 ▲세컨드원 커피 메뉴가 제공된다. 이밖에 블루문 브랜디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 블루문X세컨드원 SNS 인증샷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컨드원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오는 12월까지 오픈하며 '블루문 피크닉 존'은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이번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이 블루문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두 번째로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다"며 "날로 더워지는 요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4 14:0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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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엔데믹에 치맥 열기 후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이 엔데믹 이후 치맥세트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앱에서 수제맥주 세트 주문 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의 쿠폰 다운로드 없이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방문포장 시에도 동일하게 4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해당되는 세트메뉴는 로제치킨, 크런치버터치킨, 황올콤보 신제품 3종과 황금올리브 치킨, 깐풍치킨, 자메이카 통다리치킨 등 인기메뉴 32종 중 1마리와 BBQ 치킨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수제맥주 GPA와 바이젠(500cc) 2캔으로 구성됐다. BBQ 관계자는 "지난달 선보인 수제맥주 세트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치맥을 즐기는 많은 고객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니, 할인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2020년 7월, 1세대 수제맥주 전문기업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를 출시했다. 약 1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총 6종으로 출시된 비비큐비어는 독일식 수제맥주의 진수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BQ는 경기도 이천에 자체 수제맥주 공장을 준비 중이며, 자체 생산 시설 확보를 통해 프리미엄 수제맥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4 14:0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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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격리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축소...내달 11일부터 중위소득 10%이하만 지원

24일 코로나 위중증환자가 이틀째 50명대로 사망 10명을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 격리자의 생활비 지원을 축소할 방침이다. 정부는 다음달 11일부터 격리자의 생활비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유급휴가비 지원을 축소한다. 재택치료자에 대한 지원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227명이다. 전날(7497명)보다 270명 줄었다. 지난 6월10일(9310명)부터 15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3월 넷째 주 이후 확진자 규모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감소하고 있어 병상 고동률도 한 자릿수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중대본은 내다보고있다. 방역 상황이 안정적 추세라고 판단한 정부는 격리 관련 재정지원 제도를 개편해 내달 1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득과 관계없이 지급되었던 격리자의 생활지원비를 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만 지원한다.또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지급하던 유급휴가비도 종사자 수 30인 미만인 기업(전체의 75.3%) 근로자에게만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또한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으로 일상회복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투명 가림막·손소독제와 같은 방역물품들이 대량 폐기·배출 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역물품 보관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하게 폐기해야 할 경우를 품목별로 폐기물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2-06-24 11:04: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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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한살림' 차세대 마트솔루션 구축

식품유통 솔루션업체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한살림)가 추진하는 차세대 마트솔루션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살림'은 조합으로 출발해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고, 지난 2021년 조사 결과 유기농 유통업체 1위를 기록한 우리나라 대표 생협이다. 성장세를 보이는 유기농 신선식품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 모두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기반의 온-오프라인 통합 시스템이 필요했다. 이번 사업을 수주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평균 30여명의 개발자들이 1년 이상 투입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산지부터 물류센터, 매장, 고객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한살림의 유통-물류 경쟁력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살림의 차세대 프로젝트는 산지 관리, 유통기한 및 이력 관리 등 친환경 식품 특성상 관리 요소가 많고, 산지부터 240여개 매장 간 공급망관리(SCM) 실시간 연동과 온-오프라인 통합을 위한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리테일앤인사이트 김상일 ICT본부장은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보유한 유통 분야 최고의 IT기술력과 핵심 인력을 토대로 식품유통 솔루션 및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4 09:15:20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