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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마켓컬리서 '지구식단' 단독 판매…특가 혜택 쏟아진다

지속가능식품 시장 성장을 리드하고 있는 풀무원이 온라인몰 마켓컬리에서 '지구식단' 브랜드 론칭 기념 기획전을 연다.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의 론칭을 기념하여 마켓컬리서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1주일간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기획전 동안 다양한 품목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인 두부면, 두부텐더, 식물성 동글떡볶이, 식물성 대체육을 소재로 한 식물성 제육철판볶음밥, 식물성 한식교자 2종(두부김치·표고야채)을 최대 3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구식단 외 풀무원의 또 다른 인기 제품들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특히 '풀무원 브랜드 위크'를 맞아 풀무원 동물복지 식품 브랜드인 '동물복지 지구식단'의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켓컬리 전용 신제품은 치킨 3종 '케이준 치킨텐더', '순살 크리스피치킨', '한입 쏙 팝콘치킨'이다. 제품은 전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신선 국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나와 지구를 위한 동물복지'의 가치를 온전히 담았다. '케이준 치킨텐더'는 부드럽고 촉촉한 통안심살에 케이준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 간식이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순살 크리스피치킨'은 담백한 통가슴살에 고소한 콘 브레더를 입힌 제품으로 겉바속촉을 구현했다. '한입 쏙 팝콘치킨'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파슬리가루로 향긋함을 더했다. 한입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편리한 취식이 강점이라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좋다. 3종 모두 기름 두를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로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은 새로운 지속가능성 식문화를 제안하며 국내 지속가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마켓컬리는 건강과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풀무원은 특히 '식물성 지구식단' 브랜드에서 육류 섭취를 저감할 수 있는 동물성 대체 식품으로 식물성 대체육 라인업을 활발히 확장중이다. 풀무원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TVP: Textured Vegetable Protein)' 소재를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가공하여 실제 고기와 유사한 맛, 질감을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 제품들을 출시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비건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복지 인증 원료만 사용한 제품 등 지속가능식품을 구매하는 MZ세대 소비자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 풀무원은 마켓컬리 전용 제품을 추가 출시하는 등 마켓컬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브랜드 '지구식단'과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4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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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인삼농가 폭우 피해 최소화 '긴급구매' 결정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인삼 수확시기를 앞당겨 '긴급구매'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최대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로 인삼 해가림시설 손상과 인삼밭 침수 피해를 입은 원주, 철원 등의 강원 지역과 김포, 여주 등의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인삼을 조기 구매 해 농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처럼 폭우로 인삼밭 시설이 붕괴되거나 침수가 되면 인삼의 상품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수확을 해야 인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질의 인삼을 수확할 수 있다. 이와 관련 KGC인삼공사는 지난 16일까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데 이어 최종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인삼밭을 대상으로 23일부터 6년근 인삼 수확 및 구매를 시작한다. 긴급구매 외에도 지난 19일부터 KGC인삼공사 직원들이 경기 여주지역의 폭우 피해 농가에 파견 나가 해가림 구조물 제거 등의 복구를 지원했으며, 이번 폭우 피해를 입은 전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정관장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종림 KGC인삼공사 원료본부장은 "최대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기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구매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계약농가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수도권 침수 피해 정관장 매장에 무상으로 피해 제품을 교환해 주고, 제조공장이 있는 충남 부여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관장 펀드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번 호우 피해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32: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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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추석 기프트 대전' 열고 최대 41% 할인

간편한 선물 구매처로 각광받는 올리브영이 전방위 채널에서 추석 선물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22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App)에서 추석 선물 아이템을 제안하는 '추석 기프트 대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석 기프트 대전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기능별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화장품, 고기능성 기초화장품 세트까지 80여 개의 상품을 선별해 최대 41%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에서는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상품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이나 콘셉트에 따라 맞춤형 선물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MZ세대 사이에서 선물 구매 채널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만큼, 추석 선물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서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00원 권을 증정한다. 선물하기 서비스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 가능하다. 또한 선물하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의 CJ ONE 포인트를 리워드로 적립해 주며, 행사 상품을 선물하기로 주문 시 최대 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자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추석 선물을 선보인다. 오는 8월 24일과 31일 오후 8시부터 모바일 앱에서 추석 특집 '올영라이브'를 진행, 부모님을 위한 기초화장품과 건강식품, 젊은 세대를 겨냥한 핸드크림 세트까지 다양한 맞춤형 선물을 소개하고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쇼핑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매장에서는 추석 기프트 상품 구매 시 감사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봉투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로는 ▲바이오힐보 ▲한율 ▲닥터지 ▲에스트라 ▲락토핏 ▲딜라이트프로젝트 ▲라운드어라운드 ▲브링그린 등이 있다. 올리브영은 "근거리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 선물, 라이브커머스, 즉시 배송 등 여러 편의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했다"며 "추석 명절을 겨냥해 트렌드와 실속을 다 잡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자체 모바일 앱에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모바일 선물 시장을 공략해 왔다. 상품을 고른 후 하단의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메시지로 간편하게 선물 가능한 서비스로, 선물 받은 사람이 일반 배송과 '오늘드림' 즉시 배송, 매장 픽업 등 상품 수령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2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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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2022 한강조각 프로젝트 '낙락유람' 개막

서울 한강이 지상 최고의 지붕 없는 야외 조각갤러리로 변신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을 20일 부터 9월 21일까지 33일간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뚝섬 한강공원 특설 실내 전시장에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윤영달 K-Sculpture조직위원장(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등 조각가와 미술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윤영달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조각(K-조각)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고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한다"며, "K-조각이 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시민의 일상을 뒤바꾼 포스트 펜데믹 시대에 이번 전시가 시민의 삶에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여년 전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를 뛰어넘는 예술의 매력과 동행하는 한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영국 프리즈(Frieze)'와 '2022 키아프(KIAF)' 기간에 맞춰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자리다. 해외 갤러리스트, 아티스트, 컬렉터들이 찾기 편한 뚝섬 한강공원에 대형 야외 조각 전시회와 실내 전시회를 준비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조각가가 총출동했다. 김영원, 이점원 등원로 조각가를 비롯해 전강옥, 민성호, 김성복 등 최전성기를 맞은 중견 조각가들과 젊은 신진 조각가들까지 모두 힘을 모았다. 한국 대표 조각가 302명, 총 1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상 최대 규모의 야외조각전인 만큼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평가되는 이유다. 한국적인 특색을 담은 전시주제 '낙락유람'도 특별하다. 아름다운 한강에서 멋진 조각작품을 관람한다는 의미에 두 차례 열리는 국악공연 낙락음악회까지 접목해 한국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회로 열린다. 흥겹게 거닐며 즐기는 낙락유람은 외국 방문객에게는 한국 예술 특유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예술적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를 총괄하는 김성호 총감독은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각 작품들을 글로벌 미술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 보이는 귀중한 기회"라며, "한국 조각의 아름다움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21 11:1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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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기반 장 질환 재생치료제, 국내 처음 인체 투여된다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기반 재생치료제가 국내 처음으로 인체에 투여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일본에 이은 두번째 임상 진입 사례다. 국내에서 개발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가 세계 첫 상용화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1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장 질환 재생치료제인 'ATORM-C'의 임상연구 2건이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에 의한 적합 판정을 받게 되어 연내 환자 투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와타나베 마모루 연구팀 이후 두번째 임상 진입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미니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손상된 조직에 이식했을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래 '재생의학의 게임 체인저'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재생치료제를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 그동안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보건복지부의 희귀질환 극복연구 과제와 바이오헬스투자인프라연계형 연구개발(R&D) 과제 2건의 수행을 통해 기술의 개념검증(PoC) 확립을 통한 임상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고 기술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진입에 힘써왔다. 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제품화를 위한 품질 검증 및 특성 평가 통합 플랫폼을 개발해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 가지 국책사업 과제들의 정부 지원금을 합한 금액은 56억원에 이른다.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나 분화 효율 저하에 따른 낮은 치료 효과와 재생되기 까지의 분화 기간 소요, 낮은 확장성 등의 한계점들이 남아있다. 반면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는 원래 분화된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어 분화에 필요한 시간이나 분화도와 관계없이 바로 재생 기능이 시작된다. 업계는 오가노이드가 줄기세포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희귀·난치성 질환 영역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임상 진행을 위한 세포치료제 시약 생산을 할 수 있는 자체 GMP 시설을 보유하고 최근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 또 서울아산병원과의 협약으로 병원 내 임상시험용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시설까지 예정되어 있어 임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을 총괄하는 이경진 CTO(기술총괄이사)는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가 다수의 정부 과제로 채택되면서 난치병들을 완치할 수 있게 해 주는 대표적인 차세대 재생치료제가 될 것" 이라며 "오가노이드가 첨생법으로 임상연구 승인을 받은 만큼 오가노이드의 상용화 시대 또한 머지않은 미래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21 09:03:49 이세경 기자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9월23일까지 접수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은 한국저시력인협회와 공동으로 제17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 원고는 오는 9월 23일까지 접수하며, '눈의 날'인 10월 13일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눈의 소중함, 안과질환 치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마음, 눈이 잘 보이지 않았을 때 마음으로 보는 세상에 대한 느낌, 시각장애인과의 경험담 등을 담은 글을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A4 3장 이내로 제한하지만, 시, 산문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글의 내용에 특정 기관이나 특정인 등을 비난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배포, 출판 등 제반 권리는 주최측에 귀속된다. 원고는 오는 9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10월 7일 김안과병원과 한국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시상식은 올해 눈의 날인 10월 13일 김안과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 작품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은 "김안과병원이 국민들의 사랑 속에서 개원 60주년을 맞았는데, 이번 글 공모가 보다 많은 분들이 안과질환과 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21 07:26: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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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허가..하반기 출시

셀트리온이 개발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가 현지시간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어 세번째로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받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올해 하반기 베그젤마 출시를 통해 8조원 규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지난 6월 말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승인 권고를 받은 후 두 달여 만에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이번 유럽 판매허가에 획득에 따라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에서 오는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를 시장에 조속히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도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으며, 아바스틴의 해외 판매를 맡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베그젤마를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이번 베그젤마의 유럽 판매허가로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신청했으며,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1300만 달러(약 8조5000억원)로, 그 중 유럽과 미국시장이 각각 16억1400만 달러(약 2조1400억원), 26억200만 달러(약 3조450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베그젤마가 유럽집행위원회의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셀트리온은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됐다"며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트리온그룹의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남은 글로벌 허가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1 07:23: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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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임직원 봉사단, '함께의 가치' 알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과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은 말복을 맞아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157개소에 약 3000여마리의 치킨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나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활동으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앞으로 사회 및 집단 속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정을 베푸는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공감 교육 등 레크레이션 교육, 점자 촉각 단어카드 제작 등 다양한 체험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교육 참여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촉각 단어카드 제작을 위한 바느질 작업을 함께 하며 아이들과 함께 소통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나눔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한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9 15:3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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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홈타운 청주시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오비맥주가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소재한 청주시에 인재육성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두영 오비맥주 청주공장장, 최정욱 오비맥주 충청권역 본부장, 한정규 오비맥주 청주지점장,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장학금은 읍면동 추천을 받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15명에게 100만원씩 후원할 예정이다. '홈타운 인재육성 장학금'은 오비맥주가 청주시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부터 7년째 지속하고 있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오비맥주가 현재까지 청주시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3억5000만원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19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저소득 대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국내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코로나19, 태풍, 집중호우 등 재해 피해 지역 지원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인 '해피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9 15:36: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