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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SK와 공동으로 美 '칼라 헬스'에 투자 단행

SK바이오팜이 투자전문회사 SK와 미국 디지털 치료제 기업 칼라 헬스에 공동 투자를 단행한다고 19일 전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첨단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며, 유망 기업과의 혁신 기술 및 연구 협력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칼라 헬스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 치료제 내 생체전자 의약품 분야 선도 기업으로, 신경·정신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 플랫폼 기술과 미국 전역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노바티스, 알파벳(구글) 벤처캐피털 GV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2019년 세계 유일 '비침습적 전기자극 본태성 진전증' 치료기기를 출시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SK바이오팜이 진행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과의 시너지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2018년부터 뇌전증 발작 감지·예측 알고리즘 및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며, 외부 협업·투자 등을 병행하며 비즈니스를 차별화하고 있다. 뇌전증 발작 감지 디바이스의 경우 올해 국내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내년 CES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칼라 사와 뇌과학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직접적으로 예방·관리·치료하는 소프트웨어 및 기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의약품 대비 R&D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AI·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환자 개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 위험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칼라 헬스의 르네 라이언(Renee Ryan) 사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SK바이오팜이 칼라의 투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양사 협력 아래 혁신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앞으로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행하며 혁신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을 통해 뇌질환의 예방,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의 전주기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14:39: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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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웨어 "애슬레저 제품군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30% 증가"

뮬라웨어의 애슬레저 제품군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 /뮬라 뮬라웨어가 애슬레저 제품군 집중 성장세를 이뤄내며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뮬라웨어는 올 1분기 레깅스 외 애슬레저 제품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매출액 내 비중 역시 지난해 10%대에서 올해는 30% 이상까지 신장했다. 야외활동이 본격화된 4월에는 350%를 웃도는 수준으로 매출이 뛰어올라 2분기 실적도 밝을 전망이다. 이같은 호조세는 시장 전체의 흐름과 견주어볼 때 긍정적인 신호다. 최근에는 운동용 외에도 홈웨어, 외출, 출근 등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뮬라웨어는 레깅스 및 브라탑 등 기존의 핵심 상품군에 더해 데일리룩 연출까지 가능한 애슬레저 상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 라인을 별도로 구성하고 시즌별 컬렉션을 통해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등 애슬레저 분야에 꾸준하게 공을 들였다. 올해부터는 매월 MBTI 컬렉션, 스프링 컬러 팔레트 컬렉션 등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컬렉션 라인을 론칭하며 핵심 타깃인 MZ세대 고객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애슬레저 본연의 기능성 및 활동성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기존 핵심 제품군에만 국한되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시장 내 고객 수요가 다채로워짐에 따라 제품에 셔링포인트, 컷아웃, 크롭 등 디자인 디테일을 적용하고 조거핏, 플레어핏, 와이드핏과 같은 디자인의 팬츠를 출시하는 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첫선을 보인 프리 투 조거 팬츠는 출시 후 4달간 91% 이상의 판매율을 달성하며 단시간 내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제품은 기능성 원단으로 활동성과 착용감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뮬라웨어만의 입체 패턴과 사이드 절개 라인 등을 통해 최근 유행 중인 조거 팬츠를 보다 슬림한 핏으로 연출,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밖에 누적 판매량 70만장 이상, 리뷰 수 약 2만9000여 건을 기록 중인 '데이 바이 데이 플레어 팬츠'는 플레어 핏의 팬츠로, 운동 시 활용도가 높고 데일리룩으로도 부담이 없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뮬라웨어는 앞으로 주력 상품인 레깅스 제품군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및 신규 출시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간다는 계획이다. 축적된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소재는 물론, 핏과 라인까지 신경쓴 디자인의 레깅스 소재 팬츠, 패드형 티셔츠 등 관련 상품군을 집중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자체 소재 및 패턴의 연구 개발 등도 진행 중에 있다. 조현수 뮬라 대표는 "뮬라웨어의 경우 애슬레저 상품군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매출 비중을 50%까지 확장하는 것이 올해 목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전문 브랜드'로서 성장을 지속해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4:16: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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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우수 중소기업 협력사 10곳 연구 개발비 지원

CJ온스타일 BI.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중소기업 협력사 중 10곳을 선발해 연구개발(R&D)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네 번째 시행하는 이 연구 개발비 지원 제도는 중소 협력사의 기술력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CJ온스타일은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개발 제품이 ESG요소를 포함했는지를 평가 기준으로 10곳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곳에 각 3000만원의 R&D 지원금을 전달한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CJ온스타일과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협력사 중 우수한 제품력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은 기업들이다. 올해는 젠한국, 보국전자, HL사이언스, 한국미라클피플사, 휴롬, JK레이먼트, 브런트, 생활공작소, 비주얼, 아이딕션이 선정됐다. 이들은 신제품 개발이나 기존 상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CJ온스타일이 2019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한국생산성본부와 체결한 '혁신 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통합적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으로, CJ온스타일이 기부금을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협약 체결과 자금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생산성본부는 경영 컨설팅을 수행하는 제도다. CJ 온스타일은 '혁신 파트너십 사업'에 올해 3억원의 R&D 지원금을 출연했다. 2019년부터는 총 12억원을 지원해 셈이다. CJ온스타일이 올해까지 협력사를 지원한 횟수는 총 40건에 달한다. 신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자금 투자 여력이 높지 않아 고민인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엔 미래 성장성이 높으며 ESG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인 CJ온스타일의 리빙·패션·뷰티 협력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친환경 포장재 정책과 충성 고객층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생활공작소' '브런트' '비주얼' 등이 선발됐다. 임재홍 CJ온스타일 전략지원담당은 "CJ온스타일의 R&D 비용 지원 제도는 상품의 품질과 경쟁력 자체를 높여 주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협력사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도"라며 "판매 촉진이나 판로 확대 등의 단순 지원 정책을 넘어 중소기업 사업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지원 정책으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3:46: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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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주도 상륙하자 지역경제 살아났다

쿠팡이 제주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쿠팡 쿠팡이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쿠팡은 제주와 함께 상생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쿠팡이 제주 상륙하자 벌어진 일' 영상을 쿠팡 뉴스룸을 통해 19일 공개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2020년 로켓배송을 위한 배송캠프 2곳을 제주에 세우며 본격적인 상생 파트너가 됐다. 제주는 휴양지로 이름난 곳이지만, 육지와 달리 대기업의 투자가 적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위해 육지로 나가는 청년 문제가 심각하다. 실제로 쿠팡이 2020년 새롭게 연 배송캠프는 이 같은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며 제주의 인구유출을 막아주고 있다. 최근 3년간 쿠팡이 제주에서 새로 고용한 직원만 300명으로, 간접 고용효과는 1000명에 달한다. 특히 '제주살이'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쿠팡은 좋은 일자리 선택지가 되고 있다. 쿠팡은 휴식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낮엔 쿠팡에서 일하고 밤엔 제주 휴양지를 즐기는 삶이 가능하다. 쿠팡 배송직원인 쿠팡친구 강상호 씨는 직업의 장점에 대해 "일주일에 두 번씩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가 로켓배송 생활권이 되면서 제주 경제도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쿠팡에 입점한 제주 소상공인의 매출이 약 350% 증가했다. 제주에서 '까사델마마' 펜션을 운영하는 김태연씨와 3대째 가족과 함께 귤 농사를 하고 있는 '귤메달' 대표 양제현씨는 영상을 통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서 쿠팡 마켓플레이스 덕분에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승철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물류 유통의 사각지대였던 제주도에 쿠팡이 로켓배송을 실현하면서 과다한 추가 배송비 부담이 줄어들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냈다"면서 "이는 섬지역 생활물류 효율화의 성공모델이자 상생협력 모델로 의미 있게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 관계자는 "2020년 쿠팡이 제주에 캠프를 오픈한 뒤 고용과 소비가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공급하고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1:50: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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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충성고객 증가세…월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연평균 4배씩 늘어

마켓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충성고객 증가율과 신규 고객 재구매율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월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컬리 러버스' 고객 수는 2016년 이후 매년 2.8배씩 늘었고, 신규 고객 재구매율도 올 4월 기준 77%를 기록했다. 마켓컬리는 고객의 전월 구매 실적에 따라 5단계의 '컬리 러버스'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적립율, 쿠폰, 선물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더퍼플',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퍼플' 등급을 적용한다. '라벤더'는 50만원 이상, '화이트'는 30만원 이상, '프렌즈'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부여된다. 이들 충성 고객의 수가 2016년 이래 6년 간, 매년 2.8배씩 늘어난 것이다. 특히 '컬리 러버스'의 최상위 등급인 더퍼플은 같은 기간 연평균 4배씩 성장했다. 그 다음 등급인 퍼플 또한 매년 평균 3.2배씩 증가했다. 월 구매액이 큰 고객의 증가율이 높은 것은 마켓컬리를 일상 장보기의 주 채널로 이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애초 우유, 달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구매를 통해 마켓컬리에 입문한 고객이 휴지, 물티슈와 같은 생필품부터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가전, 뷰티 등으로 쇼핑 품목을 늘려가기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일인당 구매액 또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컬리는 분석했다. 신선식품의 경우 신뢰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한 경우 구매 채널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또 식품은 자주, 정기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만큼 앱 방문이 잦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신뢰도와 충성도가 비식품 구매로도 이어져 고객의 바스켓 사이즈를 키웠다는 판단이다. 예를 들어 뷰티 카테고리의 경우, 2019년 대비 2021년 판매량이 14배가 늘었다. 컬리 러버스 뿐 아니라 마켓컬리를 새롭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의 재구매율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올해 4월 1일 기준 신규고객 재구매율은 76.5%에 달한다. 2019년 61.2%, 2020년 65.2%, 2021년 71.3%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3년간 약 15%포인트가 증가한 셈이다. 마켓컬리 마케팅팀 전지웅 리더는 "지난 7년 동안 1000만 명 넘는 고객이 마켓컬리 회원이 됐다. 아울러 마켓컬리를 더 자주, 더 많이 이용하는 충성 고객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켓컬리에서 최고의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1:4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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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한국음악의 미래 응원 '제1회 영재한음회'성료

한음영재들의 세계무대 후원을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 '제1회 영재한음회'에서 '예움전통연희단'이 '강령탈춤극 거 누가 날 찾나!' 공연을 펼치고 있다/크라운해태 전통 한국음악(국악)의 미래를 이끌 한음영재들의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의 무대가 후원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크라운해태제과가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한음영재들의 대형 공연인 '제1회 영재한음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공연 입장권 구입으로 영재들의 세계무대를 지원하는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로 열린 첫 공연이었다. 관람석을 한음영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국민 후원자들이 가득 채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재한음회'는 매주 일요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리는 '영재국악회' 와 함께 후원자들만을 위한 한음영재들의 무대다. '영재국악회'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한음영재 들이 2달에 한번씩 정기공연으로 개최된다. 한음영재들의 공연관람은 인터파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된다. 미래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즐거움에 어린 영재들의 세계를 향한 미래 꿈을 응원하는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한음영재들의 세계무대 후원을 위해 크라운해태제과가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한 '제1회 영재한음회'에서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이 '춤추는 신사철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크라운해태 이날 한음영재들은 타고난 재능에 명인명창들과 락음국악단의 전문적인 지도로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정가단 아리의 엮음지름 시조를 시작으로 판세상's 아이들의 남도새타령 등 8개팀이 올랐다. 전통 한국음악의 연주와 노래, 춤을 한음 영재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이라 더 큰 호응을 받았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한국음악을 이끌 한음영재들의 기량에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명품 무대"라며, "전통음악계와 민간기업의 노력에 국민들의 후원이 더해지면 세계 무대를 향한 한음영재들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9 11:3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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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달라진 패션 트렌드…4월 판매량 및 이용자 수 급증"

에이블리 4월 주문 수 및 월간 이용자 수가 50% 가량 급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최근 포멀과 캐주얼의 혼용과 화려한 패턴 및 색감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관련 상품 수요가 급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의류 구매 증가로 4월 주문 수 및 월간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가량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쇼핑 앱'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전문몰) 중 1위를 차지하며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10대, 20대, 30대 전 연령층에서 압도적인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앱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실 결제 주문 수도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했다. 특히 4월 넷째 주(4월 25일~5월 1일) 주문 수는 거리두기 해제가 시작된 셋째 주(4월 18일~24일) 대비 21% 늘었다. 에이블리 4월 소비자 앱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편안함을 가장 중시하던 이전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야외활동이 급증하면서 활동성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잡은 멜빵바지와 데님이 인기다. '멜빵' 키워드는 에이블리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멜빵바지'와 '멜빵치마' 검색량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0%, 65%나 증가했다. '데님 바지' 관련 상품은 59%가량 늘었다. 데님 자켓, 데님 셔츠, 데님 팬츠, 데님 스커트, 데님 원피스, 데님 멜빵 등 아우터, 상·하의, 원피스까지 과거 청바지로만 한정됐던 데님 스타일이 폭넓게 확대됐다. 데님 본래의 느낌을 살려 2000년대 특히 사랑받았던 '생지 데님' 검색량은 676% 급증했다. 강렬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도 급부상하고 있다. 스타일링에 포인트 주기 좋은 색감인 '초록', '핫핑크' 키워드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9%, 188% 검색량이 대폭 증가했다. '아가일' 패턴 관련 상품은 4월 한 달 간 1000만 건 이상의 검색량을 기록했다. 패턴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꽃무늬(67%)'와 '스트라이프(35%)'도 검색량이 증가하며 단순 민무늬보다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를 보였다. 미뤄왔던 모임과 야외 액티비티, 행사 증가에 따라 멋을 내는 액세서리 품목 수요도 높아졌다. 하이틴의 정석으로 불리는 '머리띠' 검색량은 68% 증가했으며 가볍게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모두 전년 대비 50%가량 늘었다. 액세서리에서는 스트릿 패션으로 사랑받던 서지컬이나 스틸 보다 '진주'에 대한 검색량이 128%가량 증가하며 인기를 끌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일상을 되찾으며 새로운 패션 트렌드 및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와 리오프닝을 맞이해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0:42: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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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평가등급 'A등급' 휠라홀딩스, 2021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휠라홀딩스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표지. /휠라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온 휠라가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망라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했다. 주식회사 휠라홀딩스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집약한 '유어 휠라 임팩트(YOUR FILA IMPACT) -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2019년부터 보고서를 발간 중이며, 이번이 세 번째다. 전 세계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휠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과 활동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했으며, 국문판과 영문판으로 펴냈다. 2021년 휠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먼저 환경(E) 측면에서의 제품 선순환 및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현황이 수록됐다. 지속가능소재 신발 생산량은 전년 대비 9배 이상 늘었으며 의류와 언더웨어, 용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작년에 처음 지속가능제품을 출시했다. 그룹 전반 글로벌 탄소관리 범위를 직접 운영 법인 두개 사에서 다섯개 사로 늘렸으며, 탄소 집약도 정보를 함께 공개해 탄소발자국을 유의미하게 관리 중이다. 한국과 미국 물류센터 내 전기차 활용과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으로 거둔 탄소저감 성과와 함께 2021년 최초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부문 정보 공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지지 선언 등으로 중장기적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 사항도 밝혔다. 사회적책임(S) 측면에서는 이해관계자 포용과 공급망 투명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항을 기록했다. 국제 인권 및 윤리, 공정거래 기준에 따라 수립한 '휠라 그룹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현황과 휠라 미국법인의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 발족,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 상생을 위한 대금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교류로 빚은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성과를 포함했다. 지배구조(G) 차원에서는 글로벌 중장기 전략 하에 향후 5년간 펼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체계적인 정보관리 성과에 따른 정보보안 침해사례 0건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휠라의 책임경영 현황을 설명했다. 휠라 ESG 강화 활동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에도 반영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ESG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 3년간 지속 상향 등급을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휠라의 지속가능경영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비전 '위닝 투게더' 실행에 맞춰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지난 2월 위닝 투게더의 3대 핵심 목표로 '브랜드 가치 재정비',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꼽으며 브랜드 및 비즈니스 전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유어 휠라 임팩트 2025'로 명명한 그룹 전반 중장기 지속가능 목표를 달성하고자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가치 창출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등 세 가지 목표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경영 및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ESG 역량 강화의 시기로 삼은 2021년, 지속가능 통합 전략 관리체계와 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을 탄탄히 다지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휠라의 '위닝 투게더' 전략 비전을 경영, 생산, 유통 가치사슬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와 경영성과를 동시에 성장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9 10:40: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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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Chefood X 남대현 요리명장' 특별 행사 전개

Chefood 특별 메뉴를 요리중인 남대현 명장/롯데푸드 롯데푸드 Chefood가 셰프 중의 셰프 남대현 요리명장과 만난다. 롯데푸드는 남대현 요리명장이 직접 시연하는 특별 레시피 행사를 오는 21일 17시부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위치한 Chefood LAB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4번째 대한민국 요리명장인 남대현 명장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으로 지난 35년간 롯데호텔에서 몸담아 왔다. 다수의 청와대 국빈 초청 행사는 물론이고 G20 정상회담,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가행사를 도맡은 베테랑 셰프다. 현재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기술자문으로서 롯데와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대현 명장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는 'Chefood 등심통돈까스'와 '에센뽀득 그릴부어스트 빅'을 각각 활용한 것이다. 인기 브런치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 스타일로 햄 대신 통돈까스와 에센뽀득을 사용한다. 지난해 오픈한 롯데푸드의 브랜드샵 Chefood LAB은 통돈까스, 고기통교자 등 Chefood 간편식을 활용한 이색 메뉴와 제철 원재료와 지역 특산물로 만든 샐러드를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자사 간편식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두툼한 Chefood 등심 통돈까스를 활용한 '통돈까스 샌드위치', ▲달콤한 꿀에 고소한 견과, Chefood 찰지즈볼을 조합한 '허니견과 치즈볼', ▲ 향긋한 새송이버섯 구이와 롯데햄 신선톡톡 슬라이스햄을 넣은 '햄송이 샌드위치' 등이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위치한 Chefood LAB은 주요 고객 접점인 대형마트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롯데월드, 석촌호수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나들이 장소와도 가까워 브랜드 홍보에 최적인 공간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남대현 명장과의 협업으로 누구나 쉐프가 될 수 있다는Chefood 브랜드 경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hefood LAB에서 선보이는 이색 요리를 통해 간편식 이상의 맛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 제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중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제도가 지속된 지난 30여년 동안 요리 부문 명장은 남대현 명장을 포함해 14명에 불과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8 16:26: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