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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한부모 가족의 날' 맞아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 후원

애란원 한부모 가족의 날 행사 모습/남양유업 남양유업 사회 공헌 프로그램 Care&Cure(케어앤큐어)가 지난 10일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아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후원 활동을 펼쳤다. '한부모 가족의 날'은 2018년 '한부모 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한부모 가족의 날은 '입양의 날(5월 11일)'의 하루 전인 5월 10일인 가운데, '본래의 가정에서 양육하는 것이 입양보다 우선'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국내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가족 가구는 약 37만 가구로써 이 중 절반 수준인 약 18만 가구가 도움이 필요한 정부 지원 대상 저소득층 가구이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은 2022년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이하여 사무국에서 기획한 '애란원 솜씨 한마당' 시상식을 비롯하여 노래자랑 콘테스트, 나들이 활동, 가족사진촬영 등 한부모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한부모 가족의 날' 애란원 행사를 위해 회사에서 만든 우유, 두유, 차류 제품과 함께 행사 티타임을 위한 백미당 커피와 디저트 간식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아 애란원에 있는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음을 전했다"라고 전했다. 애란원 관계자는 "미혼모자를 위한 남양유업의 따뜻한 도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기를 바란다."라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5:3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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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1Q 매출 649억, 영업이익 250억…보툴리눔 톡신·HA필러 성장세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HA필러의 국내 견조한 성장과 HA필러 해외 시장 내 약진으로, 2022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49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당기순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여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신규 시장에 대한 투자가 시작되며 전년 동기 대비 15.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8.5%를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의 경우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 매출이 각각 오름세를 기록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85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해외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소폭 감소했는데, 보툴리눔 톡신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인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주요 도시들에 대한 봉쇄령을 시행, 아시아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HA필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국내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하며 2019년 이래 유지해온 국내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해외 매출 역시 26.8%로 오름세를 기록했는데,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LATAM(중남미) 지역 매출이 130.2%로 큰폭 증가했다. 또한 매년 가파른 성장을 지속 중인 유럽 역시 스웨덴, 폴란드,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매출 확대가 이뤄지며 전년 동기 대비 100.8% 크게 증가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 매년 점진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나가며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면서 "올해는 국내에 이어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성장과 함께 내년 미국과 캐나다, 호주 시장에서의 공식 론칭을 위한 막바지 채비에 나선 중요한 해인만큼 미개척 시장 진출 및 지속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전략 수립과 마케팅 활동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지난 1월부터 유럽 개별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 최대 시장인 영국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현재까지 총 9개 국가의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향후 HA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두 제품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유럽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휴젤 기업 입지를 빠르게 키워나갈 예정이다. 중국에서도 올해 지속적인 성장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약 4000여개 병의원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톡신에 이어 지난 4월 HA필러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한 만큼 현지 시장에서의 빠른 경쟁력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계산한다. 이외에 국내 시장의 경우 올 초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시장 입지 구축과 함께 HA필러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보툴리눔 톡신은 신제형 개발 등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대를 꾀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1 15:28:1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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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7년까지 커피찌꺼기 재활용률 100%에 도전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 사업으로 제작한 광화문D타워점의 테이블/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커피찌꺼기가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는 올해를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의 원년으로 삼고, 2027년까지 커피찌꺼기 재활용률 100%까지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는 지속가능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 커피찌꺼기는 그간 생활폐기물로 취급되어 일반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고 재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간 스타벅스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퇴비 제작 등 활용가능한 범위 내에서 재활용을 진행해 온 바 있다. 하지만 올해 3월 15일부터 커피찌꺼기가 순환자원으로 인정되어 폐기물에서 제외될 수 있음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이에 맞춰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에 대해서 재활용환경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가 통과되면 순환자원 인증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재활용률을 100%까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기존에 커피 퇴비 등으로 제한되었던 커피찌꺼기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연내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다양한 MD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바이오연료, 건축자재 등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비율을 높이면서, 친환경 캠페인 전개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2015년에 광화문D타워점을 오픈하면서 테이블, 조명 갓,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 커피찌끼기를 시범적으로 활용하거나, 커피찌꺼기가 첨가된 식물 배양토나 꽃화분을 만들어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 증정용으로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커피찌꺼기가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유한한 자원으로 더욱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된다"면서, 향후 다양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가 커피찌꺼기 재활용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여간 재활용한 커피찌꺼기는 3만 1000톤으로 전체 커피찌꺼기 배출량 대비해 재활용률이 73%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5:0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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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인상·최고 실적에도 가맹점주는 한숨만 '푹'

역대 최고 실적과 치킨값 인상에도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BBQ는 지난 2일 사이드 메뉴와 주류·음료를 제외한 제품 가격을 2000원 인상했다.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는 1만8000원에서 2만원이 됐다. 앞서 지난해 교촌치킨과 bhc도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치킨값 2만원 시대가 열린 것이다. 사측은 인건비와 배달료 상승, 배달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을 예상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생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bhc와 BBQ는 가맹점 납품 원부자재 가격도 올렸다. bhc는 원부자재 총 51개 품목 가격을 평균 6.8% 올렸다. BBQ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신선육과 올리브오일·파우더·소스·치킨 무 등 3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9.5% 인상했다. 포장용 쿠킹호일의 공급가는 70%를 높였다. BBQ 측은 "본사가 비용을 부담하며 버텨왔지만 더는 감당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원재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맹점주들은 "제품 판매 가격과 원부자재 가격을 동시에 인상하면, 가맹점주들의 수익은 줄고 본사 이익만 증가하는 구조 아니냐"며 "가맹점주들의 수익 향상을 고려했다는 것은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수익성 악화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과 상반되게 치킨 프랜차이즈 빅3 모두 지난해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 합산액은 1조3000억원을 넘었으며, 전년보다 12.70% 증가한 수치다. 이들 3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수혜를 입어 합산 매출 1조1826억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1조3329억원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보다 13.22% 증가한 4934억, 영업이익은 2.21%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9.15% 증가한 477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8.33% 증가한 1538억원으로 집계됐다. BBQ치킨은 지난해 3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8% 증가했다. 한 가맹점주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치킨 가격 인상에 이어 원부재료 가격까지 올린 것은 소비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bhc의 사옥 이전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bhc는 6월 중 롯데월드타워 19층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롯데월드타워는 뛰어난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자랑하는 만큼 임대료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사옥 이전이 소비자가격 인상과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부자재값 인상으로 이뤄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4:5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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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리오프닝 타고 어닝서프라이즈…"역대 최대 1분기 실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리오프닝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사업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1일 발표한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22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55.4% 각각 증가했다. 이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수치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액 1조4508억원(+9.5%), 영업이익 920억원(+172.4%)을 기록했다. 거리두기 해제에 대한 기대감에 전반적인 패션 수요가 증가하며 명품을 주축으로 한 수입 패션과 자체 패션 브랜드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에 대한 젊은층의 선호도와 프리미엄 골프웨어 수요 증가로 수입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신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은 신규 론칭한 필립플레인골프의 시장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만큼 라운딩의 계절이 시작되는 2분기부터 이 부문 본격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 자체 패션 브랜드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사업효율화 작업이 결실을 맺으며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개선됐다. 비효율 브랜드와 매장을 정리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에 맞게 제작한 신상품 적중률이 높아지면서 매출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자체 패션 스튜디오 톰보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5% 증가했으며 스포츠와 파자마, 남성 단독 컬렉션으로의 라인업 확장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코스메틱부문은 니치 향수 시장 확장에 따른 꾸준한 수요 증가로 수입 화장품이 실적을 받쳐주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은 국내외 고급 스킨케어 시장 내 점유율이 높아지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9.7% 신장했다. 하반기 중국 내 주요 면세점 입점 등을 앞두고 있어 매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주사업부문은 이커머스 채널 확장을 통한 온라인 쉬프트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는 등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는 최근 명품에 대한 온라인 플랫폼의 가품 이슈로 선호도와 인지도가 동반 상승하며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 신장했다. 올 상반기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신규 회원과 충성 고객을 늘리며 성장 유지를 위한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패션, 뷰티, 리빙, 온라인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다각화한 효과가 리오프닝 시기에 빛을 냈다"면서 "수입 브랜드뿐만 아니라 자체 패션·뷰티 브랜드가 좋은 성과를 내고 적극적으로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1 14:48: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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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파트너사 성장 전략 세미나 ‘제 2회 with 지그재그’ 연다

카카오스타일이 파트너사를 위한 세미나 '제 2회 with 지그재그'를 개최한다. /카카오스타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파트너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세미나 'with(위드) 지그재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with 지그재그'는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롱런하는 스토어를 위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카카오스타일의 현업 전문가 4인이 강연자로 참여, 스토어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 및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객관계 관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각 스토어에 맞는 고객을 만나고 오랫동안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각각 '지그재그 인사이트로 데이터 기반 매출전략 세우기', '스토어 유형별로 보는 전략적 광고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스토어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법, 매출 규모와 목표에 맞는 광고전략 등에 대한 실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세션은 '중소형 스토어를 위한 2022 지그재그 지원 정책'으로, 올해 더욱 확대된 스토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얼리버드 기간인 15일 자정까지 세미나 참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지그재그 광고쿠폰 5만원권'을 증정한다. 세미나 종료 후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에게는 '시그니엘 디너 식사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랜덤 추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신규 입점 스토어부터 더 큰 성장을 바라보는 스토어까지 스토어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플랫폼 입점 및 운영, 고객관리 등에 대한 팁을 얻고 싶은 파트너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1 14:18: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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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활기 찾은 야구장…스포츠상품화 사업 '활짝'"

2022 한화이글스 리사이클 유니폼 이미지. /형지엘리트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맞아 형지엘리트의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활기가 돌고 있다. SSG랜더스에 이어 지난해부터 한화이글스의 굿즈 제작도 담당하게 되면서 형지엘리트에서 교복, 단체복에 더해 스포츠상품화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 조치가 잇따라 완화되면서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100% 관중 입장과 육성 응원, 경기장 내 취식 등이 허용되면서 야구장은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국 5개 야구장에 모인 관중은 1일 최다 관중 6번째 기록인 10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5일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가 맞붙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인 2만3000석이 매진을 기록하면서 SSG랜더스는 시즌 처음으로 홈 20만 관중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형지엘리트는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SSG랜더스의 활약에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굿즈 매장은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형지엘리트의 스포츠상품화 사업 매출은 지난달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굿즈 수요를 겨냥해 선보인 '2022 한화이글스 리사이클 유니폼'은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재생산한 것으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경기 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화이트(평일 홈 경기), 오렌지(주말 홈 경기), 그레이(평일 원정 경기), 다크그레이(주말 원정 경기)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리오프닝과 함께 야구팬들의 굿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굿즈 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는 등 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부터 B2B(기업간거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진출한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공식 상품화사업권자로서 유니폼, 잡화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유통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화이글스와 상품화사업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2년간 레플리카(복제) 유니폼 등의 제작과 판매를 맡게 됐다. 이같은 시도는 50여 년간 의류 제조 및 유통, 마케팅 등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스포츠 상품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1 14:17: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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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수백만 개 신규 상품 추가

11번가가 11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수십만 개 브랜드의 수백만 개 아마존 미국(US) 상품을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한 브랜드와 상품들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이용 고객들의 구매이력과 요구를 십분 반영했다. 11번가는 지난해 8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론칭하고 꾸준히 국내 고객 피드백을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에서 한국으로의 배송 기간도 영업일 기준 평균 6~10일에서 4~8일로 단축하는 등 검색, 배송, CS 등 모든 영역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했다. 최근 라이브 방송이 새로운 온라인 쇼핑 문화로 떠오르면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 방송도 월 2회 고정 편성 중이다. 지금까지 총 13회 진행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 방송은 최대 시청수 119만, 매회평균 65만 이상의 시청수를 기록하며 '라이브11'의 인기 코너로 자리잡았다. 11번가 관계자는 "그동안 판매 상품 구성에 일부 부족함을 느낀 고객분들의 아쉬움을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해외 인기 브랜드를 소개하고 오직 아마존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5월 중 패션, 뷰티, 주방, 디지털, 스포츠 카테고리에 추가 된 인기 브랜드를 엄선한 프로모션 '아마존 블러썸'을 계획 중이다.

2022-05-11 14:16: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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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SG경영 그룹차원으로 확대

삼양식품 본사 전경/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최근 ESG위원회 이사회를 열어 ESG경영의 내실화 전략을 수립하고,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의 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환경경영, 지배구조부문 A, 사회책임경영 부문은 A+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삼양식품은 체계 구축에서 더 나아가 ▲저탄소·친환경경영 ▲사회적가치창출 ▲투명한지배구조운영 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부문별 중점영역을 선정하는 등 ESG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의 ESG경영 내실화를 위한 노력은 그룹사까지 번지고 있다. 올해 지주사로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삼양내츄럴스는 인권존중과 다양성을 고려한 새로운 인사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 포장용 판지를 생산하는 프루웰은 작년 11월에 준공한 신공장에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삼양냉동에서는 냉동 제품 5개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적인 변화에 발맞춰 ESG경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삼양식품뿐 아니라 그룹사까지 ESG경영 전략을 확대하고 사회적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4:08: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