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국민의 40% 코로나19 걸렸다…"휴가철 관건" "정점 낮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기준으로 12만명에 육박하며 110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약 2년 반 만에 국민 10명 중 4명꼴로 감염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3일 0시를 기준으로 11만9922명으로,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이던 지난 4월 15일(12만5821명) 이후 110일 사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신규 확진은 이틀 연속 11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누적 확진자 수는 2005만2305명에 달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00만명을 훌쩍 넘겨 국민 10명 중 약 4명이 지금까지 한 번 이상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2021년 12월을 기준으로 5131만7389명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1만명대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오늘까지 누적 확진자는 전국민의 38.8%에 해당하는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2배 가량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은 최근 멈췄으며, 1주일 전의 1.18배 증가세가 유지 중이다. 여름 휴가철 활동량 증가가 코로나 확진세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번주와 다음주 사이 유행이 정점이 지나간다고 본다.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 입국자 수가 크게 늘면서 해외 유입 사례에 따라 앞으로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가 600명에 이르러 국내 코로나19가 유입된 2020년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았다. 해외 유입 사례는 전날에도 568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는데 이날 다시 최다치가 경신됐다. 해외 유입 사례는 입국자 격리면제 등으로 규제가 완화된 6월 24일부터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휴가 성수기에 해외를 오가는 인구 수가 증가하는 점이 현재 우려되는 지점이다. 더블링 현상이 완화되면서 코로나19 재유행 정점이 하루 20만명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지난달 방역당국은 재유행 정점을 20만~30만명으로 예측한 바 있는데 이보다 낮은 전망치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는 "(정점이) 20만명까지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휴가 시기 탓에 어느 정도 증가는 하겠지만 15만~20만명 사이에서 정점을 형성하고 휴가가 다 끝난 8월 하순쯤 감소 추세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기일 제1총괄조정관은 "확진자가 두 배씩 증가하는 현상은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연장, 해수욕장,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시설에서는 각별한 유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개하는 대신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표적 방역을 내세웠다. 국민이 자율적으로 개인 방역에 참여하는 자율 방역보다는 한발 더 나아간 조치다. 표적방역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데이터에 기반해 코로나19에 취약한 그룹을 찾아내고 이들의 중증화·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형태의 방역으로 풀이된다. 방역 당국은 전국의 기저질환자를 데이터화해서 일일이 안내하는 표적화 방역을 할 방침이며, 향후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토대로 필요한 곳에 타깃 방역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시설 표적방역에 대해 정부는 현재 환기설비 실태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용역을 통해 분석한 뒤 시설 환경·상태 등의 보완 방안을 찾아 적용할 방침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3 15:52:4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아,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 팩 메뉴 출시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매장 및 홈서비스 이용객을 위해 펩시와 함께 신제품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를 메인으로 한 팩 세트 메뉴 2종을 오는 16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매장 이용 고객을 위해 구성한 '펩시 든든팩'은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와 디저트 치즈스틱과 콜라 라지 사이즈로 구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홈서비스용 '펩시 더블팩'은 2인을 기준으로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와 불고기버거와 함께 치즈스틱과 치킨너겟, 콜라 2잔으로 구성했으며, 전 시간대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GRS 통합 외식 주문 앱인 롯데잇츠에서는 오는 5일 단 하루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 단품 메뉴를 매장 이용 시 약 2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판매하며, 5일·15일·25일에는 롯데잇츠로 1만2000원 홈서비스 배달 주문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팩 세트 메뉴 구성은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를 메인 버거로 구성해 매장 및 딜러버리 이용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며 "이와 함께 자사 앱 롯데잇츠에서도 모바일 앱 쿠폰 등 운영 중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2-08-03 15:00: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K케미칼, 지역 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치매 예방·지연 프로그램 보급

SK케미칼이 소셜벤처와 손잡고 성남·청주 등 36개 기관에 치매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인지개선프로그램을 보급한다. SK케미칼은 AI기반 인지개선 프로그램 '사운드 마인드'를 SK케미칼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충북 청주시 지역 36개 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통해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운드마인드는 소셜벤처 이드웨어가 개발한 인지 및 언어 훈련 프로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및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를 예방하거나 증상 지연을 돕는 앱 서비스다. 신경과 전문의 및 대학 언어병리학과 등의 임상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기억·언어·지각·사고·주의 영역의 100여가지 두뇌 훈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12주마다 인지 검사를 시행하고, 인지 검사 결과에 따라 AI가 개인의 특성에 맞는 훈련을 골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이용자의 신체 및 정서적 활동을 돕는 치매 체조나 ASMR 등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될 뿐만 아니라 노인주야간보호센터 운영자들을 위해 사용자의 인지 훈련 현황과 인지 능력의 변화 통계도 제공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캠페인에 참가한 36곳의 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통해 인지 기능 개선에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노인 치매 예방 및 증상 지연을 위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하는 '세상파일 노인 치매 예방 프로젝트'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세상파일은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개발하는 행복나눔재단 사업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내 치매 고 위험군 환자들의 인지능력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SK케미칼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 안에 경북 안동, 울산시 등 협력 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74개소까지 확대해 '사운드마인드'를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 김철진 SK케미칼 경영지원 본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는 개인 건강 문제를 넘어 부양 가족의 생활, 경제 활동에 영향을 주면서 누군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거나, 초기 경증 환자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3 14:38:3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해태아이스크림, 부라보콘 52주년 기념해 '사랑의달팽이'에 5200만원 기부

해태아이스크림이 부라보콘 출시 52주년을 기념해 청각장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달팽이'에 52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진행된 기부금전달식에는 해태아이스크림 박창훈 대표와 '사랑의달팽이' 오준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라보콘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해태아이스크림은 지난 6월 부라보콘의 CM송을 수어로 선보이며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청각 콘텐츠에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허무는 캠페인으로 이적, 이영현, 정은지 세 가수가 목소리가 아닌 수어로 노랫말을 표현했다. 부라보콘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랑의달팽이' 로고가 삽입된 특별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였다. 부라보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부금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인 지원사업으로 사용된다. 후원금을 전달한 해태아이스크림 박창훈 대표는 "부라보콘 출시 52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함께 뜻 깊은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부라보콘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수어CM송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 청각장애인의 사회적응과 대중의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한국가이드스타가 개발한 투명성, 책무성, 재무안정성 등 비영리단체 평가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공익법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3 14:37: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소비자와 함께한 플로깅 인증 ‘그린야크 챌린지’ 성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소비자와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인증 '그린야크 챌린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야크 챌린지는 브랜드 경영 전반에서 펼치고 있는 블랙야크의 그린야크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개인의 작은 습관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 산과 일상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우리동네 운동 챌린지 공유 앱 써클인,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인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약 4000여명의 소비자들이 챌린지에 참여해 산과 거리를 누비며 플로깅 활동을 인증했으며, 특히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등산을 하는 BAC '클린 마운틴' 프로그램과 연계한 인증 건수는 약 9500여 건에 이른다. 그린야크 챌린지는 시작 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산의 정령 캐릭터를 부여한 그린야크 인형,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가가호호망과 장갑 등이 구성된 챌린지 키트를 전달하기 위해 블랙야크는 시작 전 사전 참가자를 모집했고, 당시 300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 키트의 인형 충전재와 가가호호망은 모두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자연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이번 그린야크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3 14:34:5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리뉴얼…신규 모델로 정경호 발탁

남양유업이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며, 신규 모델 정경호 배우와 함께한 TV-CF를 공개했다. 프렌치카페는 1998년 남양유업이 론칭한 컵커피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리뉴얼은 '지금 가장 떠오르는 커피'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품의 깊은 맛과 균형을 더했다. 농축되지 않은 깊고 부드러운 듀얼프레소 커피에 풍부한 우유를 담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듀얼프레소는 묵직한 바디감의 깊은 커피니스를 주는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과 원두 고유의 아로마가 살아 있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드립 추출 방식의 장점을 더한 남양유업만의 커피 추출액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원두는 전문 'Q-grader'가 1년 이내 수확한 커피를 직접 선별하여 품질을 관리한 것이다. 원두 고유의 특성을 살린 저온 로스팅 공법을 통해 맛과 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특수 설계된 2가지 추출방식 듀얼프레소를 통해 밸런스를 잡은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과 함께 방송과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받는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TV-CF에는 진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프렌치카페와 정경호 배우의 이미지 교집합을 풍부하게 담아냈다. 남양유업 권오율BM은 "커피와 우유의 완벽한 밸런스로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는데 이번 리뉴얼의 방향을 잡았다"며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찾는 모든 소비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맛과 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3 14:18: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밀키트 사업 진출…'전골 밀키트 4종' 선봬

'가정간편식 강자' 풀무원이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밀키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밀키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풀무원식품은 냉동 밀키트 제품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출시하며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다년간 쌓은 가정간편식(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날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신선 밀키트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질적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다. 국내 밀키트 시장은 HMR 시장 카테고리의 일부로 집계되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 우수한 맛, 요리하는 즐거움 등의 장점을 내세워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풀무원은 HMR 강자답게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신선식재'를 포함한 차별화 제품으로 바른먹거리 가치를 실현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로 냉장제품인 밀키트는 유통기한이 짧고, 포장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며, 브랜드마다 메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소비자의 대표적인 불만사항으로 꼽혀왔다. 풀무원은 이를 개선하여 보관 기간이 길고, 플라스틱 트레이를 빼 포장을 간소화함과 동시에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으며, '풀무원 Only' 제품을 사용하는 콘셉트로 새로운 냉동 밀키트를 기획했다. 첫 제품으로는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선보인다. 풀무원은 밀키트를 향한 소비자 수요가 국탕찌개류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만두와 어묵을 메인으로 한 일품요리 메뉴로 기획했다. 만두전골은 '진한 샤브', '진한 육개장' 2종으로 선보였다. '진한 샤브'는 육향 가득한 양지 육수와 채소농축액으로 깊고 시원한 샤브샤브 육수 스타일의 제품이다. '진한 육개장 만두전골'은 구수한 사골 농축액에 얼큰하고 칼칼한 육개장 다대기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는 종합어묵 5종에 우삼겹, 냉동채소, 우동면, 소스로 구성했다. 풀무원은 밀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종합어묵으로 제품을 차별화했으며 '우삼겹 버섯'과 '우삼겹 등촌식' 2종으로 마련했다. 풀무원식품 황지현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풀무원만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신선 밀키트'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라며 "다년간의 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밀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8-03 14:07: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몬 "엔데믹에 워터파크 매출 전년 대비 5.5배 쑥↑"

티몬이 7일까지 '레저위크'를 실시하고 워터파크, 테마파크, 수상레저와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름 레저 상품을 선보인다. 레저위크의 전 상품에 5%, 워터파크와 수상레저, 래프팅, 서핑 등 물놀이 상품에는 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 측에 따르면 엔데믹 후 첫 휴가철을 맞아 레저, 엑티비티 상품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7월 한달 간 전체 레저 상품 수요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214% 매출이 상승했으며 워터파크, 테마파크, 수상레저 순으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매출이 크게 오른 워터파크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매출이 상승했고, 전체 레저 카테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 이상에 달했다. 테마파크 역시 춘천 레고랜드, 부산 롯데월드 등 신규 테마파크가 오픈하면서 수요가 늘어났다. 수상레저는 단순 수상레저 시설 뿐만 아니라 수영장, 찜질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시설로 업그레이드 하고 식음시설 등 편리한 부대시설도 늘어나면서 가족여행객이 선호하는 곳이 됐다. 실제 20대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지만, 30대와 40대의 비중도 40% 이상으로 점차 늘어나는 양상이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국내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티몬 레저위크와 함께 남은 여름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03 11:57:3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8월에도 배달비 무료

이마트24는 배달서비스 관련 혜택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달 자체 모바일앱을 통해 1만원 이상 구매 후 배달서비스 이용시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 앱을 통한 이마트24 배달 주문 시에는 26일까지 세트상품(5종)에 대해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트상품은 배달서비스로 많이 찾는 인기 스낵으로 구성한 '인기스낵세트', 여름에 많이 찾는 비빔면과 냉면으로 구성된 '비빔면/냉면세트', 삼계탕, 햇반, 김치로 구성된 '복날세트', 모기 기피제로 구성된 '방충세트' 등이다. 또 이달부터 배민스토어에서도 이마트24 배달서비스에 나선다. 이번 배민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16일부터 31일까지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배달비 무료 혜택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1월부터 자체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 앱 배달서비스의 2분기 이용건수는 1분기 대비 2.7배 증가했으며, 지난 달에는 배달이용건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출이 어려운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는 때 이용건수가 크게 올랐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배달 이용건수를 확인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3 11:39:2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X중진공, K-뷰티 온라인 수출 성과…참여 브랜드 매출↑

올리브영 글로벌몰이 K-뷰티 유망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하는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참여 브랜드 매출이 4개월(2022월 4월 1일~7월 31일 기준) 새 전년비 99% 신장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화장품 수출이 역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에 참여한 147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600여 개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대표 클린 뷰티 브랜드인 '메이크프렘'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퓨전씨' 등은 전면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입어 각각 매출이 250%, 97% 증가했다. 이는 올리브영이 지난 3월 중진공과 K-뷰티 중소기업들의 수출 촉진을 위한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업무 약정을 체결한 데 따른 성과다. 양사는 글로벌 e커머스 시장에서의 K-뷰티 유망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지원을 목표로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여 중소기업에는 해외 배송에 따른 물류비 할인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특별 기획전 진행 및 쿠폰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이들 브랜드 상품에 '올리브영 MD's Pick!' 엠블럼을 부여해 노출을 강화하고, 영미권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상품 콘텐츠 홍보도 지원한다. 중진공 사업을 통해 신규 발굴한 브랜드도 있다. 국내 메이크업 툴(Tool) 브랜드인 '피카소'는 지난 5월 글로벌몰 입점 후 인기 제품인 '메이크업 스파츌라'로 미용소품 부문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매월 중진공 참여 브랜드만을 위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이들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 확대 및 매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측은 "올해는 'K-뷰티 세계화'를 목표로 중진공 등과 민관협력을 지속하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 지원함으로써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3 11:37:5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