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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815 런' 후원

대상㈜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의 일환으로 '815 런' 기부 마라톤을 후원한다. '815 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온 기부 마라톤이다. '815 런' 개인 참가자와 후원기업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대상㈜은 '815 런'의 정신을 담아 후원금을 기부하고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와 '츄앤리얼 유기농 군밤츄'을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지원한다. '815 런'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815 런' 참가자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최초의 국산 조미료를 개발해 당시 우리 식탁을 점령했던 일본 조미료를 밀어내고 '맛의 독립'을 이뤄냈다"며 "'대한 독립'을 외쳤던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리는 '815 런'을 후원하고 대상㈜의 ESG 경영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개최된 '815 런'은 국내외 6000여 명의 러너, 75명의 페이서, 90곳의 후원기업이 함께해 약 11억 3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2022년 7월 기준 전남 화순 1호 집, 경기 동두천 2호 집, 충남 청양 3호 집, 경남 창원 4호 집, 울산 5호 집, 충북 제천 6호 집을 헌정했다. 오는 8월 경북 청송 7호 집, 전남 구례 8호 집을 독립유공자 후손 세대에 헌정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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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국군 장병에 위문품 전달

오비맥주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2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문 부사장, 강기삼 강원권역 본부장, 박정택 제6보병사단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고된 훈련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냉장고, 커피머신 등 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최상범 부사장은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9년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출범하고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군 장병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위문품을 육군 제9보병사단에 전달했다. 매년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에 구호용 생수를 기부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인 '해피 라이브러리'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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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안전제 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한 원유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그릭요거트가 있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이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의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요거트 시장을 개척했다.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는 일념 아래 영유아식 대표 기업이었던 일동후디스가 생애주기별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며 세계 5대 슈퍼푸드인 그릭요거트를 제품으로 출시한 것. 오랜 고민과 연구 개발 끝에 그릭요거트의 영양은 그대로 담으면서 기존의 시큼한 맛은 덜어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지금의 '후디스 그릭'을 완성했다. '후디스 그릭'은 유산균 등 100% 자연원료만을 사용해 발효시켜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꾸덕한 질감과 진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2배 농축 방식으로 만들어 원유의 진한 영양을 가지고 있다. 유청과 무기질 등 영양의 손실이 없고, 2배의 단백질, 칼슘과 생유산균(플레인 80g 기준 1500억 마리)도 함유하고 있다. '후디스 그릭'은 크리미하고 진한 맛의 '후디스 그릭 플레인'과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후디스 그릭 달지 않은 저지방'을 비롯해 1A등급 원유보다 10배 더 엄격한 기준으로 유기농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으로 만든 '후디스 유기농 그릭' 2종(플레인, 달지않은 저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출시 10주년 패키지 전면 리뉴얼 '후디스 그릭'은 올해 국내 출시 된지 10년이 된다. 국내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후디스 그릭'은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변경된 패키지는 기존 대비 강렬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라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중심에는 그리스 문양 패턴이 자리잡고 있으며, 메인 컬러로 스카이블루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전달한다. 저지방, 유기농, 코코포도 등 다양한 맛에 따라 각기 다른 컬러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품 속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내 '후디스' 브랜드 마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일동후디스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창립 이후 일관되게 추구해 온 건강과 사람 중심의 제품 철학을 형상화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식품기업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 열정, 따뜻함 등이 느껴지는 빨간색으로 제작했다. 변경된 BI는 앞으로 후디스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분유, 초유, 키즈 영양식 등 폭넓은 제품군에 적용돼 기존 기업명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운영해 친근하게 또한 일동후디스는 올해 '후디스 그릭'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후디스 그릭'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 외에도 '후디스 그릭' 제품과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와 함께 구성한 스페셜 도시락을 한정 판매하였고 활용도 높은 '에코 보냉백',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요거트 볼', 캠핑 필수 아이템 '폴딩 박스'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는 '후디스 그릭' 광고 모델인 배우 류수영이 깜짝 방문해 사인회와 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해 '후디스 그릭'의 새로운 모델로 류수영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일동후디스는 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성분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인 배우 류수영을 발탁하게 됐다. 광고 영상은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쉽고 맛있는 조리법으로 연일 화제가 되는 류수영의 '어남선생표 레시피' 콘셉트로 촬영됐다. 영상 속 류수영은 후디스 그릭 특유의 꾸덕한 질감과 맛을 활용한 그릭 레시피를 선보였다. 한편, '후디스 그릭'의 지난해 매출 성장률은 2020년 대비 123%을 기록하며, 201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후디스 그릭' 대용량 제품은 지난해 228%의 성장을 보이며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2022-07-28 14: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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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최초 '냉장 유통 필수' 슈퍼 프리미엄 맥주 출시

CU가 '슈퍼 프리미엄 맥주'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슈퍼 프리미엄 맥주란 맥주 원재료 중 가장 비싼 원재료인 홉을 최대 5배까지 늘려 맥주 특유의 향과 풍미를 극대화한 상품이다. 품질 유지를 위해 반드시 냉장 유통 및 보관을 해야 하기에 지금까지 보틀샵이나 브루어리에서만 소량 판매되어 왔다. CU가 선보이는 슈퍼 프리미엄 맥주는 뉴잉글랜드 IPA 3종(라이프서핑 IPA, 첫사랑 IPA, 홉스플래쉬 IPA)과 임페리얼 스타우트 1종(흑백 임페리얼 스타우트)으로 슈퍼 프리미엄 맥주 중에서도 최근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맥주는 상온 상품이지만 신선도가 중요한 슈퍼 프리미엄 맥주는 우유, 간편식품 등을 유통하는 저온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공급된다. 뉴잉글랜드 IPA는 일반 IPA와 달리 색이 어둡고 묵직한 맛에 풍부한 과일향이 더해져 '과일주스 맥주'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여과를 거치지 않아 효모가 살아 있기 때문에 완벽한 필터링을 거치는 기존 IPA보다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19세기 영국에서 생산한 맥주를 러시아로 수출하기 위해 도수를 높이고 강한 맛을 내면서 탄생한 맥주다. 다크 초콜릿, 커피 맛이 진하고 묵직한 향 때문에 와인처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기 좋다. 현재 CU는 40여 가지 수제 맥주를 취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에일, 라거 등으로만 분류하던 상품들을 스타우트, 페일에일, 엠버라거, 비엔나라거 등으로 종류를 세분화해 라인업을 넓혔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CU가 그동안 취급이 까다로웠던 슈퍼 프리미엄 맥주를 콜드체인 배송을 통해 최초로 도입해 편의점 수제 맥주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및 브루어리들과 콜라보를 진행해 CU만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8 14:27: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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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미트'로 대안 식품 시장 선도

"지금까지 고기를 먹기 위해 해오던 공장식 사육과 식품첨가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계속 하게 되면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이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베러미트(Better Meat)'를 일반적인 고기 대체재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육(代案肉)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며 대안식품 시장 육성에 나설 것입니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28일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열린 '베러미트 신제품 론칭 및 비전 설명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신제품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을 선보이며, 국내외 식품시장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송 대표는 대안 식품 시장 육성을 위한 이유로 세가지를 꼽았다. 첫번째는 '인류 건강'이다. 인류가 즐겨 먹고 있는 고기, 그 중에서도 가공육은 공장식 사육 방식으로 길러진 고기에 아질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져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공육 제조과정에 고기 특유의 붉은 색을 내기 위한 발색제와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보존제로 쓰이는 아질산나트륨은 동물성 단백질인 아민과 만나면 1급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된다는 이유로 2015년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나트륨을 2A급 발암물질로 분류됐다. 이에 반해 '베러미트'는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아질산나트륨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 항생제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둘째, 동물 복지다. '베러미트'는 식물성 원료로 만드는 만큼 고기를 얻기 위한 공장식 집단 사육이나 가축의 도살을 줄여 동물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단시간 최소비용으로 고기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밀집 사육하는 공장식 집단 사육은 동물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전염병에 취약하게 만들 뿐 아니라 극단적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문제시 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생산된 고기는 섭취하는 인류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지구 환경이다. 인류가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하는 소 15억 마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의 약 15%를 차지한다. 이는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보다도 많은 양이다. 그런데 이를 '베러미트'와 같은 대안육으로 바꾸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송 대표는 이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신세계푸드가 향후 가공식품을 만들 때 기존 동물성 가공육 생산 방식 대신 '베러미트'를 활용한 식물성 대안육으로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근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올반' 간편식 중 햄, 베이컨 등 가공육이 사용되는 제품을 '베러미트'로 교체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송 대표는 "소비자들은 처음부터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나 급식사업을 통해 '베러미트'를 활용해왔고, 그 과정에서 수정작업을 거쳐 이번 캔 햄을 내놓았다"며 "카페,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제품 구매로 이어지게끔 했다"고 점진적인 판매량 확대에 대해 말했다. 그 일환으로 신세계푸드가 영위하고 있는 급식, 외식 등 각 사업에도 '베러미트'의 활용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베러미트' 샌드위치, 샐러드 등 메뉴 개발 중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뉴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서울시 등 ESG 실천 의지가 높은 단체와 펼치고 있는 대안육 급식 캠페인 '베러데이(Better Day)'를 비롯해 '노브랜드 버거' 등 자사의 외식 브랜드에서 하반기부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은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캔 햄이다. 그 동안 소비자들이 동물성 가공육 캔 햄을 먹을 때 고민했던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식품첨가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독자 기술을 적용해 맛과 식감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2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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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7월 해외 송출객 코로나19 이전 절반까지 회복

인터파크가 7월 해외 송출객이 전월 대비 93%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정부가 해외 입국자의 격리의무를 면제하기 전인 올 1분기 전체 송출객수와 비교하면 566% 신장한 규모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의 시작과 국내외 출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도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그동안 인터파크가 대다수 여행기업이 인원 감축, 유급휴가 등을 시행한 것과 달리 전 직원 정상근무를 통해 국내외 상품 소싱에 집중하며 상품 개발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5월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여행 안심보장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인터파크 기획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귀국 항공료, PCR 검사비, 체류비용 등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시 필요한 다양한 현지 서비스와 체류 비용을 지원한다. 염순찬 인터파크 여행사업본부장은 "인터파크의 빠른 해외 송출객수 신장세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패키지·자유여행객을 동시에 흡수한 결과"라며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화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8 14:22: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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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성건염 생기면 무조건 수술한다? 석회쇄석 시술도 가능"

석회성건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보면 석회성건염 환자수는 2017년 13만2272명에서 2021년 17만815명으로 최근 5년간 29% 증가했다. 지난해 석회성건염으로 치료받은 환자 중 36%가 입원 치료를 받았고, 최근 5년간 석회성건염 치료로 인한 건강보험청구액은 65%, 본인부담금은 64%나 증가할 정도로 석회성건염으로 인한 국가적 의료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석회성건염은 힘줄에 칼슘 퇴적물이 쌓이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어느 관절 부위에나 생길 수 있지만 유난히 어깨관절에 많이 생기는데,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어깨에 생기는 석회성건염은 회전근개 힘줄 속에 석회가 침착되며 염증반응을 일으켜 참을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지금까지는 석회에 따른 만성 염증으로 인한 힘줄 손상과 유착 등의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 혹은 관절내시경 수술을 해왔다. 기존 보존적 치료 중에 폭넓게 사용되는 체외충격파 치료는 치료기간이 길어 환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컸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 시 힘줄 내에 있는 석회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힘줄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수술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석회 제거를 위해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기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환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엔 초음파를 이용한 석회쇄석 시술이 도입되면서 이런 부담들이 해소됐다. 초음파로 석회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미세한 주사바늘로 석회를 잘게 부숴 체내에 흡수되도록 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입원 치료 없이 외래 진료실에서 국소 마취 하에 이뤄진다. 힘줄 내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석회는 기본적으로 칼슘성분이기 때문에 힘줄 밖으로 흘러나온 석회조각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몸으로 흡수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의 정증열 교수는 "석회성건염은 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통증의 정도가 심하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한다"며 "석회성건염이 생기면 무조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석회의 크기와 상태에 따른 비수술적 요법인 초음파하 석회쇄석술로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8 13:37: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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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리에이티브 뷰티 브랜드 ‘하킷’, 공식 온라인몰 오픈

뷰티 MCN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하킷'이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하킷은 작년 10월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론칭한 첫 자체 뷰티 브랜드로 소윤, 코코초 등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론칭 이후 무신사, W컨셉, 29CM 등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4월 크리에이터 소윤과 함께한 컬렉션은 무신사 뷰티 랭킹 1위를 기록했고, 최근 선보인 크리에이터 코코초와 함께한 컬렉션 역시 W컨셉 선 론칭과 함께 뷰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뷰티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하킷의 두 번째 컬렉션 '프레스 더 셔터'까지는 아이스크리에이티브의 공식 온라인몰 '커밋스토어'로 구매 사이트가 연동됐으나 세 번째 컬렉션 '스위치 오버'를 기점으로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브랜드 경험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제공받는다. 하킷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식 자사몰을 선보인다"며 "공식 온라인몰 만의 혜택 마련 및 자체 콘텐츠 강화를 통해 D2C(Direct to Customer)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킷은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4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을 통해 하킷 베스트 상품을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여름 시즌 활용도가 높은 칠링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기간 한정 없이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 3000원 쿠폰도 지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8 13:35:2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