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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친환경이 돈이 된다…소비자 "비싸도 산다" 응답

2019년 신세계백화점은 전국 푸드마켓에서 페트병으로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판매했다. /뉴시스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등 소위 'ESG 경영'이 기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 유통업체들은 특히 E(환경)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닐봉투대신 친환경 종이봉투나 장바구니 활용을 늘리고, 배송차량을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대체하거나,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함으로써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체들의 친환경 움직임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여서 사회적으로 재확산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에 힘을 쓰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발표한 설문에 따르면 MZ세대는 ESG 우수 기업의 상품을 선호하고 값이 비싸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ESG 우수 기업 제품 구매 시, 경쟁사 대비 얼마를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48.4%는 '2.5~5%'라고 답했다. '추가 지불 의향 없음'을 답한 응답자는 0.3%에 불과했다. 지난해 KB금융그룹이 지난해 9월 10대부터 60대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간한 트랜드 보고서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 행동'에서도 전 연령대의 친환경 소비 경향이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친환경 행동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분야로 소비·교통·교육·주거·직장 분야 중 '소비'를 꼽았다. 또 응답자의 3분의 1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고, 54%는 '친환경 제품 구매 시 10% 이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친환경 제품 구매 시 추가 지출 가능 범위 /KB금융그룹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는 기업을 움직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기왕이면' 친환경 기업·상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월드컵점을 시작으로 4월 현재 합정점·신도림점·남현점 등에서 '제로마켓'을 운영 중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제로마켓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2400명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리필 세제 품목 매출은 205% 뛰었으며, 비누 품목은 27% 신장했다. 월 평균 1.5회 이상 방문하는 단골 고객도 점포당 10%에 달했다. <관련기사 4면>

2022-04-07 17:03: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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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돈이 된다고?' 소비자 응답 "비싸도 산다"

2019년 신세계백화점은 전국 푸드마켓에서 페트병으로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판매했다. /뉴시스 2030세대 MZ 소비자들은 ESG 우수 기업의 제품이라면 타사 상품보다 5% 비싸도 구매할 의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MZ세대가 바라보는 ESG 경영과 기업의 역할'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만 18세부터 만 29세까지 380명이 조사에 응답했다. 'ESG 우수 기업 제품 구매 시, 경쟁사 동일제품 대비 얼마나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48.4%는 '2.5~5%'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5~7%(21.6%), 2.5%미만(17.3%)가 뒤를 이었다. '추가 지불 의향 없음'을 답한 응답자는 0.3%에 불과했다. 이들은 기업의 역할에 관해서도 통상적인 기업의 역할을 선택하지 않았다.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51.3%가 '투명윤리경영 실천'이라고 응답했고 '일자리 창출'이 28.9%를 기록했다. 이어 '환경보호'(13.2%), '국가 성실납세'(2.1%), '봉사활동'(3.4%) 순이었다. MZ세대를 상징하는 대표 소비 신념에 대해서도 금액에 관계 없는 소비를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가심비'를 선택한 사람은 46.6%, '미닝아웃'은 28.7%를 기록했다. 미닝아웃(Meaning Out)은 소비를 통해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가장 파급효과가 큰 친환경 제품으로는 플라스틱 관련 상품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무라벨 페트병이 41.1%,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류가 13.7%로 나타났다. 전기/수소차라고 답한 비율도 36.6%였다. 친환경 제품 구매 시 추가 지출 가능 범위 /KB금융그룹 소비자들의 친환경 소비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과거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이 지난해 9월 10대부터 60대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간한 트랜드 보고서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 행동'에서도 전 연령대의 친환경 소비 경향이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친환경 행동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분야로 소비·교통·교육·주거·직장 분야 중 '소비'를 꼽았다. 또 응답자의 3분의 1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고, 54%는 '친환경 제품 구매 시 10% 이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022-04-07 16:26: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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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가품 유통 제로화 시스템 구축…명품 감정팀 직접 운영

트렌비 리세일의 검수과정 모습. /트렌비 무신사 '짝퉁' 판매 논란에 소비자 공분이 명품 플랫폼 전체의 신뢰도 문제로 번졌다. 각 플랫폼이 가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트렌비가 눈에 띈다. 7일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 따르면 트렌비는 영국, 미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7개국 해외지사와 물류센터를 스스로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백화점, 해외 아울렛, 공식 브랜드몰, 해외 유명 편집숍 등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트렌비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직접 구매-직접 검수-직접 배송'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가품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트렌비가 직접 소싱한 물건 구매 시 현지 해외 파트너가 상품을 전달하고, 트렌비 감정사의 정가품 확인 후 배송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트렌비 상품의 60%는 자사 명품감정사가 직접 검수해서 발송한다. 자사 내부에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명품 감정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이 상품 주문 후 실제 배송을 받아 보기 전 트렌비 전문 감정사의 꼼꼼한 검수 단계가 있다. 직접 검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판매 상품의 경우 동일한 기준의 검증을 거쳐 선별한 파트너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받아본 상품이 정품이 아닐 경우 구매 가격의 200%를 보상해준다. 트렌비는 업계 최대 규모의 자체 명품 감정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0여 명의 명품 감정팀 규모를 연내 100명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트렌비는 이태리, 독일, 미국 등의 부띠끄 파트너사를 포함한 전세계의 부띠끄·파트너사를 통칭한 '프리모클럽'을 보유하고 있다. 트렌비 측은 "일부 타플랫폼에서는 파트너 업체들의 업체명을 노출해 거래과정이 투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품이슈를 포함한 부정이슈 발생시 책임을 전가하는 부작용이 있다"면서 "'프리모클럽'은 통해 파트너사를 통한 판매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무리 작고 사소한 문제까지도 트렌비에서 책임 지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까다로운 기준으로 '프리모클럽'의 파트너사를 취급·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렌비 리세일에서는 편리한 비대면 중고명품 거래를 지향한다. 리세일에서 취급하는 모든 제품은 트렌비 명품 감정팀의 상세한 검수·감정 과정을 거쳐 판매된다. 판매자의 상품을 직접 수급하여 명품감정사의 감정을 거친 상품은 S+등급부터 B등급까지 6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제공 중이다. 검수과정에서 발견된 '판매할 수 없는' 제품은 절대 취급하지 않고 있다. 판매자가 사진만 찍어 올리면 트렌비의 상품 수급부터 검수, 감정 과정을 거쳐 판매후 배송까지 완료된다. 뿐만 아니라 NFT 블록체인을 포함한 정품인증 강화하는방안을 다각도로 고민 중에 있다. 다만, NFT는 완벽한 정품 검수 후 이를 보증하는 시스템을 NFT로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정품 검수 역량 빌드업에 집중하고 있다. 트렌비 관계자는 "가품 유통 제로화의 핵심은 사전 예방에 있다"며 "트렌비는 제품 소싱부터 해외 물류·배송 직접 운영으로 철저한 유통 관리와 내부 명품 감정팀의 완벽한 검수 역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7 16:0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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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미래 위한 변화라면 기꺼이" 친환경 경영 나서는 유통계

지난해 7월 마켓컬리가 도입한 재사용 포장재 '퍼플박스'의 모습. 컬리가 연구를 통해 도입한 퍼플박스는 외부온도가 28℃일 때를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약 12시간 동안 10℃의 상태를, 냉동 제품은 약 11시간 동안 영하 18℃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컬리 유통가가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임직원 봉사, 소외계층 지원을 넘어 유통 공정 전과정에 빠르게 ESG 친환경 경영을 적용 중이다. 물류센터에 친환경 신기술을 적용해 탄소를 절감하고 폐기물을 업싸이클링 하는 것은 물론 포장재와 상품까지 모두 친환경적 소재로 바꾸고 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칼날처럼 기업을 겨누는 탓이다.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페트병 등 플라스틱 재활용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코로나19가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촉진시키며 플라스틱 폐기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품을 취급하는 유통기업들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블랙기업으로 비판받았다. /뉴시스 유통가는 여느 사업보다 환경 파괴에 관한 비판을 많이 받았다. 2018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몇 달간 플라스틱 폐기물 등 재활용 쓰레기의 수거 중단 위기를 겪으면서 상품 판매 과정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는 비닐봉지, 플라스틱 용기, 완충포장 등이 대대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유통업계는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쓰거나 장바구니를 대여하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를 도입했다. 아울러 판매나 기부를 통한 캠페인에 집중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닥치며 소비자들의 환경 보존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기업들은 본격적인 ESG 경영을 위한 공정 리뉴얼을 미룰 수 없게 됐다. 가장 빠른 변화는 직배송 내지는 새벽배송 서비스 중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 하면서 더 빠른 배송과 더 많은 상품 취급을 위해 이용한 포장재가 문제로 떠올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 운영회사 컬리는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재사용 포장재 '퍼플박스'가 출시 8개월 만에 종이박스 사용량 445만개를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이는 30살 나무 1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이며 종이박스 면적으로만 따지만 축구장 473개 크기에 달한다. 아울러 보냉이 가능해 역대급 폭서를 기록한 지난해에도 도리어 워터 아이스팩 사용량은 5.6%, 드라이아이스 사용량은 3.1% 감소했다고 밝혔다. 재사용 포장재를 도입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효과를 봤다. 2019년 6월 직배송 기업 최초로 재사용백 '알비백(I'll be bag)'을 도입한 SSG닷컴은 주문 고객의 90%가 알비백을 사용 중이며 도입 직후부터 이번해 3월까지 새벽배송 주문 1240만 건에서 스티로폼 박스·종이·포장재·아이스팩 등 일회용품 5160만개 절감했다고 밝혔다. 배송차량도 친환경으로 바꿨다. 배송차량은 물론 물류센터 업무 차량까지 전기차로 바뀌는 추세다. 전기차는 1대 기준 내연기관차 대비 연간 탄소 배출량을 2톤 줄일 수 있고 휘발유 사용량으로는 1/10 수준까지 떨어진다. 지난달 롯데슈퍼는 수도권과 지방 일부 점포에서 70대의 전기차를 배송차량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말까지 친환경 전기차 운영을 전국 점포로 확대해 1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또한 당일 배송 서비스에 전기차를 도입 중이다. 현재 서울과 성남시 전역으로 서비스 중인데 운영 중인 배송차량의 30%가 전기차고 상반기 중 60%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물류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차량 160여 대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사옥 1층에 미디어월 스튜디오 '스페이스H'에서 진행한 방송 모습. 기존 홈쇼핑 세트장의 경우 방송 전후 세트를 제작하고 철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폐기물이 발생했지만 미디어월은 그렇지 않다. 방송 중 다양한 배경 변화와 효과로 소비자에게 상품 이해도까지 높인다는 평이다. /현대백화점 신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업싸이클 상품 개발 및 다양한 활용도 계속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홍보용으로 점포 외벽에 거는 폐현수막을 업싸이클링 한 가방을 만들어 선보였다. 백화점 11개 지역 점포 외벽 현수막 30여 장, 약 1톤(t) 규모를 이용했다. 강풍·비·눈 등 날씨 영향을 받는 곳에 설치하는 만큼 높은 내구성과 방수성을 가졌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소각하지 않고 현수막 가방으로 만들면서 약 2.3톤(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현대홈쇼핑은 9일 서울 강동구 사옥 1층에 '미디어월(Media Wall)' 스튜디오 스페이스H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페이스H는 총 331㎡(100평) 규모로, 벽면에 가로 24m, 세로 4m 크기의 초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됐다. 스크린에 상품의 색상·스타일·질감에 맞춰 스튜디오 배경을 바꾸고 실제와 유사한 가상현실 매장을 구현해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과 달리 방송 중에도 계속 배경을 교체할 수 있고 상황별로 효과적인 연출도 가능할 뿐 아니라 세트 설치와 해체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전력 효율이 우수한 LED 조명을 사용해 전기 사용량과 탄소배출 감축도 나선다. 유통업계가 빠른 속도로 친환경 ESG 경영에 나서는 데에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금융위원회의 지속가능보고서 공시 의무화, 소비자의 본격적인 감시와 불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소비자들은 환경파괴적인 상품이나 '그린워싱'을 빠르게 찾아내고 바로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내놓은 채식 먹거리 확대를 위한 '대체육 간편식'은 출시 직후 쇠고기, 새우, 우유 등 동물성 원재료가 포함 된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일어났다. GS25는 바로 상품 판매를 중단한 후 3월 초 동물성 원재료를 전부 빼 재출시했다.

2022-04-07 16:01: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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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1대1 골프레슨부터 여행패키지까지

롯데홈쇼핑이 프로골퍼의 1대1 레슨권을 비롯해 골프패션, 골프여행 패키지 등 관련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0년 1월~2021년 12월) 롯데홈쇼핑의 골프용품 주문량은 코로나19 이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오는 10일 오후 5시35분에는 '교원KRT 필리핀 클락 골프투어 패키지'를 판매한다. 클락은 필리핀 대표 골프 여행지로 꼽힌다. 이날 방송에서 미모사 골프코스와 루이시따 컨츄리 클럽 등 라운딩 이용권, 퀘스트 호텔 숙박권을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한다. 2022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MZ세대 골린이들을 겨냥한 모바일 콘텐츠도 있다. 오는 30일까지 인플루언서 커머스 '셀럽 라운지'를 통해 '정길환 골프 레슨권'을 판매한다. PGA(미국프로골프협회)의 지도자 자격증 '클래스 A' 멤버십을 보유한 정길환 프로에게 직접 원포인트 1대1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1월 골프 입문자를 대상으로 정길환 프로가 수준 진단, 레슨까지 진행하는 예능형 모바일 콘텐츠 '위드 정길환 골프'를 선보여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1만 회를 넘기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지며 고객들의 니즈가 골프웨어와 용품 중심에서 뷰티, 여행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춰 연령별 고객들의 골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7 15:33: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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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환자 미혼 시절 보관 난자로 임신 성공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에서 구화선 교수가 진료를 보고 있다. /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구화선 교수팀은 미혼 시절 난자를 냉동 보관한 A씨(42세)가 해동한 난자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결혼한 A씨 부부는 6개월 동안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아 3년 전 보관한 난자를 해동시켜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다.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얼린 난자를 해동해 피에조(Piezo) 장비를 이용한 최첨단 시술 방법으로 세포질의 손상을 최소화해 수정률을 높였다. 피에조 체외수정은 전기신호에서 발생된 진동이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외막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정자를 주입하는 방법이다. 38~40세 이상 고연령 환자가 이전 주기에서 수정에 실패하거나 수정률이 현저하게 낮은 경우 난자의 세포질 상태가 매우 약하거나 점성이 너무 높아 기존의 정자직접주입 미세수정법으로는 정상적인 수정이 힘든 경우에 사용한다. 임신에 성공한 A씨는 "2019년 난임 치료를 받고 있던 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난자를 보관하게 됐다. 이런 선택으로 소중한 아기를 가지게 돼 너무 기쁘다"며 "지금 고민하고 있는 미혼 여성들이 있다면 하루 빨리 보관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구화선 교수는 "미혼 여성의 난자 보관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다. 늦게 결혼한 여성들이 결혼 후 아이를 간절히 갖고 싶어 할 때 의료진이 해 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난자 동결은 난임 예방을 위한 미혼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옵션"이라며 "난자 보관은 37세 이전에 하는 것이 좋지만 그 이후라도 검사를 통해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차병원 37난자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혼 여성의 난자 동결보관 시술 건수는 1194건으로 2020년(574건)의 2배를 넘었다. 2011년은 9건으로, 10년 전 보다 130배 이상 증가했다. 구 교수는 "최근에는 난자 해동 기술도 발달했고, 피에조와 같이 세포 질 손상을 최소화한 최첨단 수정 기술이 발달돼 있어 보관한 난자를 해동해 임신 출산 사례도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병원은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1986년 시험관아기 출산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로 1988년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1998년에는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을 개발해 난자 보관시대를 열었고 2002년 세계 최초로 난자 은행을 설립했다. 난자은행이 난임 치료로 임상 분야에 진입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최근 국제 학회에서는 난자은행을 난임의 표준 치료로 인용하는 등 난임생식의학과 출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7 15:23: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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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맘스터치 하면 '싸이버거'

싸이버거/맘스터치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외식 메뉴다. 그중에서도 '닭다리'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맛으로 치킨 앞에서 눈치싸움을 하게 만드는 부위다.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호불호 없는 닭다리살로 만들었다. 주문 즉시 튀겨내 만드는 싸이버거는 출시 후 현재까지 총 3억9000만 개가 판매됐다. 1997년 서울 쌍문동에서 치킨전문점으로 시작한 맘스터치는 사업 초기 '치킨 맛집'으로 통했다. 2005년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인 닭다리를 활용한 치킨버거를 개발했는데, 치킨의 인기를 넘어서며 이내 '버거 맛집'으로 더 큰 유명세를 얻게 된다. 이것이 가성비 버거의 대표 주자 '싸이버거'의 시작이다. ◆주문 즉시 조리·품질 경영으로 맛 ↑ '싸이버거'는 맘스터치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1등 공신이다. 매콤하게 시즈닝한 촉촉한 통 닭다리살 패티에 신선한 양파와 양상추, 소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두툼하고 큼직한 크기로 쉽게 포만감을 줘 가성비 버거의 대표 주자로 꼽히며, MZ세대로부터 '입찢버거', '개념버거', '혜자버거' 등 다양한 애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매콤하게 시즈닝 한 케이준 스타일의 핫 크리스피 치킨 패티는 '싸이패티'로 브랜드화됐다. 싸이버거의 차별점은 조리 방법에서도 나타난다. 맘스터치는 주문 즉시 음식을 제조하는 '애프터 오더 쿡' 방식으로 타 버거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 시장에 없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푸드뱅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R&D에 많은 투자를 하며 맘스터치 만의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위생 및 품질 관리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며 '품질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통합 품질위생관리(M-QMS)'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 기획부터 원재료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의 밸류 체인을 표준화해 품질 위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통합 품질위생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먹거리 품질을 갖출 계획이다. 싸이페스티벌/맘스터치 ◆'싸이데이' 신메뉴에 소비자들 호응 유쾌한 방식으로 새롭고 신선한 맛과 경험 제공하는 '싸이페스티벌' 맘스터치는 제품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매년 4월 2일을 '싸이데이'로 지정하고 싸이버거 마니아들을 위한 브랜드데이로 기념하고 있다.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특별한 싸이버거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한정판 신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해 싸이페스티벌 대표 메뉴였던 '싸이플렉스버거'는 출시 당일 판매량 6만 개를 돌파하며 품절 사태를 빚었고, 싸이버거 5종은 반나절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다. 당시 맘스터치는 해당 메뉴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하고 앵콜 싸이데이 행사를 진행하는 등 통 큰 이벤트로 소비자의 호응에 화답했다. 맘스터치는 올해도 '싸이페스티벌'을 진행,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버거 업계의 '더블 패티' 열풍을 견인한 '싸이플렉스버거'의 후속작으로, 두툼한 싸이패티와 부드러운 프리미엄 새우패티를 올린 '쉬림프싸이플렉스버거' ▲화이트 갈릭소스와 프리미엄 더블햄, 슬라이스 치즈가 싸이패티와 황금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갈릭싸이버거'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를 황금비율로 배합한 '딥치즈싸이버거' 등 3종을 출시했다. 맘스터치 테라스 용산점/맘스터치 ◆맘스터치 랩으로 경쟁력 강화 맘스터치는 직영 매장 맘스터치 랩(LAB)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맘스터치 랩은 신 메뉴를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문을 연 점포로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맘스터치 랩 1호점 '맘스치킨'은 치킨 메뉴에 특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이다. 보다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치킨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랩 스토어로 운영하며, 맘스터치의 치킨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맘스터치 랩 2호점 '맘스피자'에서는 맘스터치 고유 DNA인 '가성비' 기반의 한국형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피한 도우와 한국식 식재료 토핑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12인치 피자와 한 손으로 접어 먹는 폴딩(folding) 타입의 샌드 피자 메뉴로 구성됐으며 바베큐싸이피자, 청양불고기피자 등 토종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만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담은 메뉴와 함께 파스타와 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도 판매한다. 3호점 '가든 역삼점'은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의 특성을 살려 2040 직장인을 타깃으로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와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침 메뉴로 판매 중인 '맘스 모닝'은 한정 시간만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매장 전체 매출의 8%를 차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랩 운영을 통해 확보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맘스터치 DNA에 이식해 가맹점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맘스터치 랩 이외에도 직원과 가맹점주, 소비자,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스템을 내재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4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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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매운맛 라인업 확대한다…'틈새라면 극한체험' 정식 출시

틈새라면 극한체험/팔도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한정판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팔도가 지난 1월 3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이 약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됐다. 이후 추가로 생산한 30만개도 조기 소진됐다. 틈새라면 극한체험은 베트남 하늘초를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기존 틈새라면에 매운맛과 건더기 스프를 강화한 제품이다. 맵기는 약 1만 SHU 스코빌 지수의 '틈새라면 빨계떡' 대비 1.5배 더 맵다. MZ세대 사이에서 매운 라면이 인기를 끌면서 '틈새라면' 브랜드도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0%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팔도는 올해 매운 라면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틈새라면 매운카레 ▲틈새라면 매운짜장 ▲킹뚜껑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강화했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틈새라면'은 출시 이후 독보적인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며 "꾸준한 연구개발과 라인업 확대로 매운맛 라면의 대중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틈새라면 '맵부심마스터즈 2기'를 모집한다. MZ세대 소비 트렌드, 관심사 등을 반영해 신제품 개발 및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2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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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일상화에 음료 재료 급부상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 하이트진로음료 '진로토닉워터', '진로토닉워터 깔라만시', '진로토닉워터 제로', 올가홀푸드 '홈카페를 위한 과일청' 3종, 오뚜기 '민트초코시럽', '솔티드카라멜시럽', 오틀리 AB사 '오틀리' 3종 코로나19로 형성된 홈카페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료 재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해 홈카페 관련 상품 판매량은 2019년과 비교해 2년 만에 6배 성장했다. 이 같은 흐름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원두뿐 아니라 논커피(Non-Coffee) 음료 재료, 커피 맛을 살려주는 부재료 등을 선보이며 홈카페족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 시리즈는 '소토닉', '하이볼'과 같은 칵테일은 물론 각종 에이드를 만드는 데도 유용해 홈술·홈카페족의 필수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진로토닉워터'는 레몬, 라임 계통 특유의 상쾌하고 쌉쌀한 맛에 적당량의 탄산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과일청, 시럽 등과 섞으면 전문점 에이드의 맛을 낼 수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홈술, 홈파티, 홈카페 트렌드에 따른 가정 내 토닉워터 소비 증가에 맞춰 2018년 '진로토닉워터' 리뉴얼을 시작으로 '토닉워터 깔라만시', '토닉워터 자몽' 등 확장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를 고려해 국내 최초의 무칼로리 토닉워터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했다. 고유의 맛과 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제로 수준까지 낮춘 이 제품은 출시 4개월만에 '진로토닉워터' 브랜드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집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음료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홈카페를 위한 과일청'을 선보였다. '홈카페를 위한 과일청'은 엄선한 과육과 유기농 설탕으로 만들었다. 전기를 이용한 가열 방식을 적용해 과육 본연의 맛 파괴를 최소화해 신선 과일의 풍미를 높였다. '유기농 딸기청', '유기농 애플망고청', '유기농 리치꿀 레몬청'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물, 탄산수, 우유 등에 약 1대 3 비율로 타서 먹으면 홈카페 과일음료로 즐길 수 있다.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으로 얹으면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뚜기는 최근 국내 최초로 가정용 '민트초코시럽'과 '솔티드카라멜시럽'을 출시했다.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시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트렌디한 조합을 활용한 시럽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민트초코시럽'은 진한 코코아와 상쾌한 애플민트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솔티드카라멜시럽'은 부드러운 생카라멜에 꽃소금을 더한 시럽으로, 달콤하고 짭조름한 '단짠' 조합을 맛볼 수 있다. 에스프레소, 우유 등과 섞어 카라멜 라떼로 즐길 수 있으며 크로플, 팬케이크 등 달콤한 디저트와도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맞춤형 비건 라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식물성 우유도 인기다. (주)동서는 스웨덴의 오틀리 AB사의 귀리 음료 '오틀리' 3종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오틀리로 만든 라떼와 카푸치노는 식물성이고 유당이 없어 비건뿐 아니라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라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자신의 취향과 기호를 반영한 음료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났다"며 "이에 홈카페족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부재료 등의 판매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14:16: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