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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진입 코앞…식품기업,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

현대그린푸드가 그리팅 당뇨식단 24종을 출시했다. /현대그린푸드 식품기업들이 미래 글로벌 사업으로 '케어푸드'를 점찍고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케어푸드는 환자, 또는 몸이 약한 산모나 노인 등을 위한 건강식을 의미하며 노인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실버푸드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011년 5104억원 규모였으나 2017년 1조원을 넘었다. 그리고 지난해 2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화식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케어푸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그리고 2020년 식품의약안전처가 영양성분에 민감한 만성질환자를 위해 '식단형 식사관리 식품' 유형을 신설함에 따라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개발에 착수했다. 실제로 서울아산병원 당뇨병센터와 혈당 개선 연구를 하면서 여주, 꾸지뽕 등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식재료 360가지와 이를 활용한 반찬 조리법을 제작하기도 했다. 현대그린푸드는 4일 자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정기 구독형 식단 신제품 '당뇨식단' 2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의 이번 그리팅 당뇨식단 출시는 케어푸드 사업의 확대를 위한 포석이다. 이번에 선보인 '그리팅 당뇨식단'은 당 수치를 관리하고 있는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겨냥해 만든 케어푸드 식단이다. 1끼당 5개 반찬으로 구성되며, 전자레인지에 2~3분 가량 돌리면 되는 가정간편식 형태다. 그리팅 당뇨식단은 1주일(6끼) 또는 2주일(12끼) 단위로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해당 기간 동안 이틀에 한 번 새벽 배송으로 배달해 주는 정기구독 방식으로 제공된다. 그리팅 당뇨식단은 총 24종이다. 당뇨 환자용 식단형 식품의 까다로운 영양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한 끼로 섭취할 수 있는 열량을 높였다. 평균 열량은 542kcal로, 400~450kcal 수준인 시중 당뇨 환자용 식단의 열량 대비 20~30% 높다.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고객이 주문하면 배송 전날 생산돼 100% 냉장 형태로 고객에게 전달되는 것도 강점이다. 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냉동·해동 과정에서 영양소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당뇨식단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암환자용, 고령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설하는 '케어푸드' 유형에 맞춰 추가적인 식단을 적극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아워홈도 케어푸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시행하는 '2022년도 고부가가치식품개발사업 미래대응식품'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과제는 '소화기암 환자의 수술 후 영양 충족, 소화 증진이 가능한 암환자용 메디푸드 산업화'다. 연구 기간은 4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아워홈이 주관연구기관을 맡아 메디푸드 관련 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총괄하며, 메디컬푸드 전문 기업 엔바이오셀 및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등과 함께 영양소 흡수율을 증가시킨 효율적 전달체 개발 및 임상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아워홈은 '2016 고부가가치식품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용 저작용이, 저작기능개선 식품 개발' 연구에 참여해 2017년 업계 최초로 육류, 떡류, 견과류의 물성을 조절하는 기술 3건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요양원과 병원, 어린이집을 비롯한 B2B 시장에 연화식을 공급해 왔으며 이후 연화 간편식을 선보이는 등 생애주기별 케어푸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개인별 건강 취약 요소를 케어할 수 있는 메디푸드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파악하고 이번 연구과제를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앞서 2021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암환자의 균형영양관리를 위한 암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의 기준·규격 신설을 행정예고한 바 있다. 연구개발은 ▲암환자용 메디푸드 식단 및 제품 개발 ▲암환자에게 부족하기 쉬운 미량 영양소 전달을 위한 효율적 전달체 개발 ▲암환자용 메디푸드 임상시험 ▲메디푸드 산업화 순으로 진행된다. 아워홈은 소화기암 환자 대상 영양 기준 수립 및 식단·제품을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환자 맞춤 회복을 위한 식단, 조리법 및 제품 개발 등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연구과제 참여로 건강이 취약한 암환자 및 고령자를 위한 혁신적인 메디푸드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워홈만의 케어푸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자 대상 맞춤 관리식 개발과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질병 예방과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4 15:1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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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닭컴,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5종' 현대홈쇼핑서 단독 론칭

굽네닭컴이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을 현대 홈쇼핑에서 단독 판매한다. /굽네닭컴 굽네 기술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전문몰 굽네닭컴이 새로운 반찬으로 구성한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시즌 2' 5종을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굽네닭컴은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시즌 2' 출시를 기념해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기존의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은 작년 현대홈쇼핑에서 8차 앵콜 방송까지 진행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방송은 4일 오후 11시 45분부터 50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다. 이번 신제품은 오직 현대홈쇼핑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방송에는 남다른 자기 관리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모델 출신의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현영은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 방송 첫 론칭부터 지난 8차 앵콜 방송까지 꾸준히 게스트로서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방송에서 3주 식단과 4주 식단 총 2가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직 현대홈쇼핑에서만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3주 식단은 제품 5종을 3팩씩 15팩으로 5만9900원에 판매한다. 4주 식단은 5종을 4팩씩 20팩 구성으로 7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굽네닭컴이 준비한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나물과 토핑을 듬뿍 넣어 지은 잡곡밥에 떡갈비, 훈제오리, 미트볼로 기존 시즌1 제품보다 반찬 구성이 다채로워졌다. 밥은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지어 찰기가 살아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나물은 제주를 비롯한 부여, 고흥에서 재배한 국내산 나물을 사용해 건강과 함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이외에도 각종 채소와 함께 반찬과 잘 어울리는 굽네만의 특제 소스를 사용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부지깽이나물밥&납작쫄깃떡갈비 ▲시래기표고버섯솥밥&훈제오리단호박찜 ▲취나물영양밥&한입귀리미트볼 ▲부지깽이나물밥&매콤청양닭가슴살큐브 ▲시래기표고버섯솥밥&탱글갈릭비엔나 총 5종이다. 도시락 5종 모두 299kcal 미만으로 설계했다. 팩당 평균 나트륨 568mg으로 염분 섭취를 낮췄으며, 단백질은 최대 20g으로 채웠다. 또한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광고 심의를 승인 받은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으로 식단 관리 중 놓치기 쉬운 영양소까지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타민 A, B, C, E 4종과 아연, 엽산, 칼슘, 철분 등이 함유돼 있어 식단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맛있고 가벼운 식단 관리가 필요하거나 영양소 밸런스를 갖춘 간편한 한끼가 필요한 학생,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지앤건강생활 박상면 대표는 "굽네닭컴의 언더 299 다이어트 도시락에 보내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새로운 구성품으로 이번 시즌 2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굽네닭컴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4 14:2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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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에크모 국산화 박차…"심장 박동성 유지 혁신적"

삼성서울병원은 휴대성과 범용성을 갖춘 에크모 국산화 개발을 위해 최근 전임상을 시작했다. 개발 총괄을 맡은 조양현 심장외과 교수(왼쪽 첫번째)가 에크모 이송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에크모(ECMO) 국산화에 앞장선다. 기존 수입 에크모와 달리 현재 개발중인 에크모는 심장의 박동성 유지에 있어 혁신성을 갖췄다. 에크모란 심폐부전이나 심정지 등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체내 혈액을 환자 몸 밖으로 빼내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고, 다시 환자 몸 안에 넣어주는 장치다. 몸 밖에서 심장과 폐의 역할을 대신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 불린다.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현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강원대, 인성메디칼, 시지바이오 등과 함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휴대형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 개발사업'의 총괄 연구 기관을 맡으면서 에크모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토타입 장비를 이용하여 전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연내 탐색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 국가 연구개발비 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중인 장비는 실제 심장과 유사하게 박동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우리 몸에 더욱 효율적으로 산소와 혈류를 공급해줄 뿐 아니라 심장과 폐의 부담도 덜어주는 혁신적인 장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력이 부족한 병원 밖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앰뷸런스에서는 물론 사고나 재해 현장에서도 쓸 수 있어 편의성과 범용적 활용성이 돋보인다. 이번 과제 총괄책임자인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심장외과 교수는 "현재 개발 중인 에크모는 외국산 대체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멀리 내다보고 도전적으로 준비했다"면서 "에크모 국산화와 기술 혁신에 반드시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4:23: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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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제30회 JW중외박애상’에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JW홀딩스 JW중외제약은 제30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미션원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0회를 맞는다. 박상은 미션원장은 2001년 안양샘병원에 부임한 이후 진료부원장, 병원장, 대표원장, 미션원장 직을 역임하며, '최상의 진료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비전을 바탕으로 초기 200병상의 병원을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발전시켰다. 박 원장은 병원의 성장과 함께 의료적 취약 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2001년 병원 봉사단체 '샘글로벌봉사단'을 설립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봉사와 함께 매년 10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주말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총 7차례 북한을 방문해 의료 현대화를 도모하고 의료진 교육을 펼치는 등 대북의료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2007년에는 외교부 산하에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을 설립해 상임이사와 대표로 활동하면서 말라위, 에티오피아, 잠비아,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극빈지역 곳곳을 돌며 에이즈예방사업, 영양강화사업과 같은 다양한 보건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의료센터를 건립하고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은 선우성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양세원 서울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명예진료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달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4:19: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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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사명 변경…‘GC지놈’으로 새 출발

GC녹십자지놈의 새 사명 'GC지놈'. /GC GC녹십자지놈이 'GC지놈'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공개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명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지놈은 주력 사업인 암 유전자 검사 및 AI 액체생검 기술에 집중하여 기술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난소암 표적항암제 처방 대상자 선별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검사 '그린플랜 HRD'를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 이와 함께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활용한 액체생검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로 환자에게 암 조기검진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암 진단 분야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결정"이라며 "새 출발에 걸맞은 각오로 유전체 분석 정보를 통한 암 진단 및 건강검진 관련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지놈은 R&D 투자 확대와 함께 특허 출원 및 등록, 논문 등재 등을 통해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4:11: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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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더카트골프, 케이스스터디와 컬래버 골프 컬렉션 론칭

더카트골프가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과 협업해 컬렉션을 내놓았다.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숍 '더카트골프'가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과 협업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케이스스터디(Casestudy)는 청년 문화를 기반으로 젊고 에너제틱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콘셉트 스토어다. 지난해 9월부터는 골프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 상품을 소개하는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 프로젝트를 전개, 젊은 골퍼들에게 골프 패션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오는 4월 13일 더카트골프는 봄 시즌을 맞이해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과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론칭을 기획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더카트골프 팀과 케이스스터디 팀의 대결 구도가 콘셉트로, 함께 개발한 프린트와 디테일 등을 적용한 골프 룩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 플레이가 추가된 디자인의 골프 의류를 비롯해 퍼팅매트, 볼마커, 볼파우치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더카트골프와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 컬렉션은 더카트골프 온라인 및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 케이스스터디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카트골프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큐레이션하는 전문 골프 플랫폼이다. 즐거운 골프 문화를 위한 사설과 스타일링 팁 등의 콘텐츠, 차별화된 상품을 소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4:09: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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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글로우, 건강한 라이프 위한 'SLC 프로그램' 선보여

슬로우 글로우가 SLC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슬로우 글로우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slowglow)가 건강한 라이프 사이클을 만들기 위한 'SLC(Slow Life Cycle) 프로그램'을 4일 선보였다. SLC 프로그램은 '순환 : Circulation' 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슬로우 글로우의 뷰티자아와 비스포크 시스템, 그리고 액티비티가 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뷰티자아를 통해 알아본 내/외면적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너뷰티 비스포크를 구성하고 이를 액티비티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 액티비티는 생각 순환하기, 몸 속 순환하기, 순환 극대화하기 등 3가지 타입의 스킴으로 구성되며, 이들을 각자의 상황 및 컨디션에 맞게 지속적으로 순환하여 라이프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이다. SLC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시즌은 내 몸에 잘 맞는, 맞춤형 온라인 PT '키핏'과 함께 진행된다. 아티초크 다이어트 패키지, 키핏 리추얼 다이어트 패키지 등 2가지의 슬로우 글로우 상품 패키지와 키핏의 전문 코치진이 진행하는 명상 필라테스, 식단과 함께 하는 필라테스 근력 운동, 서킷 트레이닝 등 3가지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4주간 운영된다. 슬로우 글로우는 SLC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최대 57%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프로그램 당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은 슬로우 글로우 공식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슬로우 글로우 관계자는 "브랜드 슬로건인 '천천히 반드시 빛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꾸준하고 건강한 라이프 사이클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SLC 리추얼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뷰티자아 테스트(B.E.S)에 기반해 기획된 프로젝트인 만큼,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건강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에 가까워지고 지속가능한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4 13:5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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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월드비전 '아침머꼬'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농심켈로그가 국제구호개발단체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어린이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31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사장과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머꼬'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침머꼬'사업은 가정 내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식사 제공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식사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해당 캠페인 진행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금 3만 달러를 지원받아 월드비전에 전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서울 지역에 위치해 있는 난우초등학교, 난곡초등학교, 난우중학교 등 3개 학교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 및 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소비자들도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SNS 연계 활동 등 다각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사장은 "균형 잡힌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조식 지원 사업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Better Days)'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총 30억명의 이웃,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식품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을 돕는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 실시를 비롯,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등교하지 못하는 아동 및 학생들이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만 약 123만인분에 달하는 식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2-04-04 13:5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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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깔끔하면서 감칠맛 더한 '백설 참치액' 2종 출시

백설 참치액 2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만능' 트렌드에 맞춘 액상 신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비린맛은 잡고 감칠맛을 강화한 '백설 참치액'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백설 참치액'은 '백설 참치액 진, 더 풍부한 맛'과 '백설 참치액 순, 더 깔끔한 맛' 등 두 종류이다. 요리 종류와 취향에 따라 선택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백설 참치액 진, 더 풍부한 맛'은 참치 숙성액과 국내산 다시마를 더해 깊은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다. 김치찌개, 생선조림과 같이 진한 국물이 베이스가 되는 국·탕·찌개, 조림·찜,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백설 참치액 순, 더 깔끔한 맛'은 참치의 비린맛을 잡아주는 백설 맛술과 국내산 사과추출물, 마늘, 생강 함량을 참치액 진보다 3배 이상 높여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칼국수, 계란찜처럼 맑은 국물이거나 아이를 위한 순한 요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두 제품의 자연스러운 감칠맛은 CJ만의 노하우가 담긴 식물성 발효 원료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로 구현했다. 테이스트엔리치는 일체의 첨가물 없이 식물성 원료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칠맛 성분으로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다. 최근 조미료 시장에서는 고급 재료와 편리한 제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참치액은 원물 그대로의 맛을 살리면서 조림, 무침, 국, 찌개 등 모든 요리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 인기가 높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CJ제일제당은 오는 5일부터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백설 참치액' 2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갈수록 섬세해지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료 속성을 차별화 한 참치액을 선보였다"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의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도록 제품 다양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4 13:4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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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전북 지역 취약계층 위해 3억원 상당 화장품 후원

(왼쪽부터)박경수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강신원 지쿱 총무팀장, 박용훈 전북사회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지쿱 남원캠퍼스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지쿱 지쿱은 전북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북공동모금회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 전달식은 안연진 지쿱 전무이사와 강신원 지쿱 총무팀장을 비롯해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경수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쿱이 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지쿱의 미백, 주름 개선용 기능성 화장품 2종으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북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쿱 관계자는 "지쿱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 나가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전북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북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쿱은 지역 경제 발전 사업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지역 소외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4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북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4 11:04:4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