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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메디톡스 ITC 제소에 강력한 법적 대응 밝혀…"발목 잡기"

메디톡스가 균주·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휴젤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하자 휴젤이 이에 맞서 지난 1일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휴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메디톡스가 제기하는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 도용'에 대한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모든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당당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메디톡스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30일 ITC에 균주 및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휴젤과 휴젤아메리카, 크로마파마를 제소했다. 메디톡스는 소장에서 "휴젤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을 도용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개발 및 생산했으며, 해당 불법 의약품을 미국에 수출하려 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개발시점과 경위 등 개발 과정 전반에서 메디톡스사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어떠한 사실이나 정황도 없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허위 주장을 제기해 오랜 시간 휴젤 임직원들이 고군분투해서 일궈낸 성과를 폄훼하고 비방하는 행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다. 또 "당사는 정당하게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해 6년 연속 국내 시장 1위를 점유했다"며 "중국,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한국 톡신 산업의 위상을 높여온 업계 1위 기업을 상대로 메디톡스가 이제 와서 부당한 의혹을 제기한 것은 미국 시장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옴에 따른 전형적인 '발목 잡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기반한 음해로 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성장을 막으려는 메디톡스의 행태는 산업 발전과 국가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5:1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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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한아 “항바이러스제 치료 빠를수록 간암발생 위험 낮아”

이한아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와 서울대병원 내과 이정훈 교수팀이 B형간염 바이러스 외피항원(HBeAg)이 양성인 시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간암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위장관 및 간 분야 상위 10% 저널인 임상 위장병학·간장학회지(IF=11.382) 에 게재하였다. 해당 연구는 국내 16개 대학병원과 유럽·북미지역 11개 기관의 B형간염 환자 9,862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간경변증이 없는 환자 중 외피항원이 양성일 때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간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 한국인 환자의 경우 발생 위험이 54~59%까지 감소했다. 연구팀은 국내외 27개 기관과 협력해 확보한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외피항원이 양성일 때 신속한 치료를 할 경우 외피항원 음성이 된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효과가 간암 예방 효과가 높음을 증명했다. 이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 석·박사를 마치고 올 3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에 부임했다. 전문 진료 분야는 간암, 간경변, B형간염 등 간질환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3:33: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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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中 사업 확대 가속화…베이징 2공장 준공 두부 생산 4배 확대

풀무원 '베이징 2공장' 전경/풀무원 풀무원이 중국시장 진출 10년 만에 생산 공장을 추가로 준공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은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에 최첨단 포장 두부 생산라인을 갖춘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하고 두부 제품을 중국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2공장 준공을 계기로 생산라인을 재배치해 기존 베이징 1공장은 냉장면, 파스타 등 신선 HMR 전용 생산 기지로, 새로 건설한 2공장은 두부를 중심으로 한 식물성 지향 제품 생산 거점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풀무원이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 平谷)구 공장 부지에 준공한 최첨단 두부 생산 '베이징 2공장' 전경/풀무원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베이징 1공장을 지은 지 10년 만에 2공장을 준공하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 내 두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두부를 포함한 식물성 지향 식품을 중심으로 면, 파스타 등 신선편의식품의 생산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베이징 1·2공장을 중심으로 향후에 충칭, 상하이, 남방지역에도 냉동·냉장 가정간편식(HMR) 생산 기지를 건설하여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기존에 베이징 1공장에서 연간 1500만 모의 두부를 생산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주요 거점 도시(1선 도시) 중심으로 공급해왔으나, 2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연간 6000만 모의 두부를 중국 지방 도시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은 앞서 지난 2020년 말부터 1년 3개월 동안 300억원을 투자하여 베이징시 핑구구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2146m²(3674평) 규모에, 환경을 고려한 최첨단 전자동 생산 시스템과 콜드체인(저온유통 시스템)을 갖춘 베이징 2공장을 준공했다. 중국의 가장 대표적인 O2O 유통사 '허마셴셩'에 풀무원 포장 두부가 진열돼 있다./풀무원 풀무원은 2공장에서 포장 두부인 노두부(볶음/찜용), 런두부(찌개/훠궈용), 내지두부(샐러드/비빔용)와 두부면 등 두부가공제품, 콩을 활용한 식물성 단백질 음료인 두유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2010년 중국 베이징과 상해에 풀무원의 중국법인 '푸메이뚜어 식품'을 설립하고, 당시 냉장 신선편의식품의 불모지였던 중국에서 콜드체인에 기반한 냉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O2O, 회원제 매장, 온라인 등의 채널에 직접 영업하는 방식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 왔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두부를 중심으로 한 제품 매출은 지난 한 해에만 2020년 대비 26%, 풀무원 중국법인의 최대 히트상품인 냉장 파스타 매출은 무려 55% 늘어나는 등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풀무원 중국법인인 푸메이뚜어 식품은 2017년 사드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제품 생산, 공급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 유통의 신뢰를 얻고 있다. 간편식 스파게티와 두부 주력 제품의 인기, 냉동 가정간편식이 매출을 주도하며 2019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71% 고속 성장 중이다. 2020년 중국 진출 10년 만에 흑자 전환과 두 자리 수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흑자 전환 이후 안정적인 수익에 기반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 平谷)구 공장 부지에 준공한 풀무원 '베이징 2공장'에서 생산된 포장 두부/풀무원 한편, 풀무원 베이징 1공장은 친환경 공장시설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등의 주요 식품 위생 인증을 획득하였다. 베이징 공장의 폐수처리장은 자연 친화적 공법을 통하여 농업용수 수준인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5ppm 이하로 폐수를 처리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풀무원 중국법인은 2020년 베이징 핑구구 환경 생산 선진기업,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2021 기업사회책임(CSR) 대회'에서 녹색발전 부문 우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3:3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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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작년 4분기 매출 역대 '최대'…"2023년 상장 완료"

최근 2년간 에이피알 연간 매출 추이. /에이피알 글로벌 D2C(소비자직접거래)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 31일 2021년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전년(2020) 대비 400억원(17.8%) 성장한 에이피알은 특히 4분기 대약진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4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인 800억원을 기록했다. 스트릿 패션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패션 브랜드 '널디'가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등 바이오, 뷰티 디바이스 서브 카테고리 브랜드들이 자리잡은 결과다. 4분기를 제외하고도 에이피알의 2021년은 성장의 연속이었다. 전 분기에 걸쳐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 에이피알의 주력 업종인 패션·뷰티 분야가 계절에 따른 객단가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주력 브랜드 외에도 의미있는 성장이 있었다.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멘트'는 신규 향 3종을 출시하며 안정적인 브랜딩을 지속하고 있으며,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역시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대비할 수 있는 모공케어 및 저자극, 고지속성 쿠션 등의 제품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너뷰티&건기식 브랜드 '글램디바이오'는 보조제와 함께 자체 어플 '바디루틴'을 출시하며 원하는 성향을 분석, 맞춤형 운동 및 습관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더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관점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스트릿 패션의 대장주로 올라선 널디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3월 들어서 2만5000여 대 팔리며 인기 궤도에 올라섰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일본 최대 이커머스 사이트 라쿠텐의 뷰티기기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널디 역시 지난해 중국 최대 이커머스 '티몰' 차오파이(트렌디 브랜드) 카테고리 내 한국 브랜드 첫 1억 위안(약 190억)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역시 면세점에서만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3월까지 전년 대비 7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한 해외 비즈니스도 코로나 시국이 마무리 되어가며 확장할 계획이다. 2021년 캐나다,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했으며 연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대륙으로도 진출할 것이다. 코로나 종식에 가까운 상황인 미국에서는 현지 오피스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국내 D2C 업계 최초의 해외 오피스 진출이다. 기존 D2C 전문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현지 물류센터와 계약을 맺고 보관과 배송을 맡기는 3자 물류를 통해 진행돼 왔다. 한편, 에이피알은 지난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감사보고서 등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훈 대표이사가 처음 의장으로 등장해 참석한 주주들에게 IPO 일정 및 경영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하나금융투자를 신규 주관사로 선임, 2022년 성장에 전력투구하는 가운데 내부 시스템 정비를 매듭짓고 2023년 상장을 완료할 전망이다. 김병훈 대표는 "그간 투자했던 해외 비즈니스들이 자리를 잡으며 주력 브랜드들이 글로벌 성장궤도에 올랐기에 2021년 대비 높은 매출 목표(4700억)를 설정했다"며 상장을 공식화한 가운데 "조 단위 밸류(유니콘)를 인정받기 위한 성장 가속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3:1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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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사우스스프링스CC에 300억 투자…"MZ세대 관심 분야"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는 최고급 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CC)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우스스프링스CC를 100% 소유한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이하 센트로이드)의 센트로이드 제5호 바이아웃 사모투자합자회사 지분 23.06%를 더네이쳐홀딩스가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는 29만평 규모의 18홀을 갖춘 국내 최고급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이다. 세계 최고의 코스 설계가 중 한 명인 짐 파지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며 KLPGA 정규투어가 개최될 정도로 코스부터 시설과 서비스까지 프리미엄 골프장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에 앞서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유명 드라마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에 투자한 'NBH N3 신기술 투자조합'에 10억원을 출자하며 콘텐츠 부문 외연 확장에도 나섰다. 모스트콘텐츠는 국내 드라마 OST 시장의 약 50%를 점유할 정도로 뛰어난 OST 제작 및 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 매니지먼트 사업, OST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들은 패션, 콘텐츠뿐 아니라 골프 시장에서도 소비를 이끄는 주체로 부상했다"며 "더네이쳐홀딩스 사업의 핵심 고객층이 MZ세대인 만큼 소비자가 관심을 두는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3:00: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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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에프알, 국민대학교와 산학 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홍정하 롯데지에프알 인사총무팀장, 이준석 롯데지에프알 본부장, 이재옥 롯데지에프알 대표, 오하령 산학협력단장(산학연구부총장), 이은정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김승현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이진구 (주)국민대학교기술지주 기술기획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지에프알 롯데지에프알(GFR)㈜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과 함께 패션 전문 우수 인재 교육 및 양성에 나선다. 롯데지에프알은 4월 1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지에프알에서 이재옥 대표이사, 이준석 영업본부장, 홍정하 인사총무팀장, 국민대학교에서는 오하령 산학협력단장, 의상디자인학과 이은정 교수, 김승현 부교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업 실무와 학교 커리큘럼 및 학생의 제반 디자인 및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 인재 교육 및 양성, 우수 제품 디자인 및 문화 콘텐츠 생산을 위한 인적 기술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롯데지에프알은 패션 디자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상품디자인, 기획 및 VMD등의 파트에서 인턴쉽 과정을 운영하여 인턴쉽 종료 후 평가 우수 학생은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롯데지에프알 이재옥 대표는 "패션 산업 우수 대학인 국민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지원하고 육성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2:59: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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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랜더스데이 기념 '크런치윙' 무료 증정

신세계그룹이 2022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펼치는 랜더스데이의 일환으로 신세계푸드가 오는 13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NBB 어메이징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크런치윙 2조각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랜더스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3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통해 'NBB 어메이징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사이드 메뉴인 '크런치윙'(2조각)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크런치윙'은집에서 TV나 인터넷 중계로 스포츠 경기를 보며 음식을 즐기는 집관족들에 주목해 지난해 9월 출시됐다. 닭 날개 부분의 윙과 봉에 신세계푸드 셰프들이 개발한 튀김 옷을 얇게 입힌 뒤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포장, 배달 이용 시에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전용 패키지에 담겨 제공돼 인기가 좋은 메뉴다. 실제 '크런치윙'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해 노브랜드 버거의 사이드 메뉴(감자튀김 제외) 가운데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의 랜더스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크런치윙'과 같은 특화 메뉴들을 알리고 동시에 노브랜드 버거 앱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추신수, 김광현 등 빅리그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프로야구가 흥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버거와 함께 야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으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야구팬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은 고객들이 '매장 픽업'(매장식사 또는 포장)과 '배달 주문' 등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돼 지난 2월 론칭됐다. 비대면 주문 선호도 증가뿐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타임테크(시간+재테크)' 트렌드의 확산으로 앱을 통해 미리 주문한 후 대기시간 없이 음식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기능이 잘 맞아 떨어져 론칭 한 달 반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건을 돌파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3 11:5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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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직구페스타' 개인통관고유번호만 등록해도 경품 응모

티몬은 4월 한달 간 '직구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시 추첨하여 샤넬백을 증정하는 등 직구족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티몬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2년 1월~3월)간 직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특히 출산/유아동(460%), 스포츠/취미(240%), 패션(140%) 등의 카테고리에서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티몬은 이번 직구페스타 기간 중 직구 쇼핑의 시작인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관세청 사이트에서 발급 후 티몬에 등록하는 고객 대상 샤넬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후, 티몬의 이벤트 페이지 딜에서 0원딜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된다. 참여 고객 중 1명을 추첨하고, 당첨자는 5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4월 한달 간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을 증정한다. 한주희 티몬 해외직구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직구 수요의 확대로 나타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데다,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며 "티몬만의 해외직구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직구족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03 10:25:0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