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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팔도와 컬래버…'차돌된장찌개라면' 인기몰이

차돌된장찌개라면/CJ제일제당 장류 대표 브랜드 CJ제일제당 해찬들과 팔도가 컬래버레이션한 '차돌된장찌개라면'이 신선한 시도와 뛰어난 맛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차돌된장찌개라면'이 롯데마트 단독 출시 2주 만에 2만6000개 넘게 팔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라면은 해찬들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첫 제품으로 MZ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출시 일주일도 안 돼 1만봉 넘게 판매되며 롯데마트 전체 라면 200여종 중 단숨에 9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롯데마트, 롯데슈퍼, 맥스(MAXX), 롯데온에서 만날 수 있다. 해찬들은 소비자들이 구수한 맛을 즐기기 위해 된장 양념의 라면 레시피를 만들어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대로차돌된장찌개'를 라면과 접목했다. 차돌양지, 우지, 사골농축액 등으로 육수를 우려내 고기의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인 된장찌개 양념을 사용해 국물의 구수한 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팔도의 제면 기술로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을 구현해냈다. '차돌된장찌개라면'의 인기에 원재료인 '그대로차돌된장찌개' 판매도 급증했다. '그대로된장찌개' 3종(차돌, 바지락 꽃게, 청양초)은 같은 기간 1만4000여개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매출이 41.7% 늘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이색 컬래버레이션 라면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트렌드 기반의 맛품질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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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한정판 '뿌찌 NFT' 발행

bhc치킨이 '뿌찌 NFT'를 발행한다. /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KB국민카드와 협업으로 쿠폰형 NFT(대체불가능한토큰)를 발행한다. bhc치킨은 자사 캐릭터인 뿌찌를 활용한 한정판 NFT를 제작, KB국민카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뿌찌 NFT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뿌찌(Pucci)는 bhc치킨의 인기 메뉴 뿌링클 애호가이자 치즈볼 튀기기 달인이라는 페르소나로 SNS 채널을 통해 MZ 세대와 커뮤니케이션하며 팬덤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인기 캐릭터다. 이번 뿌찌 NFT 발행에 따라 bhc치킨과 KB국민카드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앱에서 bhc치킨 2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뿌찌 NFT와 함께 bhc치킨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함께 제공되는 상품권은 모바일 e쿠폰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리브메이트 앱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요기요를 통해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bhc치킨을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순살치킨 12종에 대해서는 3000원 할인 이벤트가 중복 적용돼 최대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 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bhc치킨은 향후 뿌찌 NFT 소유자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높은 희소성 등 보유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bhc치킨 측은 "사용 후 버려지던 기존 쿠폰의 개념을 탈피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형 NFT 출시로 NFT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NFT 발행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은 물론 bhc치킨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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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비빔밀면'으로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나서

비빔밀면/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신제품 비빔밀면을 출시하면서 한 발 빠르게 여름 계절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비빔밀면'은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무로 맛을 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특히 차갑게 헹궈먹는 면의 식감을 위해 11.1%의 감자전분을 배합해 쫄깃하면서도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감자전분을 첨가하면 면발을 탄력있게 만들 수 있지만 밀가루에 비해 원재료비가 두 배가량 된다. 또한, 비빔면의 양이 적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자사 열무비빔면(130g) 대비 21%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총 158g으로 면 중량은 열무비빔면의 면 95g 보다 24g 많은 119g이고, 면의 양에 맞춰 액상스프도 증량했다. 비빔밀면은 현재 판매하는 국내 비빔면 제품 중 가장 양이 많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비빔밀면은 면의 식감, 양념장의 맛, 제품의 중량 등 모든 점에서 다른 비빔면과 차별화된 제품"이라며, "비빔밀면과 열무비빔면으로 올여름 계절면 시장에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대표적인 여름 시즌 제품인 '열무비빔면' 생산도 재개한다. 매콤새콤한 열무의 시원한 맛이 특징인 열무비빔면은 91년에 출시되어 30년 넘는 장수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2 14: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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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시 대체 인력 인건비 지원

CU는 이번 주부터 코로나19 확진으로 대체 근무자를 급히 고용해야 하는 점포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건비는 최대 최저임금의 20%까지 지원한다. /BGF리테일 CU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점포 운영이 어려운 가맹점주를 돕기 위해 대체 근무자 인건비 지원 제도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CU는 긴급회의를 통해 이번 주부터 가맹점주의 확진 및 자가격리 발생 점포를 대상으로 부재 기간 중 발생하는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인건비는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 초과한다. 한도는 최저임금의 120% 수준인 1만1000원이다. 인건비 지원 기간은 자가격리 해제 시까지다. 현재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인 7일 간 하루 8시간 근무자를 채용했을 때를 가정해 최대 56시간까지(누적 금액 약 10만원 상당) 지원된다. 지원 횟수는 제한이 없다. CU는 코로나19 발생 점포의 신속한 대체 근무자 채용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앱 '급구'를 통해 편의점 전문 긴급 인력 파견 서비스도 다음달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점포 근무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갑작스러운 인력 공백이 생길 경우 가맹점주가 급구 앱에서 제휴가로 긴급 파견 서비스를 신청하면 상시 대기 인력이 점포로 급파돼 안정적으로 점포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 속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지난 30여년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맹본부는 가맹점과 상생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점포 지원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3:34: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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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최규영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등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최규영 교수(사진)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최규영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바이오파브리케이션에 등재된 논문 공동 제1저자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당 연구를 통해 생체적합성의 세포 함유 하이드로겔을 실크 피브로인을 사용하여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이를 자성의 바이오리액터에 적용하여 직접 접촉 없이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연구 성과를 얻었다. 최 교수는 "연구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고 성과를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동기 부여가 됐다"며 "세포 증식 바이오리액터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하며 코 성형, 수면무호흡, 코골이,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등을 전문 분야로 연구 및 진료하고 있다. 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비과학회, 아시아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연구 및 학술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분야 국책과제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BRIC는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가 10이상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 등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31: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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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식약차장, 자가검사키트 물류센터 찾아 안정적 유통 협조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가운데)이 22일 충남 천안시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자가검사키트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업체를 찾아 협조를 당부했다. 김 차장은 22일 충남 천안시 지오영 천안물류센터를 방문, 자가검사키트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물류센터는 전국 1만8000여개 약국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일 약 21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돼 전국 판매처로 유통됨에 따라, 판매처로 신속·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전국의 자가검사키트 판매처에 매일 지속적이고 고르게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자가검사키트를 유통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의 상황이라기보다는 유통 안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28: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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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80mg 제형 EU 허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가 80mg 용량제형의 유럽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유플라이마의 80mg 용량 제형에 대해 추가 판매승인 권고의견을 받은 지 약 2개월 만에 판매허가를 받고 40mg과 80mg, 두 종류의 제품을 유럽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는 지난 해 2월 EMA로부터 허가를 획득해 출시한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럽시장내 판매를 개시한 상태다. 또 지난 해 10월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에서의 유플라이마 용량제형 추가 승인으로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보다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져 시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높은 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처음부터 80mg 제형 유플라이마 처방이 가능해지므로, 이런 환자들의 경우 후속치료에도 유플라이마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의 애브비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품목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약 207억 달러(약 24조767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규모는 4조5000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5년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인 애브비가 휴미라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휴미라의 90% 이상은 고농도 제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유럽에서 허가를 받은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제품군을 다양화하게 되면서 환자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환자들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21: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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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리바트가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새 브랜드를 통해 주방가구, 욕실, 창호,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구매,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리바트가 이미 보유한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리바트 바스(욕실), 리바트 윈도(창호) 등 분야별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를 집대성한 것이다. 소비자는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현대리바트의 인테리어 가구·건자재 54종 중 일부를 직접 골라 집을 꾸밀 수 있다. 패키지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생애 주기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미취학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을 겨냥해 파스텔톤의 색상과 모서리가 둥근 가구 등을 적용한 '에어리 소프트' ▲홈파티를 즐기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주방과 다이닝 기능을 강화한 '프렌치 글램' ▲198㎡(60평)이상 대형 평형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리니어 시크'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재택, 수납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모던 내추럴' 등이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집테리어 출시에 맞춰 내달 강남과 수원에 각각 2752㎡, 327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는 백화점과 주요 지역 상권에 14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개인화된 공간에 대한 수요에 맞춰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시공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토털 인테리어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2022-02-22 13:15: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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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탈바꿈 간석점 日 매출 1위 점포 등극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 신선식품 매대 /홈플러스 홈플러스 간석점이 '메가 푸드 마켓'으로 탈바꿈 한 첫 주말, 사상 최고 일 매출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22일 메가 푸드 마켓 간석점이 19일 기준 일 매출 11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1위 점포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측은 상품 차별화와 쇼핑 최적화를 구현한 미래형 마트 전략이 통했다고 분석했다. 메가 푸드 마켓은 '세상의 모든 맛이 홈플러스에 다 있다'라는 새 슬로건을 갖고 리뉴얼 오픈한 매장이다. 오프라인의 대표 강점으로 꼽히는 식품으로 매장 절반 이상을 채우고 고객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 간석점에 앞서 리뉴얼을 완료한 서울 월드컵점, 인천 간석점 청라점의 17~20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0%, 150%, 120% 신장했다. 재개장 첫 주말인 지난 19일 월드컵점 일 매출은 10억을 돌파했다. 이날 리뉴얼 점포 5개점 매출이 홈플러스 전체 매출 구성비의 10%를 넘어섰다. 신선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더 미트 마켓' 전체 카테고리는 130% 신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한우 품목은 무려 460%, 수입육은 160%가 뛰었다. 수산 카테고리 또한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90% 신장했다. 과일은 120% 신장했다. 800여개 간편식을 총망라한 '다이닝 스트리트'도 리뉴얼 전 점포 기준 170% 신장했다. 밀키트는 전 점포 최고 수준인 1170% 고신장을 기록했다. 신선식품 뿐 아니라 체험 요소를 강화한 가전 매장 '일렉트로닉스 라운지'도 64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객단가는 290%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홈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총 17개점을 메가 푸드 마켓으로 리뉴얼 할 예정이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오프라인의 핵심 경쟁력인 '고객 경험'을 극대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고객 관점으로 재탄생한 메가 푸드 마켓으로 경쟁사를 압도하며 유통시장을 리딩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2:02: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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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문가도 구분 못한 '대체육' 판매

GS25 대체육 브랜드 베지가든 6종 GS25가 22일 대체육을 활용한 간편 먹거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판매는 23일부터다. 종류는 ▲고구마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버거 ▲피자품은수제교자 ▲베지볼파스타 ▲너비아니김밥 ▲전주비빔삼각김밥 등 총 6종이다. GS25는 자체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을 운영 중인 태경농산과 협업 해 대체육 간편식을 내놓았다. 100% 식물성 대체육과 비건 인증 면, 소스 등을 사용해 한식,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 GS25 관계자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특별한 가치를 좇아 채식을 선택하는 소비자와 '건강'을 위해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등이 높은 육류 대신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 등 채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대체육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체육 간편식 6종 출시에 앞서 진행된 수십 차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전문 평가자들이 육류로 만든 기존 제품과 맛, 식감 등을 거의 구분하지 못할 수준의 품질 검증까지 완료해 채식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대체육 간편식 6종이 큰 호응을 끌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올해 채식 먹거리를 신성장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체육 간편식 6종을 시작으로 올해 채식 먹거리 라인업을 지속 전개해 가는 동시에 채식 먹거리 전문 MD 양성, 생산 인프라 확충 등의 투자 또한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구충훈 GS리테일 FF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대체육 간편식이 채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채식 먹거리도 맛있다 라는 인식 확대 및 대중화에 GS25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2 11:23:1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