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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에코뷰티스코어 컨소시엄 가입…"제품 환경발자국 측정"

EcoBeautyScore 컨소시엄에 참여한 36개 기업 및 협회 로고, 공식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3일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에코뷰티스토어 컨소시엄(EcoBeautyScore Consortium)'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글로벌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기업과 전문 협회들이 참여해 발족한 협의체로, 화장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고 측정하는 스코어링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로레알, 에스티로더, 유니레버, 존슨앤존슨 등 36개 글로벌 기업과 협회가 참여해 있다. 향후 컨소시엄에서 공동 개발한 제품 수명 주기에 걸친 환경영향 측정법과 통합된 스코어링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등이 공개되면 고객은 제품의 환경영향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 니즈에 맞춰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방법론을 도입해 제품의 환경발자국을 측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정확하고 투명한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6월 지속가능경영 목표 '2030 어 모어 뷰티풀 프로미스'를 발표하고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 '대자연과의 공존' 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한 5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제품의 탄소/물 발자국 인증을 받고 있으며, '라네즈 블루 히알루로닉 라인 전 제품과 워터슬리핑마스크', '설화수 자음수, 자음유액', '오설록 세작' 등이 탄소/물 발자국을 개선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감축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CTO(최고기술책임자)인 박영호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기업 최초로 에코뷰티스토어 컨소시엄에 가입한 것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환경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환경을 고려한 제품개발 기술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제품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3 14:05: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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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이 돌아왔다…'띠부씰' 수집 열풍 부나

SPC삼립이 '돌아온 포켓몬빵'을 출시한다. /SPC삼립 SPC삼립이 과거 높은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빵'을 새롭게 출시 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켓몬빵'은 1998년에 첫 출시됐던 빵으로, 출시 당시 전국적인 인기와 함께 빵에 동봉된 '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월 평균 500만개가 팔려나가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포켓몬빵'이 단종된 후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SPC삼립은 '그때 그 추억 소환'을 콘셉트로 '돌아온 포켓몬빵' 시리즈를 출시했다. '돌아온 포켓몬빵'은 당대 인기를 끌었던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을 포함해, 인기 포켓몬을 활용한 '피카피카 촉촉치즈케익', '파이리의 화르륵 핫소스팡',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빵', '꼬부기의 달콤파삭 꼬부기빵', '푸린의 폭신폭신 딸기크림빵'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 안에는 띠부씰 159종을 무작위로 동봉해 모으는 재미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은 포켓몬빵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돌아온 포켓몬빵 구매 인증 이벤트'와 '뮤, 뮤츠 띠부씰 선착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돌아온 포켓몬빵 구매 인증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띠부씰 사진을 인증한 소비자 대상으로 맥북, Pokemon LEGENDS 아르세우스(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게임 소프트, 포켓몬빵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뮤, 뮤츠 띠부씰 선착순 인증 이벤트'에서는 한정 띠부씰(뮤, 뮤츠)을 인증한 선착순 20명 대상으로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를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물론 과거를 추억하는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포켓몬빵을 '진화'를 테마로 맛과 품질, 띠부씰까지 업그레이드했다"며, "오는 3월부터 새로운 포켓몬빵 라인업 출시와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3 14:0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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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브랜드 숨겨진 이야기 콘텐츠로 풀어 매출 3배 증가”

29CM의 자체 유튜브 채널 브랜드코멘터리. /29CM 온라인 셀렉트샵 29CM가 자체 유튜브 채널 '브랜드코멘터리'를 통해 소개한 입점 브랜드 매출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코멘터리는 감각 있는 브랜드의 성장 비하인드를 3분짜리 영상으로 소개하는 채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랜드코멘터리 콘텐츠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 각 브랜드의 2주간 매출이 직전 동기 대비 평균 202% 뛰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너지를 낸 곳은 신발 브랜드 우포스다. 우포스는 콘텐츠 공개 후 2주간 매출이 무려 411% 상승했다. 미국 브랜드인줄만 알았던 우포스의 창업자가 사실은 한국인이었다는 점, 편안한 착화감의 비결이 회복(Recovery)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있다는 점 등이 알려지자 10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댓글로 호응했다. 친환경 가방 브랜드 플리츠마마도 페트병 재활용 원사로 주목받으며 309%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 역시 국내에서만 10만 개 이상 판매된 미나 램프의 스몰 사이즈가 한국 지사 제안으로 탄생해 정식 출시하게 된 상품임이 조명되며 2주 전 대비 209% 성장했다. 브랜드코멘터리의 성공 요인은 브랜드 탄생 비화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MZ세대에게 익숙한 숏폼 콘텐츠 문법으로 버무려낸 데에 있다. 여기에 담당 에디터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하며 재미와 진정성을 더했다. 또, 최저가나 상품 스펙을 내세우기보다 고객-브랜드 간 정서와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각 브랜드의 고유 가치를 강조했고, 이는 단일 상품이 아닌 브랜드 전체의 판매량과 호감도를 끌어올렸다. 29CM는 브랜드코멘터리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파트너사의 브랜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신진 브랜드 발굴에 매우 적극적이다. 신규 콘텐츠 '언더더레이더'는 포털에서도 찾기 어려운 극초기 브랜드의 제작 비화를 소개한다. 매주 수요일 찾아오는 '수요입점회'도 지금까지 2000여 개가 넘는 신규 입점 브랜드들의 매력을 선보였다. 간판 콘텐츠인 PT는 넷플릭스·JTBC·테슬라 등 270곳이 넘는 국내외 브랜드의 이야기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29CM 브랜드마케팅팀의 하태희 리더는 "앞으로도 규모와 상관없이 확고한 철학과 발상의 전환을 갖춘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그 스토리를 전달하여 브랜드를 브랜드답게 보여주는 감도 높은 셀렉트샵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3 14:04: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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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11세 대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품목 허가

5~11세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첫 허가를 받았다. 향후 소아 중증화율과 오미크론 변이 유행 상황, 백신 도입 일정 등을 고려해 5~11세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품목으로 허가 신청한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0.1mg/mL'를 2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소아용 코미나티주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하는 mRNA 백신으로, 기존 식약처가 허가한 성인용 백신과 유효성분은 같지만 용법·용량에는 차이가 있다. 5∼11세용 코미나티주는 1바이알(1.3mL)을 염화나트륨 주사액 1.3mL으로 희석해 10명에게 사용한다. 1명당 투여 용량은 0.2mL다. 1회 투여 용량 중 유효성분의 양은 기존에 12세 이상에 허가받은 코미나티주(30㎍)의 3분의 1 정도(10㎍)다.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중증의 면역 저하 어린이의 경우 2차 접종 후 4주 후에 3차 접종할 수 있다. 이 백신은 이제까지 미국, 유럽연합, 영국, 스위스, 호주 등 62개국에서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접종이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미국 등 4개국에서 5~11세 어린이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분석했다. 임상시험 자료는 5~11세용 코미나티주를 접종한 어린이와, 코미나티주를 접종한 16∼25세 청소년·성인 간의 안전성, 면역반응, 예방효과 등을 비교해 평가했다. 안전성 비교 결과, 5∼11세 3109명에 대한 안전성은 16∼25세와 유사했다. 접종 후 가장 빈번한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주사부위 발적·종창, 근육통, 오한 등이었고,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사부위 발적·종창은 16∼25세보다 2배 가량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상사례는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에서 더 많이 나타났지만, 발생 후 3일 내 사라진 것으로 보고됐다. 또 5~11세에서는 사망, 심근염 및 심장막염, 아나필락시스 등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입원이나 사망 등 중대한 약물이상 반응도 없었다. 2차 접종 완료 후 1개월 시점에서 5∼11세와 16∼25세의 면역반응을 비교한 결과, 2차 접종 완료 7일 후 예방효과는 90.7%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5∼11세용 코미나티주 품목허가를 결정하고, 접종 후 이상사례를 철저히 관찰하도록 했다. 기존 코미나티주와 바이알의 라벨과 뚜껑 색깔을 달리해 투약 오류를 막고, 접종 후 심근염과 심장막염 등에 대한 관찰도 이어갈 예정이다. 5∼11세에 대한 구체적인 접종계획은 소아의 질병 부담(중증화율 등), 오미크론 변이 유행상황, 소아용 백신의 국내 도입 일정 등을 고려하여 질병관리청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3 14:03: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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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령화 사회에 매달 시니어 위한 할인전 진행하기로

이마트 가든파이브점 시니어 케어 전문 매장에서 한 고객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 할인행사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현재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16.5%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시군구 42%는 이미 초고령 사회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기저귀 매출은 전년 대비 10%가량 감소했지만, 시니어 위생용품 매출은 22.4% 증가했다. 매월 마지막 주 일주일동안 '시니어 위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니어 위크에서는 성인용 패드와 위생용품, 염모제 등 시니어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간병 및 요양인들을 위한 물없이 쓰는 샴푸/바디워시, 구강용 물티슈와 '깨끗한 나라'의 물티슈 전품목 역시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기획했다. 이달에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달 3일부터 가든파이브점에 시니어 케어 전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석규 일상용품 팀장은 "시니어 위생용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시니어들을 위한 정기 행사인 시니어 위크를 기획했다"며 "장기적으로 시니어 위생용품 뿐 아니라 워시, 샴푸 등 기타 간병용품 등 상품 보강을 통해 이마트가 '시니어 토탈 솔루션 매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3 14:02: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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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4월 '치킨 튀기는 로봇' 선보이기로

로보아르테가 치킨을 조리하는 모습 /GS리테일 GS25가 오는 4월 로봇이 튀기는 치킨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은 23일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와 '편의점 치킨 조리 협동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25 치킨 조리 협동로봇 1호 도입 ▲GS25 시설 및 점포 특성에 맞는 협동로봇 시스템 개발 및 적용 ▲협동로봇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확대를 주요 골자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경영주와 근무자의 치킨 조리 부담을 축소하기 위해 치킨 자동 조리 로봇을 개발한 로보아르테와 협업하기로 했다. GS25는 협동로봇 도입이 점포의 치킨 조리에 대한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상품의 균일한 맛과 위생 관리에도 크게 도움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산·진열·청소 등 경영주와 근무자가 매일 하는 편의점 기본 업무들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와 로보아르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월 내 치킨 조리 협동로봇 1호를 시범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후 경영주·근무자의 사용 만족도 및 협동로봇의 생산성·경제성 분석을 면밀히 검토해 추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부문장은 "GS25는 협동로봇 도입을 통해 점포의 효율적인 운영, 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 균일한 맛의 먹거리 제공 등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동화 시대 속에서 이번 협동로봇은 앞으로 편의점에 접목될 다양한 스마트 오토 시스템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3 13:22: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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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중소기업 제조사 성장 도움주는 'PB상품' 알려

쿠팡은 자체 식품 브랜드 상품인 '곰곰샐러드'를 만드는 스윗밸런스의 이운성 공동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알렸다. 쿠팡은 자체 식품 브랜드 상품 '곰곰샐러드'를 만들고 있는 '스윗밸런스' 이운성 공동대표의 인터뷰를 22일 공개했다. 곰곰샐러드는 누적 후기 4만 5000개, 판매 금액 60억 원을 달성한 곰곰의 주요 히트 상품 중 하나다. 서울대 창업 동아리에서 만난 이운성, 장지만 공동대표는 2015년 열세 평 점포에서 처음 샐러드 사업을 시작했다. 자사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진출도 했지만 낮은 인지도로 판매량이 부진했고 채 사용하지 못한 신선한 채소가 많이 버려지면서 재고 비용도 높아졌다. 스윗밸런스는 쿠팡의 자체 브랜드 전문 자회사 '씨피엘비(CPLB)'로부터 상품 제조 제안을 받고 2020년 8월부터 곰곰샐러드를 만들게 됐다. 제조공장의 동선과 레이아웃 등 여러 부분 개선을 거치며 1년 만에 매출은 250% 가까이 성장했다. 만들면 바로 판매가 되다 보니 재고 비용도 대폭 줄어들며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낮아지는 선순환도 이뤄졌다. 이 공동대표는 "65평이었던 제조공장은 1,700평 규모로 성장했으며, 40여 명이었던 직원도 현재는 200명까지 늘어났다"며 "작은 제조사가 성장하기 위한 좋은 토대를 마련해 주기 때문에 CPLB와 파트너십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자체 브랜드 상품을 운영 중"이라며 "고객의 만족은 물론 잠재력을 갖춘 제조사들이 소비자들과 접점을 키우고 매출 증진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3 13:13: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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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해피스타트'로 어려운 청소년 신학기 응원

GS리테일 '해피스타트'를 통해 새학기 학습키트를 지원받은 LH동편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과 LH동편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장. /GS리테일 GS리테일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새학기 학습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해피스타트'를 진행한다. 해피스타트는 저소득 청소년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고 학습용품 구입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다. 이번 해피스타트에는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청소년의 보호자가 속해 있는 총 229개 기관, 703명이 신청했다. 이중 소득 자격(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위소득 100%)에 해당되는 가정의 중학생 2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다양한 학용품 및 학습기기,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 등으로 구성된 약 25만원 상당의 새학기 학습용품 키트를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가정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이번 해피스타트를 준비했다"면서 "GS리테일은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3 12:40: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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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남성 라인 '스피프코드' 선봬…"자연스럽고 간편한 그루밍"

더페이스샵 남성 라인 '스피프코드' 제품 4종.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에서 남성 그루밍 라인 '스피프코드(SPIFF CODES)'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편한 사용법과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피부에 자신감을 입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리시하게, 멋지게 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스피프(Spiff)'를 차용한 이름처럼 그루밍 입문자도 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피프코드는 올인원 플루이드, 톤업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부터 비비크림, 컬러 립밤 등 색조 제품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부담스럽지 않은 보정과 은은한 발색, 달콤 쌉싸름한 자몽의 첫 향이 기존 남성 화장품과 차별화된다. 또한 자연 유래 히알루론산, 어성초 추출물을 담은 처방이 전 제품에 적용돼 보습감과 함께 성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모든 제품이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메틸파라벤 등 16가지 성분을 무첨가했다. 대표 제품인 '스피프코드 퍼펙트 올인원 플루이드'는 주름 개선 및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흡수,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스피프코드 내추럴 톤업 크림'은 부드럽고 풍부한 제형이 타고난 것처럼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 색조 제품 '스피프코드 커버 비비크림'은 촉촉한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감추고 싶은 피부 결점을 보정해준다. 모든 피부에 어울리는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다. 생기 있는 입술을 표현해주는 '스피프코드 컬러 립밤'은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원하는 색감으로 조절 가능하다. 더페이스샵 브랜드 담당자는 "스피프코드 라인은 무심하게 걸쳐 입어도 멋을 살려주는 옷처럼 남성 누구나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로 준비했다"며 "스피프코드 제품을 활용한 손쉬운 그루밍 루틴으로 피부에 자신감을 입혀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프코드 라인 신제품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3 11:19: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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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배양육 시장 선점 나선다

CJ제일제당 영문 로고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세포 배양배지생산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래 식량기술 확보 및 배양육 시장 선점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KCell Biosciences)와 동물세포 배양배지 및 배지 소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배양육은 동물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제조해 일반육의 주요 성분(근육, 지방 등)을 동일하게 구현한 육류다. 케이셀은 세포배양배지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올해 하반기 부산에 공장이 준공되면 국내 최대·아태지역 2위 규모의 세포배양배지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세포배양배지는 배양육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사업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CJ제일제당은 배양육 생산에 사용되는 배지소재 개발 및 공급을, 케이셀은 배지 생산을 맡게 된다. 이로써 CJ제일제당은 배양육 사업에 있어 경쟁력 있는 배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배양육 사업화 검토를 위해 TF조직을 구성, 자체 연구활동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알레프팜(이스라엘), 시오크미트(싱가포르)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배양육은 높은 수준의 바이오테크 기반 사업으로 기술혁신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면서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식품·바이오 분야의 업체·학계 협업도 활발히 해 미래 식량자원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3 10:19: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