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2월말~3월초 정점, 최대 27만명 확진 가능…이후 방역대책 논의

방역당국이 이달 말에서 3월 초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최대 27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다만, 정점 이후 엔데믹(풍토병) 전환을 기대하며 이후 오미크론 변이 이후 방역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국내외 연구기관 10곳이 수행한 코로나19 유행 전망을 종합한 결과, 다음 달 초 하루 확진자가 17만명을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100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국내외 연구진들이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유행 정점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으로 폭넓게 예측됐으며, 유행 규모 또한 14만~27만명까지 발생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국내외 10개 분석기관 가운데 7곳은 23일 '13만명 이상 발생'을 예상했고, 8곳은 3월2일에 '17만명 이상'을 전망했다. 정점에 대한 전망도 2월말~3월 초 14만~16만명, 3월 중순 24만~27만명까지 예측됐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에 비해 대유행(팬데믹)이 끝나는 '엔데믹' 전환에 유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델타 변이 치명률은 0.7%인 반면, 오미크론은 0.18%에 그친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월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치명률은 0.13%여서 굉장히 낮다"며 "특히 50대 이하에서는 0.02%, 접종 완료자 치명률은 그 이하로 0에 수렴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치명률은 오미크론과 알파, 델타가 합산됐기 때문에 앞으로 갈수록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때문에 확진자, 위중증 환자 증가보다 의료 체계가 통제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35.4%, 수도권 33.6%이다. 정부는 현재 의료 체계로 위중증 환자 2500명까지는 감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0명이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을 지날 대를 대비한 방역전략을 검토 중이다. 정 청장은 "정점이 지나면서 안정화가 될 경우에는 현재 하고 있는 거리두기, 방역패스 재조정, 의료 대응 체계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점 이후의 방역 전략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5:52: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방역 기준 완화에 주류업계 희소식? 매출 회복 전망

정부가 21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기준을 완화하면서 주류업계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오는 21일부터 적용되는 방역 기준을 사적 모임 인원 6명, 식당·카페 이용시간 10시 등으로 완화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치명률이 낮아 일상적 방역 ·의료체계로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정 환자 3만1567명의 연령구성비를 기준으로 산출한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0.19% 수준이다. 독감의 치명률은 0.04~0.08%다. 소비자들의 경제 및 사회활동 재개가 본격화하면서 주류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흥 시장 매출이 급감한 주류업계에는 희소식이다. 비록 영업시간이 12시까지로 늘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10시로 늘어난 것만 해도 긍정적이라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방역 기준은 소폭 완화됐지만 하루에 10만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유흥 시장이 활성화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주류업계는 현 상황을 지켜본 뒤 유흥 시장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류 가격 인상도 수익성 개선 요소다. 하이트진로는 23일부터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 등 소주제품 출고가격을 7.9% 인상한다. 2019년 5월 이후 2년9개월만의 가격 인상이다. 소주는 주 원료인 주정 가격이 10년 만에 인상된 데다 병뚜껑, 공병 보증금 등이 함께 올라 소주 가격 인상 압박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하이트진로의 가격 인상은 롯데칠성음료, 무학, 보해양조 등 경쟁업체로 이어질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격 인상에 대해 정해진 내용은 없지만, 소주 가격 인상 요인이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맥주는 오는 4월부터 주세가 2.49% 인상에 따른 판매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게다가 주재료인 보리와 홉 등 원자재 가격이 뛰고 있고, 조달청의 런던금속거래소 가격 동향에 따르면 캔맥주 포장재인 알루미늄 가격도 지난해 12월 기준 2695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18달러보다 33.5% 상승했다. 제품 가격 인상은 수익성을 높이고 실적 반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방역 체계 변동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주류 수요가 회복될 조짐"이라고 말했다.

2022-02-21 15:29: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산행 플랫폼 알파인 클럽(BAC) 도전자 30만명 돌파"

블랙야크 광고모델 아이유가 알파인 클럽(BAC) 로고를 들고 있다.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의 도전자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로 론칭 10년차를 맞이한 BAC는 2020년 4월 14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2년 만에 기존 도전자수 보다 많은 16만명의 신규 도전자가 유입되며 2022년 2월 10일 기준으로 3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년간 가입자가 수가 폭발하며 BAC가 국내 최대 규모 산행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새로운 산행 경험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발적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BAC는 8500명이 넘는 완주자를 배출한 대표 프로그램 '명산 100'을 시작으로 산행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클린마운틴', 바다와 만난 섬의 산을 오르는 '섬앤산 100', 우리나라 9정맥을 탐방하는 '백두대간'에서 '한남금북정맥'까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왔다. 또, GPS를 기반으로 산행을 하나의 놀이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한 인증 제도, 오른 산의 높이 만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BAC 코인을 지급하는 등 즐거움이 목표가 되는 산행을 제안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 중이다. 실제 현재 누적 493만건의 인증 중 절반이 넘는 247만건이 최근 2년간 완료되며, BAC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된 코로나 시대에 등산 활성화를 주도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10대부터 90대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고 있는 BAC는 오직 산이라는 매개체로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며 브랜드와 도전자가 함께 소통하는 선순환 구조의 플랫폼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커넥팅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이며 다양한 경험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1 15:01: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인터컨티넨탈, 봄 앞두고 이색 향기 마케팅…대형 장미 장식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뷰캉스 스프링 에디션 with 논픽션'.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봄을 앞두고 이색 향기 마케팅을 펼친다고 21일 전했다. 오는 3월부터는 감각적인 브랜딩으로 각광받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NONFICTION)과 협업해 향수와 핸드크림 등을 선물하는 패키지를 선보이고, 호텔 1층 로비에는 1만송이 장미로 대형 로즈월을 장식한다. 논픽션과 협업한 '뷰캉스 스프링 에디션 with 논픽션'은 시그니처 향을 담은 향수와 핸드크림을 선물로 제공한다. 호텔 시그니처 공간 로비 라운지에서 믹솔로지스트가 이번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제조한 커스터마이징 칵테일 2잔을 즐기며, 장미로 꾸며진 포토스팟 '블루밍 하트' 아래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8만원 상당의 논픽션 젠틀나잇 향수(30ml)와 핸드크림(50ml) 세트는 달콤한 스웨이드와 차분한 시더우드에 바닐라와 머스크가 더해졌다. 포근하지만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여 성별 상관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또 논픽션의 모든 제품은 설페이트,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 17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로비의 로즈월은 1만송이 장미로 장식해 은은한 장미향기가 퍼지는 공간으로 연출됐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는 2월과 3월 중 호텔에서 향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3월부터 5월까지 판매 예정인 '뷰캉스 스프링 에디션 with 논픽션'은 공휴일 시즌 및 화이트 데이에도 투숙 가능하며, 클래식 룸 기준 40만원대(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예약은 2월 25일부터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1 15:00:4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트렌비, 2030 세대 '최애' 명품 리스트 공개…구찌 복조리백 등

트렌비가 최근 3개월 판매량 기준 2030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을 밝혔다. /트렌비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지난 3개월 동안의 판매 매출액 기준 20~30대가 가장 선호하는 명품을 21일 발표했다. 지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030 세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 카테고리는 1위 가방, 2위 지갑/클러치류, 3위가 아우터 순이었다. 남성들의 선호 명품 카테고리는 1위 지갑/카드홀더, 2위 스니커즈, 3위 아우터 순으로, 악세서리류와 명품 슈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30대 전체 대상 판매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순이었는데, 특히 20대 초반 대학생들에게는 마르지엘라, 발렌시아가, 톰브라운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전통적으로 판매율이 높았던 하이엔드 브랜드 뿐아니라 A.P.C, 알렉산더 맥퀸,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컨템퍼러리 럭셔리 브랜드의 선호도 또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판매가 높은 아이템은 구찌 '오피디아 미니 GG 버킷백'이며 20대 여성들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일명 '복조리백', '명품 입문백'으로 불리는데 1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명품백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렌비는 2, 30대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해당 기획전은 최근 2030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명품과 브랜드를 기준으로 구성하였다. 트렌비 관계자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기획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며 특히 연령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품구성으로 세대별 특화된 명품 아이템을 꾸준히 제공하여 명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21 15:00:4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윤홍근 BBQ 회장, 베이징서 연일 강행군…프랜차이즈 위상 높였다

윤홍근 선수단장(왼쪽)과 바흐 IOC 위원장과 환담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너시스BBQ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윤홍근(제너시스비비큐 그룹 회장) 선수단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삼성, 현대, SK 등 굵직한 대기업의 경영자들이 여러 스포츠 협회장을 역임하거나 선수단을 후원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한 경우는 있었으나, 올림픽과 같이 국가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대표가 선수단장을 맡은 것은 윤 단장이 최초다. 윤 단장은 선수단장 선임 이전부터 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진천 선수촌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챙기고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눠왔다. 이번에 국가대표 선수단장을 맡은 그는 그간의 활발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통 큰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평창 동계올림픽 때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인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약속했으며,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 5000 만원, 3000만원을 배정했다. 메달에 따라 대표팀의 지도자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단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한다. 특히 윤 단장은 한국 선수들이 받은 부당한 대우에 두 팔을 걷고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일자 윤 단장은 다음날인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올림픽 기간동안 이례적으로 부당한 편파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아울러 국제빙상연맹(ISU)에 항의하고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또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이후 2위를 차지하고도 눈물을 보였던 최민정 선수를 따뜻하게 보듬은 윤회장의 일화가 현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 단장은 이러한 지원은 '치킨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선수 뿐 아니라 경기를 응원하는 국민들에게도 향했다. 윤단장은 출국전에 본사에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국민과 자사브랜드를 아껴주신 모든 소비자들에게도 '축제의 장'에 걸맞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BBQ는 집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대회가 벌어지는 2주간 무려 1만5000마리의 치킨 쿠폰을 제공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4:56: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 출시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하루 2팩으로 동·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 15종을 섭취할 수 있는 고단백 음료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을 출시했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은 하루 2팩으로 단백질 20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밀의 프로틴 밸런스를 기반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우유 대비 유당 함량이 적은 산양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산양유 단백질에는 세포 구성을 돕는 뉴클레오타이드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안전성을 고려해 다수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네덜란드 프리미엄 산양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사용된 산양유 단백질 분말은 네덜란드 산양유 품질인증인 퀄리고트(Qualigoat) 인증과 유럽 최고 품질 기준인 BRCGS 인증을 획득했으며, 저온살균(저온 장시간 살균법)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에는 단백질과 더불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BCAA가 2팩 기준 2000mg 함유되어 있다. BCAA는 단백질 합성 및 근육 형성 기능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함유하고 있어,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하는 아연과 비타민C, D, E을 섭취할 수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 담당자는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 산양유 단백질'은 단백질과 더불어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함유한 프리미엄 고단백 제품"이라며 "유당 함량이 낮은 산양유 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이번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간편하게 하루 단백질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4:47: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리아, '불고기 4DX' 선봬…불고기버거 라인업 확장

롯데리아가 '불고기 4DX' 를 출시하며 불고기버거 라인업을 확장했다./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K-푸드 아이템인 불고기를 버거로 재해석한 신제품 '불고기 4DX'를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불고기 4DX'는 지난해 7월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의 양상추와 중량을 늘린 '든든버거' 캠페인을 통해 가성비 보강에 이어 K-푸드 대표 메뉴인 불고기를 버거로 재해석해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선보이는 메뉴이다. 롯데리아 불고기 4DX는 중량이 증가된 불고기 패티와 직화로 구워 낸 비프불고기를 토핑해 달콤하고 짭짤한 맛과 식감을 살리고, 국내산 청양고추마요 소스의 깔끔한 매콤한 맛과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시각·청각·후각·미각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리얼함'의 의미를 담아 '4DX' 수식어로 표현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불고기 4DX' 신제품 출시에 앞서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한 5개 매장(▲성신여대점 ▲롯데월드몰B1점 ▲L7홍대점 ▲화곡역점 ▲영등포역사점)에서 사전 테스트 판매를 약 1개월간 운영해 고객 반응을 살폈다. 또한 지난 15일 자사 앱 '롯데잇츠'에서 사전 모바일 할인 쿠폰을 발급해 약 4만개 수량이 쿠폰을 제공,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프로모션 구성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 4DX 제품은 MZ세대 중심으로 한국적인 소재들의 인기가 지속되고, 롯데리아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의 추가 라인업을 확대한 제품이다." 며 "22일 정식 출시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추가 운영해 고객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21 14:43: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램시마SC 전환 환자, 염증성 장질환 재발 위험 낮아져" 유럽학회서 공개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 '2022년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에서 '램시마SC'에 대한 두 가지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첫 번째 임상은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인플릭시맙 정맥주사제형(IV)에서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로 전환한 경우 나타나는 약리학적 영향을 분석한 연구자 주도 임상(IIT)이다. 임상 결과 기존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 및 고용량 투여 환자에게 램시마SC 단일 용량(120mg/2주)을 투여했을 때 혈중 인플릭시맙 약물 최저 농도가 유지되거나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질병의 재발 위험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안토니 뷔송 교수는 "이번 임상을 통해 기존 인플릭시맙 IV제형을 투여 받던 환자들이 단일 용량의 램시마SC로 스위칭할 경우 IV제형의 투여 용량과는 상관없이 약물 농도 최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임상은 관해(완치)에 도달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혈중 인플릭시맙 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한 실험이다. 임상에서 2주 치료 주기를 2회 진행(총 4주)하는 동안에 약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인플릭시맙 약물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임상을 진행한 프랑스 생테티엔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자비에 로블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플릭시맙 SC제형으로 두 번의 치료 주기 동안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약물 농도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로서 임상 결과 치료 주기 동안 인플릭시맙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로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뿐 아니라 고용량 투여 환자들도 '램시마SC' 스위칭 이후 안정적인 인플릭시맙 농도를 바탕으로 약물의 치료 효능 및 재발률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연구진들의 임상으로 '램시마SC' 효능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지속 발표되면서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램시마SC' 치료 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4:17: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그룹 잇단 자사주 매입..셀트리온 800억원 어치 더산다

셀트리온그룹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7937주, 취득 예정 금액 약 800억원 규모다. 오는 22일부터 5월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 1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추가 자사주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105만5883주다. 셀트리온은 이번 추가 매입은 회사가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을 달성,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내재 가치보다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현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지난 18일 약 4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추가 매입할 자사주는 총 63만주, 취득 예정 금액은 약 400억원 규모이며 19일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월에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이제까지 67만3854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에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할 경우 올해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130만3854주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주식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면서 "향후에도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4:09:5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