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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버팔로윙의 강자이자 홈술메이트 '사세 윙봉'

사세 '버팔로 윙' 제품 이미지. /사세 식품 전문업체 사세의 '버팔로 윙'은 2005년 출시 이래 약 1800만 봉이 넘는 판매를 기록하였다. '버팔로 스틱(봉)' 또한 소비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1400만 봉 이상이 판매 되었다. 윙과 스틱을 모두 합치면 약 3000만 봉 이상이 팔린 셈이다. 이 판매량은 히말라야산맥 높이의 약 7600배이며 지구 약 한 바퀴 반이다. 출시 이후 지난 17년간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평균 18개 이상 먹었고 연간 1인당 평균 1개 이상 먹는다는 얘기다. 사세 태국 생산라인의 전경. /사세 ◆닭고기 수입 유통, 버팔로윙 절대강자의 시작 1991년 식용오리 및 생활용품 수출입 전문 회사로 시작한 사세는 1998년 국내 닭고기 수입 자유화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닭고기 수입 유통을 시작했다. 수입 닭은 국내에서 사육된 닭보다 크기가 크고 저렴해 IMF 외환위기 이후 생계형 치킨전문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당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세는 이미 오리 수입으로 구축된 생산·유통 라인으로 크기뿐만 아니라 맛도 좋은 품질 좋은 닭고기로 수입육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등 닭고기 시장의 강자로 등극할 수 있었다. 수입 원육 수입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중 2003년 조류독감으로 위기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그러나 닭고기는 냉동으로 수입하는 특성 때문에 미리 넉넉한 양을 확보해 두었던 사세는 위기를 기회 삼아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조류독감은 예상보다 긴 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국내 닭고기 원육 수급이 어려워지자 정부는 국내 치킨 시장 안정을 위해 열처리 가공 닭고기 수입허가를 시작했다. 이에 사세는 그동안 원육 수입으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열처리 가공 치킨 수입을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단순한 열처리 가공 치킨은 익힌 고기 유통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이취(異臭, off flavor) 현상 때문에 국내 유통을 할 수 없었다. 닭고기 유통 사업을 시작한 후 맞이한 가장 큰 위기였다. 김광선 사세 대표는 중국과 태국을 오가며 방법을 고민하던 중 태국에서 버팔로 윙봉과 치킨 가라아게를 생산해보기로 결정한다. 그의 과감한 결단은 성공했다. 국내 소비자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태국식 양념에다, 여타의 제품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크기까지 갖춰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버팔로윙의 절대강자, 사세 버팔로윙의 시작이었다. 사세 버팔로 윙과 봉이 조리된 모습. /사세 ◆'크기·맛·식감' 삼박자로 홈술메이트가 되다 사세의 가성비는 단연 최고다. 1㎏ 1만원대의 가격은 타제품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품질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사세는 태국에서 원육을 수급 생산한 뒤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컴파트먼트 시스템으로 외부로부터 완전 방역 독립된 농장을 운영하여 안정적인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또한 식품 안전을 위해 'BRC 글로벌 표준인증' 등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2012년부터는 태국에 R&D 센터를 설립,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사세의 버팔로윙, 윙봉은 여타 제품에 비해 크기가 1.5배 이상 크다. 육안으로 식별해도 월등하게 차이가 난다. 가라아게, 치킨 스테이크 등의 제품도 마찬가지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에 꽉 차는 육즙 가득한 사세 치킨은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조리 후 급속 냉동하는 '에어칠링' 공법은 고기 안에 육즙을 가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 쫄깃한 식감을 완성한다. 여기에 사세만의 기술로 팬프라이, 에어프라이어 등 조리 방법과 상관없이 변함없는 맛과 식감을 유지한다. 전자레인지 조리 제품의 경우는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언제든지 손쉽게 치킨을 즐길 수 있다. 사세는 아예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세 치킨을 조리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전용 튀김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2021년 칙스, 화리케인 치킨봉, 홈술메이트 등 가정간편식을 출시하며 외식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치킨 전문점 못지않은 치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세의 윙 또는 스틱 제품은 온라인, 모바일에서 입소문이 나며 집 간식이나 일명 '홈술족'들의 아이템으로도 자리 잡았다. 18일 기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 #사세버팔로윙을 검색하면 10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사세를 검색해도 마찬가지 분량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중에서도 '사세'를 다룬 음식 영상이 약 63만회, 88만회 등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세 '버팔로 윙봉 골드' 제품 이미지. /사세 ◆외식, 가정식을 넘어 글로벌 종합 식품으로 사세 버팔로 윙과 윙봉은 현재 B2B(기업 간 거래)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닭가공품이다. 주점, 치킨 프랜차이즈, 편의점, 피자 체인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외식 또는 가정식 등으로 사세 버팔로 윙과 윙봉을 경험하고 있다. 사세는 대표 제품인 버팔로 윙, 윙봉을 기반으로 가라아게, 스테이크 외에도 다양한 조리 제품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사세를 좀 더 가까이, 다양하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 지속 성장하고 있는 B2C의 조리 냉동 시장 대응하기 위해 간편 조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가 가속화되며, 외식에서 즐겼던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한 것이다. 현재 사세는 닭고기 외에도 오리, 새우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 글로벌 No1. 종합 식품회사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세의 김광선 대표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치킨 가공 제품 시장을 새로 창조해왔듯,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해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8 15:49: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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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민과자 '빼빼로' 추운 11월 군부대, 아동 위해 나섰다

롯데 국민과자 '빼빼로'가 빼빼로 데이가 있는 11월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군부대,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적극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난 11일 제 76주년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아 해군·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을 위한 빼빼로 8만 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11일은 '빼빼로데이'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 창설 기념일이기도 하다. 롯데는 해군 창설 기념일을 축하하고,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위문품을 지원했다. 위문품은 인천, 계룡, 진해, 제주 등에 복무 중인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군무원 전원에게 전달된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제과 간식자판기' 3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세븐일레븐이 해군 순항훈련 전단에 1000만원 상당의 과자, 라면, 가공식품, 음료 등 식료품 등을 후원했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의 1억원 가량의 후원 물품을 해군에 전달하며, 나라사랑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3일 경영주와 함께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세븐일레븐 경영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과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세븐일레븐 봉사단은 연탄 2천 장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탁하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백사마을 저소득층 2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했다. 이와 함께 과자, 라면 등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간편 먹거리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연탄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경영주와 세븐일레븐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경영주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지난 9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원통초등학교에 두 번째 '스위트스쿨' 문을 열었다. '스위트스쿨' 사업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다. '스위트스쿨'의 이름은 '꿈담터 놀이터'로, 원통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이름을 지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의 판매수익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있다. 스위트스쿨은 지난해 부산시 방곡초 내 1호 개관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고,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올해 9호점을 개관했다.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랜드마크로 소풍을 떠나는 '스위트피크닉' 활동도 매년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는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영양 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2021-11-18 14:43: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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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인수…"국내 최대 종합외식기업 될 것"

(왼쪽부터)bhc와 아웃백 로고. /각사 bhc그룹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 종합외식기업으로 발돋움한다. bhc그룹은 지난 7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인수 절차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한 가운데 지난 17일 SPA(주식매매계약)의 이행사항을 성실히 모두 완료하여 인수를 위한 최종 절차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인수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bhc그룹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종합외식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bhc그룹은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인 bhc치킨을 비롯해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 고품격 족발 전문점 '족발상회'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외식업계는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두 기업이 가져올 향후 시너지 효과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 bhc그룹은 매년 매출 실적 기록을 갱신하는 등 무서운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인 bhc그룹의 성공 DNA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 접목해 아웃백 브랜드를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기업을 넘어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bhc그룹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 최대 종합외식기업으로의 성장은 물론 고객 만족을 통해 국내 외식업계를 이끌어 가는 리딩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8 14:23: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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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오는 22일부터 최대 2000원 가격 인상…평균 8.1%↑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이유로 오는 22일부터 품목별 500원~2000원 사이의 권장 가격 조정을 시행한다. 교촌치킨의 이번 권장 가격 조정은 지난 2014년 일부 부분육(콤보/스틱) 메뉴 조정에 이어 7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이번 가격 조정을 통해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오리지날, 레드오리지날, 허니오리지날 등 한마리 메뉴 및 순살메뉴의 경우 1000원이 인상되며, 원가 부담이 높은 부분육 메뉴는 2000원 상향 조정된다. 인상률은 평균 8.1%(동결메뉴 제외)에 달한다. 대표 메뉴로 살펴보면 교촌오리지날과 허니오리지날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 교촌윙과 교촌콤보가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 레드윙·레드콤보·허니콤보는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신화시리즈, 치즈트러플순살, 발사믹치킨 등 신제품은 조정 없이 기존 가격으로 유지된다. 이외에도 일부 사이드메뉴가 500원 상향 조정된다. 교촌치킨 측에 따르면, 회사는 수년간 누적된 인건비 상승 및 각종 수수료 부담에 최근 전방위적 물가 상승까지 더해지며 가맹점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정 시기와 폭은 교촌치킨 본사와 가맹점소통위원회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누적된 비용 상승 부담으로 가맹점 수익성 개선이 절실한 상황에서 더 이상 가격 조정 시기를 늦출 수 없었다"면서 "고객 여러분께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8 14:14: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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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전국 물류 직매장에 '전기 지게차' 도입한다

오비맥주 직매장에서 카스 캔맥주를 운반하고 있는 전기 지게차.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전국 21개 물류 직매장의 지게차를 2022년 말까지 100% 전기차로 교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물류 운영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고 작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디젤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는 11월 현재까지 30대의 전기 지게차를 도입했다. 오는 연말까지 35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2년까지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지게차는 1대당 연간 약 14톤의 탄소를 배출한다. 반면 전기 지게차는 작동 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이번 교체를 통해 연간 약 1176 톤의 탄소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25년까지 오비맥주가 사용하는 전력을 전량 재생 에너지로 교체하고,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하는 등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며 "전기 지게차 같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활용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 사업 일환으로, 이천, 청주, 광주에 위치한 3개 생산 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8 14:07: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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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서 3관왕 달성

하이트진로가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 브랜드콘텐츠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이트진로는 '제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과 함께 '브랜드콘텐츠부문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소통 · 마케팅 시상식이다. 총 400여개의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소통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 마케팅 효과 등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9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주류 부문 대상을 뛰어넘은 종합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최상위권 수준으로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디지털 시상식인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6년 연속, '소셜아이어워드'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SNS 소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하이트진로는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경험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콘텐츠를 확산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하이트진로만의 차별화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하는 두꺼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콘텐츠가 인기다. 코로나19 시대의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두꺼비의 허당미 넘치는 일상 콘텐츠가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층의 공감대를 자극한다는 평을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여기에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고품질 굿즈의 완판 행진이 SNS에서 화제를 낳았으며, 아이유, 카페사장 최준 등 핫한 셀럽들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소통이 더욱 돋보이는 코로나19 시대에 소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자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하이트진로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8 14:00: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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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계열 리조트·호텔, ‘윈터 얼리버드 위크’ 프로모션 진행

코오롱호텔 전경. /코오롱LSI 코오롱 계열 리조트·호텔이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기간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오롱 윈터 얼리버드 위크'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주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서울 호텔 포코 성수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코오롱 계열 리조트 및 호텔 총 4곳이 참여한다. 구체적인 할인율은 객실 타입과 일정에 따라 상이하며, 투숙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선택 가능하다. 먼저 경주의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온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모던한 인테리어의 디럭스 트윈 객실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호텔 인근에 불국사, 석굴암 등 각종 문화유산은 물론 황리단길, 불리단길 등 MZ세대의 핫플레이스도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경주 동대산 해발 500m에 위치한 마우나오션리조트는 4~5인 규모의 빌라형 20평 객실을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캉스'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펫 전용 침대, 쿠션, 식기 세트 등을 비치한 반려견 동반 객실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리조트는 온수 바데풀, 프라이빗 스파 등 부대시설과 겨울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 야외 바비큐장, 골프장도 갖췄다. 부산 해운대의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탁 트인 전망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디럭스 트윈 객실을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운대 백사장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연말연초 해돋이를 즐기거나 부산 지역 맛집 투어 등 도심 속 여행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입지다. 서울 성수동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 포코 성수는 연말 파티를 계획 중인 고객에 맞춰 단독 테라스와 야외 풀로 꾸며진 루프탑 로얄 스위트 객실을 최대 47%, 스탠다드 더블 객실을 최대 58% 할인한다. 호텔 내 공유 공간 '스페이스 포코'를 통해 연말 파티를 기획하며 시티 투어를 비롯해 인근 서울숲에서 '도심 속 숲캉스'도 즐길 수 있다. 코오롱 계열 리조트·호텔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을 맞아 고객들이 연말연시 호캉스를 합리적으로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코오롱 계열 리조트 및 호텔에서 취향에 따라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18 13:51:58 원은미 기자
GC녹십자웰빙 '구절초추출물' FDA 건강식품 원료 등재..내년 건기식 출시

GC녹십자웰빙은 자사 천연물 원료인 '구절초추출물'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원료를 사용한 무릎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NDI'는 FDA로부터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증을 부여 받는 제도다. '구절초추출물'은 지난 9월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다. 이 원료는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천연물 원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FD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표준화 및 안전성을 확보한 물질이다. 또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에서 관절 건강 개선 효과도 확인한 바 있다. 또 GC녹십자웰빙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오믹스'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구절초추출물'의 생물정보와 상호관계를 연구 및 분석하는 추가적인 임상을 진행해 향후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개발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정읍 특화 소재인 구절초의 기능성을 북미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상업화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내년초 국내에서 먼저 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18 13:29:4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