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코나아이, 대선주조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코나아이가 14일 부산 대표 주류기업인 대선주조와 지역 브랜드 상생을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선주조는 올해로 창립 92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으로 지난 12월 '리뉴얼 대선' 소주를 출시하는 등 부산 소주 시장을 수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나아이는 대선주조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을 비롯해 공공 택시호출 서비스 '동백택시'등 동백전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해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을 침해하고 있는 대기업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브랜드 이용 확산 ▲안전한 이동 문화 정착 등을 위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각 사의 영업 채널을 활용한 대고객 홍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장조사,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 등 '지역 브랜드 상생 프로젝트' 진행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첫번째 공동마케팅으로 양사는 동백택시 할인쿠폰 10만장(3000원권 7만장, 2000원권 3만장)을 부산 지역 주요 상권에서 배포하며 동백택시 서비스 이용 촉진 활동을 펼친다. 또 대선주조 소주병에 부착된 보조라벨에 동백전 앱 다운로드 QR 코드를 넣어 동백전을 홍보하고 '동백택시와 함께하는 안전한 이동문화 정착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동백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인 대선주조가 함께 해준 데 대해 감사 드리고 이번 공동마케팅 활동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향토 기업들과 적극 협력해 부산 시민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동백전이 지역 상생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2021년 4월부터 동백전 플랫폼 운영대행을 맡고 있으며, 동백전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 택시호출 서비스(동백택시), 기부 서비스(동백드림), 각종 특화카드(관광카드, 골목특화카드)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동백택시의 경우 출시 약 2개월 만에 부산 전체 택시 2만4000여대 중 2만대 이상이 합류하면서 일 평균 호출횟수가 1만건이 넘어가는 부산의 독자적인 공공택시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2022-02-14 14:51:1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인기에 전용 앱 론칭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앱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트리플 맥앤치즈 세트 구매 시 NBB 시그니처 버거(단품)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론칭했다. 신세계푸드는 2019년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해 업계 최단기간인 1년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자체 앱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배달 고객의 증가로 모바일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다, 직접 매장을 방문할 경우에도 주문과 메뉴 픽업에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길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고객들이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는 자체 앱을 개발해 론칭했다. 'WHY WASTE TIME?'(왜 시간을 낭비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주문(매장식사 또는 포장)과 배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고객이 위치한 곳에서 반경 1.5km 내의 매장에 미리 주문하고 직접 픽업하거나 배달로도 이용할 수 있고, 매장에서도 줄서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메뉴를 주문 할 수 있다. 또한 주문 시 메뉴 선택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자주 먹는 메뉴를 등록해 놓는 고객 맞춤 기능도 더했으며, 가까운 매장 찾기와 메뉴 안내 등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다양한 이용 정보도 제공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앱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트리플 맥앤치즈 세트를 주문하면 NBB 시그니처 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펼쳐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향후 소비자 이용패턴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개발과 맞춤형 마케팅 등의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펼쳐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배달 플랫폼의 중개 수수료 상승에 대한 가맹점주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고객 서비스 향상과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체 앱을 개발해 선보이게 되었다"며 "주 이용고객인 MZ세대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푸드가 2019년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글로벌 빅데이터 연구소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12개 채널 22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버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호감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4:23: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리브영, 클린뷰티 이어 비건뷰티 키운다…브랜드 선정·아이콘 부여

올리브영 비건뷰티 아이콘. /CJ올리브영 국내 화장품 시장에 클린뷰티(Clean Beauty)를 소개하며 트렌드를 선도해온 올리브영이 시장을 관통할 새로운 전략 키워드로 비건뷰티(Vegan Beauty)를 낙점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소비에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더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에 발맞춰 '올리브영 비건뷰티'를 선보이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집중하는 카테고리는 색조다. 비건 화장품은 제조·가공 단계에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을 말한다. 유해 의심 성분 배제를 기준으로 하는 클린뷰티가 화장품의 안전성에 일차적 기준을 뒀다면, '비건'은 성분을 넘어 윤리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건 화장품은 색조 시장의 차세대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브랜드 철학이나 윤리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이왕이면 색조에서도 '건강하고 착한' 화장품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리브영이 정의하는 비건뷰티는 '나를 표현하는 스타일리시한 가치 소비'다. 기존 비건 화장품이 내세웠던 신념과 가치관의 실천을 넘어 각자의 다양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트렌드로서 비건뷰티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한국 비건인증원과 영국 비건협회(The Vegan Society), 프랑스 비건협회(Eve Vegan)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을 한데 모아 올리브영 비건뷰티 브랜드로 선정했다. 기관별로 다르게 부여하는 인증 마크를 하나로 통합한 '올리브영 비건뷰티' 아이콘을 부여해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쉽게 경험하도록 했다. 일차적으로 선정된 브랜드는 ▲어뮤즈 ▲클리오 비건웨어 ▲디어달리아 ▲스킨푸드 ▲언리시아 ▲잉글롯 ▲딘토 등이다. 선정 제품도 쿠션과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에서부터 립과 아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다. 올리브영은 기준에 맞는 신진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14 14:22:1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출시…극강의 청량함 선사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레이션 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작년부터 혼술과 홈술이 트렌드가 되며 제품에 재미요소가 가미된 브랜드간 컬래버 맥주가 인기를 끌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제품을 기획한 것. 롯데칠성음료는 오랜 연구 기간 끝에 칠성사이다 고유의 플레이버와 클라우드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비율을 찾아냈고, 출시 전까지 수차례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맥주의 시원한 탄산감과 사이다의 청량함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3.2도로 가볍게 마시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MZ세대들의 음주문화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패키지에 초록색 배경의 별 모양을 이용하여 두 브랜드의 디자인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롯데칠성음료 최근 MZ세대들은 기존의 제품을 이용해 본인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개인 SNS 등에 공유하는 문화를 즐기는 만큼 이번 출시되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이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레시피 챌린지가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당사의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의 컬래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NS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4:18: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S22 예약은 여기서" 유통가, 치열한 단독 혜택 다툼

유통가가 삼성전자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 S22 사전판매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유통가가 14일 삼성전자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 S22 사전판매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삼성닷컴에서 0시를 기해 시작한 사전예약에는 수천명의 구매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일부 모델은 2시간 이상의 대기 시간을 필요로 했고 삼성닷컴 한정 색상 상품은 이미 품절 됐다. 각 유통채널은 자사몰로 사전예약 고객을 끌어오기 위해 자사몰 한정 혜택을 마련했다. 11번가는 이날 0시부터 갤럭시 S22 자급제 모델 사전예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방송 2시간만에 132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11번가 라이브방송 시간대 역대 최대 거래액이자 'LIVE11' 개설 후 첫 100억대 매출이다. 11번가는 사사전예약 고객에게 9개 카드사 할인쿠폰과 갤럭시워치4, 갤럭시버즈 시리즈 30% 할인쿠폰, T멤버십 3,000원 추가 할인 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21일까지 전국 매장과 전자랜드 쇼핑몰에서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공통 혜택에 더불어 전자랜드 단독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갤럭시 S22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기프트박스는 25W 충전기, C to C 케이블, 데코 스티커 3종, LED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삼성 케어 플러스 서비스의 파손 자기부담금 8만원을 1회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S22 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이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증정한다. 위메프도 21일까지 갤럭시 S22 전 시리즈를 출고가 대비 13% 할인한 가격에 사전예약 판매한다. 아울러 전 고객에 8%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카드사 할인과 간편결제 할인을 제공한다. 15일에는 라이브 방송판매를 진행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팡은 S22 시리즈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을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발급된다. 23일부터 발급되는 이 쿠폰은 갤럭시 워치4, 갤럭시 버즈2,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웨어러블 제품에 적용된다. 아울러 중고폰 보상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의 중고폰 보상판매는 ▲최고 수준의 현금 보상 가격 ▲간편한 중고폰 시세 조회 ▲개인정보 안심 삭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S22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간편하게 처분할 수 있다. 휴대폰 파손보험 '쿠팡안심케어'도 마련했다. 휴대폰 구매 시 '쿠팡안심케어'를 함께 구매하면 휴대폰을 수리하거나 교체가 필요할 경우 보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상품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마켓컬리는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마켓컬리에서 21일까지 갤럭시S22를 사전예약 한 고객들은 지정된 4개 카드(신한, 국민, 롯데, 우리)로 결제 시 정상가에서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22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21일 밤 11시까지의 사전예약 고객을 추첨해 갤럭시탭S8(1명)과 마켓컬리 적립금 5만원(30명), 3천원(500명)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4 14:11:0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푸드, 밀키트 본격 강화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밀키트 7종 출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17년만에도 20억원 규모에 불과하던 밀키트 시장이 2025년에는 7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종합식품회사 롯데푸드는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Chefood 계절을 만나다' 냉동 밀키트 7종을 선보이며 밀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숙명여대 한영실교수 맞춤식품연구실에서 레시피 개발을 맡았다. 특히 각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정기 연재해 요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겨울 제철 식재료인 배추의 옛 이야기, 영양, 좋은 배추 고르는 법 등을 소개해 사람들의 큰 관심사인 '잘 먹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냉동 밀키트는 ▲배추만두전골, ▲통돈까스 김치우동, ▲게살 로제 파스타, ▲곱창 고구마 떢볶이, ▲유자소스 멕시칸 파히타, ▲배추곱창전골, ▲동태 알탕까지 전체 7종이다. 겨울철 대표 식재료인 배추, 동태, 유자, 홍게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도 사계절의 맛과 멋이라는 가치를 담아낸 밀키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냉동 밀키트라 보관성이 좋고 언제든지 조리가 가능해 편리하다. 영하 40℃ 이하의 초저온 터널 통과로 단시간 내에 식품을 동결하는 '터널식 급속냉동(TQF)' 기술로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았다. 해동 작업 후 15분가량 간단한 조리를 하면 근사한 한끼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 환경을 고려한 종이패키지로 비닐 포장지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국내 밀키트 최초로 도입된 셀타입(Cell type) 생산 방식도 눈에 띈다. 셀타입 방식은 육류, 채소, 수산물 등 각 원재료 마다 각기 다른 보관 조건에 맞는 공간(셀: Cell)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밀키트를 최적의 품질에서 생산할 수 있다. 롯데푸드가 평택공장에 60억원을 투자해 2021년 구축한 라인으로, 컨베이어 시스템과 비교해 고품질, 다품종 생산에 유리하다. 'Chefood 계절을 만나다'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 '신상 EAT쇼'를 통해 14일 론칭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간편함을 넘어 사계절의 맛과 멋이라는 요리의 가치까지 담은 밀키트를 선보인다"며, "고객들이 매일 먹는 식품에 대해 바르게 고민하고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4 14:05: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빅 육개장 컵' 벌크업 효과 톡톡…판매량 2000만개 돌파

빅육개장/오뚜기 맛과 양을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빅 육개장 컵'이 '벌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오뚜기는 기존 대비 총 중량을 20% 늘린 '빅 육개장 컵'이 리뉴얼 이후 8개월 만에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든든하고 가성비 좋은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한 점이 '빅 육개장 컵'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오뚜기는 '육개장 컵' 하나로는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면과 건더기, 분말 수프는 물론 계란 스크램블의 크기와 개수까지 늘렸다. 벌크업된 것은 양 뿐만이 아니다. 가마솥에 푹 끓인 양지육수에 얼큰한 양념을 더해 구수한 맛을 낸 국물 역시 리뉴얼을 통해 풍미가 더욱 깊어졌다. '빅 육개장 컵'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양으로 입소문을 타자 오뚜기는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실었다. 지난해 11월 오뚜기는 '14kg 벌크업'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남궁민을 '빅 육개장 컵'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남궁민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건강한 이미지는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빅 육개장 컵'과 잘 맞아떨어져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고, 이후 월 평균 매출은 리뉴얼 이전 대비 154%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뚜기는 오는 16일 17시부터 19일 24시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톡딜'을 통해 '빅 육개장 컵'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총 79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빅육개장 24개입 박스제품을 정상가 대비 37.8%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넉넉한 양과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리뉴얼한 '빅 육개장 컵'은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14 13:59: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브랜드엑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젝시믹스 매출액 1453억원"

액티브웨어 '젝시믹스'를 소유한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연매출을 기록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172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24.7%, 35.9% 증가한 것으로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젝시믹스는 단일브랜드로, 전년비 33 % 상승한 매출 약 1453억원을 기록하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레깅스 외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군 확대와 맨즈라인의 성장, 지난해 3월 출시한 젝시믹스코스메틱 브랜드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카테고리별 고른 매출성장을 만들었다. 젝시믹스 일본법인도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7%, 823%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 올해는 일본을 비롯해 해외 8개국 오프라인 매장 진출과 중국법인 설립 등으로 해외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그밖에 건강식품 전문기업 브랜드엑스헬스케어(구 쓰리케어코리아)와 젤네일 브랜드를 운영중인 젤라또랩 등 자회사들은 4분기부터 브랜드 리뉴얼과 신제품 연구 개발비 증가 등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올해는 O2O(Online to Offline) 중개플랫폼 국민피티를 통한 플랫폼 사업과 NFT콘텐츠 제작과 판매를 시작으로 디지털패션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난해와 달리 헬스 및 야외활동 재개 등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 속에 더 큰 성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4 13:10:3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당근이세요?" 당근마켓, 편한 송금 지원하는 당근페이 전국 서비스

당근마켓이 자사 서비스 내에서 편리한 송금·결제가 가능한 당근페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근마켓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를 전국 서비스로 확대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당근페이는 간편송금·결제 서비스로, 이웃간 중고 거래시 송금 편의성을 높이고 당근마켓에서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쉽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출시됐다. 당근페이를 이용하면 당근 채팅에서 즉시 실시간 송금과 확인이 가능해진다. 거래를 위한 현금을 준비하거나, 길거리에서 계좌번호나 예금주 등 거래 당사자간 개인 정보를 주고받지 않아도 된다. 별도의 은행, 송금 앱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당근페이 중고거래 송금 수수료는 100% 무료다. 아울러 당근마켓 '내 근처' 탭의 지역 상점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도 당근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개시 후부터 당근마켓은 청소연구소, 펫트너 등 내 근처 탭 제휴 서비스를 늘릴 예정이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 나의당근 탭에서 이용자 아이디 하단에 생성된 '당근페이 지갑 영역' 메뉴에서 가입하면 된다. 휴대폰 본인인증 후 결제 비밀번호 등록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되며, 은행 계좌와 연동해 당근페이 지갑에 최대 50만원까지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다. 당근페이는 당근마켓 앱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지역 인증 후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는 "당근페이는 하이퍼로컬 시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금융 서비스로써, 이용자의 지역생활 편의를 높이고 이웃을 더 가깝게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이용자들이 당근페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픈 초기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 운영과 기틀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4 13:09:3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 패션디자인 전공생에 장학금 수여…연간 총 8400만원

무신사가 11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무신사 패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왼쪽부터)단국대 패션산업디자인학과의 강혜승 부학장,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 실장, 박해람 학생, 최수아 학부장이 참석했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국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패션 디자인 전공생을 대상으로 '무신사 패션 장학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전했다. 재능 있는 미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해 브랜드 패션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무신사는 국내 패션디자인 전공생 28명에게 연간 총 8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 첫 학기에는 건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 한성대와 에스모드서울 등 국내 14개 학교에서 패션디자인 전공생을 선발해 420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생 선발에는 미래 디자이너로서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고려했다. 졸업 후 취업, 창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와 사업계획서, 졸업 전시 작품, 학부 성적 등을 검토해 14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무신사는 장학생 중 향후 디자이너로서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투자 및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무신사 또한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던 한 학생의 창업으로 시작한 만큼, 잠재력을 갖춘 패션 인재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2-14 11:34:3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