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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코로나19 격리 수험생·감독관에 특식 지원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코로나19 격리 수험생·감독관에 특식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상태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는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식단을 꾸려 지원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일 코로나19 남산치료센터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고3 수험생 10명과 시험 감독관 등 관계자 40여명을 위한 식사를 제공한다. 우선 세븐일레븐은 2일 오후 남산치료센터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합격원정대찹쌀떡, 힘내엿, 페레로로쉐 초콜릿 등 '수능 대박 간식' 5종을 전달한다. 그리고 수능 당일 아침에는 속을 편안하고 든든하게 해주는 영양죽 세트와 바나나를 수험생 등 관계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점심식사로는 떡갈비, 코다리무조림, 연어스크램블샐러드 등 9가지 반찬과 따뜻한 계란국으로 꾸려진 특식을 지원한다. 또한 원두커피 세븐카페, 오뎅, 군고구마, 호빵 등 차별화 간식도 상황실에 마련하여 시험 감독관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은주 세븐일레븐 코로나19 TFT팀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이 크다"며 "코로나19로 격리되어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마음 편하게 그리고 든든하게 시험을 잘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지원활동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5:0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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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입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입/BGF리테일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 도입 CU가 업계 최초로 휴대폰 번호만으로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CU는 지난 2018년 CU의 멤버십 앱 '포켓CU'를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반으로 결제, 할인, 적립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바코드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CU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고객이 POS의 고객용 화면이나 카드 단말기(동글)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기만하면 바로 CU 멤버십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고객의 카카오톡으로 내역이 발송되며, 고객이 포인트 유효기간(6개월) 내에 CU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 CU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내역과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되는 링크를 터치하면 카카오톡 회원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 1초 회원가입 서비스를 통해 CU 멤버십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도 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BGF리테일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별도의 디바이스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기존 POS에서 구현되기 때문에 가맹점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도 없다. 이처럼 CU가 포인트 간편적립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기존 회원 위주의 적립 시스템을 비회원으로 확대하고 적립 절차를 간소화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CU의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점포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소액 소비가 일어나는 편의점의 특성을 고려한 선적립 후가입 시스템을 통해 포인트 적립에 대한 고객들의 심리적 허들은 낮추는 한편, 향후 포인트 사용 시 멤버십 가입을 유도해 가맹점은 단골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전략이다. CU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률은 등급에 따라 1~2%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포인트를 사용해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하거나 희망브리지, 유니세프, 국립공원공단 등에 기부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들에게 포인트를 선물할 수도 있다. BGF리테일 최지영 CRM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번거로움 없이 업계 최대 수준의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앱과 점포를 잇는 O2O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들의 실속 쇼핑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4:3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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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11월 가전 매출 48% 신장…집콕 트렌드에 맞춤형 가전 인기

신세계 본점 가전매장에서 고객이 맞춤형 가전 제품을 고르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11월 가전 매출 48% 신장…집콕 트렌드에 맞춤형 가전 인기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집콕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입은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 11월 가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 신장했다. 최근 맞춤형 가전으로 인기를 끄는 삼성과 엘지가 새로운 라인을 확대하면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일명 '세미 빌트인 인테리어'로 불리는 맞춤형 가전은 마치 빌트인 가구처럼 주방공간과 딱 맞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줄이는 대신 깔끔하고 조화로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집콕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났고, 원하는 컬러와 모듈을 선택할 수 있어 밋밋한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맞춤형 가전으로 처음 출시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올해 식기세척기, 인덕션, 큐브 냉장고 등 키친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고객이 직접 소재와 색깔 등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큐브 냉장고는 취향에 따라 맥주, 와인, 화장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 소형 가전으로 주목받았다. 엘지전자의 오브제 컬렉션은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새 가전 라인이다. 페닉스,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질은 물론 13가지 색상 중 하나를 골라 가전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정수기,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등 11종의 제품을 오브제 컬렉션 라인으로 출시한 상태다. 신혼부부 혼수 가전 트렌드도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냉장고나 세탁기 등 필수 가전만 구매하던 것에서 벗어나 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와인냉장고 등 다양한 품목을 확대해서 장만하는 고객이 많아졌다. 특히 스타일러는 최근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신혼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와인 소비가 많은 2030 위주로 와인냉장고의 인기도 고공행진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서정훈 가전주방팀장은 "나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하는 맞춤형 가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4:3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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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온더고' 구매 인증하고 명품 핸드백 받자"

12월 16일까지 온더고 구매 후 가장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는 미션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오는 12월 16일까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 the go) SNS 구매 인증 이벤트 '우아하게 먹고 근사하게 받는 2FLEX ONTHEGO'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직접 구매한 아워홈 온더고와 함께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주방 용품이나 집기 등 소품을 활용해 예쁘게 플레이팅 한 뒤, 감각적인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할 때는 필수 해시태그 #온더고, #onthego2flex, #맛있는도시락 3가지를 포함해야 한다. 아워홈은 일정 선정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우수 1명에게는 명품 핸드백을, 우수 30명에게는 온더고 세트, 장려상 100명에게는 온더고 보냉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4일 '아워홈 식품점 Mall' 게시판 발표 및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온더고는 간편하게 먹는 한 끼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아워홈이 지난해 7월 론칭한 냉동도시락 브랜드다. 조리 및 보관의 편의성과 재료의 풍성함으로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워홈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온더고 제품은 ▲더블치즈&차돌깍두기볶음밥 ▲소고기&오색비빔밥 ▲쌀떡볶이&3가지 모둠튀김 ▲우삼겹 불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정식 ▲제육김치덮밥 ▲소고기덮밥 정식 ▲로제파스타&미니함박 ▲통모짜치즈&불닭 등 총 9종이다. 온더고는 최근 1인가구의 확산과 집밥 트렌드가 맞물려 판매량이 급증, 2020년 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50% 상승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 한해 아워홈 온더고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온더고도 즐기고, 풍성한 경품도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에 고객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2 13:36: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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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전국 30개 봉사단에서 '릴레이 떡국나눔' 실시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오른쪽)과 조윤성 사장(왼쪽)이 GS25의 '릴레이 떡국나눔'의 시작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리테일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이달 2일 GS타워에서 진행된 '온택트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식'에 참여하고 있다/GS리테일 GS25, 전국 30개 봉사단에서 '릴레이 떡국나눔' 실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접촉 어려워 밀키트 '심플리쿡 떡국세트' 전해 GS25가 12월 한달간 전국 '릴레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GS25는 2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한 '온택트(On-tact)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기부식에는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과 조윤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GS리테일의 공식봉사단 'GS나누미'의 지역거점팀과 경영주가 참여해 전국적인 나눔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GS25는 2일부터 한달간 GS리테일 공식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릴레이 떡국나눔을 시작한다. 전국 70여개의 GS나누미 중에서 GS25의 30주년을 의미하는 지역거점 30개 봉사단을 선발해 봉사단별 각 300인분씩 총 9000인분의 떡국나눔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것. 이로써 서울과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창원시, 강원도 원주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전국의 지역복지관 및 보육원에 GS나누미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게 된다. 특히 올해 나눔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대면접촉이 어려워짐에 따라, 정성스러운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밀키트(Meal-kit) '심플리쿡 떡국세트'를 최소한의 인원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GS25는 향후에도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경영주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활동이 편의점 업계 사회공헌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자 이번 릴레이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1만 5000여개에 달하는 GS리테일의 오프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플랫폼 기브앤셰어(Give&Share)'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6년에 최초로 시작된 GS나누미 봉사단은 전국 1만 5000여 개의 폭넓은 오프라인 점포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허브로써 나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GS나누미 봉사단은 GS리테일 임직원과 GS25 가맹경영주,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지역 사회복지관, 보육원, 각종 시설 등지에서 우리 사회의 가까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11월말 기준으로 15년간 진행한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6만 시간, 누적 봉사인원은 5만 7000명에 달하며,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가을철 김장나눔 봉사, 겨울철 연탄나눔 봉사 등 계절에 맞는 시의 적절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3:3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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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서울대병원과 코로나 백신 ‘NBP2001’ 임상시험 업무협약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운데)와 김연수 서울대병원 병원장(왼쪽), 오명돈 교수가 코로나19 백신 'NBP2001'의 임상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SK와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협력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임상1상 시험 진행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NBP2001'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지난달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어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에서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BP2001'의 체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집중 평가하는 임상1상에 돌입하게 된다. 임상의 연구 책임자로는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김의석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참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서울대병원과 협업해 'NBP2001'의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후속 임상시험 준비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의료진들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연구진들과 협력해 'NBP2001'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조속히 후속 임상도 진행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에 앞서 진행한 'NBP2001' 비임상 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확보한 바 있다. 지난 8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센터 홍정주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NBP2001'의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선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가 유도됐다. 또 영장류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시험군에선 100% 감염이 일어난 반면 'NBP2001'을 통해 중화항체가 유도된 시험군에선 기도와 폐 등 호흡기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차단하는 방어능력을 확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이 단백질 배양과 정제 과정을 거쳐 안정화된 합성항원백신이란 점에서 임상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NBP2001' 외에도 지난 5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가적인 코로나19 백신 'GBP510'의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연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3:32: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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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역분화줄기세포 활용한 심장조직 재생기술 특허 취득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동결보관 및 저산소 조건에서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심근세포 응집체 제작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허기술은 심근세포를 100마이크로미터(μm)의 3차원 구조로 균일하게 제작하는 기술로, 세포의 체내 생존율을 높여 손상된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적 유효성을 심근경색 동물모델을 통해 검증했다. 또한 제작된 심근세포 응집체는 6개월 이상 냉동 보관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장 질환 환자에게 즉시 활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특히 개흉 수술 없이 카테터 시술만으로 세포를 이식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세포치료제 기술로도 적용 가능하다. 전세계적으로 급성 심근경색과 같은 난치성 심장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술적 치료나 약물 치료가 활용되고 있으나,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키는 세포 치료 기술은 아직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심근세포 제작에 사용되는 역분화줄기세포(iPSC)는 생물 조직을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로, 세포 및 조직 손상을 치료하는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본 특허 기술에 대해 자체 개발한 iPSC 세포주를 이용한 비임상 안전성 평가 후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특허 범위에 심근세포 생산 기술과 타깃 질환이 포함돼 있어 관련 질환의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글로벌 기업들과도 기술이전 등 다각적인 사업화 전략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앤알바이오팹은 이 기술에 대해 PCT 출원을 완료하고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개별국 특허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3:32: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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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기술수출한 통풍치료제 URC102, 중국 임상 승인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통풍치료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발단계에 진입했다.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URC102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임상 시험 계획(1상)을 승인 받았다고 2일 밝혔다. URC102는 2019년 JW중외제약이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제약 그룹 유한회사의 자회사인 심시어 파마슈티컬(이하 심시어)에 기술수출한 물질이다. 심시어는 올해 8월 중국 NMPA에 URC102(심시어 프로젝트명 SIM1909-13)의 임상 시험 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심시어는 이번 임상 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상하이 공중 보건 임상 센터에서 총 40명의 건강한 중국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총 140명의 한국인 통풍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URC102의 임상 2a상에서 높은 안전성과 혈중 요산수치 감소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진행한 임상 2b상은 지난달 피험자 투약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임상 2b상의 결과보고서는 2021년 초에 도출될 예정이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중국 임상계획 승인으로 URC102의 해외 첫 임상을 시작하게 됐다"며 "URC102의 개발이 신속히 마무리 돼 통풍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 환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심시어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순조롭게 진행된 국내 임상 2b상에 대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임상 2b상의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URC102 기술 이전과 관련해 심시어로부터 라이선스-아웃 계약 당시 수취한 선계약금 500만 달러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등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650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 총 계약규모는 70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840억 원이다.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심시어는 URC102에 대한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시장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고 있으며.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대한 권리는 JW중외제약이 보유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3:31: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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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미국 FDA 임상1상 승인

LG화학이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해 미국 임상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2일 전했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2일 NASH 치료 신약 후보물질 'TT-01025'의 우수한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1상 승인에 따라 LG화학은 임상전문기관 'PPD 라스베이거스(PPD's clinical research unit in Las Vegas)'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약동학(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등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TT-01025'는 LG화학이 지난 8월 중국 바이오텍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TransThera Biosciences)'社로부터 중국,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를 목표로 도입해온 파이프라인으로 간에서의 염증 진행과 관련성이 높다고 알려진 'VAP-1'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후보물질이다. 전임상 결과 타겟 단백질인 'VAP-1'에 대한 선택적 작용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존 동일 기전 후보물질의 임상 중단 원인이었던 '약물 간 상호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NASH 질환은 높은 신약개발 난이도로 인해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는 미개척 시장으로 질환의 주요 원인인 비만 인구 증가로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 자료(GlobalData's Epidemiology Analysis)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의료시장이 큰 주요 7개 국가의 NASH 환자 수는 총 6000만여 명이며, 이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 몰려 있어 미국 시장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현지 임상을 담당할 맨프레드 스탭프(Manfred Stapff) LG화학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장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NASH 질환은 적기에 치료를 못할 시 간 이식이 필요한 간경변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묵의 질환"이라며 "불모지인 NASH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트랜스테라 제니퍼 셩(Jennifer Sheng) 부사장(Vice President, Biology)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양사 간 원활한 협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임상을 준비하고 신속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 역량을 갖춘 LG화학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항암, 면역질환, 대사질환 등 영역에서 20여 개의 후보물질(전임상 이상 단계)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통풍, 면역질환, 비만 치료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NASH 치료 후보물질 추가로 총 4개의 미국 임상 과제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LG화학은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 중 유망 과제들을 선별해 미국 임상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3:31: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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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패션위크 "70여 개 브랜드 최대87%할인"

쿠팡 쿠팡 패션위크 "70여 개 브랜드 최대87%할인" 쿠팡이 시즌오프 상품 등을 최대87%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패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패션위크'의 일환으로,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7일까지 진행한다. '패션 블랙프라이데이'는70여 개 패션 브랜드의 총6천여 개 상품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 패션 기획전이다.▲아우터 ▲공용/캐주얼 의류 ▲여성 의류 ▲남성 의류 ▲신발 ▲가방/잡화 ▲유아동 의류 ▲유아동 신발 ▲신생아 의류 등 총9개의 카테고리로 구성했다.특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 신생아 의류 브랜드가 참여한 첫 기획전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한층 높였다. 브랜드별 할인 판매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 및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2일까지는 난닝구,인스턴트펑크 등 스트리트 브랜드와 나이키,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이후7일까지는 마리앤모리,월튼키즈,라라아망,베베나인 등 아동 및 신생아용 브랜드를 할인가에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샐리 빅 포켓 버튼 울 코트는87%할인된2만2700원에,▲폴햄 여성용 오로라 데일리 푸퍼 패딩 점퍼는41%할인된7만4900원에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4050인기 브랜드도 로켓배송으로 구매 가능하다.조이너스,벨리시앙,엠씨 등 기존 인기 브랜드들을 비롯해 올리비아로렌,꼼빠니아,인디안,마에스트로 등의 브랜드들이 신규 입점해 더 다양한 패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준석 쿠팡 리테일 디렉터는 "성큼 다가온 겨울을 대비해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맞이 의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 상품들을 로켓배송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2 13:30: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