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젝시믹스·믹스투믹스, 온라인몰서 트렌디 아이템 최대 72% 할인

젝시믹스와 믹스투믹스가 오는 9일까지 컬래버레이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제공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가 운영하는 액티브웨어 젝시믹스와 애슬레저 스트릿패션 믹스투믹스가 컬래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두 브랜드 젝시믹스와 믹스투믹스의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행사로,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각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먼저 젝시믹스 공식몰에서는 헤이즈에게 영감을 받아 제품명을 지어 화제가 된 '헤이즈 크롭 패딩'을 포함해 '스노우드롭 오버핏 숏패딩', '에어 하프 패딩' 등 2020 F/W 인기 아우터 6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믹스투믹스 온라인몰에서는 '믹스투믹스 전품목 20% 쿠폰', '젝시믹스 10% 할인 쿠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포근한 윈터 콜렉션 6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젝시믹스의 '네오플렉시' 레깅스를 증정하는 등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제시와 헤이즈의 스타일링 대결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제시의 '센 언니 스타일링'부터 통통 튀는 컬러의 헤이즈 '스트릿웨어 스타일링'까지 여러 아우터 코디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스타일 1위 제품은 추첨으로 고객에게 증정된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믹스투믹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로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슬레저룩이 각광받고 있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젝시믹스, 믹스투믹스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두 브랜드 모두 특유의 개성과 스타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투믹스는 가수 헤이즈를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하며 1020 세대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얼마 전에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스트릿하면서도 감각적인 감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1:21:0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이파크몰, 수험생에 통크게 쏜다! '포인트 10배' 추가 적립

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 수험생에 통크게 쏜다! '포인트 10배' 추가 적립 HDC그룹의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올 한해, 힘든 시기임에도 최선을 다한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할인과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 하는 수험생 프로모션 '새내기 등급 UP'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3일 밝혔다. '새내기 등급 UP' 이벤트는 수능 당일인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 되며 ▲10% 할인 쿠폰 월 5장 ▲포인트 10배(1%)적립 ▲브랜드 최대 30% 할인 쿠폰(브랜드 별 상이)을 제공 한다. 등급전환 신청 선착순 200명에게는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에서 진행 되고 있는 '스폰지밥의 행복을 찾아서' 전시회 티켓 2매도 추가 증정 한다. '새내기 등급' 신청은 21학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 후 아이파크몰 5층에 위치한 고객센터를 방문해 신청 하며 된다. 이와 함께, 부모님,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의 메시지를 아이파크몰 D7푸드시네마 내 위치한 미디어월에 띄워주는 '아이파크몰은 사랑을 싣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오는 13일 까지며 참여 신청 및 방법 안내는 아이파크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이파크몰 멤버십'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이달 31일까지, 적립 횟수나 금액 제한 없이 구매 시 적립 포인트가 무조건 1%씩 적립 되는 '10배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파크몰 멤버십 앱을 통해 회원 등록을 하면 매달 300분의 무료주차 쿠폰까지 받을 수 있어 12월 한달 내내 '주차 할인'과 '추가 적립'의 쇼핑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유례 없는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 했다" 라며 "아이파크몰에서 의미 있고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3 11:11: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2대주주 누가 되나?

CJ올리브영 2대주주 누가 되나? 소수지분 매각 본입찰 오는 10일 예정 CJ그룹이 추진하는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소수지분 매각 본입찰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과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유력한 후보로 좁혀지고 있다. 올리브영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에는 현대백화점그룹과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스틱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가 인수 후보로 선정했다. 외국계 펀드로는 골드만삭스PIA와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숏리스트 자격을 받았다. 올리브영 지분은 최대 주주인 CJ그룹이 55%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과 이 회장의 동생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각각 18%, 1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은 이들 오너 일가가 보유한 지분 전량이다. 매각규모는 3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이를 확보하면 올리브영의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백화점, 투자 검토…사업 시너지 내나 현대백화점그룹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사업 협력 차원에서 소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10~20% 수준의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패션사업 부문인 한섬에 이어 뷰티 및 헬스케어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 초 클린젠코스메슈티칼을, 지난 8월 현대HCN을 통해 천연 화장품 원료회사 SK바이오랜드 지분을 인수했다. 여기에 국내 H&B 스토어 시장 점유율 1위인 올리브영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매출액 1조9600억원, 영업이익 879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1000여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주문 3시간 이내에 상품을 배송하는 '오늘드림' 서비스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IMM프라이빗에쿼티, 안정적 수익 창출 노리나 국내 대표 사모펀드 중 하나인 IMM프라이빗에쿼티도 쟁쟁한 경쟁 상대로 손꼽힌다.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사모펀드 가운데 재무적투자자(FI)로 나서는 소수지분 투자를 적극적으로 벌여왔기 때문이다. 소수지분 투자는 재무적투자자 역할에 그치는 만큼 투자금 회수가 상대적으로 쉽고, 경영권을 인수하는 바이아웃 투자보다 안정적 수익 창출을 노릴 수 있다.올리브영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은 상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이며,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본입찰까지 나설 가능성은 충분하다. 숏리스트 후보군이 늘어나면서 CJ그룹은 이번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소수지분 투자 시 투자자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기업공개(IPO)나 풋콜옵션·드래그얼롱 등을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쟁쟁한 후보들이 몰릴 경우에는 제시하는 조건과 가격을 고려해 최종 후보를 선정할 수 있다. ◆H&B 시장 이미 정점…성장가능성 글쎄 CJ가 이번 올리브영 투자에서는 우위에 선다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H&B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데다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 올리브영은 H&B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업체이지만, 최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다. 경쟁사인 GS리테일의 랄라블라, 롯데쇼핑의 롭스의 경우 낮은 수익성으로 점포를 정리하고 있다.

2020-12-03 08:50: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사상최대실적' 스타벅스, 코로나 불패신화 쓰나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매장 당 매출은 감소. 1·3분기 영업이익 감소 '스벅불패'가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타격 속에서도 계속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실속 없는 성장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스타벅스코리아가 금년 3분기까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지분 50%를 가진 이마트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1~3분기 매출 지속 상승했다. 올 3분기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3분기 매출액은 4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3억원으로 3.5% 줄었다.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매출 1조4229억원, 영업이익 1293억원, 당기순익 9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3%, 영업익은 10%, 당기순익은 9.4% 각각 증가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매출이 코로나19로 휘청인 커피업계와 대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 깊이 살펴보면 실속이 떨어진다. 코로나19로 처음 타격을 받기 시작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4.2% 줄었으며, 매장 이용 금지 조처타격을 받은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3.5% 감소했다. 그나마 2분기는 여름 프로모션과 허리띠를 졸라맨 효과로 전년대비 54.2% 폭증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상승했다. 업계관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전년보다 프로모년과 매장 리모델링을 줄이며 경비 절감에 주력했다"고 분석했다. 스타벅스 외형 성장에 대한 평가도 엇갈린다. 스타벅스는 올해에만 점포 103개 추가한 매장수 1481곳을 운영하며 1500호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전년보다 103곳이 늘었다. 매장수가 증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체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반면 매장당 매출은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매장당 평균 매출은 9억 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 1000만원)보다 4.9% 감소했다. 통상 커피 성수기는 여름과 겨울, 특히 4분기로 꼽힌다. 실제로 스타벅스도 매년 4분기가 연중 최대 실적 시즌이다. 하지만 지난달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하면서 올해 4분기 실적은 낙관하기 어렵다. 커피숍 실내 이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는 최근 배달·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실적 신기록 갱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딜리버리 전용 매장 '역삼이마트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테스트 매장으로 오픈하며, 향후 배달 서비스 시행 여부를 본격 검토한다. SSG닷컴에서는 새벽 배송도 시작했다. SSG닷컴은 오픈 이후 29일까지 5일간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 콜드컵이 5분 만에 완판되고 일부 푸드 상품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1일 밝혔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배달을 거부하던 스타벅스가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스타벅스도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업체가 3분기 배달로 위기를 돌파하는 것을 보고 콧대를 낮췄다는 것이다. 그러나 업계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변화에 따른 것이 아니다"라면서 "장기간 고객들의 요구가 있었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검토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에도 매출 호재를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매장 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2-02 16:36:1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반얀트리 서울의 '몽상클레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 사전 예약 시작

반얀트리 서울의 몽상클레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 이미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베이커리 몽상클레르는 크리스마스·연말을 앞두고 '몽상클레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을 2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연말에 출시되는 4종 케이크 ▲노엘 세라비 ▲노엘 생크림 ▲노엘 쇼콜라 ▲딸기 타르트로, 몽상클레르의 대표 케이크로 꼽히는 케이크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올려 한정 기간 동안 판매한다. 노엘 세라비는 화이트 초콜릿에 후람보아즈의 산미, 피스타치오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베스트 셀러다. 노엘 생크림은 카스텔라 시트 사이에 제철 딸기를 넣었으며, 고소하고 진한 생크림의 맛이 일품이다. 노엘 쇼콜라는 브라우니 시트에 진하고 촉촉한 초콜릿을 더했다. 그밖에도 신선한 딸기가 빼곡히 올려진 딸기 타르트도 있다. 딸기 타르트는 1세트당 4개로 구성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은 몽상클레르 반얀트리 호텔점에서 오는 17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18일부터 25일까지는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에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크 3종은 가격이 4만5000원, 딸기 타르트는 3만20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5:58: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애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 1형 당뇨병 환자에 건강보험급여 적용

애보트 혈당측정 시스템인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이를 사용해 얻은 결과의 앱화면 이미지. /애보트 제공 애보트(Abbott)는 자사의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지난 1일자로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보험 급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4세 이상의 국내 1형 당뇨병 환자들은 의료 기관에서 전문의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아 온라인 구매처, 약국, 의료기기 판매상에서 제품 구매 후, 건강 보험 공단에 구비 서류와 함께 청구하면 건강 보험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급여 적용을 위해 최초의 처방전은 최대 4주간 유효하며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는 최초 처방은 2개 가능), 이후의 처방전은 최대 98일 동안 유효(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 7개 처방 가능) 하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중 가장 사용 기간이 긴 제품이다. 무엇보다 이번 보험 급여 적용으로 1형 당뇨병 환자들은 기준금액 또는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30% 금액만을 본인 부담하게 되며,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실제 구입가의 30%인 하루 평균 약 2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당뇨병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25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시켰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에 정식 출시했으며, 이번에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 이어 37번째로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애보트 당뇨사업부의 로버트 와그너(Robert Wagner) 총괄은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아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이 혁신적인 혈당 관리 테크놀로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가장 낮은 비용으로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궁극적으로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공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500원짜리 동전과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팔 위쪽 (상박)의 뒷부분에 부착한 후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얇은 접착 패드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붙이고, 센서의 필라멘트(5.5mm 길이)는 피부 바로 밑에 삽입돼 1분마다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ISF)을 통해 혈당 수치를 체크한다. 또한, 측정 결과를 전송하기 위한 별도의 송신 기구가 필요 없이 팔에 부착된 센서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스캔하면 실시간 혈당 수치 결과와 분석 그래프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고통스러운 손가락 채혈 검사를 필요로 하는 '보정 과정'(세포간질액을 통한 혈당 수치를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수치와 비교해 보정하는 과정)이 생략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사용자의 혈당 수치 분석 리포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전한 클라우드 정보 시스템인 '리브레뷰(Libre View)' 4를 사용한다. 리브레뷰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FreeStyle LibreLink)' 5 앱을 설치 후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를 스캔하면 혈당 수치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5:43:5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여행 대리만족 시켜주는 호텔…호텔서 캠핑·세계 여행 떠나봐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준비 중인 세계여행 콘셉트 더 라운지의 모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호텔이 주관하는 행사·파티가 전면 금지되고 영업 활동이 위축되자 호텔업계는 여행을 원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달래고, 호텔을 찾는 것만으로도 여행 가는 기분이 들게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4일부터 1층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를 공항 게이트, 라운지, 항공기 내부로 재현한다고 2일 밝혔다. 여기서 전세계 5개국(이태리, 프랑스, 미국, 중국, 한국 )을 대표하는 메인 요리와 음료, 커피와 티를 준비해 고객들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 라운지의 테이블은 총 25석이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측은 한번에 최대 20인 내로 고객을 수용할 계획이다. 테이블간 여유가 많지 않은 곳은 간격을 1m로 조정하고 이동이 불가한 테이블은 한 테이블씩 건너 인원을 배치한다. 예약은 얼리버드로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를 통해 지난달 25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20일까지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특별 제작한 바비 여권 노트&보딩패스 티켓을 증정한다. 올해로 6회째 이어지는 바비인형 컬래버레이션과 함께하는 해외 여행 콘셉트의 라운지 서비스는 이번이 두 번째다. 예약률은 현재 30팀 가량으로 예년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상황이지만, 호텔 측은 3달간의 고민 끝에 코로나 시국임을 감안해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이전에는 이맘때 해외 여행이 많았지만, 지금은 여행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콘셉트로 인해 주 이용층이 20~30대 여성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라운지 이용은 주중 오후 1시 30분∼3시 30분, 4시∼6시까지 2부제로 진행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오후 1시, 1시 30분∼3시 30분, 4시∼6시 3부제로 운영한다. 가격은 주중 성인 1인 기준 5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5만9000원이며 모든 가격은 10% 봉사료 및 10% 세금이 포함돼 있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플라자 호텔은 지난 1일부터 모닥불 캠핑 감성을 접목한 '불멍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 중 하나인 불멍은 '불을 바라보며 멍하니 있다'의 줄임말이다. 플라자 호텔은 여행이나 외출이 어려운 일상의 환경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불멍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모닥불 캠핑'을 주제로 구성됐다. 스위트 객실에서 전기 벽난로의 장작불을 바라보며 '불멍' 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벽난로를 설치한 스위트 룸은 총 11개이다. 한화호텔앤리조트만의 시그니처 스위트로 스튜디오 일체형에 광화문, 덕수궁, 시청광장등 서울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실내지만 진짜 겨울 캠핑을 온듯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룸 서비스로 셰프가 조리한 바베큐, 피자, 감자, 고구마 등의 메뉴와 함께 레드와인 1병이 제공된다. 클럽라운지 혜택도 포함됐으며 드라이브스루 혹은 투고 메뉴를 주문해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스루 상품은 호텔 중식당 도원, 세븐스퀘어의 메뉴이고 하루 전날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주문하면 픽업 시간에 맞춰 조리된다. 윤문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홍보팀 과장은 "해당 패키지가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연말연시에 보다 안전하고 특별한 휴식을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벌써부터 가족 단위와 2인 커플의 문의율도 높다"고 전했다. '불멍 패키지'는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2 15:21:3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파견직원에 "타사 제품 팔아라"…공정위, 하이마트에 과징금 10억원 부과

파견직원에 "타사 제품 팔아라"…공정위, 하이마트에 과징금 10억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납품업체 종업원을 자신의 직원처럼 부린 롯데하이마트(이하 하이마트)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0억원을 부과한다고 2일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납품업자가 인건비를 모두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5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31개 업체로부터 1만4540명의 직원을 파견받았다. 이 과정에서 하이마트는 파견 직원들이 다른 업체의 제품까지 팔도록 하고, 판매목표와 실적도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쿠첸 직원이 쿠쿠, 삼성, LG 제품도 판매하는 등 파견 종업원들이 타사 물건을 판 규모는 이 기간 하이마트 판매액(11조원)의 절반인 5조5000억원에 달했다. 이외에도 하이마트는 파견 직원에게 제휴카드 발급이나 이동통신서비스·상조서비스 가입 업무도 하게 하고 매장 청소, 주차장 관리, 재고조사, 판촉물 부착, 인사 도우미 등 업무에도 수시로 동원했다. 또한 하이마트는 65개 납품업자로부터 '판매특당', '시상금' 명목으로 160억원을 받아 모두 하이마트 지점에 전달했고, 회식비나 우수직원 시상비 등으로 쓰게 했다. 공정위는 하이마트의 이러한 행위가 대규모유통업법에 위반된다고 봤다. 하이마트는 2015년 1∼3월 롯데로지스틱스(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물류비를 올리자 46개 납품업자에 물류대행 수수료 단가 인상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받았다. 2016년 2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물류대행 수수료로 8200만원을 받았다. 공정위는 유통업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납품업체에 불이익을 주지 못 하게 하는 대규모유통업법에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권순국 공정위 유통거래과장은 "같은 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건과 별도로 납품업자 등의 종업원 파견 및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내년 2월부터 시행해 복수의 납품업자가 종업원을 공동으로 파견한 경우 해당 종업원은 자신을 파견한 업자의 상품 판매·관리에만 종사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롯데하이마트 측은 "지적사항에 관해 제도를 개선했으며 임직원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공정위 의결에 대해서는 의결서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 15:18: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