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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한국소비자학회 선정 '소비자대상' 수상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고객만족' 부문 소비자대상 수상 BBQ 치킨_한국소비자학회 선정 '소비자대상' 수상. (가운데) 윤홍근 제네시스BBQ대표가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서 있다. 제너시스비비큐가 지난 13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소비자학회가 선정하는 '고객만족' 부문 소비자대상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학회의 소비자대상은 매년 소비자 지향적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 사회적 책임,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소비자 지향적 공로를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며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제너시스BBQ는 치킨업계에서 유일하게 올리브유 사용하여 우수한 상품과 정직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선도하여 소비자복지 및 권익증진, 고객행복에 크게 기여한 부분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수년간 아프리카 구호단체 '아이 러브 아프리카'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재난재해 구호활동 및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봉사자들을 위한 기부 등 국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 왔다. 제너시스BBQ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으로 패밀리(가맹점)와 공존경영을 하며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발전에 이바지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BBQ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 부문 소비자대상 수상은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겠다는 경영이념으로 BBQ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식품 위생, 안전 및 건강을 지키고 패밀리와 상생하여 세계 최대·최고의 외식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6 14:19: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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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가구 디자인 차별화에 가속도

리바트 위트로/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 가구 디자인 차별화에 가속도 현대리바트가 가구 제품 디자인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예술 작품 기법을 활용한 '팝 캐주얼 가구'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원색과 독창적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을 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빨강·파랑 등 원색을 사용하고 철제·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 디자인을 차별화한 '위트로(WE-TRO)' 컬렉션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트로 컬렉션은 국내 가구업계에서 메인 색상으로는 금기시돼 온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한 '위트로 레드 에디션(13종)'과 화이트와 블랙 등 무채색과 패션 디자인을 조합한 '위트로 블랙 에디션(6종)', 그리고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강조한 '위트로 콤마 에디션(4종)' 등으로, 침대·소파베드·책상·수납장 등 총 23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주로 24~33㎡(8~10평) 크기의 원룸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 1~2인 가구를 겨냥한 게 특징이다. 침대에서 공부나 업무를 하거나, 집을 힐링의 공간으로 삼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매트리스 무늬까지 디자인하고 침대 헤드 부분을 간이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레트로 침대'를 비롯해, 고양이가 쉴 수 있는 캣하우스와 스크래처(고양이가 발톱을 긁는 장난감)가 부착된 '콤마 펫수납장', 여성 의류에 주로 사용되는 하운드투스 체크(사냥개 이빨처럼 생긴 체크무늬)패턴을 반영하고 와인랙을 결합한 '블랙 와인 수납장', 그리고 재활용 섬유를 사용해 만든 '리고 1인 소파'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위트로 컬렉션은 기존 국내 가구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도로 만든 제품"이라며 "기획 초기 디자인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1~2회 생산하는 시제품을 4회 이상 생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지난 9월 가구 디자인에 팝아트·수채화·유화 등에 활용되는 다양한 예술 작업 기법과 이질적인 소재 및 색상을 과감히 조합한 '팝 캐주얼 가구' 컬렉션 16종을 선보인 바 있다. 현대리바트가 이처럼 디자인 차별화에 나서는 것은 주52시간 근무제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리빙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데다, 국내 가구시장에 진출한 이탈리아 '까시나(Cassina)', '폴리폼(Poliform)' 등 해외 명품가구들이 매장을 확대하면서 높아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다면, 앞으로는 패션기업처럼 제품 개발에 있어 디자이너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해 제품 디자인을 차별화하겠다는 것"이라며 "국내 대형 가구 브랜드에서 처음하는 시도인 만큼, 제품 개발 비용을 기존보다 3~4배 늘리고 신제품에 대한 매출 목표도 없앴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특히 디자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 들어 디자인과 제품 설계 등을 전담하는 개발 인력을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렸다. 또한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품 디자인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제품 개발 기간을 3개월로 줄이는 '패스트 트랙' 제도도 가구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기존에는 제품 디자인부터 출시까지 8개월 이상 소요됐었다. 회사 측은 패스트 트랙 제도를 처음 적용한 제품을 이르면 이달 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리바트는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디자인의 핵심요소인 색상·소재·마감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리바트 CMF 라이브러리(가칭)'도 신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디자이너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경기도 용인 공장에 위치한 샘플실과 시제품 품평회장을 서울로 이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엄익수 현대리바트 리빙사업부장(상무)은 "내년 중 해외에서 주목도가 높은 글로벌 가구 디자이너 등과 협업한 디자인 특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해외 명품가구 수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가구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6 14:1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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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 출시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 풀무원 '황금밥알 200℃ 볶음밥 3종' 풀무원이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의 프리미엄 볶음밥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중국 정통 라유 소스를 넣고 200℃에서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은 볶음밥의 본고장인 중국 스타일로 '라유'를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운맛을 냈다. 라유는 고춧가루와 마늘, 양파 등을 같이 볶아서 고소한 매운맛을 낸 소스로 중국에서는 고소하면서도 매운 감칠맛을 내는 데 널리 쓰인다. 풀무원은 라유를 사용하여 고추장, 김치, 청양고추 등 한식의 매운맛을 내는 기존 냉동 볶음밥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완성했다. 대형 웍(Wok)에서 센 불로 밥과 신선한 재료를 함께 볶는 방식으로 중식당의 조리 과정을 생산 공정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200℃의 센 불에서 밥과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볶아 진한 불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강한 화력에서 재료를 단숨에 볶아냈기 때문에 밥과 채소가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유지된다. 또한 신선한 생계란을 밥알 하나하나에 직접 코팅하듯 입혀서 볶는 '밥알계란코팅' 기술로 고소한 풍미도 높였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기름을 두를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조리된다. 팬에 볶음밥을 부어서 살짝 데우는 정도로 볶아주거나, 전자레인지에 랩을 씌우지 않고 조리하면 향과 맛이 살아있는 중화요리 볶음밥이 완성된다. 김성민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매운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중국 본고장의 정통 매운맛을 살린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작년 10월 국내 냉동밥 시장점유율 1위(닐슨 기준)를 차지한 바 있는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앞으로도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살려 냉동HMR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6 14:12: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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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새로운 BI 공개

기본 BI 컬러도 따뜻한 색으로 상생·소통의 브랜드 철학과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 담아 맘스터치 BI 맘스터치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BI리뉴얼은 2011년 10월 이후 약 9년 만에 진행된 프로젝트다. 맘스터치의 기본 철학인 '빠르게보다 올(All)바르게'는 그대로 지키면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취지다. 새로운 BI는 브랜드 철학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독성과 명시성을 높이고,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으로 새로움과 혁신을 꾀하는 맘스터치의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해 냈다. 맘스터치의 핵심 식재료인 '치킨 패티'를 붓터치로 형상화하여, '통다리살로 만든 치킨패티의 변화무쌍함'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자유롭고 역동적인 도전 정신'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기본 BI 컬러도 치킨패티를 연상시키는 패티옐로우(Patty Yellow)와 얼스브라운(Earth Brown), 타운그레이(Town Gray) 등 따뜻한 컬러로 구성하여, 고객·가맹점주·직원들과 소통하고 상생하고자 하는 맘스터치의 브랜드 철학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냈다. 또한 대표 제품인 햄버거의 모티브 그래픽과 텍스트를 활용해 맘스터치만의 특징 및 경쟁력을 위트 있게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이병윤 대표는 "이번 BI 리뉴얼은 단순한 로고, 디자인 변경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신규 BI에는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맘스터치 고유의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한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들과 맘스터치가 만나는 매장, 제품 패키지, 디지털 환경 등 고객 접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신규 BI를 신제품 패키지, 홍보물 등에 먼저 적용하고 매장, 앱, 홈페이지 등 고객 접점의 BI는 순차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 신규 BI가 적용된 매장이 오픈할 예정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6 14:02: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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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서울우유 딸기 샌드위치' 출시

서울우유 딸기 샌드위치/CU CU '서울우유 딸기 샌드위치' 출시 CU의 딸기 샌드위치가 서울우유와 함께 돌아왔다. CU가 국내 1위 유업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서울우유 딸기 샌드위치' 를 이달 17일 출시한다. CU는 겨울~봄 시즌 편의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딸기 샌드위치를 서울우유와의 협업으로 최상급 원재료를 활용해 역대 최고 품질의 딸기 샌드위치를 선보이고자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CU 서울우유 딸기 샌드위치는 국내산 설향 딸기와 서울우유로 만든 우유크림을 활용한 상품이다. 100% 국내산 우유로 만든 우유크림의 진한 풍미가 달콤한 생딸기와 조화를 이뤄 딸기 샌드위치의 부드러움을 한층 더했다. 해당 상품 패키지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유 방울 무늬의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CU의 딸기 샌드위치는 해마다 출시와 동시에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2017년 112.5%, 2018년 142.2%, 2019년 109.8%로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CU는 이처럼 딸기 샌드위치가 매년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현상을 빚자 고객이 원하는 시점과 장소에서 언제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예약구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모바일 앱 포켓CU의 예약구매 탭에서 수령 날짜와 점포를 지정하면 된다. CU는 이번 서울우유 딸기 샌드위치 생산을 통해 월평균 6톤 이상의 국내산 원유를 사용함으로써 급식 중단, 수입 원유 증가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에도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CU는 오는 19일에는 딸기 마니아들을 위한 '생크림 딸기오믈렛', '베리베리 딸기우유슈', '베리베리 딸기크림빵' 딸기 디저트 3종도 출시한다. 생크림 딸기오믈렛(2입)은 생크림 위에 생딸기를 통째로 올린 냉장디저트로 당도 높은 논산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이 어우러진 달콤한 디저트다. 베리베리 딸기크림빵은 타피오카 전분을 넣은 쫀득한 빵에 딸기크림과 딸기잼을 가득 채웠으며 베리베리 딸기우유슈(4입)는 달콤하고 꾸덕한 딸기 우유크림을 넣은 슈크림이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유가희 MD는 "딸기 샌드위치는 대표적 겨울 간식인 호빵, 군고구마에 버금가는 탄탄한 마니아를 확보한 겨울철 인기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CU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딸기를 활용해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채로운 딸기 시리즈 상품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6 13:4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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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홈펍 '튀김안주' 5종 출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튀김 기술로 바삭한 식감 구현 최근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홈술, 혼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안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손쉽게 조리 가능한 냉동 튀김류 및 스낵류 카테고리가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대상 청정원이 '안주야(夜)' 홈펍(Home Pub) 라인을 신규 론칭하고, 튀김안주 5종을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튀김안주' 5종은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튀김 기술을 적용해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닭 특수부위를 활용한 ▲무뼈닭발 튀김 ▲닭껍질 튀김 ▲닭근위 튀김과 전문점에서 맛보던 ▲쭈꾸미 튀김 ▲황태 튀김까지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들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무뼈닭발 튀김'은 매콤하고 쫀득한 닭발과 바삭한 튀김옷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닭껍질 튀김'은 고추 시즈닝으로 밑간한 닭껍질을 바삭하게 튀겨내 깔끔하게 매운맛이 특징이다. '닭근위 튀김'은 쫄깃한 식감과 매콤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맥주 안주로 제격이다. '쭈꾸미 튀김'은 쫄깃한 쭈꾸미에 매콤 칼칼한 튀김옷을 입혔으며, '황태 튀김'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10~15분간 조리하면 바삭한 튀김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점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청정원은 냉동안주 HMR 시장을 선도해온 '안주야(夜)'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홈펍' 라인을 론칭, '자꾸 생각나는 마성의 안주',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안주 메뉴로 소비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기존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라인이 소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면, 이번에 론칭한 '안주야(夜) 홈펍' 라인은 맥주에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들로 '맥주에도 안주야'가 생각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입맛에 맞춰 차별화된 맛과 조리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3:45:04 조효정 기자
[인사] SPC그룹, 임원 10명 승진 인사...R&D분야 인재 대거 발탁

[인사] SPC그룹 SPC그룹은 2020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SPC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전무 5명, 상무 6명, 상무보 10명이 승진시켰다. 특히, 생산과 연구개발(R&D) 분야 인재들을 대거 임원으로 발탁해 품질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울러 핵심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FS(Food Service)사업 본부와 DT(Digital Transformation) 본부를 신설해 HMR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딜리버리 등 디지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변화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혁신을 가속화해 '그레이트 푸드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이다. ◇전무 △김범수 (㈜SPC삼립) △손권식 △송정훈 △황성철 (이상 ㈜파리크라상) △백승천 (SPC㈜) ◇상무 △박용중 △안영민 △정구중 (이상 ㈜SPC삼립) △권성준 △이재열 (이상 ㈜파리크라상) △이주일 (㈜SPC팩) ◇상무보 △김재섭 △최재규 (이상 ㈜SPC삼립) △김용남 △석태하 △이동제 (이상 ㈜파리크라상) △유시영 (비알코리아㈜) △이영석 (㈜SPC GFS) △백승훈 △서휘민 (이상 SPC㈜) △양희완 (㈜SPC팩)

2020-11-16 13:35: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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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메이크업 시장 확대…베이스 넘어 아이 메이크업 제품까지

자신의 외모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의미하는 '그루밍족'이 늘어나면서 최근 남성 메이크업 시장도 커지고 있다. 피부톤을 정리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색조 메이크업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중시하는 남성들에게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 주목받는다. H&B스토어 '올리브영'의 지난해 상반기 남성 색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했으며, 아이브로우 등 남성 아이 메이크업은 44% 늘었다. 이미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는 남성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내놓으며 남성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남성들을 위한 관련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그루밍족 잡기에 나섰다. 해외 유명 브랜드 브로우 제품은 이미 다양하다. 샤넬은 지난 2018년 최초의 남성 메이크업 라인 '보이 드 샤넬'을 론칭하고 아이브로우 펜슬 '보이 드 샤넬 르 스틸로 쑤르씰'을 출시했다. 컬러 펜슬 팁으로 섬세한 눈썹 모양 연출이 가능하며 내장된 브러시로 블렌딩까지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사용감과 워터프루프 기능이 더해져 깔끔한 인상을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브라운, 그레이, 딥 브라운, 블랙 총 4개 컬러로 구성됐다. 지방시 뷰티는 지난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미스터 컬렉션'을 출시했다. 미스터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손쉽게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미스터 매티파잉 스틱', '미스터 헬시 글로우 젤', '미스터 인스텐트 코렉티브 펜', '미스터 브로우 그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국내 기업서도 관련 시장에 뛰어들며 수요층 공략하고 있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포르맨즈는 지난 4월 '블랙펜슬 아이브로우'를 선보였다. 남자의 얼굴과 모발에 잘 어울리는 애쉬브라운 색상으로, 삼각형 팁을 이용해 초보자도 쉽고 간단하게 깔끔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밀착력이 높아 땀, 기름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도 세안 시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지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펜슬로 눈썹을 채워주고, 스크류 브러쉬로 뭉친 눈썹을 자연스럽게 쓸어주면 된다.

2020-11-16 13:30: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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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김연아와 함께한 ‘메리 핑크마스’ 캠페인 공개

제이에스티나가 김연아와 함께한 '메리 핑크마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뮤즈 김연아와 함께한 '메리 핑크마스(Merry Pinkmas)' 캠페인을 16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메리 핑크마스(Merry Pinkmas)'는 어느 해 보다 지치고 힘들었던 2020년 크리스마스에 긍정과 힐링의 '핑크' 메시지를 전한다는 뜻을 담았다. 스틸 이미지와 함께 김연아가 루프스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캐롤을 완성하는 영상과 그녀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이 엿보이는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 속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김연아는 악기도 능숙하게 다뤄 스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광고 컷 속 김연아는 높이 올려 묶은 리본 머리와 웨이브 잔머리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손을 모은 포즈를 취한 김연아는 연핑크 미니 드레스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모티브의 주얼리로 룩을 완성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크리스마스 에디션 목걸이는 다이아몬드 1부 스톤을 물방울처럼 감싸는 입체적인 프레임이 특징이다. 내추럴한 웨이브 포니테일을 한 다른 컷에서 김연아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있다. 차콜 그레이 브이넥 니트와 스팽글 소재 스커트로 화려하면서도 캐주얼한 '꾸안꾸(꾸민듯 안꾸민듯 꾸민)'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천연 핑크 사파이어 귀걸이와 목걸이로 컬러 포인트를 더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핑크 사파이어 주얼리는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섬세하게 세팅된 사파이어 스톤이 특징이다. 마지막 컷에서 김연아는 핑크색 꽃 한 송이를 든 채 깊이 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생머리와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입체적인 스퀘어 프레임의 주얼리를 매치해 룩을 연출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선물 상자를 형상화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디자인이 모던해 매일 착용하기에 부담 없다. 한편, 화보 속 김연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6 13:30:5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