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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 비치' 풀파티 개최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 비치' 풀파티 개최 서울드래곤시티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스카이 킹덤 34층 '스카이 비치(Sky Beach)'에서 오는 17일과 24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콘셉트의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에는 댄스경연대회 및 공연·디제잉이 펼쳐지는 '틴트 풀파티(Tint Pool Party)'를 개최한다. '틴트 풀파티'는 오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기준 3만 원이다. 입장권에는 스카이 비치 수영장 이용권과 주류 혹은 스낵 메뉴들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 1장이 포함돼 있다. 교환 가능 주류로는 ▲클라우드 생맥주 ▲칵테일 1잔 ▲소프트 드링크 4캔 등이 있으며, 스낵 메뉴로는 ▲치킨 브리또 ▲미니 버거 2개 ▲감자튀김이 있다. 호텔 투숙객은 입장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4일에는 열대지방 스타일 바비큐 메뉴를 만날 수 있는 '트로피컬 풀파티(Tropical Pool Party)'를 개최한다. 2019년 스카이비치 피날레를 장식하는 파티인 '트로피컬 풀파티'는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 기준 5만 원이다. 입장권에는 스카이 비치 수영장 이용권과 주류 혹은 스낵 메뉴들 중 1종을 받을 수 있는 교환권 4장이 포함돼 있다. 교환 가능 주류로는 ▲클라우드 생맥주 ▲칵테일 1잔 ▲소프트 드링크 4캔 등이 있으며, 스낵 메뉴로는 ▲소시지&야채 구이 세트 ▲새우&야채 구이 세트 ▲닭다리 튀김 등이 있다. 주류 및 스낵 교환권 없이 입장권만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 원이다. '틴트 풀파티'와 마찬가지로 호텔 투숙객은 입장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카이 비치'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만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 킹덤 34층에 위치한 공간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여의도를 조망하는 서울 도심 뷰 수영장, 화이트 샌드 미니 해변, 풍미 가득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가든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무더위를 피해 프라이빗 한 해변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2019-08-14 16:29: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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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2분기 매출 460억원…2년 만에 흑자 전환

토니모리, 2분기 매출 460억 원…2년 만에 흑자 전환 토니모리가 2017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토니모리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성장했다. 영업 이익은 13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425억 원, 영업이익은 2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7.1% 성장한 기록이다. 토니모리의 이번 실적 호전은 공장 가동 이후 적자이던 ODM(제조자 개발·생산) 자회사 메가코스의 실적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토니모리의 자회사인 메가코스는 공장 가동 이후 최고치인 67억 원의 매출과 영업적자 2억 원을 기록했다. 마스크시트 전용라인의 신규 가동에 따른 원가 절감과 외부 고객사를 통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수익성 호전으로 연결됐다. 해외 부문에서의 호실적도 흑자 전환의 배경이 됐다. 올 2분기 해외 부문 매출은 사상 최고치인 112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토니모리는 해외 시장 및 신채널 사업, 면세점 사업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홈쇼핑 채널에서는 지난 해 11월 론칭한 메이크업 전문 세컨드 브랜드 '컨시크'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고, 더마 브랜드인 '닥터오킴스'도 H&B채널 진출을 앞두고 있는 등 신채널 사업에서 사업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토니모리가 5월 출시한 '프롬강화 맑은 약쑥 퍼스트에센스'는 출시 후 6만 개를 판매하며 스킨케어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해외 시장과 신채널의 매출 성장은 채널 확장을 위해 노력했던 결과가 서서히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 제조사 메가코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원가 절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4 16:21: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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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상반기 영업익 6000만원…흑자 전환

형지I&C, 상반기 영업익 6000만원…흑자 전환 형지I&C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6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형지I&C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08억 원, 영업이익 6000만 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4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이 중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67억 원에 영업이익은 3000만 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28억 원) 보다 손실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형지I&C는 판매 채널의 다각화, 집중화를 한 것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형지I&C 측은 "주요 유통망이었던 백화점 외에 프리미엄 아울렛, 대리점 운영 확대를 통해 저마진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올 하반기에는 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채널 비중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형지I&C 최혜원 대표는 "판매채널 확대는 물론, 남성복 브랜드 '예작(YEZAC)'과 '본(BON)'을 2030트렌드에 맞게 리뉴얼 한 것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어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패션 환경과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국내 토털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품질과 보다 나아진 수익구조로 고객만족, 주주만족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4 16:03: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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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 3종' 출시… 수산 HMR 시장 공략 강화

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 3종' 출시… 수산 HMR 시장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이 수산 HMR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냉장 수산 HMR 제품으로,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 '비비고 도톰한 삼치구이',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 3종이다. 고등어구이는 지방함량이 높은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사용해 고소함을 더욱 끌어올린 제품이다. 삼치구이는 도톰한 생선살로 만들어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가자미구이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 수산 원물, 수산캔, 김, 어묵 등을 포함한 국내 수산 가공 시장의 규모는 1조9000억원이다. 이 중 수산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 HMR 시장은 이제 막 성장하는 단계로, 규모는 작지만 연평균 30% 이상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HMR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손질의 번거로움, 연기나 비린내 등으로 실내 조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수산물을 HMR 제품으로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리나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이 세계 최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수산 HMR 시장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 비비고 생선조림을 출시한 데 이어, 맛은 물론 조리편의성과 취식편의성 등을 모두 충족하는 수산 HMR 구이 제품인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을 내놓았다. 소비자들이 생선을 구이로 섭취하는 경우가 가장 많아 구이 제품을 차세대 수산 HMR 대표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개발에 있어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에서 직접 구운 듯한 맛과 외관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사과추출물 등을 활용해 비린 맛을 잡고, 생선 종류별 최적화된 소재로 절여 제품별 맛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높은 온도에서 오븐으로 단시간에 구워 수분손실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갓 구워낸 듯 노릇노릇한 구이 외관도 구현했다. 소비자가 기존 수산 HMR 구이 제품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파우치 냉동 진공 포장방식이 아닌 1인분 용량으로 트레이에 소포장해,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간 조리하면 트레이째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5분 간편조리도 가능하다. 특히 '비비고 생선구이'는 소비자가 수산물을 신선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도록 냉장 제품으로 개발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진공 상태에서 질소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포장해 구이 고유의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20일 동안 냉장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승훈 CJ제일제당 HMR냉장마케팅담당은 "현재 HMR 시장은 육류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수산 HMR 시장은 아직 태동기에 있는 상황"이라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과 편의성 등 특장점을 갖춘 등 수산 HMR 제품을 앞세워 HMR 시장을 수산 영역으로까지 확대하며 국내 수산 HMR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비고 생선구이' 3종은 대형마트나 CJ더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비비고 고소한 고등어구이(60g)'와 '비비고 쫄깃쫄깃한 가자미구이(70g)'의 가격은 3480원, '비비고 두툼한 삼치구이(60g)'는 3680원이다.

2019-08-14 15:46: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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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수확 봉사 진행…"농가와 상생 이어 나간다"

KT&G, 잎담배 수확 봉사 진행…"농가와 상생 이어 나간다" KT&G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2명의 KT&G 원료본부 및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13일 김제시 봉남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5000㎡(1500평)의 농지에서 약 3000㎏의 잎담배를 수확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이러한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 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KT&G는 또 잎담배 농가 복리후생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19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 지원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4억원의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0억5400만원에 달하며 58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민웅기 KT&G 김천공장장은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8-14 15:43: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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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제 36회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아가방앤컴퍼니, '제 36회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 놀이 매트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과 베이비토털브랜드 '쁘띠마르숑'이 15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36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스킨은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2019년 하반기 신규 컬러를 포함한 미공개 신제품 3종(리얼패브릭 케이크소파, 업그레이드 범퍼가드, 패밀리 범퍼침대)을 최초 공개하며, 베이비페어 방문객에 한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더불어 브랜드 부스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을 위해 행사장 A홀(부스번호 : E230)에 인기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부피가 큰 매트와 소파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꼼꼼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공개되는 신제품 3종은 그동안 디자인스킨의 제품에 성원해주신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기존 인기 제품에서 소재 및 색상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행사장 내의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스에 방문 후 디자인스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방수 네임스티커를 무료로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하루에 2번씩 진행하는 타임특가를 통해 디자인스킨 인기 제품인 듀얼시크 캔디매트를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같은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베이비토털 브랜드 쁘띠마르숑은 주력 제품인 '슈에뜨역류방지쿠션'부터 '봉봉거즈360도턱받이', '봉봉삼중거즈블랑켓', '쁘띠베베비치가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슈에뜨역류방지쿠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중 머슬린 땀베개'를 증정한다. 디자인스킨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부스를 방문해주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베이비페어 부스를통해 신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며 "신제품 외에도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베이비페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4 15:41: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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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 방문객 40만명 돌파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 방문객 40만명 돌파 롯데제과는 '스위트팩토리' 누적 방문객 인원으로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위트팩토리'는 지난 2010년 3월에 개관, 해마다 약 4만명이 관람하는 등 어린이들의 견학명소로 자리잡았다. '스위트팩토리'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교육과 재미요소를 동시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풀어 설명한 뒤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풀이, 게임 등 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시설 안에 마련된 영화관에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등 교육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견학이 끝난 뒤는 과자선물세트도 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한편 '스위트팩토리'의 견학 신청은 롯데제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다음 달의 예약을 받는다. '스위트팩토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 1시간 단위로 1일 6회를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4회 운영된다. 시간당 관람인원은 최대 30명이며,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6학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롯데제과는 '스위트팩토리'가 국내 최초의 애듀테인먼트 과자박물관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소로 이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08-14 15:37:0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