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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 연다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 연다 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오비맥주가 각 지역의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식 시설로 개선하는 '해피 라이브러리'의 일환으로 방과 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데 열정을 지닌 오비맥주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단은 9월 27일 송파구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를 통한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오름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5월 새롭게 단장한 '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의 여섯 번째 시설이다. 오비맥주는 앞으로 매년 센터를 선별해 영어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해피 라이브러리 영어교실'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봉사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들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해피 라이브러리'는 오비맥주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 단장해주고 각종 교육 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09-24 09:46: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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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 출시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 출시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를 출시하고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는 낱개 제품 두 개를 취식하면 달걀 한 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6g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트레이닝이나 헬스 등을 하면서 단백질 섭취량을 원하는 만큼 스스로 조절하거나 제품을 편리하게 비축해놓고 싶은 소비자들이 타깃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슈퍼푸드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영양 성분은 물론 맛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4월에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달걀 2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헬스, 홈트레이닝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입소문이 나면서 누적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단백질바 흥행에 힘입어 기존 '닥터유 에너지바'도 매출이 늘면서 국내 뉴트리션바 시장 규모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덤벨 경제'가 호황을 맞으며 단백질바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백질바 브랜드 라인업을 형성한 만큼 체형 및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소비자 공략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09:42: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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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절제 환자, 수술 후 우울증 발병 위험 최고 1.8배 높아

갑상선 절제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 중 9명은 우울증에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수술 2개월 내 우울증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술 초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24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이비인후과 정만기, 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 사회의학교실 신명희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하버드대 메사추세츠종합병원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18만7176명을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내분비학회가 발행하는 '갑상선(Thyroid)'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에서 지원받았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간 우울증이 발생한 갑상선 절제 환자는 모두 1만6755명이다. 전체 환자의 8.9%다. 이들 중 갑상선을 모두 제거한 환자(전절제 환자)는 1만2907명(77.1%), 일부만 떼어낸 환자(부분절제 환자)는 3837명(22.9%)이다. 연구팀은 갑상선 절제 환자들의 우울증 발병 시기를 살펴본 결과 수술 후 2개월째 위험도가 가장 높았고, 이 시기 전절제 환자의 경우에 부분절제 환자보다 우울증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갑상선 전절제 환자의 경우 수술 1년 전과 비교해 수술 2개월째 우울증 발생률이 1.81배로 최고치에 달했다. 부분절제 환자 역시 1.68배로 이 기간 발생률이 가장 높다. 수술 직전에는 각각 1.27배, 1.29배였다. 이러한 증가 경향은 수술 후 1년 가량 지속되다 점차 수술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다. 다만 암으로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경우 이보다 지속 기간이 길어 최장 2년까지 이어졌다. 발병 위험을 고려하면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에서, 성별로는 남성이 더욱 취약했다. 50대 이상 남성의 상대적 발병 위험은 1.4배로 같은 나이대 여성 (1.1배)에 비해서도 높다. 전홍진 교수는 "갑상선 절제수술을 받는 환자라면 우울증 발생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우울, 의욕저하, 불안, 불면증 등 우울증 초기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정신건강 전의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병행해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09-24 09:31: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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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회' 좌장 맡아

GC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이 오는 26~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9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LMCE 2019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국제학술대회로, 33개국에서 약 2,000명이 참석하고, 29개국에서 437여 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세계적인 학술대회이다. '진단검사의학 : 환자에 대한 혁신의 가교'라는 주제 하에 3개의 기조연설, 4개의 핵심연설과 더불어 20개의 심포지엄, 11개의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원장은 27일 열리는 '알츠하이머 질환 바이오마커: 2019년 새로운 것은?' 세션에서 좌장을 맡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개요 및 알츠하이머 질환 바이오마커의 임상실험실 구현과 임상실무에서의 바이오마커 적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8일에는 이상곤 부원장이 '현행보험제도의 의료비 구조'를 주제로, 26일에는 박승만 전문의가 '국내 증후군 감시를 위한 공공 민간 진단 연구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국내외의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이슈들을 살펴보고 현재의 진단검사의학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혁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4 09:26: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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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언스, '온수매트 교체지원 大 캠페인´ 진행

라디언스, '온수매트 교체지원 大 캠페인´ 진행 라디언스가 '온수매트 교체지원 大캠페인'을 진행한다. '행복하고 편안한 잠'을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있는 라디언스가 '온수매트 교체지원 大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라디샤인 구매시 최대 54%의 할인과 5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라디언스의 라디샤인을 1개 구매시 라디샤인 퀸과 싱글을 38% 할인한 450,000원과 415,0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개를 구매할 시에는 퀸은 380,000원, 싱글은 35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3개를 구매하게 되는 경우 53~54%의 할인을 통해 각각 330,000원과 315,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라디언스 회원가입 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에 따라 5만원의 쿠폰을 발급한다. 라디샤인은 업계 유일의 특허 '순환발열기술'을 통한 전기장판으로 왜 3세대 전기매트라고 불리는지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원적외선 복사열'은 단순히 체온을 높이는 것을 넘어 혈액순환과 면역력 증가, 피로도 감소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전기장판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단점인 '유해 전자파'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설계를 통하 어린아이나 노약자가 사용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고 화재의 위험을 줄였다. 또한 라돈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불검출 인증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라디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9-09-23 17:16: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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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커피 Re-Mix 시대' 빅데이터 보고서 발표

이노션, '커피 Re-Mix 시대' 빅데이터 보고서 발표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커피, 새로운 경험과 Mix되다'에 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이노션은 최근 1년간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데이터 커맨드 센터(Data Command Center)를 통해 블로그 및 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생성된 1400만 여건의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 소비 경험을 확장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커피 시장은 대중화와 고급화를 거치면서 성숙기로 접어들었다. 이노션은 이러한 변화가 ▲카페 ▲맛 ▲여행 ▲집 ▲디저트 등 5가지 주요 요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에서는 '아침식사(2만930건)', '무인(4959건)', '프리미엄(3450건)'과 같은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했고,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버즈량이 1년 사이에 5만9337건에서 6만1093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카페가 아침 식사 메뉴 강화를 통해 식문화를 바꾸는 데 일조하는 한편, 단순 주문 기능의 키오스크, 무인 운영 등을 도입하면서 그 형태도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프랜차이즈 카페 전문점을 중심으로 개인 취향을 공략한 메뉴를 제안, '가심비'를 높이는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커피에 독특한 재료를 결합해 새로운 맛의 커피를 개발하는 트렌드도 돋보였다. '방탄커피(3만1161건)', '흑당커피(2914건)' 등이 큰 인기를 끈 것. 이노션은 "RTD(Ready to Drink·즉석음료) 시장에서도 소비자에게 신선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커피에 콜라, 아이스크림, 차 등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커피 맛집 방문이 여행의 목적이 된 '카페 투어' 버즈량도 20만3348건에서 35만1826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노션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서울, 강릉, 거제도 등 지역별 커피 전문점 투어 코스를 정리한 지도가 제작 및 배포되고 있으며, 여행사는 카페 투어 상품까지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며 "근래 2년 사이 커피 음료 사업자가 68% 증가한 제주도의 경우, '사다도'로 불려야 할 만큼 다양한 컨셉의 커피 전문점이 즐비해 있어 새로운 커피 투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집과 관련해선 '배달(4만2899건)'이 주요 키워드로 파악됐다. '홈카페', '캡슐' 등 소비자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는 키워드의 버즈량은 감소한 반면, 배달 또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커피를 즐기는 트렌드가 새롭게 떠올랐다. 최근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들이 커피 배달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으며, 배달앱 내 커피 주문수가 1년 사이 9.5배 급증했다는 점이 이러한 트렌드를 뒷받침한다. 디저트는 베이커리 중심 디저트와 함께 '마카롱(32만2355건)'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이노션의 이수진 데이터커맨드팀장은 "커피의 대중화, 취향의 커스텀화, 고급 커피의 보편화 단계를 거친 국내 커피 시장은 커피 본연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커피에 부가가치를 결합(Mix)하여 소비자 경험의 확장을 이끄는 '커피 + α(부가가치)'의 커피 Re-Mix 트렌드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15:48: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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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필요없다"…'무인 점포'에 주목한 편의점

"계산도 필요없다"…'무인 점포'에 주목한 편의점 '무인 편의점'이 늘고 있다. 편의점이 인건비를 낮추고,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무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서다.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계산 과정을 생략한 한국형 '아마존고' 형태의 편의점도 문을 열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이달 말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있는 신세계아이앤씨(I&C) 데이터센터에 '이마트24 셀프스토어'를 개점한다. 이 매장은 완전 무인 형태 방식으로 운영되는 미국 '아마존고'를 벤치마킹 했다. 미국 아마존이 지난 2016년 선보인 아마존고는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기술을 적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만 있으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는 무인 점포다. 이마트24의 새 점포에도 이 기술이 적용됐다. 매장 내에 설치 된 카메라와 센서는 고객의 쇼핑 동선과 상품 정보를 인식한다. 여기에 자사 간편결제 플랫폼인 'SSG 페이와' 클라우드 기반 POS 시스템을 통한 자동 결제 기술을 도입해 따로 계산 할 필요가 없다. 물건을 고른 뒤 그냥 걸어나가기만 하면 계산이 되는 것이다. 편의점 업계의 무인화 트렌드는 확대되고 있지만, 계산 과정을 생략한 점포는 이마트24가 처음이다. 현재 전국 50여 곳에 심야 무인 편의점 '이마트24 셀프'와 자판기형 매장 '이마트24 세이브'를 운영 중인 이마트24는 이 같은 미래형 편의점을 연내 10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세븐일레븐도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집약한 인공지능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 첫 무인 편의점 모델로, 손바닥 정맥으로 매장 입장 및 결제가 가능한 '핸드페이'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무인 점포의 특성을 활용, 공장이나 주유소 등 특수 상권 입점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무인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에도 셀프 계산 시스템으로 전환 가능한 듀얼 POS와 결제 로봇 브니의 보급형인 '브니 키오스크'를 설치해 선보였다. 또 자판기형 점포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도 확대될 전망이다. 편의점 업계 '투톱'인 GS25와 CU도 무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25는 지난해 9월부터 마곡 LG CNS 사이언스파크 내 연구동에 '스마트 GS25' 시범 점포를 열고,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을 테스트 운영 중이다. 안면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점포 출입부터 상품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CU는 주간에는 사람이 있고, 야간에는 사람이 없는 하이브리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CU 전용 셀프결제 앱인 'CU바이셀프'와 신한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신한PayFAN'을 결합한 무인결제 서비스를 적용, 1200만 명에 달하는 신한 PayFAN 고객들이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점포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 점포는 인건비 등 점포 유지를 위한 부대 비용을 절감하고, 가맹점주의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CU 관계자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점포로 전환을 원하는 가맹점주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CU는 현재 전국 70여 곳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점포를 연내 10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무인 점포를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주들의 수익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움직임은 향후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15:30:4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