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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X LF '봄맞이 페스타' 진행… 다양한 혜택 제공

hy는 LF와 함께 'LF몰과 함께하는 봄맞이 페스타'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hy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3종과 신제품 '윌 작약'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거나 정기구독 신청 시 추첨을 통해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 제품을 증정한다. 히트 제품 'hy 케어온 관절토탈케어'를 정기구독 또는 15000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헤지스 면혼방 가디건'이 제공된다. '케어온 혈압케어' 1박스 구매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LF몰 13%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LF몰에서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봄맞이 '아울렛 뉴시즌'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윌 작약' 또는 '프레딧몰 금액권'이 포함된 랜덤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3명에게는 프레딧몰 금액권이 추가 지급된다. hy 마케팅 담당자는 "프레딧몰과 LF몰이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y 자사몰 프레딧에서 확인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0 13:04: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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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승철 나라셀라 회장, '2025 모범납세자' 부총리표창 수상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 마승철 회장이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난 6일 부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관세청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관세법 및 수출입관련 법규 준수도, 관세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나라셀라는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나라셀라의 마승철 회장이 2022년 (사)한국주류수입협회 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유관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시니어 와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와인 문화를 다양한 세대에 전파하는 한편,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나라셀라 마승철 회장은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는 기업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0 13:0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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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의료관광 명소 '태국' 재생치료제 글로벌 허브로 육성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선도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태국에 재생치료제 글로벌 전진기지를 구축한다. 첨단 재새의료 관광으로 명성이 높은 태국을 재생치료제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태국 마히돌(Mahidol)대학교 시리랏(Siriraj) 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腸) 재생치료제 아톰(ATORM)-C를 비롯한 다양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태국에 도입하고, 태국을 동남아 및 중동 시장을 아우르는 재생치료제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은 연간 수백만 명의 해외 환자가 찾는 의료관광 허브로, 첨단 바이오·재생의료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다. 마히돌대학교 산하 시리랏 병원과 라마티바디 병원은 중개 의학 연구를 선도하며, 태국 정부와 협력해 최첨단 바이오기술 및 재생의료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태국 내 합작 법인(JV) 설립을 구체화 했다. 이를 주도할 인물로 태국 바이오 연구를 선도하는 솜폰낫 삼팟타와니치(Somponnat Sampattavanich) 교수가 선정됐다. 솜폰난 교수는 "재생치료제 아톰-C의 개발에 태국 식품의약국(FDA)의 첨단재생의료 제품(ATMP) 규제 프레임워크가 매우 적합할 것"이라며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의료가 태국 바이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치료제 도입을 넘어, 태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태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의료관광 시장 연계를 통해 동남아 및 중동을 아우르는 재생의료 허브 구축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을 동물대체시험 허브로, 태국을 재생치료제 허브로 육성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혁신적인 동물대체시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의료관광과 연계한 재생치료제 상용화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0 11:05: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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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디캣 위크 2025' 참가..."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7~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열리지 않은 해를 제외하고,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디캣 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장 핵심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존 림 대표도 직접 참석한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디캣 위크에 참석하고 있는 존 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론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 기업들과 함께 디캣 위크 만찬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자리에 참석하는 2500명 이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한다는 방침이다. 디캣 행사는 디캣 협회(약물 및 화학 관련 기술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 수준의 제약·바이오 행사다. 참가자의 90% 이상이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 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 간 파트너십 논의에 최적화된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4월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오브 바이오로직스 유에스에이', 5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PEGS 보스턴 서밋' 등에도 연이어 참석하는 등 수주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0 11:01: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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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지속성 비타민C '비타잉'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몰 입점

팜젠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지속성 비타민C 제품인 '비타잉'을 쿠팡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하루 한 알 섭취만으로 체내에서 최대 10시간 동안 비타민C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건강기능식품 '비타잉'을 지난 12월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혈중 유효 농도를 오랜 시간 유지하여 흡수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잉'은 국내 최초로 천연 부형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1정당 810mg의 크기로 일반적인 제품(1000mg)보다 작아 복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팜젠사이언스는 기존 지속성 비타민C 제품이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것과 달리, 온라인 판매를 도입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비타잉을 하루 한 알만으로 장시간 비타민C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메가도스 요법 등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의 위장관 부작용을 최소화해 공복에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지속성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B, 비타민B+C 등 다양한 지속성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중이며,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0 10:42: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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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여성건강 전용 'W케어' 확대..."상품 제안부터 전문 정보까지"

CJ올리브영은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 'W케어'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W케어를 통해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월경에 필수적인 W밸런스, 여성청결제 등 Y존을 관리하는 W클렌징, 속옷류를 포함하는 W웨어 등을 선보여 왔다. W케어 상품은 2022년 3700여 개에서 2025년 약 1만8000개로 크게 늘었다. 지난 2022년 11월 W케어를 처음 도입하고 2년여 만에 5배 가량 확대됐다. W케어는 여성들이 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부화한 것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생리대는 월경 일자나 활동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패드형 외에도 입는 생리대, 생리컵, 탐폰 등으로 구분된다. 속옷도 홈웨어, 스포츠웨어, 니플패치 등으로 다양하다.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상품을 체험한 뒤 구매 가능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을 경험해 보지 않고 구매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문을 연 '올리브영N 성수'에 마련된 '웰니스 에딧존'은 여러 브랜드의 홈웨어와 스포츠웨어를 선보여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과 관련된 전문적인 콘텐츠도 제공한다. 자체 앱에서 'W케어 서비스'를 강화해 손쉽게 접근하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협업해 개발한 '스마트 예측 주기' 프로그램은 정확한 월경 주기를 알려준다. 고민 상담 서비스 'W솔루션'에서는 전문의에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여성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가 대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W케어의 목표는 여성들이 월경기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W케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질 유산균, 여성 비타민, 여성 호르몬 균형에 도움을 주는 이노시톨 등 건강기능식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0 10:09: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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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인공지능' 신약개발 앞장서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공지능(AI)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 9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진한 상무를 인공지능 연구실장(AI LAB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6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김진한 신임 인공지능 연구실장은 이달 1일부터 합류했다. 김진한 신임 인공지능 연구실장은 인공지능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응용생물화학, 컴퓨터공학 등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에서는 각각 컴퓨터공학 석사와 인공지능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밖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15년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인 스탠다임을 설립하기도 했다. 스탠다임은 유효물질 탐색, 선도물질 도출 및 최적화, 전임상 후보물질 구축 등 신약개발의 전주기를 포괄하는 연구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인력 영입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말에는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에도 투자한 바 있다. 미국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은 생성형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등을 활용한 단백질 디자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 '크로마'는 원하는 특성과 기능을 갖춘 드 노보 단백질을 신속하게 설계해 준다. 드 노보 단백질은 기존에 존재하는 단백질 서열이나 구조에서 유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 항체 등 차세대 치료법을 갖춘 의약품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행사인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도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사로서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혀 왔다. 특히 올해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5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항체 의약품 생산 용량은 총 78만4000ℓ에 달하게 된다. 세계 1위 수준의 생산 역량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환경까지 더해진다. 실시간 생성되는 데이터를 한 데 모으는 데이터 호수(데이터 레이크), 생산관리시스템, 품질관리시스템 등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시설운영 효율성과 품질 강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 객사가 실시간으로 공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국내 한 제약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공정과 신약 파이프라인 등 연구개발 모두에 대응 방안이 있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욱이 글로벌 상위 제약사들을 상대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파트너사들이 차세대 모달리티에 집중하고 있는 속도와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는데, 캐파 증량은 기본이고 공정 기술에서도 차별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5-03-09 15:31:1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