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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폭우피해 인삼농가 위해 수확 앞당긴다

KGC인삼공사, 폭우피해 인삼농가 위해 수확 앞당긴다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위해 인삼 수확시기를 앞당겨 '긴급 구매'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500㎜이상의 집중 호우로 인삼의 해가림시설 손상과 인삼밭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은 파주, 연천, 포천 등의 경기북부지역과 철원 등의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인삼을 긴급 구매해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9일 비상대책반을 편성,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삼에 대한 최종 안전성 검사를 즉시 시행해 긴급 구매를 지원한다. 인삼은 9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가 수확의 적기로 이 시기에 전국 각지 인삼밭의 순서를 정해 구매하지만 이번과 같이 인삼밭의 시설이 붕괴되거나 침수가 되면 인삼의 상품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져 '조기 수확'을 해야 인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긴급 구매' 준비와는 별도로 수확되기 전 인삼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과 31일 긴급 안전성 시료 채취를 실시했고 주말동안 최종 안전성 검사가 통과된 인삼밭을 대상으로 9월초부터 순차적으로 구매를 시작한다. 박종곤 KGC인삼공사 원료사업실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수확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의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긴급 구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8월 중순에는 폭염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15t 가량의 인삼을 조기 구매했으며 앞서 2012년에도 태풍 '볼라벤'으로 전국 16%의 인삼경작지가 피해를 입자 복구지원과 긴급구매를 하여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했다. KGC인삼공사는 매년 전국 약 2000여 인삼농가와 100% 직접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된 인삼만을 정관장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인삼을 심기 전 2년간의 토양 관리부터 기르는 기간 6년까지, 최대 8년의 시간을 투자하며 제품화되기까지 총 7회에 걸친 290여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원료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인삼경작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경작관리비 무이자 지원을 비롯해 예정지 토양 및 묘삼의 안전성 상시분석 서비스 등을 통해 정관장 계약재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8-09-02 14:1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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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추석 선물세트…재난구호키트 등장!

진화하는 추석 선물세트…재난구호키트 등장! 2005년 와인→2011년 킹크랩/랍스터→2017년 수입맥주 2011년 '랍스터 선물세트', 2014년 '연어캔 선물세트', 2017년 '수입맥주 선물세트' 및 '칼집 삼겹살 선물세트'는 매년 추석에 이마트가 처음으로 소개한 선물세트다. 라이프스타일과 시대상에 따라 명절 선물세트도 매년 진화하면서올해에는 처음으로 구호용품 및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도 등장했다. 이마트는 올 추석에 명절행사 최초로 재난구호키트와 생활용품을 결합한'안전담은 감사세트'를 2만4430원(카드할인가, 정상가 3만4900원)'에 선보인다. 지진, 홍수 등 천재지변 상황에서 유용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재난구호 물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 되었다. 이마트가 애경과 함께 처음으로 재난구호키트를 준비한 이유는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 이후 마트내에서 각종 구호용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경북 포항 대규모 지진 여파로 소화기, 지혈대, 조명용품 등의 매출이 50~60% 가량 상승하였으며, 올해에도 10% 가량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 쇼콜라티에 선물세트'는 벨기에 리얼다크초콜릿과 프리미엄 견과류로 만든 수제 초코릿으로 가격은 1만9800원이다. 20~30대 젊은층에게 수제 초콜릿이 인기가 있고, 명절에도 친구나 연인 간에 가벼운 선물을 주고 받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해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개발했다. 한우 선물세트에도 변화의 조짐이 불어오고 있다. 기존 구이 및 갈비 위주이던 한우 선물세트는 최근 육류 소비 방식이 '구이'에서 '스테이크' 중심으로 바뀌면서 올 추석에 처음으로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고기 애호가'로 유명한 연예인인 '돈스파이크'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든 '돈스파이크 시즈닝 스테이크 선물세트(40만원)'를 개발해 출시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정선, 괴산, 장수, 영주 등해발고도 500m 이상에서 키운 사과로 구성한 '산(山)사과 선물세트(12만원)'를 2000세트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마트가 2002년부터 2017년까지 명절 선물세트 카달로그를 분석한 결과,한우, 굴비, 곶감 등 전통적인 선물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강세이지만,매년 소비자들의 먹거리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새로운 선물세트가 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에는 '올리브유 선물세트'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식용유로 대두유와 옥수수유를 사용하였지만 '웰빙' 문화 확산으로 올리브유를 사용하면서 올리브유 선물세트가 등장한 것이다. 2005년에는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이전에는 주류 선물세트 대부분이 민속주와 양주였지만 와인이 대중화 되면서 와인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2009년부터는 'PL 선물세트'가 본격적으로 선물세트로 등장했다. 소비자들의 PL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유통업체들이 PL을 선물세트로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2011년과 2012년에는 랍스터, 킹크랩 등 '수입 갑각류 선물세트'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유통업체들이 본격적으로 해외소싱을 진행하면서 '반값 랍스터'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랍스터가 대중화되고 랍스터, 킹크랩 등의 갑각류를 항공으로 직송하면서 활 갑각류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4년에는 연어가 슈퍼 푸드로 인기를 끌면서 '연어캔 선물세트'가 등장했고,2015년에는 피코크 등 PL이 브랜드화 되면서 'PL 선물세트'가 더욱 고급화됐다. 2017년도에는 부정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저렴한 선물세트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 다양한 신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수입맥주 선물세트'가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2012년 기준으로 전체 맥주 중 수입맥주 비중은 25%에 불과하였으나, 2016년도에는 42% 가량이 될 정도로 수입맥주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게 이유다. 또 '칼집 삼겹살 선물세트'도 처음 선보였다.가성비 좋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을 견인했다.

2018-09-02 13:4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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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착한상품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GS홈쇼핑, 착한상품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24개기업 참석 다양한 상품 전시…전문가 100여명 피드백 GS홈쇼핑은 30일 문래동 본사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아름다운가게, 행복나래, 한국국제협력단, GS글로벌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상품력 강화를 위한 '착한 상품 페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 상품 페어'는 GS샵의 MD, PD, QA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상품의 강점 및 개선점들을 피드백해주는 재능기부 행사로 지난해를 처음으로 이번이 두번째이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기업이 참석해, 대나무칫솔, 키조개 관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고 GS홈쇼핑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기업별 대표상품을 전시하고, 전문가 100명이 각 상품에 맞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착한 상품 페어에 참가한 그대로크레커, 뚜부과자, 그대로크레커 등 8개의 상품은 GS홈쇼핑의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세상만들기'를 통해 판매 방송이 진행됐으며, 그밖에 상품들은 모바일 몰이나 특집전을 통해 판매됨으로써 다양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었다. 한편, GS홈쇼핑은 사회적 기업 상품의 판로 확장과 사회 취약층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관련 상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첫방송을 시작으로 월 1회 진행되는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이 생산하는 사회경제적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착한 상품 페어', '착한 먹거리 장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판로를 지원해주고, 이를 토대로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 지역사회발전 등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적극적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8-09-02 13:4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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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면세점, 해외에서 몸집 키운다

롯데·신라면세점, 해외서 몸집 키운다 신라, 해외 매출 1조원 시대 개막하나 롯데, 국내 최초 오세아니아 진출 국내 면세점 주도권을 쥐고 있는 롯데면세점과 이를 바짝 뒤쫓고 있는 신라면세점이 해외 사업을 적극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경쟁에 나섰다. 치열한 국내 경쟁과 시장규제 탓에 국내에서는 외형 성장을 할 수 없다 판단한 롯데와 신라는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구매력이 높은 개별여행객과 동남아 관광객 등 다국적 고객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지난 상반기 롯데면세점의 해외사업은 전년대비 60% 신장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본 동경 시내점이 전년대비 72% 신장하고, 베트남 면세사업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흑자를 달성하는 등 상반기 해외점 매출이 970억 원을 기록해 올해 2000천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은 20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 긴자와 간사이공항, 미국 괌공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내, 태국 방콕시내, 베트남 다낭공항, 나트랑깜란공항에 총 7개의 해외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다낭공항점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6월엔 나트랑깜란공항점도 정식 개장하는 등 베트남 시장 진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지난달 말에는 호주 면세업체 'JR DUTY FREE'와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면세업계로는 최초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하며 해외사업영역을 넓히게 됐다. JR DUTY FREE는 오세아니아 6개 지점, 이스라엘 5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2017년 기준 연매출 6900억 원을 기록했다. 이중 롯데면세점이 인수하게 된 매장은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 공항점, 멜버른 시내점, 다윈 공항점, 캔버라 공항점),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 공항점) 등 총 5개 지점이다. 해당 지점들은 연내 새 단장을 거쳐 개점할 예정이다. 호주 면세시장 규모가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롯데면세점의 해외 매출 역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면세점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오세아니아 최대 면세사업자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다. 신라면세점은 30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발판삼아 해외 면세사업 확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공항에서 모두 면세점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최대 강자로 올라섰다. 3개 공항의 연간 이용객은 2억명 이상으로 신라면세점은 거대한 시장을 확보한 것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약 7000억원의 해외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해외 수익만 놓고 보면 국내 면세업계 1위다. 특히,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점은 올해 1분기에 매출 942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으로 영업 첫 분기에 곧바로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글로벌 면세전문지인 '무디리포트'는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아시아 주요 허브공항의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권을 모두 확보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호텔신라가 면세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면세사업이 외부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드 보복인 한한령의 영향으로 중국 고객이 많이 줄었기 때문에 국내 면세 사업에만 치중하면 리스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또 언제까지 따이공(중국인보따리상)에 의존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게다가 면세사업에 대한 규제도 심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9-02 13:1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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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권 두 번째 희망장난감도서관 오픈

신세계, 강남권 두 번째 희망장난감도서관 오픈 서초구 내곡열린문화센터에 희망장난감도서관 74호관 개관 신세계는 서초구 내곡열린문화센터 1층에 희망장난감도서관 '서초 2관(74호점)'을 8월 31일에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서초 2관은 서울 지역 9번째 희망장난감도서관으로, 강남권에서는 두 번째로 개관하는 아동 친화 시설이다. 총 89.3㎡로 150여종, 300여점의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으며 이외에 시간제보육실, 공동육아 나눔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장난감도서관 서초 2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년에 개인 1만원이다. 신세계는 서초 2관 입지가 청계산입구역에서 도보 15분내에 위치하며 인근의 초등학교와 1400세대의 아파트 단지와도 인접해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31일 오후 3시에 서초구 내곡열린문화센터 1층에서 진행한 개관식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정원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부회장 ▲유신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박주형 센트럴시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유신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은 "지난해 3월, 강남권 최초로 선보인 서초1관에 이어 두 번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미취학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신세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미취학 아동들의 다양한 장난감 놀이는 물론 장난감 대여도 가능한 복합 놀이공원이다. 신세계는 서초 2관을 포함해 전국에 총 74개의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85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유치하고자 하는 지역이 늘어나면서 신세계는 지난해에만 5개 관을 개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09-02 13:1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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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열풍에 130만 고객 몰려…마트 풋살장, 집객효과 톡톡

축구 열풍에 130만 고객 몰려…마트 풋살장, 집객효과 톡톡 1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 옥상엔 축구공을 놓고 뒤엉킨 어린 선수들 곁으로 생필품 가득한 카트를 끄는 아주머니,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쁜 아저씨, 주전부리 꾸러미를 허리춤에 차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할아버지 등 색색의 시민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하게 들어찼다. 마치 10년 전 잃어버린 동대문 축구장이 부활한 듯한 풍경이다. 이곳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HM 풋살파크'다. 올초 휑한 옥상을 꾸며 지역 주민과 유소년 축구클럽이 언제든 쓸 수 있게 만든 국제규격(길이 42m, 너비 22m) 구장이다. 친환경 인조잔디를 깔고, 야간에도 환히 밝혀 주는 LED 조명과 아이들을 위한 안전 쿠션도 갖췄다. 실제 지역 내에선 '동대문 축구장'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8년 동대문운동장 철거 이후 동대문구는 물론 1975년 서울시 행정구역 개편 당시 종로구와 중구 소속으로 바뀐 창신동, 신당동 등 옛 동대문 일대를 통틀어 유일한 전문 축구장인 때문이다. 이날 홈플러스는 동대문점을 스페셜 점포로 리뉴얼(8월 29일)한 것을 기념해 여기서 어린이 축구대회를 열었다. 최근 축구 흥행의 영향으로 반응은 뜨거웠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1~3학년 각 8개팀씩 총 32개팀, 320여 명의 아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를 치렀고, 이를 응원하는 부모님과 친인척, 코치진, 폭염이 물러선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주민과 고객 등 1200여 명이 옥상을 다녀갔다. 덕분에 이날 동대문점 손님은 평소보다 20% 이상 늘었다. 강제 휴무와 소비 부진 탓에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쇼퍼테인먼트'는 여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홈플러스는 국내 20만 풋살 동호인과 1만3000개 풋살클럽, 2만 개 유소년 축구클럽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관련 시설은 턱 없이 모자란 현실에 주목했고, 발길이 없던 공터는 수익모델로 탈바꿈했다. 게다가 올해 세계 최강 독일을 꺾은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는 등 크게 선전하면서 마트 풋살장의 주가는 더욱 높아졌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동대문점 풋살파크 대관시간은 6월 477시간에서 7월 496시간, 8월 516시간으로 지난했던 폭염 속에서도 꾸준히 증가했으며, 9월 대관 예약 역시 이미 450시간을 채워 월말 기준 540시간의 신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객수로 보면 6월 7150명, 7월 7440명, 8월 7740명, 9월 8100명의 회원들이 마트 옥상을 찾는 셈이다. 여기에 회원 가족과 지인, 코치진 등을 포함하면 연간 방문객수는 1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옥상을 활용한 부가 수익 외에 '샤워효과'도 톡톡하다.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 시작일인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점 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고, 특히 최근 리뉴얼한 푸드코트 매출은 100% 넘게 뛰었다. 축구공과 축구용품 매출도 각각 6%, 14% 신장했다. 동대문점 관계자는 "올해 폭설이나 태풍 탓에 안전 차원에서 개장하지 않는 날이면 오히려 회원들이 아침부터 경기장 눈을 치우며 뛰게 해달라 조르기도 한다"며 "접근성이 좋은 도심 속 풋살장에 대한 축구팬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마트 풋살장 인기는 전국구로도 통했다. 경기, 대전, 전주, 울산, 부산 등 전국 13개 지점 평균 대관시간 역시 6월 400시간, 7월 430시간, 8월 450시간으로 늘었으며, 9월에는 470시간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각 지점 평균 이용객수는 6월 6130명, 7월 6460명, 8월 6750명, 9월 7050명(전망)으로 3개월 새 1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문을 연 일산점, 동대전점은 6~8월 이용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0%, 220% 오르며 무려 3배로 몸집을 불렸다. 이 같은 추세에 비추어 향후 전국 13개 홈플러스 풋살파크 이용객수는 연간 약 110만 명으로 관측되며, 동반 고객까지 포함하면 130만 명 이상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홈플러스는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한 체육공간을 지속 확대해 고객 편익 증진과 국민 체육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지역 어린이 축구교실과 연계해 축구 꿈나무 성장을 돕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고영선 Mall사업부문장은 "대형 건물 옥상을 활용한 풋살장은 체육 발전과 함께 삭막한 도시를 새롭게 재생한다는 의미도 있어 마이애미, 도쿄, 상하이 등 해외 대도시에서 각광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커뮤니티 몰 '코너스'(CORNERS)를 비롯해 고객이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2 11:2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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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승리의 순간, 축구는 역시 카스와 함께!

짜릿한 승리의 순간, 축구는 역시 카스와 함께! 엘 클라시코, 맨체스터 더비, 대망의 한일전과 같은 운명의 라이벌 빅매치가 열리는 날이면 선수들의 치열함 못지않게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워진다. 특히 이번에 성사된 한일전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한일 축구 결승 매치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고조되는 응원 열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맥주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맥주 판매량은 '축구경기 응원=맥주'라는 공식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국내 맥주시장에서 부동의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비맥주 카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응원맥주'로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카스가 치킨, 삼겹살 등 한국의 대표 응원 먹거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맛과 청량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응원 장소, 인원, 취향, 주량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도록 355㎖, 500㎖ 용량의 캔과 330㎖, 500㎖, 640㎖ 용량의 병, 1L, 1.6L 용량의 페트병, 그리고 최근에 출시된 250㎖ '한입캔' 제품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집에서 혼자 응원할 때는 넉넉한 용량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500㎖ 캔맥주를, 야외에서 여럿이 응원할 때는 부담 없이 '1인 1캔' 할 수 있는 250㎖ '한입캔' 또는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대용량 페트병 맥주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스는 올해 대한민국 축구의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 해 온 '국가대표 맥주'로도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 국내 맥주 브랜드로는 최초로 2회 연속 월드컵 공식 맥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운 카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판도를 뒤집자는 의미와 더불어, 젊은이들의 긍정 에너지와 도전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뒤집어버려' 월드컵 캠페인을 진행해 큰 성공을 거뒀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비관적인 상황과 전망 속에서도 '1%'의 확률을 뚫고 FIFA 랭킹 1위인 독일에 2-0 압승을 거둠으로써 카스 '뒤집어버려' 캠페인을 현실로 이뤄냈다. 이처럼 품질부터 패키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온 카스는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한 맛과 독보적인 신선함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넘어 이제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응원의 짜릿함을 더해주는 카스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맥주'이자 '국민 응원맥주'로서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스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강한 도전정신을 내세운 마케팅 활동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젊은세대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1 09: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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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첨단 스포츠 브라 '퓨어무브' 출시

리복, 첨단 스포츠 브라 '퓨어무브' 출시 리복이 여성들의 더 자유로운 스포츠 활동을 위한 '퓨어무브 브라'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리복이 퓨어무브 브라에 적용한 신기술 '모션 센스 테크놀러지'는 몸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반응형 기술로, 착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지지력과 제어력을 제공한다. 첨단 기술력을 통해 근육의 움직임에 맞춘 서포트를 보이고 몸의 어떤 움직임에도 360도로 반응하는 퓨어무브 브라는 여성들의 강력한 스포츠 활동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또한 단 7개의 독특한 원단 부품으로 이뤄진 미니멀리스트 구성과 레이저커팅 마감처리를 통해 제2의 피부 같은 착용감을 보이며 몸에 밀착돼,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한다. 퓨어무브 브라 앞·뒷면의 공기순환구는 운동시 최적의 공기 흐름을 형성해 시원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리복 퓨어무브 브라는 표준 스포츠 브라 사이즈 체계가 개인의 고유한 신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소비자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총 7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모든 여성이 자신에게 보다 잘 맞는 핏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리복 마케팅 팀은 "퓨어무브 브라는 여성 5명 중 1명이 적절한 브라가 없어 운동을 하지 않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리복의 여정을 담은 제품"이라며 "갤 가돗, 지지 하디드, 나탈리 엠마뉴엘 등 리복의 가장 파워풀한 파트너들의 강인한 이미지로 활력을 불어넣은 리복 퓨어무브 브라와 함께 여성들이 더 자유롭고 강력한 스포츠의 세계로 뛰어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31 16:52: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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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대형 싱크홀' 아파트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

BGF리테일 '대형 싱크홀' 아파트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 BGF리테일은 연이은 폭우로 '대형 싱크홀(땅꺼짐)' 피해를 입은 서울시 금천구 지역에 생수, 즉석밥, 컵라면, 생활용품 등 1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서울에 시간당 최대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대형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1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원 접수 2시간만에 생수, 컵라면, 생활용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피해를 입은 금천구 지역에 긴급 지원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은 2015년에 행정안전부,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맺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에 따라 BGF리테일이 조성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BGF리테일은 전국 20여개 물류거점과 1만 3천여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호물자 조달이 어려운 도서·격오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자 수송 등 긴급 구호 거점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의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 활동'은 기업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국가의 재난 구호와 예방에 활용하는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며"국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1 16:52: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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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서울시, 도시숲 조성 MOU

동아ST-서울시, 도시숲 조성 MOU 동아ST는 3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숲가꾸기 시민단체인 생명의숲과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일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동아ST는 도시숲 조성에 필요한 운영 및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노원구 초안산 일대 3588㎡ 규모의 부지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생명의숲은 도시숲 조성 및 관련 프로그램를 진행하고 조성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한다. 국내 미세먼지 문제는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준으로 호흡기, 심혈관, 피부, 안구 등에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도시민들에게 휴식공간 제공, 각종 공해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의 효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국내 시, 도별 도시림 면적은 행정구역 면적의 9.91%에 불과할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다. 동아ST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데, 도시숲이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도시생활의 쾌적함을 높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동아에스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15:41: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