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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센스밸런스 플러스' 출시..."여성 맞춤형 종합비타민"

유한양행은 여성건강을 위한 종합 영양보충제 '센스밸런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센스밸런스 플러스'는 비타민 B군, 비타민 C, 비타민 D, 마그네슘, 셀레늄, 엽산, 아연 등 기존 제품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 필요에 맞춰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철분, 판토텐산, 비타민E, 크롬 등 4가지 성분을 추가해 총 16가지 성분으로 처방됐다.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을 돕고, 판토텐산은 신체 활력을 개선한다. 비타민E와 크롬은 각각 항산화, 혈당 조절 등에 관여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알약 크기도 줄여 섭취 부담을 줄였다. 하루 한 알 복용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높은 복용 편의성까지 갖췄다. 또 10정 단위로 개별압박포장한 총 30정의 소용량, 통 안에 든 75정의 대용량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가방 속에 휴대하거나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하기 적합하다. 유한양행은 센스밸런스 플러스를 통해 균형 잡힌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유한양행 공식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20 10:54: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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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값 줄줄이 인상...원자재값 부담! 라면업계 더이상 못버텨

원자재값 폭등으로 그동안 라면가격 인상 눈치만 보던 업계가 농심을 시작으로 오뚜기도 라면류 가격을 잇따라 올리면서 삼양식품·팔도·하림산업 등 다른 경쟁 업체들의 가격 인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다음달부터 총 27개의 라면 유형 중 16개의 제품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오뚜기가 라면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주요 제품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이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동통면이 800원에서 836원으로, 짜슐랭이 976원에서 1056원으로 각각 올린다. 진라면 용기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른다. 인상률로는 진라면 10.3%, 오동통면 4.5%, 짜슐랭 8.2%, 진라면 용기 9.1%이다. 앞서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은 지난 17일부로 신라면을 비롯한 라면 14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올렸다. 주요 제품 가격 인상률은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이다. 라면 가격 인상은 라면 원가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유와 전분류, 스프원료 등의 가격이 오른 데다 평균 환율과 인건비 등 생산 제반 비용이 큰 폭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한 팜유 등 수입 원료의 가격 급등과 농산물 등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유틸리티 비용과 인건비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며 "원가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가격 인상 압박 요인이 큰 탓에 라면업계의 릴레이 가격 인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팔도는 라면류 가격 인상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인상 시기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팔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반면 삼양식품과 하림산업은 '현재까지' 가격 인상은 검토하지 않고 있지만, 향후 단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재로선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하림 관계자도 "아직까지 가격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25-03-20 10:28: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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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함께 123층 오른다"…롯데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 모집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인 '스카이런'의 특별 이벤트인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물산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롯데월드타워 123층,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롯데온은 보다 많은 고객이 스카이런을 참여할 수 있도록 롯데물산과 함께 '키즈 스카이런'을 운영한다. '키즈 스카이런'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전하는 스카이런의 별도 부문으로, 성인 보호자 1인과 자녀 1인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총 50팀(100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이달 26일 발표된다. 참가자를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온은 당첨된 참가자 전원에게 스카이런 참가자와 동일하게 스파이더 티셔츠, 롯데시네마 예매권, 롯데뮤지엄 티켓, 롯데 쿠폰북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키트'를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음료 및 간식이 포함된 '완주 키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롯데온 남지형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롯데물산의 스카이런은 매년 티켓이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는 대회 중 하나이며 키즈런 역시 스카이런의 한 부문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키즈 스카이런'의 경우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도전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온 가족이 건강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0 09:50:3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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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식자재몰 베스트온, 더 빠르고 신선한 '마트배송' 서비스 도입

대상의 종합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이 더욱 신선한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마트 직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베스트온'은 대용량 식자재 유통몰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마트 직배송' 도입을 통한 배송 서비스 전면 개편으로 제품의 신속한 출고는 물론, 신선도까지 보장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존의 택배배송을 전국 10개 권역(고양, 대전, 청주, 강릉, 원주, 대구, 진주, 광양, 여수, 목포)에 위치한 베스트코 마트에서 직접 출고하는 '마트배송' 서비스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낮 12시까지 물건을 주문하면 당일 오후에 바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후 주문 건은 다음날 오전에 배송된다. 또, 지점별 최소 주문 금액 기준에 따라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외식업자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맞춰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이전문, 볶음요리, 분식, 한식 등 업종별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필요한 상품을 즐겨찾기 해두면 검색할 필요 없이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주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개편 기념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베스트온 신규 가입 후 사업자 전환 완료 고객에게는 최대 6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베스트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초대한 친구가 첫 주문을 완료하면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동근 대상 BO사업팀장은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인 '빠른 배송' 트렌드에 맞춰, 자영업자 고객들에게 신선한 식자재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베스트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44: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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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지원 나선다"…현대그린푸드, 제주 못난이 양배추 100톤 매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제주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저탄소 못난이 양배추 100톤을 매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매입한 양배추는 제주시 애월읍 비화산회토 농지에서 재배됐다. 한 통당 무게는 2.5kg 내외로, 중국산 양배추보다 약 25% 크며,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아울러, 재배 과정에서 저탄소 농법을 적용, 탄소 배출량을 줄여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입한 저탄소 양배추를 전국 600여 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두부양배추롤찜', '양배추제육쌈밥', '햄치즈양배추전' 등 양배추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개발해 고객사에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제주산 저탄소 양배추 매입에 나선 것은 작황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값싼 중국산 양배추 수입이 늘며 농가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제주도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을장마가 이어지며 양배추 생육 환경이 악화돼 양배추 생산량이 예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가 지원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재배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공급받아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0 09:40: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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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단백질 기반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 론칭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론칭과 함께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는 액상형(RTD) 제품 1종, 파우더형 제품 1종 등 총 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백질은 물론 일상 활력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국인 영양 특성에 맞춰 설계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진하고 고소한 '곡물맛'으로 출시한 액상형 제품은 단백질 12g를 함유하고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어 신선함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5곡(현미, 보리, 찹쌀, 수수, 조)으로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의 풍미를 더해 중장년층의 입맛을 고려했다. 한 팩 섭취 시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돕는 칼슘 505mg 포함 현대인의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20종을 채울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당 섭취 부담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한 팩당 110kcal로 칼로리도 낮다.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실온에서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스퇴르 단백질+' 파우더형 1종은 '곡물맛'의 캔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6:4의 비율로 균형 설계했다. 물 150~180mL에 제품 50g을 녹여 섭취하면 된다. 영유아식 카테고리에서 쌓은 파스퇴르만의 노하우로 3단계 건조 공법(MSD공법)을 적용해 찬 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다. 1회(50g) 섭취 시 단백질 15g과 함께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요오드, 망간) 18종을 보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영양 성분을 채웠다. 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8년 813억원에서 5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기존 단백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설계한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를 통해 시니어케어 시장부터 본격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38: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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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정종민 대표 "콘텐츠 중심으로 생각 전환"...첫 소통 자리 가져

정종민 CJ CGV 대표가 취임 후 첫 소통의 시간을 갖고, 훌륭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CGV는 지난 19일 정종민 대표가 CGV용산아이파크몰 12관에서 구성원들과 회사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첫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직원들과 '월간 소통의 장'을 진행했던 CGV는 앞으로는 매월 정례적인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종민 대표는 "구성원들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성장 동력을 발굴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며 "성과에 대한 적시 인정과 보상도 강화해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화산업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도 당부했다. 정 대표는 "국내 영화산업이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찬바람이 불더라도 추위를 견뎌낼 수 있는 탄탄한 체질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SCREENX, 4DX 등 CGV만이 할 수 있는 미래가 유망한 분야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고잡이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CGV만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극장을 보유한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콘텐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체적인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때"라며 "글로벌 극장사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극장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제는 콘텐츠 중심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며 "ICECON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 이외에 고객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장해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20 09:32: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