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가이드]일주일 남은 크리스마스, "홈파티 용품"이 대세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주말 백화점들은 막바지 크리스마스 행사에 돌입했다. 대형마트 업계는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을 위해 랍스터, 케이크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백화점, 홈파티 용품과 아웃도어 특가전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알파카'를 1만원, '알리칸토 그랑리제르바 까쇼' 1만4000원 등 인기와인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본점은 이달 20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여성패션 퍼·패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국제모피, 우단모피, 릴리앤, 로보 등 3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폭은 50~80%다. 잠실점에서는 16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밍크·머플러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레노마, 아이엘드, 엘르 등이 참여하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17일부터 23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집 아웃도어 특가 상품전'을 연다. 네파, K2, 브랜드를 최대 6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먼저 압구정본점에서는 '그랜드 패밀리 페어'를 연다. 이번 페어는 남성·여성패션, 아동복 등 가족과 관련된 MD를 한데 모아 절반 값에 판매하는 행사다. 신촌점에서는 '아웃도어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머럴,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의 브랜다가 참여해 다운재킷, 티셔츠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AK플라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80년대 추억을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종합 선물세트'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점별로 프로스펙스, 아식스, 비비안 등 80년대부터 사랑 받는 장수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70% 할인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 18일 단 하루 동안은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등 4개점에서 자장면 1그릇을 그때 그 가격 700원에 판매한다. 각 점 AK멤버스 데스크에서 선착순 100명에 쿠폰을 증정하며, 각 점에 입점한 중식당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형마트,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할인행사 롯데마트는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행사를 열고 랍스터, 킹크랩, 광어회, 맥주세트, 와인세트 등의 홈파티를 위한 식음료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선보인다. 같은 기간 '스타워즈 특별전'에서는 스타워즈 RC BB-8, 20인치 피규어, 45cm 봉제인형, 스타워즈 레고 등을 판매한다. 23일까지 선보이는 금주의 신선식품으로는 무항생제 생생란, 햇 곶감, 호미곳 건오징어, 과메기 야채 기획, 노르웨이 생 연어 등이 준비됐다 홈플러스의 이번 주말 메인행사는 '홈파티 먹거리 기획전'과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이다. 먼저 홈파티 먹거리 기획전에서는 생 랍스터, 냉동 크레이피쉬, 냉동 블랙타이거, 한우, 삼겹살, 훈제오리 등을 싼 값에 판매하낟. 고객이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랍서터와 크레이피쉬를 직접 쪄준다. 스위트 홈파티에서 크리스마스를 위한 각종 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나 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에서는 터닝메카드, 열차세트, 헬로카봇 등 아이를 위한 완구와 함께 어른위한 '스타워즈 모음전'이 준비됐다. 이 밖에 플레이스테이션4, 면도기, 외장하드 등의 '받고 싶은 선물 세트' 기획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