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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의 나라에서 겨울을 만끽하자

"눈의 나라로 떠나요." 여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겨울휴가를 장려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추위때문에 모처럼의 휴가를 집에서 보낼 수는 없는 일. 가까운 국내에도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많지만 좀 더 특별함을 부여하고 싶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보자. ◆삿포로 눈축제 일본의 북단 홋카이도는 반 년 동안 폭설과 추위가 지속되는 지역으로 겨울철이면 곳곳에서 눈과 얼음의 축제가 펼쳐진다. 가장 유명한 것은 삿포로의 눈축제(유키마츠리)다. 유키마츠리는 내년 2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오오도리 공원과 스스키노 거리에서 열린다. 눈 조각을 감상하고 음악회와 패션쇼·스키쇼·레이저쇼·노래자랑, 그리고 인기 있는 눈의 여왕 선발대회도 볼 수 있다. 이 기간에 동원되는 눈의 양은 5톤 트럭 7000대 분량에 달한다. 여기에 도야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한겨울 추위를 녹여줄 온천마을까지 방문한다면 묵은 피로까지 날릴 수 있다. ◆하얼빈 빙등제 하얼빈 빙등제는 해마다 1~2월 사이 개최되는 눈과 얼음의 축제다. 빙등제와 빙설제가 별도의 장소에서 각각 개최된다. 개최 기간에는 전세계의 유명 얼음조각가들이 모여들어 세계의 유명 건축물이나 동물·여신상·미술품 등의 모형을 만들어 전시하는데, 이 때 영하 20℃ 이하의 추운 날씨에서 얼어붙은 쑹화강의 단단하고 하얀 얼음을 이용한다. 오후 4시 이후에는 얼음 조각 안 오색등을 밝혀 신비하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빙등제와 빙설제가 열리는 시기가 되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든다. ◆퀘백 윈터카니발 겨울이 긴 퀘벡시도 겨울 축제를 즐길 때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다. 매년 1월 말에서 2월 중순까지 2주간 열리는 윈터카니발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다. 카니발에선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스노우 래프팅, 개썰매, 빙판 미니 골프, 눈마차, 카니발 여왕선발대회, 그리고 신체건강한 남녀들이 영하의 혹독의 추위에서 눈밭을 구르며 함께 목욕하는 행사인 스노배스가 있다. 한 해 약 3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 축제에 참여한다. ◆스위스 그린델발트 세계눈축제 1993년 일본의 한 조각가가 거대한 하이디 얼음 조각을 만든면서 유래된 그린델발트 세계 눈축제는 얼음과 눈 조각의 향연이 장관을 이룬다. 매년 1월 중순마다 6일간 전세계 예술가들이 팀을 이루어 해발 1034m의 고원에 자리 잡은 산악 빙하마을 그린델발트에서 얼음과 눈으로 만드는 조각 작품을 제작한다. 축제는 그린델발트 시내 중심부에 마련된 자연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며, 폐막식 때 작품들의 독창성과 솜씨를 따져 입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그린델발트는 고봉 등반의 거점으로 유명하며 겨울철엔 세계의 스키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요흐를 향해 가는 등산열차가 운행되면서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바 있다.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매년 11월 말부터 약 한달간 유럽 각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전통적이고 섬세한 수공예품, 그리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아이템들이 한데 모여 동화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축제로, 유명한 크리스마스마켓은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곤 한다. 크리스마스마켓은 어린시절의 추억을 회상케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리고 약 수백개 가판에 즐비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줄 선물로도 효과 만점이다. 여행객들은 어릴 적 꿈꿔오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향수에 젖곤 한다. 독일 로텐부르크와 뉘렌부르크,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짤쯔부르크 등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규모도 크다. /도움말: 하나투어

2015-12-17 15:51:2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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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크림 신화 잇츠스킨 차세대일류상품 선정

잇츠스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5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시장성, 성장성,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로 진입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품목의 경우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달팽이크림 신화를 창출한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카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다. 이 제품은 지난해부터 중국 최대 SNS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현재 중국, 동아시아, 미주 등 전세계에서 6초에 하나씩 팔리는 이른바 6초 크림이다.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세계적인 권위의 '몽드 셀렉션' 최고 금상을 수상 하는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의 진입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달팽이 몸을 보호해주는 점액 여과물인 뮤신 성분이 21%(1만2600mg) 포함돼있어, 피부 세포 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세포조직 증식과 상피세포 성장을 도와 트러블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잇츠스킨은 오는 28일 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중국 현지 판매망 진출 등 글로벌마켓 확대를 본격화 할 예정이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이사는 "최근 2천만불 수출탑과 신성장경영대상 등의 수상에 이어, 이번에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잇따른 쾌거를 달성했다"면서 "내년에도 안정적인 판매가 기대되고, 특히 상장을 계기로 중국 내 온-오프라인 등 유통망 확장과 함께 미주, 남미, 유럽 등 시장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

2015-12-17 15:50:0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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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빠른 감기약 종근당 '모드콜플루'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에는 각종 증상을 호소하는 감기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차처럼 마시는 효과 빠른 감기약 종근당 '모드콜플루(사진)' 4종은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 겨울철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다. 모드콜플루 올데이와 나이트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제거제인 페닐레프린염산염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과 중추성 진해제 성분의 유무를 구분하여 소비자가 증상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주·야간 모두 복용이 가능한 제품에는 중추성 진해제인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을 고함량으로 처방하여 기침을 억제하는 효과를 강화했다. 야간용 제품에는 강한 진정작용과 항콜린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처방하여 비강 내 점액분비를 줄이고 진정 작용으로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모드콜플루 노즈'와 '모드콜플루 코프' 두 제품은 해열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모드콜플루 코프'는 기침을 억제하는 중추성 진해제와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제,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 성분을 함유하여 기침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모드콜플루 노즈'는 콧물 등으로 막힌 코의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비충혈제거제와 알러지 반응을 억제해주는 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해 코감기에 효과적이다. '모드콜플루 시리즈'는 물에 타서 복용하므로 흡수가 빠르고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으며 감기 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한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드콜플루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2015-12-17 14:52:1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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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동아제약 베나치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소화불량, 두통, 가슴 통증, 복통, 근골격계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신체형 장애를 겪게 된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신체형 장애 증상은 소화불량이다. 이는 주로 상 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속 쓰림, 조기 포만감, 만복감, 팽만감, 구역, 구토 등도 유발한다. 일시적이거나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면 음식물을 먹을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초래하게 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동아제약의 베나치오(사진)는 하루 세 번 식후 복용으로 식욕부진, 상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준다.이 제품은 이경규·이예림 부녀를 모델로 한 동아제약 베나치오 광고가 TV에 소개되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베나치오는 식습관, 생활패턴 등 변화된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위운동 소화제이다"며 "예로부터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각종 생약 성분이 위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불량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베나치오는 탄산이 없어 기능이 저하된 위에 주는 자극을 최소화해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다. 용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고, 많은 양을 마시기 힘든 노인과 여성들에게 적합한 20㎖ 제품과 가루나 알약형태의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기 좋은 75㎖ 2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에는 소화효소 3종과 생약성분의 복합처방으로 효과 빠른 종합소화제 '베나치오 세립'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2015-12-17 14:51:20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