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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8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 가족 모집

7월 9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응모, 참가비 무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오는 7월 25일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 제8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 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친환경 가족체험 행사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이번 캠프는 7월 25일부터 1박 2일간 농촌체험마을인 가루매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광동제약이 전액 지원한다. 이번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서는 옥수수 따기,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환경 영화 관람, 재활용 미술놀이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그런지 매년 참여 신청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9일까지 옥수수수염차와 관련된 가족 에피소드 등 신청 사연을 작성, 광동 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 또는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7월 14일 광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옥수수가족환경캠프를 진행하는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 6개제품이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획득하고, 제주도 고등학생을 DMZ로 초청하여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청소년평화생명캠프'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5-06-24 18:05:51 최치선 기자
그룹와이, 광복 70주년 기념 '태극기 리디자인' 전시·공모전

그룹와이(구 윤디자인연구소·대표 편석훈)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리디자인' 전시와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8월 한 달 간 '코리아 데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광복절 기념 행사를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행사인 '기리다, 그리다' 전(展)은 8월 8일부터 2주간 뉴욕과 서울에서 동시 진행된다. 뉴욕에 활동하는 한인 아티스트 35명, 한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35명, 총 70명이 참여해 태극기 리디자인 작품을 내놓는다. 그룹와이는 전시와 함께 '제1회 대한민국 태극기 응용 공모전'을 실시한다. 7월 한달 간 작품 접수를 받고 8월 초부터는 접수받은 작품에 대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룹와이는 이와 관련 후원·협찬을 할 기관·기업을 찾고 있다. 편석훈 대표는 "전시회와 공모전으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태극기를 패턴화한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확산시켜 생활 속 애국심과 광복의 의미를 고취시키고자 한다"며 "이 프로젝트를 매년 온 국민이 참여하는 하나의 '문화'로 만들고자 한다. 이로 인해 향후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한 몫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5-06-24 17:06:0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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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에 부는 상큼한 바람

식음료업계에 부는 상큼한 바람 여름 맞아 과일 품은 제품 인기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식음료업계가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리온의 기능성 캔디 '닥터유 민티'는 복숭아 맛으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민티의 시원한 청량감이 복숭아의 상큼한 향과 어우러져 여름철 2030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폐와 기관지 강화에 좋은 도라지를 첨가했다. 오리온 '젤리데이'도 복숭아·레몬·포도 등 다양한 과일 맛으로 여성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과육을 씹는 듯한 식감을 가진 젤리데이는 49g 한 봉지로 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을 100% 섭취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여름철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과일을 담은 여름 전용 푸딩 '썸머멜로우'를 내놓았다. 쁘띠첼 스윗푸딩 썸머멜로우는 푸딩 본연의 부드러운 식감에 열대과일의 상큼한 맛을 한껏 살린 제품이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최근 선보인 '알폰소 망고'는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향과 과육이 풍부해 알폰소 망고를 넣어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식품업계에서 제품의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과일, 야채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24 17:01:0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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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6개월, 금연효과 없다…판매액 50%↑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정부가 올해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명목아래 담배 가격을 최대 80%까지 인상했지만 상반기 동안 편의점의 담배 판매량은 크게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담뱃값 인상의 목적이 금연 효과보다는 세수 확대를 위한 서민 증세였다는 지적이다. 24일 ㄱ편의점 업체가 상반기(1월부터 6월23일까지) 담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줄어드는 데 그쳤다. 정부는 지난해 담뱃값 인상을 추진하면서 담배 판매량이 34%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더구나 담배 판매량이 빠르게 회복돼 감소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월별 판매량 감소율(전년동기대비)은 ▲1월 -33% ▲2월 -22.4% ▲3월 -14.9% ▲4월 -10.7% ▲5월 -8.6% ▲6월(1~23일) -7.4% 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세에 보이고 있다. 특히 2월부터 매달 10%씩 감소세가 둔화되더니 5월부터는 한 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냈다. L편의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1월 -29.3% ▲2월 -22.9% ▲3월 -15.7% ▲4월 -12.3% ▲5월 -10.8% ▲6월(1~23일) -9.1% 등으로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담배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편의점 담배 판매액도 증가하고 있다. 담뱃값이 최대 80%까지 오르면서 편의점의 담배 판매액은 크게 늘었다. ㄷ편의 점의 경우 월별 담배 판매량은 ▲1월 -36.6% ▲2월 -26.4% ▲3월 -19.3% ▲4월 -14.7% ▲5월 -12.0% ▲6월(1~23일) -10.7% 등을 나타냈다. 담배 매출은 ▲1월 0.4% ▲2월 27.5% ▲3월 38.0% ▲4월 43.3% ▲5월 48.2% ▲6월(1~23일) 51.8% 등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연초 담배 매출이 줄면서 담배를 사러 왔다가 함께 구매하는 물품의 매출도 줄어들까 걱정했지만 상반기 담배 판매량 조사 결과 담뱃값 인상이 편의점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담뱃값 인상이 세수 증가에는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담배 판매로 거둬들인 세금은 지난해 5월보다 2700억원 증가했다. 세수 증가 폭은 담배 소비량이 늘면서 지난 1월 400억원에서 2월 1000억원, 3월 1300억원, 4월 3300억원으로 갈수록 커졌다. 1∼5월 걷힌 담뱃세는 작년 동기보다 8800억원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에만 1조원이 넘는 세수가 지난해보다 많이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기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간사는 "담뱃값 인상안이 나올 때부터 금연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건 이미 예상된 일"이라며 "정부가 세수를 늘리기 위해 조세 저항이 크지 않은 담배와 같은 품목에 세금을 올리면서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5-06-24 16:03:5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