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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유아동 박람회 진행… 최대 70% 할인

CJ몰은 3월을 맞아 CJ몰 유아동 박람회를 열고 유아동 용품 할인 판매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CJ몰 유아동 박람회에서는 오이보스·스토케 유모차, ·디트로네 전동자동차 등 유명 유아동 브랜드의 주요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더욱 알뜰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크래치 상품, 미개봉 상품들도 따로 모아 최대 2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들의 즐거운 쇼핑을 위해 3~5월 사이에 생일을 맞이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첫 생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CJ몰 내 인기투표 이벤트 페이지에 아기 돌잔치 초대장을 업로드하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5명의 아기에게 LG 하우시스 뽀로로 놀이방 매트·코레카 어드벤쳐 에디션 등 돌 선물을 증정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무작위로 지급되는 쿠폰을 통해 특정 상품을 5~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럭키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유선 CJ오쇼핑 e식품·유아동사업팀 과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도 아기에 대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부모 입장에서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그런 부모의 입장에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다양한 상품들을 좋은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5-03-06 10:36:09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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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년내 유해 항생제 닭고기 퇴출"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맥도날드가 인체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항생제를 투약한 닭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맥도날드가 미국에서 가장 닭고기 사용량이 많은 식품 체인인만큼 앞으로 양계농가의 사육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다른 식품업체도 뒤따라 비슷한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지시간 4일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맥도날드가 앞으로 2년에 걸쳐 미국 내 매장에서 인체에 유해한 항생제 사용 닭고기를 퇴출시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납품을 하는 육류가공업체들도 새로운 안전성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맥도날드는 아울러 인공성장호르몬을 투약하지 않은 젖소에서 얻은 저지방 우유, 초콜릿 우유 등도 올해 하반기부터 선보이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다만 사람이 먹는 약물에 사용되지 않는 항생제가 동물 사육에 이용되는 것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허용할 방침이다. 이날 발표는 10년 이래 최악의 경영난에 빠진 것으로 평가되는 맥도날드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이스터브룩을 맞은 지 사흘 만에 나온 것이다. 이스터브룩 CEO는 매출 급감을 보인 맥도날드를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햄버거 기업'으로 다시 키우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1월 일본 맥도날드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오고, 중국에서는 지난해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가 공급되는 등 안전성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1월에도 전 세계 매장의 매출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3-05 21:56:59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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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세 인상 두달…세금 1000억원 더 냈다

1월 담뱃세 인상 후 두 달동안 약 1000억원의 세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금연 열풍으로 반토막났던 담배 출고량도 점차 회복되며 세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5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1월과 2월 담배에 부과된 세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106억2000만원이 늘었다. 출고된 담배에 부과된 세금은 1월 4945억3000만원, 2월 23일까지 4363억5000만원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1월은 447억1000만원, 2월은 659억1000원이 각각 더 징수됐다. 지난해 담배출고시 부과된 세금은 1월 4498억2000만원, 2월 3704억4000만원이었다. 담배 판매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월 담배출고량은 1억7000만갑으로 전년동월대비 50%(3억4000만갑) 감소했다. 2월 출고량은 23일 기준 1억5000만갑으로 지난해 2월 2억8000만갑에서 46%가 줄었다.설 연휴와 2월이 28일까지밖에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판매량이 소폭 회복된 것이다. 2500원짜리 담배 한갑에 붙는 세금과 부담금은 지난해까지 출고시 1323원, 판매 시 227원 등 1550원이 부과됐다. 담배소비세 641원, 지방교육세 321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354원, 폐기물부담금 7원, 부가가치세 227원 등이었다. 여기에 출고가 및 유통마진 950원이 더 붙는다. 올 1월1일부터는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이 모두 인상되고 개별소비세 594원이 신설돼 세금과 부담금이 총 3318원으로 늘었다. 출고시 소비세 1007원, 지방교육세 443원, 건강증진부담금 841원, 개별소비세 594원, 부가가치세 409원, 폐기물부담금 24원에 출고가 및 유통마진 1182원이 붙는다. 담배 가격에서 세금과 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62%에서 올해 73.7%로 늘었다. 한편, 올해부터 모든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면서 세금은 2조8000억원에서 5조원이 더 걷힐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조세재정연구원은 담뱃값 인상으로 소비량이 34%줄고 세수는 2조8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국회예산처는 담배 소비량이 20% 줄고 세수는 5조456억원이 늘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담뱃값이 2000원씩 오르면서 올해 담배 소비량은 지난해 43억4100만갑보다 34% 줄어든 28억6500만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03-05 18:33:09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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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년간 K리그 공식 후원사로 활동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K리그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공식음료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일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 연맹 회의실에서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마케팅부문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6년까지 2년에 걸친 K리그 공식음료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2016시즌까지 2년간 K리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공식 음료로 독점적인 지위와 광고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K리그 클래식(1부) 및 챌린지(2부) 각 구단 선수들에게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포함해 타월·아이스박스·보틀 등 각종용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A보드·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81만 관중을 동원한 인기 스포츠인 프로축구 K리그에 올해부터 2년간 후원사로 다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90분간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축구선수들이 게토레이를 마시며 수분을 흡수하고, 미네랄 공급과 에너지 재충전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3-05 17:53:3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