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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불황에 중저가 커피 마시는 소비자 증가"

불황 속 베이커리·패스트푸드점·편의점 등에서 1000∼2000원대 중저가 커피를 내놓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커피를 표방한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2500원, 카페라떼·카페모카 3500원 등으로 평균 4000∼5000원대인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의 50∼70% 수준이다. 카페 아다지오 출시 이후 파리바게뜨 커피 매출은 이 전보다 50% 정도 늘었다. 최근 맥도날드는 '맥카페'를 새단장하면서 커피 가격을 최대 600원 내렸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커피를 선보이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격 인하 이후 맥카페 매출은 2배 이상 성장했다. 스몰 사이즈 기준 아메리카노는 1500원,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1800원이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000원대 원두커피도 인기다. 씨유는 지난해 에스프레소 커피 매출이 전년보다 32.9% 증가했다. 4000여 개 점포에서 에스프레소 커피 기계로 즉석에서 내린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1000∼1500원이다. 미니스톱도 커피 전문회사 쟈뎅과 공동 개발한 원두커피 브랜드 '미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가격대가 높은 전문점 커피가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이 많이 구매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2015-02-27 10:29:5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