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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대학 동아리 축구팀과 월드컵팀 응원전 펼쳐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는 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서강대 응원단과 브라질로 해외 원정 8강의 대장정을 떠난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프링글스' 측이 축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꿈의 구장'에서 경기해 보고 싶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준비했다. 참가 팀은 서울대 축구팀 '엄친아', 연세대 축구팀 '응답하라 순정남', 고려대 축구팀 '얼짱女 매니저', 성균관대 축구팀 '섹시 마초남' 4개의 대학 축구팀이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및 시민 500여명은 '프링글스'가 준비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기고, 프링글스 캐릭터 Mr.P와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프링글스'는 2일부터 19일까지 프링글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막강 팬심을 보여줘!' 이벤트를 벌인다. 이날 참여한 4개 대학 축구팀 가운데 한 팀을 선정해 '응원단장'에 지원하고 팬들에게 가장 많은 투표를 받으면 '올 여름 휴가비 100만원'과 프링글스 10박스, 6월 27일 벨기에전 라이브매치 관람(코엑스 메가박스 3D관) 티켓, 풋볼게임 테이블, 프링글스 축구공 등 풍성한 선물을 준다. 2위~4위 단장에게도 '여름휴가 지원금 50만원' 등 선물이 제공된다.

2014-06-01 14:31: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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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국 최대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홈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인 '2014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1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전개해온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으로, 청와대 사랑채에서 진행됐다. 우선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총 5만7535명의 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와 음식물 쓰레기로 아파하는 우리의 바다, 하늘, 숲을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공모한 그림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총 2400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수상자들에게 환경 장학금과 부상 등을 수여했다. 특히 환경부장관상인 'e파란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환경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수상작은 내년 6월 열리는 '제23회 UNEP 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출품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은 지금까지 총 49명의 세계 대회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 어린이들이 월드컵을 맞아 재활용품으로 태극전사 응원도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비롯해 생활 속 버려지는 음식물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적어 환경부 장관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사랑을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은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면 미래 우리의 지구는 한층 더 건강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01 14:16: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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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뽀로로, 식음료업계에서 여전히 이름값 '톡톡'

지난 2003년 EBS의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로 처음 선보인 뽀로로는 '뽀통령'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캐릭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급부상했다. 뽀로로 캐릭터 이후 무수히 많은 캐릭터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직도 뽀로로의 명성은 11년간 지속되고 있다. 뽀로로는 현재 약 200여 개 회사와 라이선싱 계약을 한 상태며, 뽀로로가 들어간 상품만 20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해 가장 활발한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곳이 바로 식품업계이다. 어렸을 때 형성된 입맛은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미래의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를 이용해 눈과 입맛을 사로잡으며 잠재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해태제과는 제과업체 최초로 2006년부터 뽀로로를 적용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어린이 식품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며 인기몰이를 해 오고 있다. '뽀로로와 친구들'을 활용한 어린이 전용 제품인 '키즈톨'은 우리 아이가 처음 씹는 껌을 표방하며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우리아이가 처음 씹는 껌'이라는 콘셉트로 현재 오리지날과 블루베리맛 두 종류로 출시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껌을 씹으면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칼슘과 비타민 10종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즈톨 오리지날에는 가시오가피와 숙지황 추출농축액이 담긴 SGA 혼합생약제가 포함되어 있어 어린이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블루베리맛에 담긴 총명 추출분말과 DHA성분은 학습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가 새겨진 키즈톨은 달콤한 정제층과 비타민과 칼슘, 자일리톨이 함유된 껌 층으로 나누어진 2중 구조(2-layer)로 되어 있다. 팔도는 2007년부터 뽀로로 캐릭터를 사용하며 어린이음료 시장에서 약 40% 가량을 차지하는 등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팔도는 '뽀로로 음료' 4종(밀크·딸기·사과·블루베리)을 비롯해 '뽀로로 보리차' '뽀로로 홍삼쏙쏙' 2종 등 어린이들의 건강과 맛을 고려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팔도의 뽀로로 제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2010년에 27만 달러에 불과했던 해외 매출은 지난 해 266만 달러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뛰어 올랐다. 특히 중국에서는 한류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뽀로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지난 해보다 13% 신장한 180만불의 매출을 달성했다. 서울우유도 뽀로로를 앞세워 치즈 시장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선보인 '뽀로로가 좋아하는 칼슘왕 치즈'는 자연치즈 75%에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우유 칼슘2%와 치커리 식이섬유 1.5%를 함유해 치즈의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슬라이스 치즈 1장으로 1일 칼슘 기준치의 29%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는데 효과적이다. 정식품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인 '시알차이나 2014'에서 뽀로로를 앞세운 '베지밀 뽀로로 두유'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되는 영양성 등을 인정받았다. 권영진 해태제과 껌 BM 팀장은 "뽀로로는 어린이에게 뽀통령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이다"며 "뽀로로를 활용한 제품들의 매출이 계속해서 늘고 있어 앞으로도 뽀로로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01 11:38:5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