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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않고 '팔도비빔면'으로 끝~" 팔도, 신규 광고 2편 선보여

팔도는 이른 더위로 판매가 신장하고 있는 비빔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팔도비빔면 광고를 앞당겨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광고는 개그콘서트 '깐죽거리 잔혹사' 코너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기용해 '위기의 아빠'편과 '위기의 엄마'편 등 2편으로 제작됐다. '위기의 아빠'편은 모임에 나가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만두와 '팔도비빔면'을 섞은 '만두비빔면'을, '위기의 엄마'편은 밤늦게 직장후배들을 집으로 데리고 온 남편의 술안주로 '골뱅이'와 '팔도비빔면'을 섞은 '골빔면'을 만들어 준다는 스토리다. 개그맨 조윤호의 '당황하지 않고~ 끝'이라는 유행어와 팔도비빔면의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라는 광고문구가 결합해 더욱 재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팔도는 이와 별도로 '팔도비빔면 레시피 월드컵'도 진행하고 있다. 팔도비빔면을 즐기는 '나만의 색다른 비법'을 팔도랜드 이벤트 사이트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2명에게 러시아 바이칼호 해외여행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 예선전이 진행되며, 본선은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팔도 비빔면컵'은 지난 3월 기존 액상스프에 마늘과 홍고추·사과과즙·양파를 넣어 봉지면과 동일한 맛으로 새롭게 개선됐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지난해 '골빔면', '참빔면' 등이 많은 화제가 되며, 팔도비빔면도 높은 매출 신장을 보였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레시피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5-09 13:39: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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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팥·과일 가득 빙수 3종 출시

탐앤탐스는 올 여름 빙수 신상품으로 밀크팥빙수, 애플망고 요거빙수, 베리베리 요거빙수 등 3종을 출시했다. 예년보다 1개월 빨리 선보인 이들 제품은 팥과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린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본 메뉴인 팥빙수에 애플망고, 베리 등 과일 빙수도 함께 마련하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밀크팥빙수는 풍성한 팥 위에 아몬드·인절미떡·밤·미숫가루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우유 팥빙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팥빙수 고유의 맛을 살렸다. 애플망고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애플망고를 충분히 두르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다음 애플망고 토핑을 한번 더 올려 망고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베리베리 요거빙수는 얼음 위에 딸기를 얹고 그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블루베리를 한번 더 토핑해 상큼하고 새콤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올해 빙수는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려 2~3인까지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으로 마련하였다"며 "또한 이른 무더위로 예년보다 1개월 앞당긴 4월 말에 빙수를 출시한 이후, 1주일 만에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4-05-09 11:29: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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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무안양파 소비촉진 나서

종합식품회사 롯데푸드(대표 이영호)가 양파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나섰다. 롯데푸드는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의 양파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즙 2만5000포를 구입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롯데푸드는 지난해 2월 무안군과 제휴를 맺고 지역 상생 제품인 '무안양파햄'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무안군은 국내 최대 양파 주산지로, 조생양파 수확을 앞두고 양파 가격이 폭락해 양파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푸드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이 양파 재고를 활용해 가공한 양파즙 2만5000포를 구입하고, 향후 무안양파 구입량을 늘리기로 하는 등 양파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전격 결정했다. 롯데푸드는 우리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2006년 9월에는 의성군과 제휴해 마늘을 넣어 만든 의성마늘햄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다. 의성군은 지역 특산품을 제품명으로 쓴 '의성마늘햄'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으면서 의성마늘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등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우수한 식재료를 생산하는 우리 농가를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은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책임이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고 성장성 높은 상생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우리 양파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롯데푸드가 먼저 지원의사를 밝혀 와 고마웠다"며 "앞으로 롯데푸드와 함께 무안양파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5-09 10:53:1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