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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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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유통업계 첫 'PC 오프제' 시행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13개 점포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퇴근 후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 오프(PC-OFF)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PC 오프 시스템은 퇴근 시간 30분 후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는 방식으로, 본사의 경우 오후 7시, 각 점포는 오후 8시30분에 꺼지며 다음날 오전 6시에 켜진다. 대상은 현재 현대백화점에서 사용중인 총 2000여 대의 개인 사무용 PC들이다. 업무를 계속해야 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PC 오프 시스템은 단순한 제도 도입이 아니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근무 여건 조성의 일환으로 정지선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은 '나부터 바꾸자',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임직원들이 더욱 힘내서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가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을 해나가는 노력을 하자"고 강조했다는 것. 현대백화점그룹은 조만간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주요 계열사에도 PC 오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출산휴가 신청과 동시에 1년간 자동으로 휴직할 수 있는 '자동 육아 휴직제', 방학시즌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스키장, 농촌 등의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패밀리 아카데미', 임신 12주이내 36주 이상 여직원 대상 '유급 2시간 단축근무 제도', 배우자 출산시 최대 30일까지 유급 휴가를 부여하는 '아빠의 달' 휴가 제도 등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4-01-14 09:24: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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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올해의 세계소매업자'賞 수상

롯데쇼핑은 13일 미국소매협회(NRF: 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수여하는 '올해의 세계소매업자(International Retailer of the Year)'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뛰어난 소매유통기업에게 주어지는 이 상을 받는 것은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올해의 세계소매업자' 상은 전세계 소매기업들 간의 국제적인 협력을 장려하는 데 있어 역동적인 리더십을 선보이고, 새로운 트렌드 및 혁신을 창조해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기업에 주어진다. 일본의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영국의 아카디아그룹(BHS 등)등 세계 유수의 소매유통기업들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올해의 혁신상(Innovator of the Year Award)에는 '나이키(Nike)', 금상(Gold Award)에는 '코스트코(Costco)'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매출 규모, 지속적 성장 가능성, 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 MD·마케팅 등의 혁신성 등을 높게 인정받아 '올해의 세계 소매업자'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올해의 세계소매업자' 상의 시상식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제이콥 K.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13일 낮 12시(현지시간)부터 30분간 진행되며, 롯데쇼핑 대표이사인 신헌 사장이 직접 수상한다. 롯데쇼핑은 다양한 세계적인 평가지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미국의 세계적인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글로벌 2000대 기업(The Global 2000)' 리스트에서 '세계 3위 백화점'으로 등극했다. 또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World 부문에 5년 연속 편입됐다. 특히 소매(Retailing) 부문에서는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를 낸 '업종 선도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롯데쇼핑 신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롯데쇼핑의 백년대계(百年大計)에 힘찬 원동력이자,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01-13 17:21: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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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강강술래, 한돈 등심 100% '통등심돈가스' 출시

강강술래가 이달 말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해 신제품 '통등심돈가스(3박스/2.16㎏/3만19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박스/2.16㎏/3만6000원)'를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통등심돈가스'는 100% 국내산 돼지 등심 부위를 통째로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생(生) 빵가루를 입혀 정통 돈가스 맛을 느낄 수 있다. '모짜렐라돈가스'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100% 자연 치즈를 사용했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장의 무게가 180g으로 푸짐해 식사대용은 물론 도시락 반찬이나 영양간식, 술 안주로도 좋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은 더하고 최대 43% 할인을 통해 거품은 뺀 알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방부제·색소·조미료를 넣지 않아 건강선물로 좋은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4만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4500원에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1.08㎏)'는 4만45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1.08㎏)'는 2만77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는 6만원, 술래양념1호(16대) 8만원, 명절에 쓰임새가 많은 부위로 구성된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장조림/총2.4㎏)는 14만원에 살 수 있다.

2014-01-13 17:01:4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