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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이어케어네트워크, 건기식 '이헬퍼' 할인

◆이어케어네트워크, 건기식 '이헬퍼' 할인 행사 진행 귀 전문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이어케어네트워크가 설날을 맞이해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명, 난청 예방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이헬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헬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은행잎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명과 난청 증상 완화는 물론 혈행 개선과 성인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제품은 청각과 관련된 제품들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이어케어몰'과 이어케어네트워크 병원 고객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안과병원 16일 올해 첫 '눈 건강강좌'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16일 병원 명곡홀에서 2014년 첫 번째 '해피 아이(eye) 눈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김지형 교수가 '쌍꺼풀 수술'을 주제로 쌍꺼풀 수술의 종류와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해피 아이 눈 건강강좌는 국내외 다양한 의료 봉사활동 및 눈 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인류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김안과병원이 마련한 '우리 아이(eye) 해피 아이(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건강강좌다.

2014-01-13 15:16:51 황재용 기자
외국 유명 의류·화장품 3월부터 반값에 한국 상륙

독점계약 수입법인 외 월마트나 아마존 등을 이용한 대량구매를 통해 도매가로 들어오는 병행수입품이 늘어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유명 외국 브랜드 옷이나 화장품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3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입 부문의 독과점이 수입품 가격거품의 원인으로 보고 병행수입을 활성화 하는 등의 내용등을 담은 '수입부문 경쟁 제고 방안'을 3월 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병행수입은 해외 상품의 국내 판매권을 가진 독점 어체가 아닌 다른 수입자가 물건을 들여와 파는 방식으로 병행수입이 늘어나게 되면 가격경쟁이 유발돼 소비자 가격이 많게는 절반 까지 줄어들수 있다. 정부는 이번 수입제품 경쟁 제고 방안을 통해 병행 수입 등 대안적인 수입 경로를 확대하기로 하고 병행수입품의 품질을 인정하는 통관인증과 관련된 진입 장벽을 완화할 예정이다. 통관 인증에 요건으로 규정된 각종 시설, 인력 기준 및 검사를 간소화하는 한편, 병행수입을 가능하게 하는 통관인증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이달 중에 병행수입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벌여 현재 국내에 들어오는 상표·물품 수, 규모 등을 파악하고 3월께 구체적인 대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며 관세청 고시 개정 사항으로 3월 중 대책을 내놓는 즉시 시행된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독점 수입권을 지닌 법인이 지위를 활용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책정해도 소비자들이 저항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 돼 왔지만 정부의 이번 조치로 수입품 가격의 거품이 어느 정도는 제거될 전망이다.

2014-01-13 14:42:20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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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부모를 위해…'계획 임신 6단계 플랜'

연초 신혼부부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질문은 임신 계획이다. 주변의 관심에 마음이 조급해질 수도 있겠지만 건강한 아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에 꽃마을한방병원의 '계획 임신 6단계 플랜'을 소개한다. ◆임신 시기 결정부터 스트레스 해소까지 계획 임신의 첫 걸음은 적절한 임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다. 경제적 여건, 육아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임신 후 상황에 대비를 하는 것으로 이사 등과 같은 신변의 큰 변화도 미리 점검해야 한다. 특히 부부 모두 한 아이의 부모가 될 마음가짐이 됐는지 심리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후 부부는 검사를 통해 질병을 체크해야 한다. 임신 전 미리 검사를 받고 작은 질병이라도 깨끗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임신 중에는 약물 처방이 어렵고 자칫하면 질병이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임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궁과 난소의 건강 상태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남성은 100일마다 정자가 새로 생산되기 때문에 최소한 임신 3개월 전부터 금연과 금주를 통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여성 역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과 몸 관리, 적정 체중이 필요하다. 이때 부부가 함께하는 운동은 정서적인 교감까지 가능하게 해 부부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호르몬의 균형을 위한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또 체질에 맞는 식단을 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고 여성은 패스트푸드나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식품 등 찬 성질의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계획 임신 5단계는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 후 임신 한 달 전부터 병원을 다녀 생리 주기와 배란일을 체크해 정확한 배란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차가운 곳에 앉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임신에 대한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한다. 특히 여성에게 스트레스는 생리 불순, 배란 장애 등 여성질환을 불러오는 주범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그때 그때 적절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2014-01-13 14:37:06 황재용 기자
일반인 10명 중 8명 "건강관리 함께하길 원해"

일반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윤영호 교수는 13일 헬스커넥트와 함께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 공동체 수용도에 대한 대국민 조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공동체란 가족과 주변 사람, 전문가와 질병 경험자 등이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말하는데 조사 결과 일반인들은 이런 건강공동체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의 85.1%가 건강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건강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성별·연령별·소득 수준·지역에 관계없이 모두 80% 이상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건강과 관련해 사회나 주변으로부터 받은 영향이 긍정적(36.8%)이라는 대답이 부정적(17.1%)인 대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70.3%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스마트 건강 공동체 서비스'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60대 이상의 고연령층(65.6%)의 참여 의사가 40대(53.5%)나 50대(51.2%)보다 다소 높았으며 응답자들은 건강 관련 정보 제공(27.1%), 전문가와의 온라인 소통(23.3%)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호했다. 윤 교수는 "혼자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정부와 개인, 의료계와 기업이 함께 건강한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건강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4-01-13 14:34:5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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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포츠가 충돌을 부른다?…'충돌 증후군' 주의보

최근 신체의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충돌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돌 증후군이란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뼈와 연골이 서로 부딪히거나 인대 파열로 인해 뼈 사이에 인대가 끼어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신체의 잦은 사용과 반복적인 동작을 꾸준히 시행해야 하는 운동을 할 때 이런 충돌 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핫'한 스포츠, '어깨 충돌 증후군' 조심해야 최근 가장 '핫'한 스포츠인 야구와 농구를 할 때는 '어깨 충돌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어깨 충돌 증후군이란 어깨의 볼록한 부분인 견봉과 어깨 힘줄 사이가 좁아지게 되면서 잦은 마찰로 인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야구는 공을 던지거나 스윙을 반복할 때 어깨 충돌 증후군이 나타나기 쉬우며 손으로 공을 다루는 농구 역시 반복적인 동작이 계속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팔을 90도로 회전할 때 심한 통증이 있거나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하면 어깨 충돌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조수현 강북 힘찬병원 부원장은 "발병 초기에는 운동, 주사, 체외 충격파 치료 등 3가지 방식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각할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어깨 힘줄과 충돌되는 견봉 부위를 다듬어주는 견봉 성형술을 시행해야 한다. 따라서 증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태권도 할 때는 발차기 주의해야 남녀노소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인 태권도를 할 때는 '고관절 충돌 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태권도는 자신의 신체를 방어하는 호신 무술로 손과 발을 주로 사용하는 전신 운동인데 손보다 반복적인 사용이 많은 발차기가 충돌 증후군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평소 유연함이 부족한 사람이 다리를 찢는 등 스트레칭을 과도하게 하거나 무리하게 발차기 연습을 하는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넓적다리뼈인 대퇴골과 골반을 연결하는 고관절이 비정상적인 충돌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고관절 스트레칭을 하거나 양반 다리를 취했을 때 쥐가 난 것처럼 저릿하면서 사타구니 부근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스케이트 탈 때 자주 생기는 '발목 충돌 증후군'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케이트는 짜릿한 속도감과 스릴이 매력적이지만 '발목 충돌 증후군'에 노출 되기 쉬운 스포츠다. 특히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신발 밑창에 금속날이 부착돼 있는 스케이트화를 신고 중심을 잡는 것이 어려워 발목을 접질리기 쉽다. 이렇게 발목을 삐게 되면 발목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 또는 관절막이 찢어져 뼈사이로 끼어들어 되고 이는 통증을 유발하는 발목 충돌 증후군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 스케이트 외에도 축구 등 발목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하이힐을 신고 걸을 때도 발목 충돌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증상을 방치한다면 만성적인 발목 염좌로 진행될 수도 있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동현 강북 힘찬병원 과장은 "발목 충돌 증후군은 1차 부상 이후 제대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 부상 후 통증이 지속되면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만일 부상을 방치해 발목 인대가 파열된 경우에는 인대 강화 주사요법이나 인대 봉합술 및 재건술로 완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01-13 12:58: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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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1순위 '다이어트' 돕는 제품들은?

새해 결심 중 대표적인 것으로 '다이어트'가 있다. 이로 인해 매년 1월이 되면 헬스장을 등록하려는 이들이 많지만 추운 날씨와 바쁜 일상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이런 목표들은 오래 가지 못하고 만다. 굳이 헬스장을 이용하지 않터라도 일상 생활 속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제품들이 많다. 생활용품 숍 다이소에서는 2000원~3000원대의 원형아령·D형아령·뼈다귀아령 등 다양한 아령을 판매한다. 0.5kg, 1kg 두 종류의 무게 중 선택할 수 있어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물 세척이 가능하고 PVC코팅으로 미끄럼이 방지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줄넘기는 10분만 해도 운동효과가 큰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다. 1300K에서 판매하는 노라인 줄넘기 v3.1 (2만7000원)는 줄이 없는 대신 추가 달려있어 내 방에서도 실제 줄넘기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시에 줄넘기 횟수·시간·소모 칼로리까지 계산해주기 때문에 운동관리도 가능하다. 또 상체 근력밴드나 전신 근력밴드를 구매해 장착하면 스트레칭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면 다이어트 슬리퍼는 어떨까? 텐바이텐에서 판매하는 '핑크레이디 릴렉스 터치 힙업 다이어트 슬리퍼'는 발의 3분의 2정도의 크기로 제작돼 뒤꿈치를 들고 걷는 효과를 주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사무실 또는 집에서 간편하게 신고 걸으면 다리 근육을 긴장시켜 자연스러운 운동효과를 준다고 한다.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하체 운동도 반드시 필요하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스윙트위스트 스텝퍼를 활용하면 유산소운동과 하체근력강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보폭을 조절해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발판 아래에 충격흡수 장치가 있어 안전하다. 마그네틱 센서가 부착되어 운동 횟수·시간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소모 칼로리도 계산해준다.

2014-01-13 12:57: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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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물때는 식초로…새해 맞이 대청소 노하우

새해를 맞아 집안 대청소를 계획하는 가정이 많다. 13일 생활용품 업체 피죤이 묵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낼 청소 노하우를 소개했다. 습기가 많고 환기가 어려운 욕실은 청소하기 번거로운 곳 중 하나다. 욕실청소를 할 때 먼저 곰팡이가 번식하지 않도록 충분히 환기하고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와 물때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타일 사이와 샤워 커튼 등에 핀 곰팡이는 식초를 사용해 없앨 수 있다. 식초를 뜨겁게 데워 스프레이통에 담고 곰팡이가 핀 곳에 충분히 뿌려준다. 10~15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스펀지로 세게 문질러준다. 침대 매트리스는 오래 청소하지 않으면 자면서 흘린 땀이나 피부에서 떨어진 각질 등으로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일반적으로 매트리스를 청소할 때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공청소기는 딱딱한 바닥의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용도여서 푹신한 매트리스의 먼지는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 따라서 울세제를 희석시킨 물을 분무기로 뿌려 때를 불린 다음 울세제를 매트리스에 듬뿍 묻히고 물기를 적당히 짠 걸레로 비벼 닦는다. 이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가스레인지는 베이킹소다 활용 냉장고에 먹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중인 음식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버리고, 냉장고 선반을 꺼내 눌러붙은 음식물 자국을 식초 묻힌 천으로 닦아낸다. 이때 약국에서 파는 글리세린으로 마무리하면 일종의 코팅 효과를 줘 쉽게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전기밥솥은 물을 절반 정도 채운 후 식초를 두 스푼 정도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른다. 물이 끓을 때 생긴 수증기가 손으로 닦기 힘든 부분까지 깨끗이 세척해준다. 기름때와 음식물 찌꺼기로 오염되기 쉬운 가스레인지는 베이킹소다를 뿌린 다음 물에 적신 천을 올려놓아 불린 뒤 닦는다. 삼발이와 버너 받침대는 분리해 식초와 물을 1대1로 섞은 물에 담가 끓인 다음 곧바로 불을 끄고 하룻밤 뒀다가 베이킹소다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2014-01-13 11:29:5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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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먹고 마시는 '쉐어슈머' 마케팅 활발

식·음료업계가 새해를 맞아 '쉐어슈머(Sharesumer)' 트렌드를 타깃으로 하는 '먹고 마시는 나눔 마케팅'을 잇다라 벌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쉐어슈머'란 '나누다'를 의미하는 쉐어(share)와 '소비자'라는 뜻의 컨슈머(consumer)를 조합한 용어다. 구매를 통해 쉽게 기부를 실천하거나 마음을 나누는 등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비를 즐거운 나눔으로 연결시키는 소비자를 뜻한다. 식·음료업계는 이런 '쉐어슈머'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먹고, 마시고, 일상을 즐기는 동시에 의미 있는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독특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매일유업의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는 올해 초 커피업계 최초로 커피·예술·나눔이 함께 하는 '바리스타 나누기 1%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6명의 신진 아티스트와 함께 바리스타 병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서울문화재단이 저소득층 자녀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와 예술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예술로 희망드림 사업'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코카콜라는 가족과 친구·연인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패키지 'Share a Coke' 제품 22종을 선보였다. 제품 라벨에 '우리가족', '자기야', '친구야' 등의 닉네임과 '잘될거야', '사랑해', '최고야' 등의 메시지를 반영해 각각 매칭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상품처럼 기부금도 결제하거나, 포인트 카드로도 기부할 수 있는 신개념 나눔도 눈길을 끈다. CJ그룹은 고객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통합 기부 프로그램인 '리틀드림 캠페인'을 선보였다. 빕스를 비롯해 올리브영·CGV 등 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소비자가 기부 의사를 밝히면 상품처럼 기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휴대폰·CJ원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한 기부도 가능하며, 편리한 기부를 위해 각 매장에 바코드와 QR코드 모금함도 설치했다. CJ그룹은 소비자가 기부한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더해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4-01-13 11:27: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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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것처럼…속옷 세탁 및 보관법

잘 정돈된 속옷이 예쁜 몸매를 만들어준다지만 두툼한 옷을 입는 겨울철에는 소홀히 하기 쉽다. 게스언더웨어 관계자는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세탁을 자주하는 만큼 망가지기 쉬운데 변형된 속옷을 계속 착용하면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다"며 "평소 속옷의 재질과 모양 등을 고려해 세탁,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브래지어는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보다는 손빨래를 이용한다. 손으로 살살 비벼주되 장시간 세탁 시 변형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빨고 충분히 헹군다. 와이어나 컵이 구부러졌을 경우 건조대에 널기 전에 손으로 만져 모양을 바로 잡아주면 새 것처럼 다시 입을 수 있다. 팬티 역시 손빨래가 좋은데 레이스가 있는 경우 올이 풀리지 않게 주의한다. 세탁기에 돌릴 땐 세탁망을 사용하고 울세탁 등 가장 약한 모드로 설정한다. 평소 보관법도 중요하다. 브래지어는 컵이 구겨지지 않도록 엇갈려 포개 놓고, 팬티는 쉽게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맨 아래 부분을 허리 안쪽으로 말아 올려 양 옆을 감싼다. 최근에는 큐빅이나 화려한 장식이 가미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제품을 아무렇게나 보관하면 다른 속옷까지 망가질 수 있으므로 따로 두는 게 좋다.

2014-01-13 11:18:48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