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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파리바게뜨 ‘Let’s Paris’ 광고 화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의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한 '렛츠 파리(Let's Paris)' 광고 영상이 화제다. '렛츠 파리' 영상은 '파리 생제르맹 대표선수들이 선택한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들'이라는 주제로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들이 등장해 파리바게뜨 제품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맛있게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의 락커룸에서 선수들이 파리바게뜨 빵들을 맛있게 즐기는 장면들로 시작된다. 선수들의 '먹빵(먹방+빵)'이 펼쳐지는 한 쪽에서 생일을 맞은 팀의 막내 '에머리'를 뒤늦게 발견한 '이강인'과 '아센시오'가 축하해주는 반전을 통해 '에머리'의 생일조차 잊을 정도로 빵이 맛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광고 촬영이 실제 에머리의 생일에 진행돼 선수들이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대표 제품 5종도 함께 출시한다. 한국전통떡 '경단'을 모티브로 쫀득한 찰떡과 생크림을 조화시킨 '찰떡 생크림빵'을 비롯해 '생딸기 타르트', '바닐라 플랑 타르트', '프렌치 뀐아망' '어니언 크로크무슈' 등이다.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김연정 상무는 "이번 광고는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광고는 브랜드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동남아 등 글로벌로 동시에 론칭되는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2:00: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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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커피' 국내 사업 본격화…롯데백화점몰에 공식 브랜드관 오픈

롯데백화점이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국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롯데백화점몰에 '바샤커피'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에는 청담동에 오프라인 1호 매장을 오픈해 롯데백화점만의 프리미엄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드립백과 원두 등 다양한 '바샤커피'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샤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커피 드립백'이다. 또한, 맛과 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케이스에 담은 '노마드 컬렉션'과 밀폐보관이 가능한 틴 케이스에 담은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특히, '노마드 컬렉션'은 취향에 따라 홀빈과 그라운드빈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22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250명에게는 '바샤커피'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28일까지 구매금액의 최대 5% 상당을 엘포인트(L.POINT)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5월 12일까지는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바샤 커피 드립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공식 판매 채널과 상품 종류를 늘리는 방향으로 온라인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사업의 경우 7월 오픈 예정인 청담동 1호 매장을 시작으로 추가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1:5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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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지구의 날 맞아 식물성 패티 '베러 불고기 버거' 선보여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00% 식물성 패티를 활용한 저탄소 메뉴로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을 통해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하는 노브랜드 버거의 '베러 불고기 버거'는 100% 식물성 패티를 사용해 선보이는 저탄소 버거다.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가성비 메뉴인 '그릴드 불고기'의 맛과 식감을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 패티로 똑같이 구현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젊은 층이 버거를 즐기며 지구환경, 동물복지, 인류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단품 3200원, 세트 52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베러위크' 캠페인이 진행되는 28일까지 NBB앱을 통해 '베러 불고기 버거'와 '베러 시그니처 버거'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를 증정하는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이 일상 속에서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베러 불고기 버거'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건강 메뉴군인 '베러초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지구환경, 동물복지, 인류건강 등의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1:4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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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작년 매출 1조9835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이 지난해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아워홈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늘어난 1조9835억원이며 영업이익은 94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무려 76% 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로나 등 경영악화 요인으로 창사 첫 적자를 낸지 3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음료부문(단체급식, 외식) 매출이 약 1조1171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해당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특히 구지은 부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핵심 과제로 삼았던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이 빛을 발했다. 2023년 아워홈 글로벌 사업 실적은 전년 대비 13%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 주재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 사내식당 수주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곳곳에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아워홈 글로벌 사업 매출은 2022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10% 비중을 달성한 바 있다. 40년간 단체급식 및 식자재유통사업과 식품, 외식사업까지 식음산업 전반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 덕분에 아워홈은 글로벌 어느 지역에서나 최적의 식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제조, 물류, 구매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탄력을 가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이와 같은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1일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성장 격려금' 지급을 확정해 공지하고 5일 본사를 시작으로 해외 법인 등 격려금 지급을 진행했다. 주요 사업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달성도, 개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격려금 지급률을 결정했으며, 직원 97%가 격려금을 수령했다. 격려금은 인당 최대 1190만원이다. 이번 혁신 성장 격려금은 지난 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의미와 함께 미래 푸드테크 기업 전환에 필수적인 혁신 노력에 대한 격려 차원으로 지급됐다. 아워홈은 지난해 초 세웠던 목표 실적을 달성하지 못해 성과급 지급 기준에 부합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지시에 따라 직원 처우 개선 및 격려를 위해 별도 격려금 규정을 마련해 지급을 결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1:24: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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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병무청과 나라사랑 가게 업무 협약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병무청과 '나라사랑 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병무청의 병역이행자 우대 사업에 동참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이기식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병무청은 병역이행이 존중받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병역이행자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병무청은 ▲나라사랑 가게 적용 사업장 선정 ▲병역이행자가 나라사랑 가게 사용 시 할인 등 혜택 제공 ▲나라사랑 가게 홍보 및 활성화, 확대 등 지원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이행 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11개 다양한 사업장에서 식음 서비스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엑스더스카이(X The SKY) 전망대 입장권 할인과 비건 인증 레스토랑 플랜튜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시설 등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업장 위치 및 할인혜택은 나라사랑 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3대가 모두 현역군인으로 만기 전역한 병역명문가에는 국민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식음서비스 할인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병역이행자들이 더욱 존중받는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하게 혜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라사랑 가게'는 동원훈련을 성실히 이수한 사람 또는 병역의무를 이행중인 사람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병행이행자 우대사업에 동참하는 업체(기관)를 지칭한다. 할인혜택은 동원훈련을 이수한 예비군, 복무중인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병역명문가 대상이며 교육훈련 소집필증, 복무확인서, 병역명문가증 등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랜 기간 위탁급식 운영 전문 노하우와 고객사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급식시장 선점을 통한 대형점 중심의 신규 수주와 군 급식을 지속 수주하며 운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위탁급식 매출은 지난 3년(2021~2023년)간 연평균 26.8% 고성장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1 11:0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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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 출시..."캡슐세제 시장 변화 이끌것"

유한양행이 액상형 세제에서 캡슐형 세제로 세탁세제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 소프트엑스'는 캡슐형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올인원 기능에 '소프트엑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겉옷, 속옷,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의류를 한 번에 빨래할 수 있다는 것이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소프트엑스' 기술은 기능성 의류를 구성하는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의 신축성, 투습도, 건조속도 등을 세탁 후에도 유지해 준다. 또 해당 기술은 재오염 및 이염 방지, 색감 보호 등의 효과도 제공해 섬유 손상과 색바램을 최소화한다. 기존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은 세탁세제 기능부터 섬유유연제 기능까지 갖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지난 2023년 5월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판매된 후 6개월 만에 GS샵에서 세탁세제 전체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는 1500만 개 캡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제품의 소비자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1 10:34: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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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카, '헤어 마스카라' 일본 매출 상승세...엣코스메 매장 100곳 입점

헤어 관리 브랜드 나르카가 일본 뷰티 시장에 도전한다. 언커먼홈은 나르카가 일본 최대 뷰티 스토어 엣코스메 오프라인 매장 100곳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르카는 앞서 지난 2월 일본 엣코스메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이달 초부터 엣코스메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언커먼홈에 따르면, 4월 기준 나르카 일본 월 매출 신장률은 3월 대비 2배 이상 규모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일일 매출 신장률은 2월 초 대비 40배 이상에 달한다. 나르카는 일본 시장에서의 인기 요인으로 ▲전 세계 최초 '이중 솔대' 특허를 보유한 독보적인 기능성 ▲셀프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 요구 ▲실제 사용 사례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등을 꼽았다. 특히 나르카 대표 제품인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는 헤어 관리에 마스카라 개념을 적용한 신개념 뷰티 제품이다. 또 이 제품의 하드 버전인 '하드 픽스 헤어 마스카라'는 머리카락을 고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가 자연스럽고 섬세한 한 가닥 잔머리 스타일링에 집중했다면, '하드 픽스 헤어 마스카라'는 강력한 고정력을 구현하면서도 뭉치거나 굳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나르카는 일본뿐 아니라 영미권, 동남아시아권 등 다양한 국가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0 11:52: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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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중국 합작사에 기술이전...5800만 달러 규모 계약체결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중국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SKL22544'와 그 백업 물질들의 글로벌 개발 및 판권을 이그니스 테라퓨틱스에 이전한다. 계약 규모는 총 5800만 달러로, SK바이오팜은 계약금 300만 달러와 최대 5500만 달러의 개발 및 마일스톤을 받는다. 추후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도 수령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계약에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임상 약효가 어느 정도 확인되는 시점까지 미국 시장에 대한 권리를 SK바이오팜이 되살 수 있는 우선협상권이 포함됐다. 또 한국 시장의 경우 SK바이오팜의 의사에 따라 무상으로 권리를 이전받을 수도 있다. 'SKL22544'는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 물질로, 소듐채널 저해제를 작용기전으로 한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물질의 개발이 임상 2상 단계까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그니스 테라퓨틱스 또한 기존 중추신경계 파이프라인에 더해 통증 치료제 분야의 파이프라인까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그니스 테라퓨틱스는 SK바이오팜과 중국 상해 소재 글로벌 투자사 '6 디멘션 캐피탈'이 지난 2021년 합작 설립한 중추신경계 전문 중국 제약사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포함해 6개 중추신경계 신약의 중국 판권을 이그니스에 기술수출해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이그니스 1대 주주로 있다.

2024-04-18 15:20: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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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전문점 스타일 '별미냉면' 2종 출시…여름면 흥행 잇는다

풀무원이 6년 연속 '국내 냉장면 시장 No.1'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더운 여름철 소비자를 시원하게 공략할 새로운 냉면 가정간편식(HMR) '별미냉면'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별미냉면 2종 '회냉면', '칡냉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메뉴혁신' 전략 하에 그동안 간편식으로는 찾아볼 수 없던 차별화한 냉장면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해 왔다. 지난여름에는 여름시즌(4~8월) 냉장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여름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3년 여름 풀무원의 냉장면 판매량은 전년 대비 7% 이상 증가, 매출액은 15% 성장하며 여름면 6년 평균 성장률 약 9%를 기록한 바 있다. 풀무원은 생면 사업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여름에도 또 한 번의 도약을 다짐하며 메뉴혁신에 나섰다. 이번에는 물냉면, 비빔냉면처럼 기본적인 메뉴 외에 별미냉면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회냉면'과 '칡냉면'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 냉장면은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제품 메뉴를 다양화해 시장 전체 규모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명태회무침을 풍성하게 구성한 '회냉면'은 오독오독 쫄깃한 함흥식 냉면 특유의 면 식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사과즙을 사용한 풀무원 특제 비법이 담긴 숙성 비빔장으로 달짝지근하면서도 맛있게 매운맛을 완성했다. 동봉된 참기름을 더하면 마지막 한 입까지 부드럽고 고소한 비빔냉면을 즐길 수 있다. '칡냉면'은 달콤한 배와 새콤한 라임, 레몬을 넣은 맑은 동치미 국물과 양파, 무, 마늘을 넣어 만든 매콤한 양념장을 더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냉면이다. 면발은 국내산 칡을 착즙한 생 칡즙을 5.1% 함유했고,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면과 비슷한 1.2㎜로 구현했다. 풀무원식품 조은비 면PM(Product Manager)은 "전문점에서 맛보던 별미 면 요리를 가정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별미냉면 2종 '회냉면'과 '칡냉면'으로 냉면 가정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풀무원 냉장면은 계속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8 14:56: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