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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추진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경주시 청년센터)이 주관하는 '2025년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된 경주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카페 이용 비용이 부담스러운 미취업 청년들에게 카페 이용 쿠폰(10만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포인트는 경주시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내 지정 카페 7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청년에게는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사업의 참여자 모집은 오는 8일부터 시작되며, 모집인원은 총 259명이다. 신청 대상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경주시 관내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 중 경북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이다. 참여 신청은 경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정된 꿈이음 청춘카페로는 노동동 '케이크한입 시그니쳐카페'를 비롯해 △하임스 동천(동천동) △밋업커피하우스(성건동) △블레‧시계태엽 더 사로(이상 성동동) △테를지(사정동) △나봉상점(황오동) 등 총 7개소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5-07 16:39: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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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韓산업부-美USTR 서귀포 대면 관건...트럼프 이달 주요국과 관세 타결 시사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실무 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달 초 워싱턴 D.C.를 찾아 미 무역대표부(USTR)와 회동했고, USTR의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이달 중순 내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국과의 협상을 이달 내에 마무리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조속 타결 여부는 6·3 대선을 앞둔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더 중대한 관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협상 대상국 모두를 유예 시한인 7월 상순까지 끌고 가지는 않겠다는 방침은 분명해 보인다. 어느 국가든 5월이나 6월 중 언제라도 미국과 양자 간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는 지난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지금 당장 25개의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며 "우리는 앉아서 향후 2주 내 어느 시점에 이것(협정 체결)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공개된 미 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도 "머지않아 각 국가를 상대로 공정한 관세 수위를 정하겠다"며 "향후 3, 4주 내로 (관세 협상을) 끝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어떤 나라들은 다시 조율을 요청할 수도 있다. 나는 그런 부분도 역시 감안하겠지만 기본적으로 (3∼4주 내에 마칠 것)"이라고 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주 중 첫 번째 합의가 나올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6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관세 협상에 대한 질의를 받고 "이르면 이번 주 가장 큰 무역 상대국들 중 일부와 협정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달 29일 열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도 한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과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오는 15∼16일 제주 서귀포 중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을 통보한 상태다. 이 자리에서 관세 협상 관련해 우리 측과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관측이 곳곳에서 나온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APEC 행사장 내 장관급 회동을 예고했다. 그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전략간담회를 주재하고, "이달 중순 개최되는 APEC 무역통상장관회의 계기에 한미 간 장관급 및 추가 기술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협상 타결은 차기 정부로 넘기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이 대행은 "미국의 우선순위 파악에 주력하면서, 차기 정부가 원활한 협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또 "국회·국민과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소통하겠다.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미국과 진지하게 협상을 진행하겠다"며 "협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책임 아래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협상과 별개로 미군 주둔비용 문제를 다루겠다고 했다. 지난달 타임지과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관세율을 정할 때 통계를 포함해 그 외 모든 것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정할 것"이라며 "하지만 군사비 지불은 별도 항목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2025-05-07 16:30:2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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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153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LS에코에너지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역대 1분기 기준 매출, 순이익 모두 최대치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잠정으로 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순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7.0%, 58.1%, 59.9% 증가한 수치다. 1분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996년 설립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관련 수요 증가, 글로벌 전력망 확장과 같은 시장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LS에코에너지는 동남아 신재생 전력망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필리핀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에 케이블을 잇달아 공급하며, 필리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유럽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수출 확대와 동남아 전력 인프라 수주가 맞물리며 실적 성장의 양축을 형성하고 있다"며 "모회사인 LS전선과 크로스셀링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저 케이블과 신재생 전력망 솔루션 등 친환경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07 16:30: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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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tteries Undermined by Cheap Chinese Materials… Calls for Government Support Grow

Calls Grow for Government Support as Korean Battery Makers Remain Heavily Dependent on Low-Cost Chinese Materials As South Korean battery manufacturers increasingly rely on low-cost Chinese materials, there is mounting demand for stronger government support. While domestic firms are pursuing a “China Plus One” strategy in response to U.S.-led pressure to reduce dependence on China, they face significant challenges—such as high switching costs, delivery uncertainties, and issues with product quality and specifications. Industry insiders warn that if the domestic materials industry weakens further, Korea could be left vulnerable to future price hikes from China without effective countermeasures.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7th, the combined global market share of Korea's three major battery makers—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 On—stood at only 18.4% last year. Meanwhile, the share of Korean-made materials in their supply chains continues to decline. In contrast, Chinese suppliers are expanding their market presence with highly competitive prices. Chinese anode materials are reportedly priced at just $3 to $4 per kilogram—less than half the cost of Korean alternatives. With strong government backing and large-scale production capabilities, Korean firms’ reliance on China is deepening. A report from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KITA) revealed that as of last year, around 70% of Korea’s battery material imports originated from China. Specifically, 72% of cathode materials and 68% of anode materials were sourced from China. Although Korean firms are trying to diversify their supply chains, they remain dependent on Chinese materials for the stable procurement of key components. LG Energy Solution, for example, revised its contract with China’s Shengzhou Riwan to increase its supply of LFP cathode materials from 160,000 tons over five years to 260,000 tons. The contract, worth more than KRW 2 trillion, is considered the largest of its kind in the global LFP cathode market to date. SK On also signed a deal in March with Dangsheng Technology to secure 17,000 tons of high- and mid-nickel cathode materials by 2027, worth approximately KRW 430 billion. Negotiations are underway for an additional 110,000 tons. Meanwhile, Samsung SDI signed a supply agreement with China’s Senior Technology for separators sufficient to produce batteries for 5 million electric vehicles. Industry players say strong government backing is crucial. China has established a solid battery ecosystem by offering subsidies only to electric vehicles and batteries made with domestically sourced materials. Combined with lower electricity and labor costs, China continues to dominate the cost competitio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also stepping up support to bolster battery industry competitiveness. In March, it announced a plan to provide up to KRW 1 trillion in financial aid to companies that purchase key secondary battery materials—such as separators and electrolytes—from domestic suppliers. However, despite recent improvements in first-quarter results among materials companies, uncertainties remain over whether they can sustain growth—especially as major battery makers are still posting operating losses. Given the volatility of market conditions and policy directions, many argue that additional, practical support measures are urgently needed.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Most battery components and materials are imported, so the actual benefits to domestic production are limited. It’s difficult for companies alone to compete with China's pricing power, so the government needs to step in with real solutions—such as tax incentives and direct rebate program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5-07 16:29: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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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이주 노동자 행복일터'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5월 13일까지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 사업'에 참여할 경기도 내 제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 사업'은 외국인 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외국인 노동자가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며, 우수한 기업을 '행복일터'로 선정해 작업장 시설 및 환경개선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 중인 내국인 50인 이하 제조업체다. 단순 고용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고려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재단은 서면평가, 현장실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5개의 기업을 행복일터로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환경개선비가 지원되며, 2년간 행복일터 인증과 함께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단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 서식은 해당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장은 "행복일터는 외국인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이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행복일터 사업을 통해 좋은 일터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16:2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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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정의 달 맞아 민관합동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 실시

포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놀이시설 안전문화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7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등 민간 안전 단체와 민관합동으로 전개한 이번 활동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및 인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놀이터 및 키즈카페(볼풀장) 등 어린이 놀이공간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을 시설 이용 전·중·후로 나누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놀이시설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요령을 담은 안내문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총 109,502건으로 이중 5월에만 11,637건(약 10.4%)이 발생했다. 주된 사고 원인은 보호자의 부주의와 어린이의 순간적인 이탈로 인한 낙상·추락 등으로 나타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장상길 부시장은 "최근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어린이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과 시설 점검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 요소 신고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으로 놀이시설 안전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공원 등 어린이 주요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05-07 16:28:1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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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어린이날 테마버스' 운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일간 '어린이날 테마버스'를 운행하며 화성시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테마버스는 H2번(장지동~병점역), H105번(고온항~병점역), H404번(마도산업단지~수원역) 노선에 각 1대씩 투입되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파리 동물들을 콘셉트로 해 버스 내·외부를 다채롭게 꾸몄다. 버스 좌우 측면에는 '즐거운 어린이날' 문구와 함께 화성시의 상징 캐릭터인 '코리요'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린이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내부 역시 사자, 호랑이, 곰, 얼룩말 등을 형상화한 풍선 장식으로 꾸며져 탑승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일상의 교통수단을 넘어선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테마버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화성시 전역을 누비며 도심 속 작은 축제를 만들어냈다. 특히 HU공사는 이번 테마버스 운행을 통해 공영버스가 단순한 교통서비스를 넘어 지역 아동과 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화성 뱃놀이 축제', '정조효문화제' 등 화성시를 대표하는 여러 축제 기간에 맞춰 테마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며, "테마버스 운행을 통해 화성시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를 홍보하고 축제 분위기를 높이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가 단순한 이용 수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웃음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7 16:28: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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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체 교사 등록제’ 본격 운영

보육교사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빈틈없는 보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포항시가 '대체교사 등록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뱃머리학습관에서 '2025년 포항시 대체교사 등록제 서비스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포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인희) 소속 분과별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린이집 대체교사' 제도는 보육교사가 병가, 연수, 경조사 등으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소속 대체 교사를 매월 사전 예약 방식으로 각 어린이집에 파견해 왔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나 긴급 상황에는 유휴 인력이 없어 신속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포항시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방식에 더해 대체교사 인력풀 제도를 5월부터 확대해 '대체교사 등록제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직무수행에 적합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체교사 인력풀은 건강검진, 보수교육 이수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해 등록된 인원 중에서 선발되며, 채용 심사 기간을 줄이고 보육의 연속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제도는 저출생 등으로 어린이집 휴·폐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실직한 보육교사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에는 신속한 인력 지원으로 교사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편준 복지국장은 "대체교사 등록제를 통해 보육 교직원의 부재로 인한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16:27: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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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축구협회 및 전국 축구 동호인, 산불이재민에 따뜻한 마음 전달

영양군 축구협회(회장 권도원)는 지난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영양공설운동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에 설치한 '산불피해 성금 모금함'성금 333만원을 영양군청을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제4회 영양 별천지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는 영양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축구대회로써 총 23개 팀 500명이 참가한 대회이고,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개막식 등의 행사를 생략하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진행하였다. 영양군 축구협회는 대회기간동안 경기장 내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여,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로하고자 하였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산불피해를 겪은 이재민에게 성금을 통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권도원 영양군 축구협회장은"대형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안타까운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전국 축구동호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금을 통하여 마음을 전달해 주신 축구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 밝혔다.

2025-05-07 16:26:31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