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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 확대해 소비자 접점 넓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1월 홍익대 인근 요리주점 '배터리88'과 협업해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더 많은 소비자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프라이빗 강남'뿐만 아니라 서울 상권 4곳, '야키토리 잔잔 나혜석본점(수원)'을 포함해 서울 외 수도권 상권 5곳의 주점에서도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매장과 협업하여 매장에 크러시의 색깔을 입혀 색다른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우선 매장 내·외부에 크러시 병 이미지를 활용해 외부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했으며, 내부 곳곳에 모형 얼음 등의 소품을 배치하여 크러시 특성인 시원함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크러시를 주문하고 크러시와 함께하는 순간을 담아낸 사진 또는 영상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 갤럭시Z플립5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젊은 연령층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소비자가 크러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깨수깡 플래그십 스토어와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브랜드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7 13:5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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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대표 혁신제품 '얄피만두' 냉동식품 최초 장영실상 수상

풀무원은 풀무원식품의 대표 혁신 제품 '얇은피꽉찬속 만두(얄피만두)'가 냉동식품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의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Industrial Research)52 장영실상'은 우수 신기술 제품 및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선정해 1년 52주 동안 매주 1건씩 시상하는 기술 어워드이다. 1991년 처음 제정된 이래 국내 산업 기술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자리 잡았다. 제103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풀무원 대표 냉동만두인 '얄피만두'는 2019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냉동만두 시장의 트렌드를 '얇은 피'로 바꿔버린 혁신 제품이다. 전문점 수제 만두처럼 만두소가 비치는 0.7㎜ 초슬림 만두피를 적용하고 제품명처럼 큼직한 고기와 야채로 속을 꽉 채운 것이 특징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풀무원 만두 연구원은 0.7㎜의 얇은 만두피를 찢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독자적인 성형 설비를 개발하여 균일하게 얇은 두께의 만두피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했다. 성형설비와 더불어 얇아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다가수(多加水) 만두피 배합비를 개발하였으며, 생산 과정에서 만두의 밑부분이 찢어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만두의 날개를 밑으로 향하게 처리하여 독자적인 물방울 형태의 제품을 만들었다. 얇으면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만두피 상품화에 성공하고 시장 혁신을 이끌어 제조 기술성을 인정받아 냉동식품으로는 최초로 장영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풀무원기술원 Global Dumpling팀 고형민 수석연구원은 "권위 있는 국내 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풀무원은 계속해서 차별화한 만두 신제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식품시장에 유행을 선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7 12:0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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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80mg' 출시...다양한 용량으로 미국 시장 선도

셀트리온이 제품 용량 다양화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80㎎/0.8mL 용량제형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다. 유플라이마 80㎎은 셀트리온이 지난 2023년 미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40㎎과 동일한 고농도 제형으로 '오토인젝터' 및 '프리필드시린지-S'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80㎎ 가격은 40㎎과 동일하다. 환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유플라이마 80㎎은 자가면역질환을 진단받고 최초로 처방을 받는 환자를 중심으로 사용이 이뤄진다. 40㎎을 두 번 이상 투약해야 하는 첫 처방 환자, 치료 효과 감소로 투약 용량을 늘려야 하는 환자, 주사공포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등을 고려할 때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 80㎎을 통해 투약 횟수가 줄어들게 되는 만큼 환자의 치료 편의성이 개선되고 제품 선호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플라이마 80㎎은 40㎎과 동일하게 환자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온에서 31일 동안 안전성이 유지되는 등 유플라이마만의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소아 환자를 위한 유플라이마 20㎎ 용량제형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플라이마는 용량별 활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 용량 특성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은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셀트리온 커넥트' 등 유플라이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승인 및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며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보험 환자, 보험 미가입자, 보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 등에게 유플라이마를 제공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플라이마에 대한 미국 내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져 실질적인 처방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7 11:08: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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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글로벌 시장 선도할 인재 육성 나선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난해 진행한 2023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진행한 BBQ 2023 하반기 공채는 운영, 점포개발, 마케팅, 전략기획, 직영점장/매니저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했다. 총 2500여 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와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최종 면접을 통해 총 50명의 채용을 결정했다. 경쟁률은 50대 1을 기록했다. BBQ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세계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임에도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인재 육성 및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신입 공채를 진행했다. 신입 사원들은 자체 교육기관인 BBQ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4주간의 자체 입문교육을 수료한 뒤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은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국가별 운영 및 마케팅 사례 스터디, 식품위생법, 가맹사업법, 경영진 특강, 제품 조리교육, 현장실습(OJT) 등 구성원으로서 그룹 비전을 이해하고 직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했다. 특히 점포 개발 및 운영에 있어 세계 어느 지점이던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특수성을 살리기 위해 BBQ의 전 메뉴를 직접 조리하는 실습 프로그램도 포함하고 있다. 조리 실습하면서 만들어진 치킨은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에 기부했으며 교육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 결합을 통한 나눔의 가치도 공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7 10:21: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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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024 LCK' 공식 후원…Z세대 정조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예정

오비맥주 카스가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에 연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고 17일 밝혔다. 카스는 지난해 LCK와 첫 파트너십을 맺고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기간 현장 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LCK 스프링' , 'LCK 서머' 모든 스플릿에 함께한다. 경기장 내 브랜드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 카스만의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카스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LCK 출신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하고, 연이어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LCK 소속 팀(T1)이 우승하는 등 LCK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 이에 카스는 2024 LCK를 통해 Z세대와의 보다 폭넓은 소통을 기대하며 올해는 봄?여름 두 스플릿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LCK는 전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리그로, 2030 세대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LCK 현장을 찾는 관람객 역시 Z세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카스는 지난 서머 플레이오프와 결승 현장에서 Z 세대와 e스포츠 팬들이 추구하는 재미와 감성을 담은 브랜드 부스 및 이벤트 운영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카스는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및 파이널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즌 한정판인 '카스 레몬 스퀴즈' 부스 운영을 비롯해 Z세대를 겨냥한 '순발력 게임'과 '천장네컷'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당시 카스 부스에는 약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2024-01-17 10:1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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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두경부암 신약 임상 3상 돌입..2028년 출시 목표

LG화학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음성 두경부암 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한다. LG화학은 17일 미국 항암신약 개발사 '아베오(AVEO)'가 두경부암 신약물질인 '파이클라투주맙'의 미국 임상 3상 첫 시험자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아베오는 LG화학의 손자회사 편입 후 신장암 치료제 '포티브다'를 이을 후속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이클라투주맙은 종양을 키우는 간세포 성장인자(HGF)의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의 표적항암제이다. LG화학은 이번 임상 3상에서 두경부암 치료에 쓰이는 표적항암제 '얼비툭스(ERBITUX)' 단일 요법을 대조군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얼비툭스' 병용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전에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HPV 음성 두경부암 환자 중 암의 악화, 약물에 내성이 생긴 재발성 및 전이성 환자 410명을 모집해 치료 시작부터 사망에 이르는 기간인 '전체 생존기간(OS)'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파이클라투주맙' 및 '얼비툭스' 병용 요법 임상 2상 결과를 기반으로 두 조합을 패스트-트랙 약물로 지정한 바 있다. LG화학은 2028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시장분석 업체 이밸류에이트-파마에 따르면 두경부암 치료제 미국시장은 지난해 2조원(16억 달러)에서 2028년 3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유전적 요인 및 생활습관(흡연, 음주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HPV 음성 두경부암은 전체 두경부암 환자의 7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시험을 통해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 치료 솔루션을 모색할 것"이라며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성공적 사업화를 통해 신약분야 성과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워싱턴대병원 줄리 바우만 암센터장은 "최신 면역항암요법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진행성 두경부암 환자들의 치료 후 생존 기간은 1년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러한 시급성과 두 약물 조합의 잠재성을 바탕으로 이번 임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1-17 10:02: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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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평가서 AA등급 상향 인증

신세계면세점이 관세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평가에서 AA등급으로 상향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는 이석문 서울세관장과 신세계면세점 남도현 상무 등이 참석했다. AEO 인증은 글로벌 표준에 맞는 수출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다.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 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한다. 현재 전 세계 97개국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18년 AEO 인증을 획득하며 A등급을 받은 이후 적극적으로 수출입 안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노하우를 쌓아 왔다. 이와 함께 이번 심사에서 종합심사를 성실히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AEO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신속 통관을 비롯한 세관 검사 축소 등 다양한 통관 행정상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나라와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세관에서도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수출입 관련 안전 관리, 법규 준수, AEO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성실히 수행해 이번 AEO 등급 상향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역안전을 위한 수출입 프로세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09:55: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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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조직개편 단행...글로벌확대·패션·뷰티·여행 핵심

위메프가 차별화된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고객만족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확대 ▲패션/뷰티 ▲여행/공연이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다. 우선 위메프는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 해외 직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또, 패션실과 뷰티실을 통합해 '패션뷰티사업본부'로 재편하고, 옴니플러스실을 본부로 승격, 여행부문의 역할을 확장한다. 각 본부에는 글로벌사업본부 이승욱, 패션뷰티사업본부 민경덕, 옴니플러스사업본부 권민수 등이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글로벌사업본부는 해외 브랜드 확장과 단독 상품 개발에 힘쓰며, 직구 대표 플랫폼으로 역량을 강화한다.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역량을 덧붙여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인도와 팬아시아 등 다채로운 국가의 브랜드와 협업, 단독 상품을 발굴하는 등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인도 상품의 성장세는 지난해 월평균 116%를 기록하며 높은 잠재력을 증명했다. 패션뷰티사업본부는 초저가 시장부터 고가 브랜드 시장까지 공략한다. 지난해 위메프 전체 상품판매량의 30%이상을 차지하는 대중적 쇼핑 카테고리인 만큼, 초저가 패션관 '99데이' 등 전문관을 강화하고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그룹사와 연계해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상품의 개발과 기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옴니플러스사업본부는 지난해 여행상품 거래액 성장률이 90%를 기록한 만큼 버티컬커머스 'W여행레저'를 자유여행부터 패키지, 액티비티까지 모두 담은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국내 10여개 대표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만개 여행, 레저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실시간 해외 호텔 숙박서비스와 항공권 부문의 자체 결제 시스템까지 담아낸다는 목표다. 더불어 위메프는 이달 말까지 카테고리별 경력직 상품기획자(MD) 채용도 진행한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커머스 환경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며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최적의 인재들을 선임했다"며 "앞으로 그룹사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위메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7 09:54: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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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블록코어 컨셉 ‘판타지스타 컬렉션’ 출시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2024년을 맞이해 신제품 '판타지스타(FANTASISTA)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탈리아어로 '판타지스타'는 축구경기를 할 때 모든 플레이에서 뛰어난 선수를 칭하는 최고의 찬사를 뜻한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 높은 블록코어(Blokecore)이다. 블록코어는 축구, 풋볼 등 스포츠 유니폼이 연상되는 디자인을 일상복으로 풀어낸 패션을 일컫는다. 1948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디아도라는 축구, 테니스,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편, '판타지스타 (FANTASISTA) 컬렉션'과 함께 출시한 '살토(SALTO)' 스니커즈도 레트로 풋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봄 신상품 '판타지스타(FANTASISTA) 컬렉션'의 특징은 무채색 컬러 바탕에 브랜드 로고와 컬러로 포인트를 줘, 어떤 옷에도 스타일링이 손 쉽다는 점이다. 평상 시 많이 입는 우븐 소재의 다목적 용도 트레이닝 자켓부터 팬츠, 숏팬츠, 맨투맨, 티셔츠 등 라인업이 다양해 원하는 대로 블록코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톡톡 튀는 원색이 특징인 살토(SALTO) 스니커즈는 스쿨룩, 출근룩 등 평범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판타지스타 컬렉션' 중 주력 라인 '레지스타 우븐 셋업'은 디아도라의 스포츠 아카이브애 기반해 블록코어와 빈티지 풋볼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가벼운 우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대비되는 컬러 배색이 시선을 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풋볼 스타일의 긴팔 및 반팔 티셔츠는 기능성 메쉬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이 높아, 봄부터 한 여름까지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트레이닝 팬츠, 숏팬츠와 함께 입으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024-01-17 09:51:1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