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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 파주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개최…48건 민원 접수·11대 현안 건의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 31일 파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개최하고 파주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정기획위가 국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파주에서는 지역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 등 총 48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국정기획위원회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와 별도로 월롱면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장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 공여지의 활용과 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규섭 전문보좌역과 이명우 대외협력과장, 배중배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등이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으며, 지역 개발과 안보·환경 문제를 균형 있게 고려한 활용 방안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계기로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 철도망 구축, 파주 스포츠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운정IC 교하진출입로 확보, 파주 공공의과대학 건립 지원, 방호벽 철거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확대 등 11가지 핵심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개발, 국방 관련 숙원 사업들이 함께 논의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경기권에서 유일하게 파주를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국정기획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시가 건의한 현안과 시민 의견이 국정 과제에 반영돼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1 10:43: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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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계획을 넘어 성과로…미래산업도시 도약 시동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30일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도시개발과 경제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체계에서 첫 기업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금까지 총 19차례 이어온 기업유치 전략회의의 연장선에서, 지난 3년간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1년 동안 실행과 성과에 집중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그동안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제도 정비 및 개발계획 수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본부 이전 ▲바이오기업 투자협약 체결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 지정 등 미래산업도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개발(도시개발 공여지개발)과 기업일자리(기업투자유치일자리경제) 부서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로써 개발계획과 기업유치 전략을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계획 중심 행정에서 실행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을 꾀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의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활용 전향적 검토' 방침을 기회로 삼아 도시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캠프 잭슨을 '디지털헬스케어 복합허브' ▲캠프 카일은 '바이오클러스터'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미디어콘텐츠 AI 산업 거점' ▲캠프 스탠리는 'IT클러스터'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캠프 카일과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2027년 정식 지정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와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외국인투자기업과 연계한 신성장 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도심 중심인 '의정부역세권' 개발도 본격화된다. 역세권 일대를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해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한 창업,상권,생활SOC 기능을 확충하고, 도심형 일자리와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방벤처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올해 경기도 공모를 통해 의정부시에 국방벤처센터를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과 방산혁신 거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제는 계획을 넘어 성과로 시민께 답해야 할 때"라며 "도시개발과 기업일자리 기능을 하나로 묶은 만큼, 반환공여지 개발, AI 혁신 클러스터,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의정부를 경기북부의 확실한 성장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10:43: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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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재부와 국비 확보 논의…“국가적 핵심사업 반드시 추진”

경북도는 31일 기획재정부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소관 부처 심의관들과 면담을 갖고,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기재부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일부 반영되거나 제외된 주요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산불 극복을 위한 피해지 일반벌채 지원 등 총 33건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 중인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과 APEC 기념공원 조성,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도로 및 사회기반시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 등이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부합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해당 사업들은 단순한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도정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주요 부처와 정책 공감대를 강화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기재부와 지속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8월 중 부처 단위와 국회 대응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정부 예산안은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된다.

2025-08-01 10:23: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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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비쿠폰 지급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대구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생필품 가격 상승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물가동향 파악을 위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확대할 계획으로, 각 구·군별로는 물가책임관을 운영하도록 하고 물가관계관 간담회도 열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구·군 경제부서에서는 '부당 상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일부 생필품에 대한 바가지요금, 가격 미표시 등 부당 상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점검 및 계도에 나서는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소비쿠폰 사용기간 동안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으로 구성된 물가점검반의 활동을 기존 주 2회에서 주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물가점검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판매되는 55개 농·축·수산물을 비롯 14개 생필품과 44개 개인서비스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공개해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음 달 7일에는 농·축·수산물 관련 유관기관과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인상 최소화와 할인규모 유지 등 주요 생필품 가격 안정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쿠폰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불법 환전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점검하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과 주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부정유통 거래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이후 지역 경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할인 축소와 바가지요금 등은 실질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진작 효과를 저해할 수 있다"며 "시의 적절한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10:23:2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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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토지거래 5만 8,271필지…전국 5위 기록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토지 거래량이 5만 8,271필지(91.7㎢)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하반기(6만 510필지) 대비 3.7%(2,239필지) 감소한 수치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올해 상반기 전국 토지 거래량(90만 6,729필지)의 약 6%에 해당하며, 경북은 경기(26%), 서울(12%), 충남(8%), 경남(6%)에 이어 다섯 번째로 거래량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전체의 14%(8,090필지)로 가장 많았고, 구미시 10%(5,928필지), 경주시 10%(5,801필지), 안동시 7%(3,929필지), 경산시 6%(3,375필지) 순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 거래는 도시지역이 절반인 50%(2만 9,156필지)를 차지했으며, 관리지역 35%(2만 216필지), 농림지역 14%(8,531필지), 자연환경보전지역 1%(368필지)로 집계됐다. 도시지역 내에서는 주거지역이 전체의 35%(2만 503필지)로 가장 많았고, 녹지지역 8%(4,817필지), 상업지역 2%(1,433필지), 공업지역 2%(1,155필지) 순으로 뒤를 이었다. 매입자 거주지별로는 도내 거주자가 73%(4만 2,271필지)를 차지했으며, 다른 시도 거주자가 27%(1만 6,000필지)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경북뿐 아니라 대구(19.3%), 제주(16.3%), 강원(15.23%) 등 전국 12개 시도에서 감소했으며, 세종(16.0%), 울산(10.5%), 광주(8.6%) 등 5개 시도에서는 증가했다. 차은미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시장 경기 등이 복합적으로 토지거래량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토지정보 제공과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09:47:0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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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 선정…국·도비 202억 원 확보

영천시는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4차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20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4차 공모 선정은 지난 4월 2차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시는 총 202억 원(국·도비 146억 원, 시비 56억 원)을 투입해 영천첨단부품소재일반산업단지를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천첨단부품소재일반산업단지는 61개 기업(10인 이상)이 입주해 있으며, 2023년 기준 생산액 약 7,664억 원, 고용인원 약 2,050명으로 영천시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특화단지다. 평소 근로자 수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운동·휴게공간 등 공용시설이 미흡했으나, 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과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패키지로 구성해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에는 75억 원이 투입돼 총 179면 규모의 주차 전용 건축물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주변과 지난 2차 공모로 선정된 청년문화센터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산책로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에는 30억 원이 투입돼 산업단지 내 3개 공원이 리모델링된다. 각 공원에는 운동기구, 쉼터,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산책로가 설치되며, 공원별 테마를 연결하는 '이음길'을 조성해 근로자의 휴식과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통한 영천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여 영천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1 09:46: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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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시작

함양군은 고령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지난 3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관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기반의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 전담 인력은 사전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참여 어르신을 건강군, 전(前)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각 군별 맞춤형 건강 관리 미션과 비대면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를 실시간 수집·분석하며 어르신들은 월별로 부여되는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게 된다. 6개월간의 관리 기간 후에는 사후 건강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앞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령층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09:4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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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75명 수상

경상남도교육청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1명을 포함해 총 7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국무총리상 1명, 금상 17명, 은상 8명, 동상 32명, 장려상 17명이다. 이번 전시회는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 대회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일상생활에서 착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현하는 전국적인 축제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684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9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단체상 지역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해 발명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체상 초등 부문 '최우수학교상'도 가좌초등학교가 수상해 도내 학교들의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장윤진 학생은 '돌리고 돌리고 쉽게 박고 뺄 수 있는 둥근 머리 회전팩'을 발명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발명품은 타격면이 넓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팩을 손상 없이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허리나 어깨 부상, 캠핑 중 낙상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 안전한 캠핑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길러온 경남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의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기반을 더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5-08-01 09:46: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