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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헬기추락,소방당국 "조종사 살신성인 대참사 막았다"경의 표해

광주 헬기추락,소방당국 "조종사 살신성인 대참사 막았다"경의 표해 소방당국이 17일 광주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 조종사의 살신성인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문기식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헬기추락 지점인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성덕중학교 앞에서 브리핑을 갖고 "조종사가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애썼다"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 서장은 "사고 정황을 보면 헬기 조종사가 혼신의 힘을 다해 도로변으로 추락해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 서장은 "당국이 더 정확하게 조사해야 하지만 죽음의 순간에도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했던 것 같다. 헬기 조종사의 살신성인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세월호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 헬기가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탑승자 5명 모두 숨졌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헬기가 떨어졌고,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 일대는 광주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아파트·학교 등이 밀집한 곳이어서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2014-07-17 16:39:36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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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광주 추락 헬기' 사고대책본부 구성

강원도소방본부 '광주 추락 헬기' 사고대책본부 구성 강원도소방본부는 17일 광주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사고대책본부에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 인명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고 헬기는 강원도소방본부 구조용 헬기인 AS-365N3기종이며 14일 진도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다가 기상 악화로 이날 강릉으로 복귀하던 중이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이날 예정된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기공식 참석을 취소하고 사고현장으로 가고 있다. 이에 앞서 세월호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 헬기가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탑승자 5명 모두 숨졌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헬기가 떨어졌고,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 일대는 광주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아파트·학교 등이 밀집한 곳이어서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2014-07-17 15:58:25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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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게임이 페루 아이들 잡네

페루의 한 예능 프로그램이 페루 당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방송에서 진행되는 게임이 페루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전쟁이다(Esto es Guerra)'라는 이름의 이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나비 너트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 방식은 이렇다. 쇠로 된 길다란 볼트에 나무 합판을 차례로 쌓고 그 사이에 나비모양의 너트를 끼운다. 팀 별로 한 명씩 나와 볼트에서 나무판자 하나를 빼고 그 밑에 있는 나비 너트도 힘껏 돌려 볼트에서 빼낸다. 그리고 다음 사람이 나와 그 밑에 있는 나무 판자를 빼고 나비 너트도 뺀다. 이렇게 한 사람씩 같은 작업을 반복, 나무 판자를 가장 빨리 제거하는 팀이 승리한다. 긴박감 넘치는데다 너트와 볼트를 이용한 색다른 소재 덕분에 이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고 다. 그러나 불법으로 조악한 제품을 만드는 업자들이 생겨나면서 불량 키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안전장치 없는 30cm짜리 가늘고 긴 쇠 볼트는 아이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살인무기로 변했다. 최근에는 8세 여자 아이가 볼트 위로 넘어져 복부를 관통 당하는 중상을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다. 너트를 돌리다가 살이 끼거나 나무 판자에 깔리는 사고도 있었다. '페루 소비자 협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방송 담당자에게 주의를 촉구했다. 리마 시 당국도 불량 놀이 기구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압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속반이 문구 도매점 및 시장에서 압수한 물품만 이미 2000개가 넘는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7-17 15:49:4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