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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ISIL '파죽지세' 이라크 서부 전략 요충지 3곳 장악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가 파죽지세로 이라크를 장악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ISIL은 서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확대, 안바르주의 전략적 요충지 3곳을 추가로 손에 넣었다. 특히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아나 지역을 ISIL이 장악하면서 하디타 댐이 위험해졌다. 1986년에 지어진 이 댐은 1000㎿의 전력을 생산한다. 댐이 파괴될 경우 이라크의 전체 전력망에 영향을 주고 홍수도 일으킬 수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ISIL의 댐 공격에 대비해 2000명 이상의 병력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안바르주는 이라크에서 가장 큰 주로 바그다드 서쪽 끝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요르단, 북쪽으로 시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올해 초ISIL은 주도인 라마디 일부 지역과 팔루자를 장악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내부에서 종파간 대립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이뤄져야 미국의 군사적 지원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지도자들이 종파 대립을 해소해야 한다. 미국의 화력도 이라크를 하나로 만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군을 돕기 위해 최대 300명의 군 자문관을 보내겠다"면서도 "이라크 사태가 전면전으로 치닫지 않게 하는 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4-06-22 14:41:38 조선미 기자
전교조 전임자 복귀거부…만장일치로 총력투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외노조 판결과 관련한 노조 전임자의 학교 복귀조치를 거부하기로 했다. 또 다음 주 조퇴투쟁을 시작으로 다음 달 시국선언과 전국교사대회를 추진하는 등 법외노조 결정에 반대하는 총력 투쟁에 들어간다. 전교조는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제69차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대정부 총력투쟁 계획안과 투쟁성금 모금안을 만장일치로 심의·의결했다. 이어 22일에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의 후속조치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며 대정부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대의원대회 결과에 대해 전교조는 "모든 전임자는 복귀하지 않기로 했다"며 "미복귀 인원의 규모와 결정 시기는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법외노조화에 대한 저항의지 표출 차원에서 조퇴투쟁을 진행한다. 조합원 교사들은 오전 수업 후 오후에 서울역 규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민주노총이 서울역에서 주최하는 총궐기대회에 참여한다. 다음 달 2일에는 교사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제2차 교사선언을 추진하고 12일에는 교사 1만명 이상이 모이는 전국교사대회를 연다. 조합원 1인당 10만원 이상 모두 50억원을 목표로 투쟁기금 조성도 추진한다. 투쟁기금은 사무실 임차료와 투쟁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전교조는 아울러 법외노조화 위기에도 조합원 수를 늘리는 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014-06-22 14:35:52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