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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6일 한줄뉴스

<정치>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쟁점법안인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공사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2차 상법 개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자, 국민의힘이 이들 법안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국·윤미향 사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논란,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 거래 의혹 등으로 하락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만에 반등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여당이 추진하는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의 활동 시한을 연장하는 법을 강행 처리할 경우 오는 9월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측이 주한미군 전력 유연화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입장에선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미 정상회담은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융·부동산> ▲부동산 경기 위축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신탁사들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악화됐다. 이와 함께 향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신탁계정대는 8조원을 넘어섰고, 부채비율도 100%를 웃돌았다. ▲9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에서 1만1000여세대로 전월 대비 3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1월 이후에는 다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정책이 시행되면서 그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NK금융이 '해양 수도권' 조성이란 정부 목표에 발맞춰 해운업, 조선업 등 지역 핵심산업을 지원한다. 1조원 규모의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특화 상품을 출시해 지역 중소 해양 기업의 대출 문턱도 낮춘다. 정부의 정책 목표에 발맞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도 확보한다는 전략에서다. <자본시장> ▲'더 센 추가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장 참여자들사이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8단체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청구서'로, 일각에서는 기업의 투자와 인수합병(M&A)을 촉진할 '마중물'로 평가가 갈린다.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공개라는 두 가지 변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종목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중이다. <산업> ▲여당이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3조) 개정에 이어 2차 상법 개정을 강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소위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번 2차 상법 개정안은 1차 개정 상법 당시 논의됐으나 이견이 있어 추후로 미뤄진 일부 상장회사에 대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하는 감사위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반영됐다. 반면 재계가 요구해 온 경영판단원칙 명문화, 배임죄 관련 의안들은 이번 2차 상법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철강업계가 내수 침체와 미국 수출 감소 등 잇따른 악재에 직면하면서 기존 성장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여건 악화 속에 임단협 등 내부적인 갈등마저 겪고 있어 하루빨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가 차세대 IT 시장의 '황금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웹 브라우저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전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LG CNS가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업무 혁신 서비스 '에이엑스씽크'를 발표하며, 국내외 기업들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신규 광고 서비스 '브랜드 메시지'를 두고 개인정보 침해와 데이터 비용 전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넥슨 지주사 NXC 지분 매각을 둘러싼 초대형 M&A가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막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정부가 구글코리아의 광고 수익에 대한 과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과 KGC인삼공사가 손잡고 차세대 바이오 혁신을 위해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생명연이 바이오 분야 대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간 황금연휴가 가능해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형마트가 먼저 포문을 연 가운데 백화점과 편의점도 가세하며 사전예약 열기를 더하고 있다. ▲CJ푸드빌이 외식업 본연의 역량을 살려 농가와 상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무교주가 등 주요 브랜드에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ESG 경영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2025-08-26 07:00: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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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이주배경 구직자 과정 입학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지난 18일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주배경 구직자 과정(단기) 바이오의약품 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주배경을 가진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개발에 기초가 되는 미생물과 동물세포를 배양하고 활용하는 과정으로 이주배경 구직자들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기초를 습득하고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노진호 학장 직무대리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의 열정과 노력은 이 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앞으로도 이주배경 구직자들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 능력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대학으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졸 미취업자,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뿌리산업부터 저탄소·AI 분야까지 아우르는 학과 운영을 통해 국내 산업의 핵심 인력들을 양성하고 있는 학교다.

2025-08-25 16:13:56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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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2회 이천예술제 9월 6일 개막

문화예술이 지닌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축제, '이천예술제'가 올해 22회를 맞이하여 '이천, 예술로 빛나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천아트홀과 설봉공원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천예술제는 (사)한국예총 이천지회(이하 이천예총) 소속 예술인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한 예술적 결실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천예총 산하 총 8개 지부(음악, 연극, 미술, 사진작가, 무용, 연예예술, 문인, 국악)가 참여하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9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이천시교향악단의 교향곡과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음악협회의 음악제와 함께 진행된다. 이천음악제는 이천음협앙상블, 아리모리앙상블, 더노이솔리스츠, 이천시니어합창단, 이천레이디스콰이어, 이천코랄합창단 등 지역예술단체의 아름다운 앙상블과 합창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주말 저녁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연극제 '굳세어라 금순아'를 시작으로 9월 2일~7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9월 9일~14일까지는 이천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 있고, 9월 13일 오후 4시 30분 공간다락에서 무용제 한국무용, 현대무용 공연이 이루어진다. 9월 13일~14일 오후 6시 설봉호수 아랫마을 광장에서 연예예술제 K-pop, 힙합, 밸리댄스, 트롯, 색소폰 및 기타 연주 등이 펼쳐지고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문학제 시 낭송, 9월 19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공간다락에서는 1회차 전통소리, 2회차 전통무용의 국악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25 15:44: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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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미루꾸커피, 실버바리스타 교육 협약 체결… 유럽 자격증 도전 기회 제공

고양시가 어르신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22일 고양시새마을회관에서 ㈜와이앤비컴퍼니(미루꾸커피)와 '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부건 미루꾸커피 대표, 김창규 고양실버인력뱅크 센터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버바리스타 어르신들이 직접 핸드드립 커피 시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기관 대표자와 기업 대표가 함께 시연에 참여해 협약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커피 교육을 제공해 새로운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미루꾸커피는 교육 공간과 무상 교육을, 고양실버인력뱅크는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유럽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 연계해 현장 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5 15:4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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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남면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행사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5일 정남면 음양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화성시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시의회 이용운·송선영·최은희 의원, 김창겸 화성시지부장, 김조향 농업정책과장, 조성하 정남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확이 이뤄진 논은 약 12,684㎡(3,840평) 규모로, 벼 품종은 '한눈에 반한 쌀(히토메보레)'이다. 지난 4월 28일 모내기를 시작한 후 119일 만에 첫 수확을 맞았으며, 이 품종은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뛰어나고, 구수한 향과 윤기 나는 쌀알이 특징이다. 이날 첫 수확을 맡은 음양2리 우동학 이장은 "100만 특례시 시민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올해 화성시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수확한 첫 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2025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 17억 6,000만 원, ▲벼 병해충 방제 활동 48억 7,300만 원 등 관련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5-08-25 15:40: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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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96% “AI 비서 필요”… 행정혁신 기대감 고조

고양시가 'AI 특례시' 비전 실현을 위한 첫 성과를 확인했다. 최근 실시한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공무원들의 AI 활용 경험과 도입 필요성에 대한 기대감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디지털 행정혁신의 가능성이 한층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공직자 412명을 대상으로 'AI 비서(어시스턴트) 도입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96%는 "AI 비서가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활용 수요가 가장 높은 분야로는 ▲법령·지침·내부 규정 질의응답(93%) ▲정보 검색(93%) ▲문서 요약 기능(93%) ▲보고서·공문 초안 자동 생성(91%) 등이 꼽혔다. 이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행정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AI 도입 기대효과로는 '단순 업무 자동화를 통한 행정 효율 향상'(74%)과 '문서 초안 작성 시간 절감'(69%)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뿐 아니라 시민 서비스 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직원 의견을 세밀히 검토하고, AI 비서 도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문을 통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활용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정 효율과 시민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15:4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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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액·상습 체납자 압류물 공매…올해만 66억 징수

성남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올해만 66억 원의 체납액을 회수하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성남시는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확보한 명품가방, 귀금속, 상품권 등 압류 물품 21점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공매에 부친다. 대상 물품의 감정가는 약 250만 원 상당이며, 낙찰자는 8월 29일 발표된다. 공매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경공사 공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현장 징수 활동을 전담하는 '전문세원관리반'이 있다. 민간 금융기관 출신 채권추심 전문가로 구성된 이 조직은 빅데이터 기반 체납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 대상 납부 유도, 설득, 협상 등 대면 징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주정차 과태료 136건(약 1천만 원)을 체납한 사례에서는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탐문을 집요하게 이어갔고, 경찰관 입회 하에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집행해 완납을 이끌어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차량 표적 영치 및 족쇄 장착 ▲가택 수색·동산 압류 강화 ▲체납자와의 면담을 통한 납부 유도 등 강력하고 공정한 징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2025-08-25 15:3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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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뜻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것 없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일, 오는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신임 본청 국장 1명과 교육지원청교육장 7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1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9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45명 등 모두 276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홍보 및 축하 영상 시청 ▲신규 임용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태희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은 '학생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육', '자율에 기반한 학교문화 정착',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강화 지원'으로 경기교육의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수여식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이 뜻을 모으면 경기교육에서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공직 생활에서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것인지가 우선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교육감인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함께 나아가 큰 뜻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 교육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각자의 맡으신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5 15:39: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