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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딧불이 천문대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천문대가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5일 까지(7.20~8.15)연장 운영 및 월요일에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안에 위치해 전국에서 가장 별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성수기 기간 동안 밤하늘보호공원과 천문대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평소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천문대의 개관시간을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장운영하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개관을 할 예정이다. 한편 반딧불이천문대와 함께 별생태체험관도 운영 중이며, 가까운 곳에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 및 지훈문학관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을 함께 즐길 최적의 장소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최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관측결과들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우주의 기원과 신비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거대하고 아름다운 우주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8 10:55: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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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문화회관, '조부모 육아교실' 참가자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18일부터 29일까지 '2022년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년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은 오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성문화회관 1층 회의실에서 '나는야 육아고수 할마, 할빠!'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육아교실은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조부모 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육아법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황혼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해소하고 일 가정 양립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존중 가족문화 만드는 법 ▲손자녀와 건강한 거리 지키는 법(성교육) ▲세대간 올바른 소통법 ▲돌봄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테라리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에 거주하고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 방문,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황혼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를 만들어 일 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8 10:54: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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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국회 공전 50일, 양당 소모적 대결정치 멈춰야"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1일까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소모적 양당 대결 정치를 이제는 멈추고, 시민을 둘러싼 위기에 대해 책임있게 응답하는 정치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5월 30일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이후 국회의 공백이 50일째다. 입법부가 작동하지 못한 50일은 곧 정치 부재의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행정부를 견제, 감시하고, 사회의 다양한 이견을 조정하고, 시민들의 삶이 최소한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정치는 아직도 부재중"이라면서 "정치가 없어도 우리 사회의 어떤 부분들은 잘 돌아가며 정치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이 나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재벌·대기업에게 정치 부재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정치의 역할이 줄수록 재벌의 자유는 커지기 때문"이라며 "많은 관료들에게 국회의 공백은 시행령으로만 일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유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정치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며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자의 저임금 해소와 노동기본권 보장, 에어컨이 설치된 작업장이 하나뿐인 쿠팡 물류센터에서 에어컨 설치를 위한 파업, 노조 인정과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파리바게뜨 노동자들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정치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들에게 돌아갈 것은 파국뿐"이라며 "물가, 금리, 환율 3고(高) 시름에 다시 확산세로 접어든 코로나 비상사태 등 복합위기가 몰아치는 현실도 위태롭다. 언제나 그렇듯 위기의 칼끝은 우리 사회의 가난한 사람들과 약자들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치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하는데, 국회 공백 50일은 이 사회의 약자들에게는 의지할 데 없는 가혹하고 고통스런 시간"이라며 "국회가 공전하고 정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동안 대통령실까지 가세해 여야가 공방을 벌인 것은 민생문제도, 시민의 보건위기에 대한 것도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 위원장은 "지난 정부의 캐비닛을 뒤져 흠결을 찾고 정치공세의 소재로 삼는 일, 문제가 발견되면 사실을 사실로써 다루기보다 이데올로기적으로 색칠하는 일에 더 열심"이라며 "이것은 시민을 위한 정치라기보다 당파적 이익을 위한 전쟁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과거 정부가 해 왔던 적폐청산 정치와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그런 정치가 남긴 것은 시민의 고통과 분열이며 사회·경제적 무능"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적폐청산에 몰입한 정부 치고 민생을 제대로 돌본 정부 없고, 전쟁이 아닌 정치를 실현한 국회는 없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그리고 민주당에게 호소한다.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공허한 이념전쟁이 아닌 정치이고, 그 정치의 제1순위에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07-18 10:54: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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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취항 16년만에 누적탑승객 9000만명 넘어

제주항공이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달성했다. 18일 제주항공은 "지난 17일부로 제주항공의 누적탑승객 9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6월 취항 이후 16년 1개월, 지난해 2월 8000만명 돌파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제주항공은 2019년 9월 7000만명을 넘어설 때까지 기단과 노선을 꾸준히 늘리며 1000만명 단위 수송객의 달성기간을 9개월까지 단축시켰다. 그러나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노재팬(No Japan·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 여객이 줄어들면서 8000만명까지 1년 3개월이 소요됐고, 이후 9000만명까지는 1년 5개월이 걸렸다. 누적탑승객 9000만명 중 국내선 탑승객은 5368만명(59.6%), 국제선 탑승객은 3632만명(40.4%)으로 집계됐다. 국제선에서는 일본노선이 1429만명으로 전체 여객의 15.9%를 차지했으며, 태국/필리핀/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은 11.5%(1035만명), 중국과 홍콩/마카오/대만 등의 중화권 노선은 8.0%(719만명),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 4.6%(418만명), 러시아 등 기타지역의 노선은 0.4%(31만명)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2월 누적탑승객 8000만명 이후 여객 1000만명이 증가하는 기간 동안 국내선은 984만명이 이용했고, 국제선은 16만명 탑승에 그쳤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전무하다시피한 상황에서 국내노선을 대폭 늘려 지난 2020년과 지난해에 국적 항공사 중 국내선 수송객수 1위를 차지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근 국제선 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에는 누적탑승객 1억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구성해 'No.1 LCC'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0:33: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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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몽골 울란바타르 노선 증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 노선을 기존 대비 두배 증편 운항한다. 18일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2회(수·금) 운항하던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을 1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주 4회(월·수·금·일)로 두배 증편했다고 전했다. 해당 노선은 오전 9시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1시 35분에 울란바타르 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298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인구의 약 45%가 거주하는 대도시다.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승마, 낚시를 즐기고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유목민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몽골은 코로나19관련 입국제한조치 해제 국가로 백신접종이나 PCR검사 없이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며, 한국인은 비자 없이 90일간 여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다음 달 1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PC·모바일에서 인천~울란바타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10월31일 출발 한정)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9월30일까지 해당 노선을 탑승 손님 대상 몽골브랜드 GOBI 캐시미어 제품 5% 할인 ▲이번 달 31일까지 동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색동크루 이모티콘 증정 ▲9월30일까지 신한은행 환전수수료 최대 7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2022-07-18 10:3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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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전통시장 e음 장보기' 2분기 매출 5배 증가

코나아이는 인천 지역화폐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인 '전통시장 e음 장보기' 서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 및 주문건수가 전 분기 대비 5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e음 장보기 서비스의 2분기 매출은 3억9000여만원으로 1분기 8100만원 대비 380% 증가했으며, 2분기 주문건수는 1만5000여건으로 1분기 3300여건 대비 360% 늘었다. 또 e음 장보기를 통해 주로 주문하는 상품은 밑반찬/밀키트, 음료, 과일, 육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5월부터 택배 서비스 참여 시장 및 상품 수를 확대하고, 택배배송 상품관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택배 서비스를 본격화함에 따라 4월 대비 5월 주문건수 및 매출이 415% 성장하며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e음 장보기 서비스는 관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인천 지역화폐 플랫폼 '인천e음' 기반으로 도입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로 인천e음 이용자라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인천e음 앱에서 손쉽게 관내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배달 서비스의 경우 평일 오후 5시 이전 주문 시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비는 무료다. 지역화폐 결제에 따른 캐시백 혜택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며 상인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평균 4.31%로 민간 플랫폼 평균(15%) 대비 낮아 판매가 역시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e음 장보기에는 동구 현대시장·송현시장, 미추홀구 용현시장·석바위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간석자유시장·구월도매시장, 부평구 부평로터리지하상가·부평문화의거리·부평깡시장·부평종합시장·진흥종합시장,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계산시장,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등 관내 15개 시장, 325개 상점이 참여하고 있으며, 8월 중 계양구 작전시장, 남동구 구월시장, 미추홀구 신기시장 등 3개 시장이 합류할 예정이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배달권역 외의 지역으로 배송을 희망하는 분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현재 택배 서비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택배 서비스 매출 증가세가 가파르다"며 "실제로 배달 서비스로 운영 시엔 주문이 많지 않았던 점포가 택배 서비스에 상품을 등록하면서 최근 택배 상품 기준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8 10:28: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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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8일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종합지원 플랫폼인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18일 문을 열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이날 중구 자갈치현대화건물 7층에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시장상인연합회장, 스타 소상공인 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창업과 성장, 폐업, 재기 등 소상공인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종합지원 전담기관이다. 정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비 경향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맡는다. 특히, 이는 지난해 4월 8일 박형준 시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선택했던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지원대책'에 포함된 과제로 이후 시는 소상공인 업계, 관련 전문가 등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센터 개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센터는 ▲창업을 위한 통합교육과 경영전략 컨설팅부터 ▲창의 소상공인 성장 도약을 위한 스타소상공인 육성, 유망업종 공동·특화 마케팅, 골목상권 활성화, 온라인 비즈니스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기지원과 사회보험료 지원 등 소상공인의 수준에 맞는 지원사업 매칭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는 시가 소상공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발표한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에 발맞춰 혁신 소상공인 산업화와 취약 소상공인 보호 복지 등 투-트랙(Two-Track)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종합지원체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스타소상공인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대면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19:1의 경쟁률을 뚫고 ▲김정영 면옥향천 등 외식업종 3개 사 ▲델피데칼 등 도소매업 3개 사 ▲자이로블 등 제조업 4개 사 등 최종 10곳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지역 대표 브랜드화를 위한 성장전략 컨설팅 및 성장지원금, 공동마케팅 등의 패키지 지원 혜택을 받는다. 개소식에 이어서는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이는 소상공인 현장에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투입하여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는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총 250명을 선발해 서포터즈 50팀을 구성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 소상공인 점포 50곳에 배치되어 브랜드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소규모 환경개선 등을 도우며 매출 증대를 견인할 방침이다. 지난해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56개 마케터즈 팀(219명)을 운영하여 참여 소상공인 중 월매출이 최고 4배 상승하는 등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개소하는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주인공은 부산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소상공인 여러분이다. 또한 산업화로 가기 위한 가시적 성과가 하나씩 그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15분 생활권 내 골목경제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로컬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8 10:23: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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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13기’ 선발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3기에 참여할 22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지난 2015년 6월 신설된 이후 이번 13기까지 총 156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최근 핀테크는 물론 모빌리티, 프롭테크 등 이종산업과도 협업 성공 사례를 선보여 금융권 스타트업 사관학교로 인정 받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는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증대 활동 지원과 직·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13기 참여업체 가운데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제공사 '티오리', AI 수면 분석 플랫폼 '에이슬립' 등이 지분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나은행 제휴투자부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나은행은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신생 기업과 함께 누리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인 스마트 워킹 스페이스 제공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그룹사 현업 부서와 협업 ▲외부 전문가 경영·세무 컨설팅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전개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8 10:18:0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