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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8일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살펴본 뒤, 2025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건수는 94건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5건이 2025년 본예산에 반영됐다. 5건은 ▲아동 청소년 금융 교실 ▲슬기로운 경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교육 지원 ▲체험관 투어 버스 운영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집중 교육 추진 사업으로 올해 추진 중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예산 편성 전 학생과 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설문 조사를 두 달 정도 앞당겨 진행할 계획이다. 5월 제안 사업 공모, 6월 설문 조사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뒤 2026년도 예산 편성 시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 직접적 참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이다"라면서 "학교 교육 정책 중심의 자립과 공존을 통해 경남 교육이 미래 교육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20:5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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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30일 K4리그 첫 홈경기 개최

기장군은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정관스포츠힐링파크에서 기장군민축구단 2025년 K4리그 홈 개막전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기장군민축구단 창단 이후 기장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K4리그 홈경기로 연천FC를 상대로 펼쳐진다. 군민들 뜨거운 응원 속에서 기장군민축구단 화려한 비상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또 시축 행사, 하프타임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시축자로는 구단주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승우 부산시의회 의원, 송명룡 축구단 자문위원, U-12 유소년 대표 조현성 어린이가 나서 역사적인 K4리그 첫 홈경기를 축하하고 축구단에 승리 기운을 불어넣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홈 개막전이 승패를 떠나 기장군민과 축구 팬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장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17만 5000군민과 함께 기장군민축구단 선전을 기원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 체육 활성화와 지역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 중인 체육 분야 역점 사업이다. 2022년 민선 8기 기장군수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에서 출발,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등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창단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지도자 3명, 선수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2일 '진주시민축구단'과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K4리그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5-03-29 20:5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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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 ‘찾아가는 진료협력 간담회’ 개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전문적인 환자 의뢰 및 회송을 위해 진료협력병원을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26일 좋은삼선병원과 부산보훈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진료협력 간담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김도훈 기획실장, 문성혁 진료협력센터장, 심준형 사무국장, 김성경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협력병원을 방문해 환자 중심 의뢰·회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교류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백병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3차 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증상이 심각하지 않거나 비응급 환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협력 병·의원으로 회송시킨다. 환자 의뢰·회송을 통해 경증 환자를 분산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중증·응급·희귀 질환에 집중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기존에 이뤄지던 단순 환자 의뢰·회송에서 벗어나 '신속 진료(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의료기관 간 의료 정보 전달 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 검사 자료, 임상 결과, 처방 약품 등 환자 진료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 현재 부산백병원이 구조 전환 지원사업과 관련해 진료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병원은 160여 개소이다. 양재욱 병원장은 "1·2차 병원과 3차 병원 간 진료 연결성을 유지해 지역 의료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병·의원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 지역에서 적기에 중증 환자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백병원은 지난 7일에도 협력 병의원 관계자 8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추후 기관 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교육, 연수 강좌 및 학술 행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29 20:5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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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부산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운영 기관 선정

고신대학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50+ 생애재설계대학' 운영 사무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생 방향을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중장년층이 은퇴 전후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모색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신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5년 4월 7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다. 고신대는 이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진행하며 동화 구연 전문가 과정, 노인 돌봄 생활 지원 전문가 과정의 실용적인 직무 능력 개발 과정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 재정 계획, 사회적 관계 확장 등 전방위적 생애 설계 교육이 포함된다. 또 학습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숍, 세미나,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50+ 세대는 지역 사회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고신대가 부산 지역 사회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개인 자아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29 20:5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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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ESG 경영 확립 추진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은 지난 27일 본원 강당에서 기업과 사회가 체감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립 추진을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 고객인 기업과 지역사회 및 임직원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ESG 경영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중장기 ESG 경영 실행계획에 맞춰 수립된 2025년도 ESG 행정 종합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적극 경영 추진과 본격 ESG 경영 도입을 공식화했다. 진흥원이 발표한 ESG 선언문에는 ▲환경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친환경사업 적극 추진 및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 적극 참여 ▲양질의 근로환경 제공 및 안전한 사업장 조성과 공정거래 보장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실천 및 투명한 협치 지배구조 정립과 경영성과 적시 공개의 내용을 담았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임직원뿐만 아니라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겠다"며, "이번 ESG 경영 선포를 통하여 기업지원 분야에서도 지속가능 경영을 적용하며 더욱 확장하는 진흥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9 20:54: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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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사전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 대강당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상반기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운영되면서 평택시가 자체적으로 처음 진행한 교육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준수사항,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고용주 이행사항, 근로조건·표준근로계약서 작성법 등 계절근로자 고용 전반적인 방향에 대한 안내와 외국인 계절근로제도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나, 운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1월 평택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경기도 최초로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및 입국에 필요한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농업 현장의 원활한 인력 수급 도모에 힘쓸 것이며, 농가에서 건의된 사항은 향후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132농가 43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1농가 228명이 증가했으며,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비 지원(1인당 4만 원) ▲통역(베트남어) 인력 고용을 통해 행정적인 지원을 추가로 하고 있다.

2025-03-29 20:5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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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소프트뱅크, 美 전역에 AI 로봇 공장 구상…폭스콘과 협력 논의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미국 전역에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산업단지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규모는 최대 1조 달러(약 147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2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손 회장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인더스트리얼 파크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미국 정부에 1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가 구상 중인 산업단지에는 AI가 수요를 예측해 생산 라인을 설계하는 무인 공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 내부를 이동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등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스마트 공장이 목표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산업단지 구상에 독일 로봇 기업 '애자일 로봇'의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기업은 소프트뱅크 산하 비전펀드가 출자한 곳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대만 폭스콘을 산업단지 건설 파트너로 합류시키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소프트뱅크의 대표 인간형 로봇 '페퍼'를 폭스콘에서 생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방식을 통해 자금을 모을 계획이다. 금융기관뿐 아니라 투자 펀드로부터 직접 융자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구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기업들에 대해 관세 인상을 예고하며 대미 투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나왔다. 소프트뱅크는 AI 로봇 기반 산업단지 건설로 미국 제조업에 기여하는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프트뱅크는 이미 지난 1월 오픈AI 및 오라클과 함께 미국 내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합작회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 달러(약 735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손정의 회장의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AI 로봇 기반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은 소프트뱅크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막대한 투자 규모와 기술적 한계를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미국 내 제조업 부흥을 위한 구상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29 18:06: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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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산불 인명피해 73명…사망 30명·부상 43명"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3명 늘어 7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30명이 사망자다. 2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명 피해는 총 73명이다. 12시 기준 70명과 비교하면 4시간 사이 3명이 더 늘었다. 사망자는 30명으로 늘어나진 않았지만 부상자가 3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의성에서 사망자 26명과 부상자 31명이 발생했고 경남 산청에서 사망자 4명, 부상자 10명, 경북 울주 온양에서 부상자 2명이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불에 탄 시설은 4801곳이다. 경북 지역 피해가 4701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83곳, 울산 15곳, 전남 2곳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별로 보면 경북 안동에서 주택 750곳, 농업시설 756곳, 문화재 4곳, 기타 10곳이 불에 타 피해가 가장 컸다. 경북 영덕은 주택 1172곳과 농업시설 76곳, 사찰 3곳, 기타 169곳이, 경북 청송은 주택 625곳, 농업시설 266곳, 문화재 9곳, 사찰 2곳, 기타 220곳이, 경북 의성은 주택 303곳과 농업시설 40곳, 사찰 3곳, 기타 159곳, 경북 영양은 주택 106곳, 사찰 1곳, 기타 18곳이 소실됐다. 경남 김해와 충북 옥천의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국가유산 피해는 국가가 지정한 11건, 시·도가 지정한 19건을 포함해 총 30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은 4193세대 6885명으로, 산청·하동 713명,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6172명 등이다. 정부는 헬기 55대, 진화대원·공무원·군·경찰·소방 등 인력 1598명, 진화장비 224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안부는 산불 피해 현장지원반을 기존 2개반에서 7개반으로 확대했다. 특히 주말 기온 하락에 대비해 이불, 방한매트 등을 미리 준비했다. 또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대피주민에 대한 구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재난구호사업비 2억3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세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요금 감면, 긴급대출 지원 등 재정과 세제 상 지원 가능한 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계획이다. 구호단체를 통한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554억이 모금됐으며, 기부금은 식료품 구입 등 이재민의 생계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추가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 통제 구간·기간을 확대하고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국 8개 환경청에서 22개 감시팀, 50명의 인력이 18개 시군에서 불법 소각 계도·단속 중이다. 또 산불 후속조치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환경부 내 폐기물처리 지원반을 가동해 폐기물 생산량을 조사하고 수거·처리를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에서는 처리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청송 등 피해지역 단수 인구는 1079명으로 31일까지 먹는 물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날까지 병입수돗물 9만병을 지원했으며 필요시 추가 지원한다. 특별재난지역 내 광역 상수도요금은 전액 감면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산불 잔재물 하천 유입을 대비해 수질·수생태계 모니터링 및 정수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2025-03-29 16:54:21 최규춘 기자